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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여수 밤바다를 찾아 떠나세요! 여수 볼거리 6

오동잎을 닮았다는 뜻의 오동도.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오동도에는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11월 경부터 피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온 섬을 붉게 물들인다고 합니다.
동백꽃과 더불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50만명의 관광객이 오동도를 찾는다고 합니다.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여수 바다를 따라 방파제를 한걸음 한걸음 느긋하게 걸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이라 운행하지 않지만 음악분수 또한 유명하니 참고하세요~!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을 가진 향일암은 이름에 걸맞게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 중 하나에요.
절벽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그만큼 마을에서 향일암까지 오르라면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야 하지만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여수바다의 절경은 어느곳보다 아름답습니다.
향일암에는 모두 7개의 바위로 된 굴, 또는 틈이 있는데 그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 한 가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7개의 굴과 틈을 찾아 소원을 비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전 아마 7년 전쯤 여수를 처음 찾았을 때 일출을 보러 향일암을 찾았는데 날씨가 흐려 해를 보지 못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나네요. 언제가는 꼭 다시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만큼 힘들게 오른만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여수를 대표하는 명소 돌산대교는 길이 450m, 폭 11.7m로 섬이던 돌산읍과 남산동을 연결하는 연륙교에요. 지금은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돌산대교가 세워졌던 때만 해도 흔치않아 여수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돌산대교와 여수 시내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돌산공원인데요.
돌산공원에 가면 돌산대교 기념탑도 있고,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와 돌산대교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지금은 돌산공원에서 빛축제도 하고 있어 돌산대교 야경을 본 후 공원을 한바퀴 산책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여수 해양케이블카는 돌산도에서 바다 위를 지나 오동도 앞까지 연결된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로 편도 1.5km, 왕복 3km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네 번째로 만들어진 해양케이블카라고 하는데요. 일몰 시간 즈음 케이블카를 타고 불을 밝히는 여수밤바다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답니다. 돌산공원까지 이어지는 만큼 여수 야경을 즐기러 이용하시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조선시대에 지어진 목조 건축물 중 단층 건물로는 최대 규모로 건물도 볼만하지만 여수 항구가 보여 주변 풍경이 매우 뛰어난 곳이에요.
임진왜란 때 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곳으로 충무공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숙종때 불에 타버려 현재 만날 수 있는 건물은 1718년 다시 건립된거라고 해요. 진남관은 여수공립보통학교와 여수중학교, 야간상업중학교 등의 교실로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2010년에 있었던 여수 세계엑스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엑스포 광장은 오동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오동도에 다녀오는 길 들러보기 좋아요. 엑스포 광장에서는 빅오 쇼,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광장을 둘러보아도 좋다고 하니 잠시 들려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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