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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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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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밤엔!쳐!자라했지!
아빠 잠옷 왜저뤱 과학실커튼으로만든줄
뛰는아들에 나는 아부지ㅋㅋㅋ 아부지는위대하다ㅋ
옆집 철수네 아빠가 얘기할땐 몰랐다. 내 아들 새끼도 이럴줄
나도 어렸을때 다 해봤어 자식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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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헌터 공격했다가 금융치료 제대로 받는 딸배
번호판을 자물쇠로 가린 오토바이 발견 찍으려는데 해당 오토바이 주인(딸배)이 휴대폰을 뺏으려고 공격 헌터님이 위와 같은 피해를 입고 고소하겠다고 하자 딸배도 나도 고소하겠다고 함 지나가는 행인이 112 신고해주셔서 기다리는중. 이때도 계속 위협을 함 ㅋㅋ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음. 그후 헌터님이 상해진단서와 함께 고소장+고발장 제출 우선 고소장은 위와 같은 혐의로 제출했으며 번호판은 가린건 고발해줬음 번호판 가린 건에 대해서 50만원 맞고 시작 ㅋㅋㅋㅋ 해당 딸배도 상해진단서를 제출해서 헌터님도 조사를 받게됨 여러 알리바이가 있었고 무혐의 받아내는데에 성공 고소한 건은 검찰로 송치됨 벌금 200 + 과태료 50 = 총합 250만원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건 알지만 자수할 수도 있고 압박감을 주기 위해 무고죄 고소 진행 아쉽게도 여기선 예상대로 무혐의가 나옴. 근데 여기서 끝? 그러면 재미없지 민사소송 드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가 아물 때쯤 한번 더 때려주기 위해 반년 뒤 진행 어라? 근데 집에 없네? 이사간건 아님 결국 돈 더 내고 특별송달 진행 그러면 딸배가 집에 있을 때까지 계속 보내줌 ㅋㅋㅋㅋ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 민사소송 결론은 내년쯤은 돼야 나올것 같다고 함 추가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정댓엔...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세줄요약 딸배가 번호판가리고 다니다가 헌터에게 들키자 공격 벌금+과태료 250만원에 민사소송까지 돈 시간 모두 뺏김 그냥 인정했으면 50만원으로 끝날일인데 휴대폰 뺏으려고 공격해서 250만원 된게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딸배헌터 유튜브
자연발생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박테리오파지'가 하는 일.jpg
기계같이 생긴 바이러스 머리는 20면체이고, 안에는 DNA 보유중 파지는 세상에 조오온나 많음 생명체 다 합친것 보다 많음 파지는 모~든 생명체에 들러붙어있음 우리도 지금 파지 범벅임ㅋ 파지가 죽인 해양박테리아 ㅈㄴ 많다.. 파지는 자기가 담당한 한놈만 패는 시스템 이렇게 해양 박테리아에 안착! 머리 좌우로 흔들어서 자기 DNA 쥐어짜냄 삽입된 DNA들은 다시 파지가 되고 새로 생긴 파지들 때문에 압력으로 터짐. 이때 파지들이 또 퍼져나감. 근데 이 박테리오파지가 왜 중요하냐면 우리 인류를 구한 페니실린!!=항생제 항생제 덕분에 인류는 참 많이 구원받았지만 항생제를 과다복용하다보니 내성이 생겨버려서 슈퍼박테리아 탄생... 이새낀 ㅈㄴ 세서 항생제도 안들어.. 슈퍼박테리아는 지금도 전세계로 퍼지는 중.. 무사와요 인류는 2050년엔 암으로 죽는것 보다 저새끼한테 죽을 확률이 더 높아짐. 그만큼 쎔. 파지는 인간세포는 안죽임. 착한애야 항생제는 착한애들 나쁜애들 다 죽이는데 파지는 나쁜애들만 타겟팅하는 유도미사일임 근데 파지에 내성 생긴 박테리아가 생기면 어케..?? ㄴ파지도 같이 발전하고 변형해서 대응 쌉가능 아니 그래도 ㅈㄴ 쎈 애가 생길수도 있잖아;; ㄱㅊㄱㅊ 왜냐하면 박테리아는 항생제 내성 vs 파지 내성 둘 중 하나만 택할 수 있음. 긍까 파지에 내성 생기면 항생제 내성은 사라져서 항생제로 해결 가능 ㅋ 실제로 녹농균이라는 항생제와 알콜 모두 내성 쩌는 이 박테리아는 박테리오 파지를 주입하자 다 죽어서 ㅈㄴ 건강해진 사례가 있음. 현재는 FDA 승인 기다리는 중... 솔직히 외계인이 와서 인류를 위해 심어놓고갔다고 합리적 의심중 ..
10가지 기괴한 증후근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1995년 영국의 외과의사 토드가 처음으로 보고한 증상이다.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커지고 작아짐에 따라 물체가 크거나 작게 보이는 것 처럼 이 질환에 걸린 환자는 사물을 실제의 모습과 다르게 왜곡된 형태로 인식하게 된다. 예를 들어 빌딩이 엄청 크게 보일수도 있고 지나가는 차는 매우 길거나 작게 보일 수 있게 된다. 극히 드문 희귀병이므로 걸릴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일단 걸리면 나 혼자 다른 세상에서 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이 증후군을 앓았을 거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2. 찰스 보넷 증후군 찰스 보넷 증후군은 1760년 스위스에서 찰스 보넷이 처음 보고 했다. 이 증후군은 실명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들은 실명했음에도 생생한 시각적 환각을 경험한다. 이 때 보이는 시작적 환각은 실제로 우리가 눈으로 보거나 꿈에서 보는 것들보다 더 생생하고 선명하다. 찰스 보넷 증후군의 환자들은 주로 검은 형태의 몸집이 작은 사람을 보기도 하고 작은 동물들을 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찰스 보넷 증후군에 걸린 76세의 노인이 작고 동그란 사람의 형상과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이 보인다고 호소한 사례도 있다. 3. 보안드로피 보안드로피는 인간이 자기 자신을 소라고 생각하는 질환이다. 그래서 실제로 소처럼 행동하려고 하며 풀을 뜯어 먹으려고 한다. 이 증상의 원인은 꿈이나 최면, 자기 암시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에서는 고대 바빌론의 황제,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신의 벌을 받아 짐승처럼 행동하게 되었다고 묘사하는데 보안드로피의 증상과 같이 소처럼 행동하며 풀을 뜯어 먹으려 했다고 다니엘 서에 기록되어 있다. 4. 클뤼버-부쉬 증후군 클뤼버-부시 증후군은 뇌의 편도체 손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편도에 손상이 생기면 인간의 행동에는 큰 변화가 생긴다. 우선 감정의 변화가 사라진다. 특히 공포심이 사라지는데 이전에는 무서워하던 대상을 봐도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또한 사물의 용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나무토막처럼 먹을 수 없는 사물을 먹으려 하기도 한다. 이 질환이 무서운 점은 성욕의 과다 증가 때문인데 이성이나 동성 뿐만 아니라 심지어 무생물을 상대로도 성행동을 하려 한다. 5. 코타르 증후군 세상에 자기 자신을 좀비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 코타르 증후군에 걸리면 그렇다. 코타르 증후군은 환자 자신이 죽었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부패 중이거나 혈액 또는 장기를 잃어버렸다고 믿게 된다. 이 증후군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의 신경학자 쥘스 코타르의 이름을 땄는데 그는 1880년 자신의 강의에서 마드모아젤X라는 가명의 환자를 설명하였다. 그녀는 자기 신체의 여러 부위의 존재나 식사의 필요성을 부정하였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자기 자신이 영원히 저주 받은 몸이라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죽을 수 없다고 믿게 되었고 결국 굶어 죽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환자 중 희귀한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불멸의 존재라고 믿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996년에는 오토바이 사고로 뇌손상을 입게 된 남자가 코타르 증후군에 걸린 사례가 있었다. 이 남자는 자신이 패혈증이나 에이즈, 황열로 죽었다고 생각했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어머니를 따라 남아프리카로 갔는데 그는 자기 자신이 어머니의 영혼을 따라 지옥을 구경하고 있으며 자신의 몸은 스코틀랜드에 잠들어 있다고 믿었다. 6. 카그라스 증후군 카그라스 증후군은 자신의 배우자, 친구, 주변인들이 모두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변장한 다른 사람들이라고 믿는 증상이다. 자신이 겪은 사건이나 기억도 모두 왜곡되거나 전혀 다른 것으로 대체 되었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 카그라스 증후군은 주로 조현병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뇌손상이나 치매로 인해 노인들에게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카그라스 증후군의 원인은 가까운 사람들과 있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뇌손상이나 다른 이유로 분비되지 않으며 가까운 사람들로 부터 익숙함, 아늑함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낯설게 느껴지면서 망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2015년 9월 한국에서는 50대 남성이 76세 어머니를 칼로 찔러서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원인은 그가 앓고 있던 카그라스 증후군 때문인데 그는 자신이 찔러 죽인 것은 어머니의 모습을 한 식인종이라고 말했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낯설게 느껴진다면 정말 무서운 일이 될 것이다. 7. 프레골리 증후군 이탈리아의 연극 배우 레오폴도 프로골리는 무대 위에서 아주 빠르게 다른 모습으로 변장하는 걸로 유명했다. 프레골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프레골리 증후군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사실은 한 사람이 변장한 거라고 믿는 망상증이다. 이 증상에 걸린 환자는 기억을 떠올릴 때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무엇을 봤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이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전부 비슷하게 보일 뿐 이다. 매우 희귀한 사례이긴 하지만 조현병이 심한 경우 프레골리 증후군과 카그라스 증후군은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8. 외계인 손 증후군 인간의 좌뇌와 우뇌는 기능적 차이가 있어서 뇌의 두 반구는 뇌량이라는 다리를 통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 뇌량이 손상되면 두 반구 간의 정보소통이 차단된 분리뇌가 된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바로 이 분리뇌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이다. 증상은 한 쪽 팔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데 무서운 건 마치 한 쪽 팔이 스스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물을 마시려고 컵을 들면 외계인 손이 컵을 뺏는 다던가 자신의 얼굴을 때리거나 심지어 목을 조르기도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뇌량의 손상으로 정보 교환이 안 되서 한 쪽 뇌가 하는 일을 다른 쪽 뇌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손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심지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끔찍하다. 9. 아포템노필리아 (절단 도착증) 수 많은 도착증들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절단 도착증이다. 이러한 도착증을 가진 사람들은 멀쩡한 신체의 특정 부위를 자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신체를 훼손하거나 절단 했을 때 구급 조치를 해줄 외과의사를 찾기도 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른 도착증 중 하나인 아크로토모필리아와는 다르다는 사실이다. 아크로토모필리아는 신체의 일부가 절단된 사람에게 성적 흥분을 느끼지만 아포템노필리아는 자신의 신체를 절단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아크로토모필리아가 새디즘의 극치라면 아포템노필리아는 마조히즘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오토파지아는 충동 조절 장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증상은 자기 자신의 신체 일부를 먹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며 이를 억제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실제로 욕구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먹고 난 뒤에도 어떤 후회나 죄의식의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기쁨이나 안도의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사실 인간의 몸에서는 자연스럽게 죽은 세포를 먹어치우는 작용이 일어나지만 자신의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을 먹으려고 하는 것은 매우 극단적인 형태의 자기 식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아포템노필리아와 마찬가지로 자기 파괴적 행위를 통해서 쾌감을 얻는다는 사실은 매우 아이러니하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할 '질문' 제대로 하는 방법.jpg
유튜브 돌아보다가 상당히 재밌는 영상이 있길래 가져와봄 기자 :두 개의 자석을 들고 서로 밀었을 때 서로 밀치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잖아요. 이를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가져다 대면 서로 붙으려고 하고요. 이 때 두 자석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파인만 :그게 무슨 말이죠? '두 개의 자석 사이에서 느껴지는 느낌' 이라니? 기자 : 그러니까 뭔가 있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 느낌이란, 뭔가 있잖아요.  두 개의 자석을 가져다 댔을 때 말입니다. 파인만 :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뭔가 느껴지는 게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당연히 뭔가 느껴지겠죠. 그래서 뭘 알고 싶으신 거죠? 기자 : 제가 알고 싶은 건 이 두 개의 금속 덩어리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는 거죠. 파인만 : 자석이 서로 밀어내고 있는 거죠. 기자 : 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왜 밀어내는 겁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죠? 파인만 : 당신은.. (뭐라 말하려고 하는데 기자가 말 끊음) 기자 : 저는 이 질문이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파인만 :물론 합리적이죠. 굉장히 훌륭한 질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당신이 질문을 할 때, 그러니까,'어떤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대답하는 사람이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까요? 파인만 : 예를 들어보죠.  파인만 : 미니 이모가 병원에 있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미끄러지셨거든. 이모가 외출하셨다가 얼음 바닥에 미끄러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지셨어. 파인만 : 이 정도 만으로도 사람들은 납득합니다.  파인만 : 그러나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이런 것들을 전혀 모를테니 이 정도 답변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겠죠. 우선은 고관절을 다치면 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테니까요. 이모가 고관절을 다치셨는데 병원에는 어떻게 가신거죠? 그건 이모부가 고관절이 부러진 이모를 보고는 병원에 연락을 취해 사람을 보내 이모를 병원으로 이송한거지. 파인만 : 우린 이런 과정을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파인만 : 따라서, '왜'라는 질문에 설명할 때에는 서로가 참이라고 납득하는 일련의 범주 안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질테니까요. 남편은 왜 병원에 전화를 걸었죠? 그건 남편이 아내의 건강에 관심이 있기 때문인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 아내의 건강에 관심이없는 남편들도 있으니까. 술에 취해 있거나 화가 나 있는 경우에 말이야. 파인만 : 이런 식으로 점점 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현상들에 흥미를 가지게 되겠죠. 이에 대해 계속해서 알아보고자 한다면 더욱 더 깊고 다양한 방향으로 파고들테니까. 파인만 : 예를 들어, '이모는 왜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셨죠?' 라고 묻는다면 '그건 빙판이 미끄럽기 때문이지', 이건 누구나 알고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빙판이 미끄러운지' 묻는다면요? 이건 또 궁금합니다. 빙판이 굉장히 미끄럽다는 건 또 매우 흥미롭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습니다. 이 때 물어본 사람에겐 빙판은 미끄럽다는 답변만으로 충분해요. '그것만으로 설명이 되네요.' 라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고, 아니면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판은 왜 미끄러운지' 물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또 다른 무언가에 휘말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얼음만큼 미끄러운 건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기름진 것 중 미끄러운 걸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뭐랄까.. 축축하면서 끈적거리잖아요. 그런데 고체인데 이렇게 미끄러운 경우라니? 그건 왜냐하면 빙판의 경우 우리가 그 위에 서게 되면ㅡ사람들이 말하기를ㅡ순간적으로 가해진 압력이 얼음을 살짝 녹이기 때문에 우리가 순간적으로 물 표면 위에 올라타게 돼 미끄러진다는 겁니다. '근데 왜 빙판만 그렇고 다른 건 그렇지 않은거죠?', 왜냐하면 물은 얼면 팽창하게 되는데, 이 때 압력이 가해지면 팽창하는 걸 멈추려 들고 빙판을 녹이기 때문이지. 얼음은 녹는게 가능하지만 다른 물질은 얼게 되면 금이 가게 되고, 이 때 압력을 가하면 그 때는 고체의 상태라기에는 좀 그렇잖아. '왜 물은 얼면 팽창하는데 다른 물질들은 팽창하지 않는거죠?'.. 아시겠나요?  파인만 : 저는 지금 당신의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우선은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고, 이해하고 알게 된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이해하지 못한 것도 인정해야 하니까요. 조금 전의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제가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점점 흥미로워지잖아요. 이건 제 생각인데. 더 깊게 파헤칠 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것 같거든요. 파인만 : 이보다 더 나아가 이런 질문도 던질 수 있겠죠. 이모가 미끄러지셨을 때 왜 넘어지신거죠? 그건 중력 때문인데, 중력은 행성들을 포함한 모든 것들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지. 됐어요! 파인만 : 이런 식으로 질문이 계속됩니다. 따라서 '왜 자석은 서로 밀어내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다양한 수준으로 답변할 수 있을텐데요, 물리학을 전공한 학생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인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죠. 파인만 : 만약 질문자께서 물리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자기력때문에 자석이 서로 밀쳐내려 하는 것이며 이 때 가해지는 힘을 느끼신 거라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 없겠죠. 그럼 또, '그것도 굉장히 이상하다'고, 다른 상황에서는 그러한 힘을 느낄 수 없다고 반문하실 수 있겠죠. '자석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서로 붙으려고 하잖아요!' 라고요. 그건 자기력과 매우 흡사한 전기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좀 전과 비슷한 질문이긴 한데... (중략) 파인만 : 그렇기에 저는 당신에게 그저 '자석은 서로 끌어당긴다' 는 답변 외에는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저 세상의 기본적인 요소들 중 하나라고 말입니다. 서로 다른 힘들이 존재하는데, 전기력이 있고 자기력, 중력 그리고 그 외 힘이 있으며 이마저도 일부일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파인만 :만약 당신이 물리학도였다면 여기서 더 나아가 '자기력은 전기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력과 전기력과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다'는 말을 이어갈 수 있었겠죠. 파인만 : 그러나 저는 아예 엄두조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친숙한 개념으로 자기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에게 보다 더 친숙한 개념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7분 내내 '왜'라는 질문이 왜 어려운지에 대해 온갖 비유와 지식들로 답변해주는데 말을 너무 잘해서 홀린듯이 보게 됨ㅋㅋ 사전 설명없이 다짜고짜 들어오는 질문 들으면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어디까지 설명해줘야 하나 한숨부터 나온 경험들 다들 있을거라 생각해.. 그 막막한 심정을 엄청 조리있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
좋은 다이아몬드 구분하는 방법
다이아 등급의 필수 등급은 바로... 4C 라고 하는 것이다. 1. 중량 (캐럿) 2. 컬러 3. 내포물 (클래리티) 4. 컷. 다 C로 시작해서 4C라고 함 1. 중량 다이아 가격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요소임 보통 캐럿이 다이아 사이즈라고 생각함 그래서 2캐럿이 1캐럿의 2배 사이즈라고 생각함. 정답은 전혀 아님 다이아는 금처럼 시세가 매겨져 있고 금처럼 주기적으로 변동됨 가격은 rapaport에서 확인가능함 https://www.diamonds.net/Prices/RapaportPriceLists.aspx?__hstc=83053065.d72991f25eb3d307f5c808a232418664.1640454312062.1640454312062.1640454312062.1&__hssc=83053065.1.1640454312062&__hsfp=1994817451&_ga=2.144445557.1171926821.1640454308-1968999364.1640454308 구글에는 시간이 좀 지난 라파포트가 올라와있어서 어느정도 참고만 가능 * 부는 뭐임?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다이아 단위임. 1캐럿의 10분의 1이 1부. 0.5캐럿은 5부, 0.1은 1부다이아임 2. 컬러 컬러는 D등급부터 Z등급까지 있음. D로 갈수록 투명&무색, 반대일수록 노랗다. 하지만 우리는 무조건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컬러는 무조건 D E F 차트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D E F만이 무색임. 간혹 D와 F가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해 하는데, 일상생활에서의 육안구별이 쉽지 않음. 그렇기에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F등급이 최고의 선택지라고 할 수 있음. 다만, 보석을 좀 많이 본 사람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조명에 갖다대보고 어? 좀 누런 느낌인데??? 라고 할 수 있음 ㅇㅇ 3. 내포물 다이아는 기나긴 시간동안 탄소가 압축되면서 생기는 광물이잖음? 당연히 안에 불순물이 있을 확률이 있음 ㅇㅇ 클래리티란? 그 내부의 불순물정도를 나타내는 등급임 그렇기에 다이아의 반짝거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침 실제로 접근하기 쉬운 1부 쥬얼리를 사서 쨍한 조명에 갖다대면 뭔가 보임 단순히 눈에 보이는 걸 넘어서 내포물의 종류에 따라 다이아가 뿌얘보이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반짝이지 않을수가 있다는 이야기임 1) FL & IF FL : Flawless의 줄임말. 한마디로 내포물 없다는 얘기임 가장 완벽하게 클린한 등급 IF : Internally Flawless의 줄임말. "내부의 내포물은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바깥에 뭐가 있나? ㅇㅇ FL이랑 비교하면 있음 하지만 이 두 등급은 거의 큰 차이가 없고 육안으로는 식별이 정말 불가능함 가격도 미친 가격임 2캐럿이 1억이 넘음ㅋㅋㅋ 2) VVS VeryVerySlightly Included의 줄임말 한마디로 엄청엄청조금 포함됨 이라는 뜻임 FL나 IF는 사실상 자연계에서 얻기 어려운 다이아고 미친가격을 자랑함.. 사실상 VVS가 우리가 고를 수 있는 다이아 중에서 최고등급이라고 생각하면 됨 숫자는 1이 2보다 좋은 등급이고 기타 아래등급 모두 동일 3) VS VerySlightly Included의 줄임말. 얘는 그럼 엄청 조금 포함 이라는 뜻임 사실 VS등급까지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지켜주는 등급임 그렇기에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들에서 사용하는 다이아 등급의 마지노선 4) SI Slightly Included의 줄임말. 조금 포함이라는 의미인데.... 여기서부터가 문재인 도대체가 조금이 어느정도인데ㅋㅋㅋ 위의 두 가지 모두 SI2등급의 다이아임ㅋㅋㅋㅋㅋㅋ 오른쪽 다이아 그림에 빨간 점등이 내포물을 표시한 것인데 이게 도대체 조금이라는 뜻? 점들이 작은데 저정도면 깨끗한거 아니냐고 생각할 사람들을 위해 VS2등급도 함께 비교하기 ㅋㅋㅋ 빨간 포인트들이 눈에 안띄고 1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참 깨끗해 보임 이렇듯 큰 차이가 난다. 그러면 문제가 뭐길래? 간혹 가다가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임 /// (Si등급이지만) 열라 깨끗합니다!!! 어떤 것은 VS등급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 분명한 건 Si가 Si등급을 받은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음 더군다나 Si2등급을 권하며 아주 좋은 스톤이라고 하는 곳은 눈탱이를 필히 의심해야함 물론 Si등급이라고 실제로 반짝임이 1도 없고 이런 건 아님 반짝임ㅇㅇ 다이아가 괜히 다이아일까? 다만, 위와 같은 말을 하면서 무척 저렴하게 살수 있다고 꼬드기는 걸 주의해야한다는거임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4) I Included의 줄임말로 얘부터는 뭐 숨기지도 않고 이물질 들어있소 ㅇㅇ 의 등급이라 이 등급을 실제로 파는지도 모르겠음. 4. 컷 다이아 컷은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지만 다이아 등급에서의 컷은 얼마나 이상적인 비율로 잘 컷팅되었냐. 이 말임 컷이 좋아야 빛의 굴절률이 좋아 반짝거린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거 다 때려치우고 무조건 3EX만 기억하면 된다. 사실 3excellent에는 cut, polish, symmetry가 포함되어서 3ex지만 그냥 3ex를 기억하면 됨 위에서 말한 의미 말고 다른 의미는 다이아의 모양을 나타내기도 함 가장 많이 하는 컷이 바로 라운드컷(브릴리언트컷) 가격도 컷중에서 가장 비쌈 비싼 이유는 라운드 컷으로 컷팅하기 위해 들어가는 원석의 사이즈가 가장 커서 반짝임도 라운드 컷이 가장 반짝거린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컷팅된 면수가 가장 많아 그런거임 그외의 컷들은 팬시컷이라고 하며 보통 라운드컷의 70~80%의 가격 기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Fluorescence(형광성) 간단히 말해서 형광성이 있을수록 뿌옇게 보일 가능성이 높아 형광성은 무조건 none을 선택하는 게 좋음 4줄요약 1. 컬러는 D E F 지만 F가 최고 가성비 2. 클래리티는 VS2 이상 3. 컷은 아묻따 3EX 4. 중량은 돈 되는만큼 메이저 감정원은 VGI, 현대, 우신, GIA 임 국내는 우신이 최고, 국외는 GIA가 최고 다이아는 거거익선이라고 듣보잡 감정원의 SI2등급을 선택하는 건 비추 ENTP갤러리 생갈치1호의행방불명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