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r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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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위주로 정리해본 세월호(펌글)

[사건발생 전날] 1. 사고 전날 국정원장 남재준의 간첩조작 사과발표가 있었고 2. 하루전에 김기춘이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으로 임명 3. 하루전에 대통령령으로 1등항해사가 선장 대신 운행해도 되도록 변경 4. 하루 전에 선박이 세월호로 바뀜 5. 하루전에 일등항해사를 대통령이 임명 가능 6. 하루전에 뜬금없는 선장의 휴가 7. 하루전에 일등항해사가 입사해서 세월호 들어감 8. 하루전에 세월호 안전담당 입사 9. 하루전에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세월호 하나. 10. 당일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경보 발령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164095 [사건발생 당일] 1. 세월호에서 해경이 가장 먼저 구조한건 선원들, 그리고 의문의 물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18214008018                    음향을 이용해 해심측정하는 에코사운더로 추정 (고의침몰 가능성을 알려줄 중요한 증거물) 2. 이상한 닻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232.html 3. 구조를 안하는 해경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40430205008224 4. 결국 어민들이 구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6143108745 5. 증언 "해경은 아무 도움이 안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71511461&code=940100 6. 해경의 방관                   https://www.youtube.com/watch?v=R7jJcxbM8D4 7. 해경, 잠수통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8. 대통령 행적불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56806.html [사건발생  후] 1. 해경, 언딘 유착관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9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06_0013213461&cID=10203&pID=10200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8/dh20140830092519137430.htm 2. 해경 간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구원파, 세모그룹)과의 유착관계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94956_18458.html 3. 해경, 녹취록 조작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14143558481 4. 세월호, 국정원지적사항 문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011 5. 국정원, 세월호 보고 받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5/20/0502000000AKR20140520133000001.HTML [지금 드러난 결론] "고의침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303739&sid1=001 --- 왜 침몰시켰나 왜 구조를 안했나 왜 숨었나 왜 은폐하나 상식에서 벗어났다. 이유를 알 순 없음.  그건 당사자들만이 알고 일반인들은 절대 이해를 못할 것임. 그리고 누가 어디까지 연루되었는지도 모름. 다만 지금 확실히 알 수 있는건 범죄가 일어났다는 사실. 그리고 박근혜정권, 새누리당, 해경, 국정원(댓글공작원)은 이 사건을 열심히 은폐하려 한다는 사실. 출처;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87836#.VpmJtZwMnAM.mailto
그리고 이어지는 게 바로!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06044908175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이하 공단)에서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분도 민간인에서 준(準) 공무원으로 격상됐다. 해양수산부가 참사를 계기로 운항관리를 공단에 맡긴 뒤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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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덮으려는 고의사고로 .... 하... 조만간 수면위로 올라오겠네 그래서 추가로 교과서 고치고 위안부 협상 서두르는가... 뭐든게 의심이 된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안됩니다. 공소시효가 지나서 아무도 처벌 할 수 없는 시간에 밝혀진다면 사실은 밝혀져도 그대로 묻혀 버리겠죠.. 꼭 빠른시일안에 제대로 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자와 책임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함으로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 되어서는 안되게 해야 합니다. 세월호 항적과 닻을 이용한 추론은 아주 임팩트가 있네요.. 그리고 저 갠 적으로 일본언론이나 CNN 등 외국 언론에서는 둘라에이스호 선장님 가장 중요한 증인으로 다루어 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왜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이분에 대해서 언급이나 인터뷰가 없는지 그점도 좀 이상합니다. 제가 모든 방송을 모니터링 할 수 없지만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이 사건은 정권이 바뀌면 밝혀 진다에 내 한표!!!!!!!
진실은 꼭 드러나게 되어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짜고친 고스톱!! 고~원 고~투 고~쓰리 고~ 파토~~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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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 만한 ‘한국의 정’ 추천 포장마차
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JYP 친일 논란 휩싸이나…논란의 니지 프로젝트는 대체 무엇
JYP가 야심차게 기획한 니지 프로젝트가 최근 친일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중략) 처음부터 일본인 멤버로 구성되어 일본을 주축하는 활동하는 걸그룹에 왜 K팝 이름을 가져다 붙이냐는 것이 논란의 골자다. K팝은 이름에 맞추어 한국어로 노래가사를 만드는 것이 기본이 되야할진데 전원 일본인 멤버가 부르는 일본 노래가 어떻게 K팝이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일본인들에게 세계 무대 출연, 활동 기회등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K-pop이라기 보다는 변형된 J-pop을 띄워주는게 아니냐 것. 즉, 엉뚱한 사람들이 케이팝의 낙수효과룰 보게된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니지 프로젝트의 오디션 대상이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여성’으로 한정된 것이 이같은 논란을 가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한국 프로듀서가 일본 연습생까지 공들여 키우는지 모르겠다. 한국 걸그룹에 더 집중해라”,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K팝 팬들에게 친일 논란은 뜨거운 감자다. K팝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팬덤 측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 2018년 9월 방탄소년단도 ‘우익·여성비하’로 논란이 된 아키모토 야스시와 콜라보로 인해 대중은 물론, 팬들에게까지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많은 논란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결국 콜라보레이션을 취소하고 사과하는 것으로 일을 일단락시켰다.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대표(왼쪽), 박진영 JYP CCO ⓒJYP엔터테인먼트 일본인이 일본에서 K팝활동을 하는 걸그룹제작이라고 말해왔던 '니지 프로젝트' 1. 박진영이 7월 중순부터 일본과 미국에서 직접 오디션(+한국에서는 오디션 개최소식 없음) 2. 10월부터 방송시작 3. 한국에서 트레이닝 4. 일본뿐 아니라 세계시장대상으로 활동할것 (기존에 일본에서 활동하는 일본걸그룹 만들거라고 알려진것과 다른 부분.. 일본그룹 만들어서 세계데뷔 시켜주겠다 이런 내용) 5. 오디션 대상이 15세부터 22세까지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여성 케이팝으로 활동할건데 기본 조건이 일본어 자유구사 ㅋ 소니뮤직합작이고 일본 주요 언론들도 기대중 ㅊㅊ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134
정치9단의 쓴소리
<수정.>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후유증, 노동시간 단축 등 책상머리 정책을 하지 말고 대통령께서 하루만 와서 보시면 안다고 한다. 복지 교육시설도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는 어린이 보호하라고 하고, 노동부는 노동시간 엄수하라고 하고, 직원들은 처우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니 시정하라고 요구하며 장관이 와서 하루만 해보라고 한다. 청년들은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게 해달라고 한다. 민평당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이 승자가 아니라 국민이 승자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다 죽기 전에 민생 경제 돌봅시다 라고 한다. 그의 말대로 문제는 경제다. 2013년부터 추가 꺾이며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한국 경제는 단시일 내에 살아날 가망이 없는 게 더 큰 아픔이다. 급격한 최저임금인상이라 우기는 건 실상 대선때 다른 후보나 별 차이가 없는 공약이었고 노동시간 단축은 세계최장시간 노동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급성장 시기를 지나 고용없는 성장시대에 대통령을 욕한다고 해서 경제는 나아지질 않는다. 오히려 경제 체질을 허약하게 만들어 버린 이명박근혜시절의 경제정책을 더 비판해야 한다. 국민이 승리해야한다는 박지원의원의 말은 수긍하지만 한국경제는 너무 나쁜 시장경제식 미국 시스템이어서 문제인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봉사하며 욕먹는 사람들, 캣맘과 캣대디를 아시나요?
by 꼬리스토리 통화 연결음이 길어질수록 기자의 손에 땀이 차올랐다. 나중에 다시 전화할까 고민하던 찰나, 수화기 너머로 공손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을 운동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캣대디라고 소개한 그는 살짝 긴장한 목소리로 기자의 취재에 응했다. 캣맘과 캣대디는 퉁명스러울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기자는 오히려 그의 긴장한 목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자는 취지로 취재를 요청했으나, 사실 기자부터가 그런 오해로 똘똘 뭉쳐있었던 것이다. 평소엔 물어보기 힘들었던,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궁금증들을 모두 솔직하게 건네보기 했다.  “캣대디 활동을 하신 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가벼운 질문을 던지고는 다음 질문을 준비하고 있던 기자에게 남성은 공손하게 대답했다.      “2010년부터 집 앞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챙겨줬어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2012년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7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뻔한 답변에 기자가 다음 질문을 던지려는 찰나, 그가 말을 덧붙였다. “단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어요. 7년 동안요(웃음).”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다는 말에 놀란 기자는 그의 답변을 앵무새처럼 되묻고는 준비한 질문지를 제쳐둔 채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나갔다. 그의 직업과 생활패턴에 방해되지는 않는지. 정말 단 하루도 쉬고 싶었던 적은 없는지. 사생활은 어떤지가 궁금했다. 퇴근할 때마다 녹초가 되는 기자로서는 그게 가장 궁금하기도 했다. 그는 일하면서도, 명절이나 휴가철에도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매일 3시간 30분가량 길고양이들을 돌봐왔다고 한다. 이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7년째 해왔다. 매일 6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들을 돌봐왔으나 정작 자신의 삶은 여유가 없었다.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있는 날에는 미처 돌보지 못한 고양이들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약속 자리를 서둘러 일어날 때도 잦았다. 이후로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는 일과를 좀 더 일찍 시작하거나, 아이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할 것 같으면 약속을 미루곤 했다. 당연히 그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의 인간관계는 점점 좁아졌다. 씁쓸할 법도 하지만, 그는 친구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그들을 이해한다는 듯 덤덤하게 말했다. 그의 말을 집중하며 듣던 기자는 살짝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하면 좀 벅차지 않나요?” 약간의 침묵이 이어진 후에야 기자는 무례한 질문을 했음을 깨닫고 사과를 건넸다. 그러나 그는 민망해하는 기자를 달래며 말을 이어나갔다.      “예. 많이 부담됩니다.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데에만 매달 100만 원 이상 지출하고 있습니다.”      임시보호하고 있는 14마리의 고양이들에게 50만 원. 그리고 길고양이들에게 사용하는 금액이 50만 원이다. 모두 고양이 사료와 모래 그리고 습식캔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며 아픈 고양이들을 돌볼 때는 병원비로 인해 10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는 5마리의 반려묘도 돌보고 있는데, 물론 이 금액에는 자신의 반려묘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뺀 것이다. 즉, 그는 봉사활동을 하는 데에만 순수하게 매달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었다.  정말 다행히도 성실하고 꾸준한 그의 봉사활동이 길고양이와 유기묘 돌봄 커뮤니티에 조금씩 알려지며, 2017년 8월 7일 첫 후원물품을 받았다. 이후로 사료와 간식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후원자들이 생겼고, 2018년 11월 22일에는 후원계좌를 통해 병원비도 모금 받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들 덕분에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기자는 그에게 캣대디 활동을 하며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물었고,  그는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강력 범죄 용의자로 의심받아 경찰에게 검문당한 적이 있어요.”   사연은 이렇다. 평소 어두운색 옷을 즐겨 입는 그는 항상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산에 오른다. 그가 관리하는 고양이 급식소가 32곳인데, 그중 한 곳이 산 중턱에 있으며 그곳에 도착할 때 즈음엔 항상 해가 저문다. 어둠 속에서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묵묵히 산을 오르는 그를 보고 누군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신과 캐리어를 보며 섬뜩한 상상을 했다는 사실에 그는 기분이 썩 나쁠 법했으나, 그는 신고자가 그럴 수 있다고 또다시 이해심 넓은 웃음을 터트렸다. 물론, 경찰 2명이 다가와 그의 묵직한 캐리어를 열었을 때 나온 것은 사람 시체가 아닌 고양이 사료 더미였다. 계속 사람 좋은 웃음을 터트리는 그에게 기자는 노골적으로 물었다.   “캣대디 활동을 하며 화가 나는 일은 전혀 없었나요?”      그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웃음을 거두고는 진지하게 답변했다. 그가 느끼는 문제점은 크게 3가지였다. 우선 첫 번째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착한 일을 하는데도 주변 눈치를 보면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자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익숙하니 괜찮아요. 하지만 봉사자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소비하면서까지 좋은 일을 하는 데에도 욕을 먹는 것을 보면 제가 괜히 미안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물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말이에요.” 그리곤 두 번째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길고양이 급식소에 음식물을 가져와 두고 가는 캣맘과 캣디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선의로 하신 행동이기에 이런 말이 매우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아무리 깨끗한 음식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다음날이 되면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이며 자극적인 악취를 유발합니다.” 그는 이점에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근데 바로 이게 문제가 됩니다. 주변 주민들은 고양이 급식소에서 냄새가 난다고 착각하거든요. 당연히 벌레와 악취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주민들로서는 고양이를 오해하고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그는 캣맘과 캣대디 그리고 고양이를 돕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변 주민들과의 공존을 위해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선의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해 주민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고양이를 위해서도 주민을 위해서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마지막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적, 법적 차원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저와 같은 개인이 열심히 봉사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관련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자의 무례한 질문에도, 화가 날 법한 에피소드에도, 가볍게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했던 그였다. 그러던 그가 이번 순간 만큼은 웃음기 없이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유쾌하고 즐거웠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무거운 공기로 가득찼다. 그러나 그의 배려있는 성격을 파악해서인지 기자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말한 문제점을 함께 곱씹어 보고 있었다. 고백하건대 기자는 평생동안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딱 세 번 다녀왔다. 고작 세 번의 봉사활동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며 주변 지인들에게 공적을 어필하기도 했다. 하지만 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했다던 그를 취재하고 그간 겪어온 봉사자들의 고충을 듣자 기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나’와 ‘우리’가 그리고 ‘우리 사회’가 자원봉사하는 선한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단지 캣맘과 캣대디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노력을 몰라 준 것은 아닐까. 확실한 것은 오늘도 지금 어디에선가 캣맘과 캣대디들은 눈치를 보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가 캣맘과 캣대디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거두길 기대해본다.
진짜 별이 됐으면...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의 하루일 뿐인데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노틀담 성당이 불에 타서요? 물론 인류공동의 문화유산이 불에 탄것은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것보다 마음이 무거운 것은 우리의 아이들이 아무의미도 없이 사라져 갔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삶에 무게에 허덕이며 살다보니 그 날의 안타까운 일들이 점점 흐려지는 것을 보고 나도 똑같구나 생각 했습니다 아침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그날 그때 잠수부로 고생 하시고도 대접은 커녕 오히려 국가에 소송을 당하신 분이 나오셔서 하신 말씀중에 울컥한 부분이 유리를 깨고 들어가 아이들을 처음 수습하는 부분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들을 합니다 다~ 지난 이야기 보상도 끝났고 앞으로 할 일도 많은데 과거에 묶여 있다고 그러면서 유가족들의 쓰린 가슴에 소금을 묻혀서 비비기 까지하는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죽어서야 그 고통이 없어질까 그 분들은 아직도 진행중일 겁니다 그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는 방법은 우리가 조금의 힘을 보태서 한 점의 의혹없이 그 날의 일들이 밝혀지면 그것으로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분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재수사 촉구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우리 빙글님들의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보태드리는건 어떨런지요 그래서 진실이 밝혀지면 그제서야 아이들도 진정 별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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