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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뜨기] 원데이워크_매일매일 하루에 한가지!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

배움매거진 여섯번째 이야기

[ 망원동 아트공예 코바늘뜨기 - 정선녀 작가 ]

'손끝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 이야기. 코바늘뜨기'
망원동 동네 골목, 이제 막 생겨난 듯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공방들 사이로 아기자기 예쁜 공방, 원데이 워크가 보인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난로만큼이나 따뜻한 목소리로 우리를 반겨준 센뇨작가님. 이름인 선녀를 일본말로 하면 센뇨라고 한다. 왠지 일본 만화 도토로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녀 뒤로 공방 안은 아기자기한 그녀의 작품들로 가득했다. 알록달록 따뜻한 실뜨개부터 색칠공부도 가능한 일러스트 엽서, 조카가 그렸다는 재미난 미니카드, 향기 폴폴 석고방향제, 소인국에 온 듯한 작은 도자기들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낡은 필름카메라로 찍은 소박한 풍경들이 담긴 사진엽서들까지.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만도 쏠쏠한 공방의 주인인 그녀가 너무도 궁금했다.
하루하루가 재미날 것만 같은 이 작은 공방에서 조용하지만 엉뚱할 것 같고 엉뚱하지만 진실해 보이는 그녀의 궁금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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