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ofspring
3 years ago5,000+ Views
섬세한 물줄기를 보며 '역시 송춘호 작가구나'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저처럼 손이 거친 사람도 맛나게 우려질것 같은 섬세한 물줄기 차를 우리는 사람의 손길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진 그릇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붉은 색이 좀더 날랐으면 싶으면서도 이번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듯 싶어 하나 들였는데 붉은 색이야 찻물이 들며 깊어지지않을까요? 옻칠다기는 사용하면서 벗겨질 수 있다지만 그변해가는 과정이 궁금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차를 우리며 만지고 또 만지고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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