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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C부터 롤스로이스까지! WRC 랠리카, 이렇게 나와주길 바래~

"행여 사장님 깨울까 부드럽고 조용히 달리는 롤스로이스가 랠리카로 변신한다면?"
"깨물어 주고 싶은 피아트 500C가 잔뜩 화난 모습의 랠리카로 다시 태어난다면?"
영국의 '카와우(Car Wow)'가 이 재미있는 상상을 직접 이미지로 그려냈는데요!
어떤 차들이 어떻게 변신했는지 한번 살펴 봅세다~
<알파로메오 줄리아>
알파로메오의 대표 세단 줄리아는 WRC에서 맹활약 했던 '마티니(Martini)' 팀의 상징인
하양, 빨강, 파랑 삼색옷을 입었습니다.
<아우디 TT 콰트로>
아우디 TT는 1980년대 WRC에서 사륜구동 랠리 카로 명성을 떨친 '우어 콰트로'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피아트 500 아바스>
작고 귀여운 피아트도 랠리 무대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데요. '피아트 500 아바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매혹적인 새빨간 옷에 흰색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주고 복고풍 랠리 카의 상징인 보조 헤드램프를 네 개나 달았습니다. (진짜 작은 고추의 매운맛이 뭔지 보여주려는 듯 @_@)
<포드 머스탱 RS200>
머스탱은 WRC에서 '광기'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그룹B 대회에 출전한 포드의 스포츠카 'RS200'을 재현했습니다. 'RS200'은 F1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했으며 4기통 터보엔을 미드십에 얹였죠!
<란치아 델타 인타그랄레>
랠리에서 '란치아'를 빼면 섭하쥬~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란치아 델타 인타그랄레는 이탈리아 항공사인 '알리탈리아'를 상징하는 초록, 빨강, 흰색의 삼색을 둘렀습니다.
<메르세데스-S클래스-더 레드 피그>
60-70년대 '스파 프랑코르샹 24시'에 출전해, 2인승 차들을 제치고 부분 1위를 차지한 당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세단 '300SEL'! 현재 벤츠의 최고급 세단인 'S클래스'에 그 혼을 담았습니다. 별명 '붉은 돼지'답게 차 전체를 빨간색으로 덮고, 35라는 숫자까지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롤스로이스 레이스>
롤스로이스가 거센 모래 바람이 부는 랠리 무대에 있다니, 이 무슨 부조화인가 싶지만~ 롤스로이스는 1981년, 다카르랠리에 '코니쉬 쿠페'로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 차가 바로, 코니쉬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
정말 이렇게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전 세계의 차덕들이 경기날만 기다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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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반드시 둬야 하는 비상물품 10가지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인재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 안에 꼭! 준비해둬야 할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운전 중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혀 구조되는 동안의 겪는 에피소드와 사회적 문제를 그린 영화다. 영화 초반, 차에 실려있던 생수 2병은 그의 생존에 큰 역할을 좌우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많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고장이 나기도 하며,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으며, 때론 차에서 밤을 지새울 일도 벌어진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차 안에 챙겨두면 좋을 물건 10가지를 정리했다. 스페어타이어 or 타이어 수리 키트 트렁크 하단을 보면 스페어타이어, 혹은 타이어 수리 키트가 담겨있다. 자신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반 년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수리 키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라면 실란트의 양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안전 삼각대 최근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2차 사고. 도로 위에 멈춰있는 차는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므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안전 삼각대는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차에 두기 전에 한 번씩 조립해 보면 응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안전 조끼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2차 사고에 노출되기 더욱 쉽다. 자동차가 운행 중인 도로를 보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형광색의 눈에 잘 띄는 비상 조끼를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안전 경광봉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을 제외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삼각대로 위험을 알린 후 다른 운전자들이 안전히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경광봉을 세우거나 차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단,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로 밖에 안전히 대피해 있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국민안전처는 2021년까지 기존 7인승뿐만 아니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발표했다. 가스나 액체로 된 차량용 소화기가 별도로 나오는데 자동차 용품점, 대형마트,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며,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ABC), 하론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환자를 위해 필요하다. 거창한 물품들은 필요 없으며, 긴급구조가 출동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붕대, 거즈, 가위, 소독약, 반창고, 탈지면, 테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추가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도 함께 챙겨두면 요긴히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손전등은 비상 상황이 아니어도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 물건 찾을 때도 용이하며,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상 상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래시 라이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별도로 반드시 하나 챙겨두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은 플래시 말고도 분명,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담요 & 생수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동사사고가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도 많다. 한 사람이 충분히 덮을 정도의 큼직한 담요를 비치해 두면 좋다. 물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2L 큰 병 하나 정도는 트렁크에 실어두자. 점퍼 케이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 배터리도 100%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간혹, 교체 시기가 되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평소 주변인들에게 잘 보였다면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간단히 시동을 걸 수 있다. 단, 시동이 걸린 후에도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워셔액 워셔액이 떨어져 고생해 본 운전자들은 반드시 여유분을 챙겨 다닐 정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차에 여분의 물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100m에 한 번 씩 정차해 앞 유리를 닦으며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두자. 최근에는 인체에 덜 해로운 에탄올 워셔액이 대세다. 글. 엔카매거진 고석연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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