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cian
2 years ago5,000+ Views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해리빅버튼입니다. 해리빅버튼은 리드 보컬과 리드 기타를 맡고 있는 이성수, 드럼에 김태기, 그리고 베이스 닐 스미스로 구성된 3인조 포스트 하드 록 밴드입니다. 밴드명인 해리빅버튼(Harry-Big Button)은 ‘빈티지하고 큰 버튼이 달려있는 카 오디오’를 뜻하는 영국 속어 중 하나입니다. 2011년 데뷔 후, 2012년 톱밴드2에 출연하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저희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Q. 하드록밴드만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해리빅버튼 음악의 핵심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그루브한 리듬, 그리고 중저음의 깊고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음색입니다. 해리빅버튼의 매력 포인트는 빈티지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음악과 사운드,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빈티지하며 동시에 모던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강렬하고 엣지있는 3인조 포스트 하드록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바위와 같이 단단한 마음으로 오래 오래 무대를 지키자! 그래서 가장 힘든 순간은 음악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무대에 서있을 때 입니다.
Q.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영감을 얻는 나만의 특별한 장소가 있다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내 자신의 이야기들 등 매일 매일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해리빅버튼의 두 번째 EP ‘Perfect Storm’에 수록된 ‘Coffee, cigarettes and Rock’N’Roll’은 교통사고 이후 재활치료를 받는 중에 자주 들르던 ‘제비다방’이라는 곳에서 커피, 담배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다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입니다.
Q. 공연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팬이(팬들이) 있다면?
작년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그리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만들어진 써클핏(Circle pit)은 잊지 못할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Circle pit : 특히 대형 락 페스티벌에서 음악에 맞춰 관객들이 큰 원을 그리며 슬래밍과 모슁을 하며 뛰는 행위를 써클핏이라고 한다. 해리빅버튼의 두 번째 EP "Perfect Storm" 에 동명의 곡이 수록되어있다.
Q. 음악활동 외에 평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밴드와 레이블(하드보일드뮤직: 자체 레이블)을 직접 운영하다 보니 공연은 일주일에 한두 회 정도이지만 사실 나머지 시간은 연습 외에도 밴드에 관련된 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영화 보는 것을 참 좋아해서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영화를 보러 가는데 한 동안 화제가 되었던 개봉한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는 개봉하는 날 한달음에 달려가서 보았습니다. ;)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해리빅버튼은 쉬지 않고 매주 공연을 해오고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일주일에 3일은 밴드 연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연 준비를 합니다. 현재 신곡 작업 중이며 다양한 작품들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깜짝 놀랄만한 재미있는 프로젝트 준비 중인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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