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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배우 최고작 뽑기! - 이현우편

(유아인편 결과는 밑에 첨부했습니다)
비록 지난 유아인만큼은 아니지만, 올 한 해가 즐거웠을 배우는 한 사람 더 있습니다. 바로 연평해전을 통해 또 다시 흥행작을 가지게 된 '이현우'가 그 주인공이죠. 영화에 주역으로 얼굴을 내민 것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흥행작을 세 편이나 가지게 된 이현우입니다. 그리하여 말이 나온 김에 뽑아봅니다.

이현우의 출연작 중 최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역 배우 이현우가 아닌 성인 배우이자 스타 이현우로서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이 작품 이후로 여성팬들이 부쩍 늘었지요. 또한 이 작품은 이현우의 첫 흥행작이기도 하구요. 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입니다. 이현우는 당시 웹툰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화제가 되었죠.
그리고 사람들은 미친듯이 이 커플을 파기 시작했던...
오구오구..

2. 공부의 신

이번엔 TV 쪽입니다. 이현우는 최근 '무림학교'에서 장편 드라마로는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죠.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인물로, 장편 드라마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은 첫 작품은 아마 공부의 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어른 이현우를 생각한다면 참 풋풋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이 둘을 커플로 미친듯이 엮기 시작했다는...
인기 남자 스타랑 자주 엮이는 사주가 있는듯..

3. 연평해전

영화계에서 주연급 연기자로 발돋움한지 세 작품만입니다, 그 세 작품이 모두 고른 흥행을 선보인 진기록을 이현우는 보여주었습니다. 티 안나게 필모그래피가 알짜인 배우 같습니다. 올 여름 연평해전은 예상을 뚫고 놀라운 흥행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현우의 연기도 한층 발전했다는 평을 받았죠.

4. 선덕여왕

마지막으로는 어쩌면 이현우가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 된 작품이 아닐까하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후보로 올립니다. 이 때의 김유신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과 환호를 보냈죠.(그리고 이 후 성장한 김유신이 엄태웅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멘붕했지만...)
최애 배우를 뽑아라! 유아인편의 결과를 공유합니다!
3. 밀회: @hongly
5. 모두 좋다!: @young1213, @haneul7270, @djflcbfl
6. 장옥정: @yujinho, @wnqhd999
7. 사도: @jinybam
성균관 스캔들과 베테랑이 업치락 뒤치락을 반복했지만 결과는 베테랑이 1위로 뽑혔네요. 그에게 남우주연상을 가져다준 작품이니만큼, 연기도 탁월했고 사람들도 많이 인상깊어 했던것 같아요 ㅎ
오늘 투표도 재밌게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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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변태지수 만렙찍은 영화 복수는 나의 것 박찬욱의 복수 3부작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복수는 나의 것) 가운데 첫번째 작품임 전반적인 줄거리는 이러하다.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신하균 분)에게 누나(임지은 분)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 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재산 천 만원을 넘겨주고 누나를 위한 신장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나고. 그 때 병원으로부터 누나에게 적합한 신장을 찾아냈다는 전화가 걸려 온다. “천 만원 있다고 했지? 그거면 수술할 수 있어.” 수술 기회를 놓치게 되어 괴로워하는 류를 보고 그의 연인 영미(배두나 분)는 아이를 유괴하자고 제안한다. “딱 필요한 돈만 받고 돌려주는 거야. 이건 착한 유괴야...” 우연히 알게 된 중소기업체의 사장 동진(송강호 분)의 딸 유선(한보배 분)을 납치하는 류와 영미. 그러나 돈을 받은 날, 류의 유괴 사실을 안 누나가 자살하고 동진의 딸 유선도 우연한 사고로 강물에 빠져 죽는다. 회사 일에만 몰두해 이혼을 당하고 회사마저 어려워진 후 딸에게 생의 전부를 걸었던 동진은 딸의 죽음 앞에 복수를 결심한다. 누나를 잃은 류 역시 자신이 유괴를 택하게 한 장기밀매단에게 응징을 준비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력, 점점 더 잔혹해지는 복수의 반전. 그들의 결말은? 배운 변태 박찬욱의 극단적인 폭력성과 대비되는 잔잔하고 무미건조한 영화의 분위기 때문인지 흥행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호불호도 엄청나게 나뉨 뭔가 주인공들이 이상한 상황들로 엮여버렸기 때문에 "복수! 역시! 통쾌하다! 오예! 죽여!" 이런 느낌보단 "음......(긁적).....흐음...(애매함)...." 이런 감정이 반복된다. 뭐 암튼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카드는 영화 소개 카드가 아니다. 그럼 이 글을 왜 쓰고 있냐고? 그 이유는 이 영화 속 신하균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지금의 신하균에게는 큰 관심이 없지만.. 뭐 영화 비추는 아니니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링크 하나 남기겠읍니다. 암튼 젊은 시절 찬란하게 빛나는 그의 외모는 내 심장을 주먹으로 패고 저 발 밑으로 집어 던진다. 그래도 마냥 좋아.. 난 얼빠니까...으힣 저 에메랄드 빛 머리카락과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그렇게 취향을 저격했다. 이 짤은 진짜 신하균이 가보로 간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인생샷이야. 개인적으로 박찬욱 영화의 불쾌함을 잘 못견디는데 (그 애매한 감정이 너무 오래 지속되서 싫어한다.) 이 영화는 꾹- 참고 다 봤다. 신하균 얼굴 보려고 ^^* 우하하~!~! 젊은 시절의 신하균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 막 그런거 있잖아.. 선과 악이 담겨있는 얼굴..?? (오글) 웃고 있을 때는 세상 티없이 맑은 아이같다가도 정색하고 있으면 세상 차가운 얼굴 그런 그의 얼굴이 이 영화와 엄청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뭔가 더 기분이 이상했지만... 긁적 긁적 복수는 나의 것이 개봉된 2002년.... 왜 난 아무것도 모르는 코찔찔이 초등학생이였나... 신하균 그는 왜 늙어버렸는가... 쩝... 야속하게 흘러가버린 세월을 붙잡지 못함에 눈물이 난다.... 암튼 모든 빙글러가 젊고 탱탱한 신하균의 영광의 시절을 알길 바라는 마음에 그의 짤들을 쪄본다.... 젊탱 하균.... 그리워..... 저 건치 미소가 너무 좋다고.... 탱글한 광대도 봐주세요. 우리형에서 생머리에 교복 개치임... 순딩이...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이수영의 휠릴리와 안단테 뮤비의 신하균.. 마지막 영상편지 남기면서 수화로 얘기하는거 눈물버튼이다 (오열) 저 푸른 하늘과 젊탱하균의 조화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을 돌려봤었지.. 포스터 디자이너에게 소송 걸어야하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크리피하지만 이유모르게 귀여운 병구.. 엔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젊탱하균 샷으로. 젊탱하균 is 청량보스 청량보스 is 젊탱하균 이것은 기본적인 공식임 아 그냥 내가 정했음. 그냥 그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