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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한테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마세요!"…어느 기숙사 문 앞에 붙은 경고장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86 "학생 여러분들, 이 수컷 고양이에게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한 고양이에게 문을 절대로 열어줘서는 안된다고 적힌 러시아의 한 기숙사 경고장이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창문 방범창에 매달려 문을 열어달라는 듯한 애절한 눈빛으로 안을 쳐다보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갈색과 진한 갈색이 뒤섞인 털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 유리문에는 경고장이 붙여져 있었는데요. 경고장을 본 사람들은 차마 고양이에게 문을 열어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경고장에는 무엇이 적혀져 있길래 그러는걸까요? 경고장에는 "이 수컷 고양이를 기숙사로 들여보내지 말아주세요. 벌써 암컷 고양이 10마리가 임신했어요"라고 적혀져 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거대한 대형 사고를 벌여놓았던 것인데요.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붙여진 경고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놀랍다", "고양이 삶이... 부럽....", "난리가 났네 완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동상에게 짜증내는 댕댕이 '어서 던지래두?'
테일러 씨는 자신의 반려견들과 놀아줄 때 '물어오기 놀이'를 자주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반려견들과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갔을 때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테일러 씨의 반려견 중 한 마리인 체스터가 나뭇가지를 물고 공원에 세워진 사람 동상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체스터는 동상 앞에 나뭇가지를 내려놓고 동상의 얼굴을 물끄러미 올려다보았고, 테일러 씨는 웃음을 참으며 이 귀여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동상이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 지루한 듯 제자리에 가만히 앉아 체스터를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체스터는 동상이 나뭇가지를 던져주지 않자, 나뭇가지를 물고 동상 앞에 다시 내동댕이치며 빨리 던지라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안타깝게 체스터의 간절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동상은 근엄한 표정으로 정면을 보고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체스터는 점점 신경질적으로 나뭇가지을 동상 앞에 내려놓았지만, 동상은 팔짱을 낀 채 앞만 바라볼 뿐이었죠. 테일러 씨가 체스터를 억지로 끌기 전까지 체스터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 동상을 한참 쳐다보았습니다. 테일러 씨는 동상과 물어오기 놀이를 하는 체스터의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체스터는 사교성이 좋아서 모르는 사람들과 금방 친해져요. 사람들도 나뭇가지를 물어오는 체스터를 무척 예뻐해서 놀이를 거절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아마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이를 거절당한 날일 거예요. 체스터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