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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부터 시민들을 구한 외국인 K-식 결말.jpg
카자흐스탄 국적 알리 씨는 2020년 3월 23일 오후 11시 22분쯤 자신이 거주하던 강원 양양군 양양읍에 있는 한 3층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 계단을 오르내리며 입주민 10여 명을 대피시킴. 거기다 2층에 있던 한 여성을 구조하려다가 목과 손에 2도~3도 화상을 입음. 안타깝게도 그는 3년 전 관광비자로 한국에 왔고, 현재는 체류 기간을 넘긴 상태로 공사장에서 일하는 [불법체류자] 신분이라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니 700만 원의 병원비를 내야하고 4월 1일 본국인 카자흐스탄으로 추방될 예정임. 는 훼이크고... 이런 사정을 알게 된 손양초등학교 장선옥 교감 등 주민들의 도움으로 알리는 서울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700에 달하는 치료비용도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알리 씨 치료를 도음.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21일 ‘알리 씨를 한국에 더 머물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글 3개가 올라오고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청원하기도함. 그 결과 알리씨는 2020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의상자로 선정이 되어 의상자 증서 및 보상금을 지급받게 됐고  이번 의상자 지정에 따라 법무부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됨. ㄱㄷㄹ 펌 그리고 지금은 영주권 얻으셨다곰!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아야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 아니겠냐곰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