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께서 가지고 오신 도안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기존에 저한테 레터링과 용 가슴반팔 받으셨고,
해골 타투한 분을 소개 해주신 분이 또 소개를 해주셔서
서울로 이사 했음에도 먼길을 달려 와주셨어요!!

첫타투른 가슴팍에 이렇게 크게 새기길 원하셔서
많이 아플꺼라고 엄청 겁을 주었어요
나이는 슴 두짤 ,저랑 무려 다섯살 차이나 나지만
의젓하게 시술 참아주었네요.
가슴팍 타투,
예상보다 아팠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미동도 없이 잘참아 주었어요.
담에 또 기회가 되서 볼수 있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