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n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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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는 누구다?

그게 나여~ 알랭 들롱.
태어난지 반백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미남이라는 수식이 따라붙는 알랭 들롱.
어렸을 때 부터 존잘남이었다고 하는데 이 사진만 봐서는 난 잘 모르겠..?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남 + 가난 + 부모의 이혼 +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함 = 날라리 변신
사고쳐서 학교 퇴학당하고 부모님말 더럽게 안듣는데 좋아할 부모가 어디있겠긔..
하지만 알랭 들롱은 모든 걸 엄마의 사랑을 못받은 탓으로 돌리죠.
반항하겠다는 의미로 전쟁터에 나가겠다고 했으나 눈 한 번 꿈쩍 안하고 허락한 대쪽같은 어머니.
엄마는 애새끼가 말을 1도 안들으니까 군대가서 정신차려라는 의미였는데 알랭 들롱은 말리지도 않고 허락한 엄마땜에 자긴 계속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더 삐뚤어졌대요.
전역 후 허드렛일이랑 막노동을 하면서 살아가던 알랭 들롱.
옷가게 앞에서 거지처럼 쭈구려서 양복 구경하고 있는데 주인이 얼굴 보고 제발 내 옷 입어 달라며 양복 공짜로 준 이야기는 레전설.
얼굴이 저런데..
핏이 저마이나 완벽한데 옷을 안 줄수가 없고요?
이 이야기 말고도 레스토랑 앞에 서 있으면 공짜로 밥도 주고 돈 없으면 그냥 보내줬다는..
잘생기면 인생 쉽게 살아지네요.
나도 다음 생애에는 얼굴 금수저로 태어나서 얼굴믿고 막살고 싶어요.
하느님 내 말 잘 듣고 있음?
워낙에 가난했기 때문에 온갖 일을 다 하면서 고생을 했지만 잘생긴 얼굴 덕에 당시 유명 여배우들을 많이 사귀어 연예계 진출에 성공하죠.
하지만 여배우들을 자신의 성공의 발판으로만 사용하고 쓸모 없겠다 싶으면 차버리는 나쁜놈중의 나쁜놈이었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알랭 들롱과 만난 여자들은 절대 이 남자를 욕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특히 로미 슈나이더의 경우 알랭 들롱을 연예계로 진출시킨 장본인 중에 한 명인데도 비참하게 차였죠.
로미는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진 알랭 들롱을 평생을 못잊고 허덕이며 살다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ㄸㄹㄹ
근데 저 얼굴로 저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면.......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좋아하게 되쟈냐
로미를 차버리고 만난 알랭 들롱의 하나밖에 없는 와이프 나탈리 들롱.
하지만 나탈리도 알랭 들롱의 바람기를 참지 못하고 5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요.
이혼은 했지만 멋남 멋녀의 유전자 조합을 통한 훌륭한 2세를 낳아줌으로써 우리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사실 손녀는 자식보다 더 예쁨ㅋㅋㅋㅋ
파티장이나 사람 많은 장소에 들어서면 떠들던 사람들이 급닥치고 멍 때리며 쳐다봤다는 미모의 소유자.
정작 이 사람의 약점은 사진발을 치명적으로 안 받는 것으로 사진보다는 영상을 봐야하고 영상보다는 실물을 보면 천만 배는 잘생겼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으로나마 얼굴구경 좀 해보니까 알랭 들롱의 힐링 캠프에 온 느낌?
모니터에서 피톤치드 나오는 것 같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죄송한데 제 침대에도 좀 누워주시겠어여?
우리집 침대 라텍스라서 잠 잘 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성격은 더럽고 차갑고 개싸가지라는 소문이 낭낭한데요.
얼굴이 이정도면 저는 그정도 싸가지쯤은 참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만 그렇나요? 아하하핳ㅎ하하하핳하하하하
언니..
나도 얼굴 한 번만 만져보고 싶어요..
이 남자 요리도 꽤나 잘 하고 몸매 출중한건 말 할 것도 없고요?
심지어 목소리까지 매력있어서 가수하라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고 해요.
신이 알랭 들롱에게 행운의 유전자 몰빵했나봄ㅋㅋㅋㅋ
사람이 태어났으면 이런 남자도 한 번 품어보고 죽어야 하는디요...
그런 의미에서 저를 한번만 만나주시겠어여?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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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분 유전자 물려받은 아들 이름이 뭐라고요?
역시 인물값 하는건 외국넘이나 한국넘이나.. . . , .똑같네
말을 너무 잘 쓰셔서 재미있게 보고 가요^^
디카프리오는 잊어진건가요..
인생 혼자 사시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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