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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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식] "안녕하세요 엘빗..." "꺄아아아아아!!!"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난번 첫번째 엘비스 프레슬리 카드에선 어디까지 얘기했지?
아, 엘비스의 자작 녹음을 주의깊게 듣던

(그리고 얼굴을 주의깊게 보던)

여직원이 엘비스를 사장에게 추천한 얘기까지 했구나
(지난카드 보러가기 - [음악상식] 레전드 : 거기 젊은이, 왁스좀 빌려주게)
여직원의 추천을 받은 선 레코드 사장 새뮤얼 필립스는

바로 시작 한단다!

밀당을 말이지.

새뮤얼 필립스는 여직원의 추천을 받고도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전혀 연락을 하지 않는단다.
어머니 드리려 음반 녹음했을 뿐인 엘비스는
당연히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말이야.
일상으로 돌아간 엘비스.
낮에는 트럭운전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식당이나 클럽에서 기타치고 노래하며
예전처럼 지내게 되지.
밀당을 언제까지 하냐고?
새뮤얼 필립스는

엘비스가 선 레코드를 다녀간지

1년이 지나도록 연락을 하지 않는단다.

키야 나쁜남자 스멜 제대로 나는구나

사장님 나빠요

무튼 그렇게 1년이 지난 1954년 여름
엘비스의 연락처로 전화를 건 새뮤얼 필립스!

"나랑 일하나 같이하자"

...는 아니고

"흑인 창법으로 노래하는 백인 가수'가 필요한데

엘비스 자네가 딱일듯

우리 회사에서 노래하지 않겠나??"

오! 대박기회를 맞이한 엘비스

근데 가오가 있지

1년동안이나 밀당하고 연락도 없더니

대뜸 가수하라는 제의를 그냥 넙죽 받을 수가 있나

시크하게

"콜ㄹㄹ코ㅋㄹ콬콬ㄹ!! 개콜!! Dog Call!!!!"

밀당따윈 버리고 개콜 외친 쉬운남자 엘비스ㅜㅜ
무튼 사장님과 엘비스의 계약이 성사되었단다.
엘비스가 호구잡히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
하지만 사장님은 밀당의 고수!
밀당의 가장 중요한 원칙
밀 때는 확실히 밀고

당길 때는 확실하게 당긴다

엘비스의 첫 레코딩에

새뮤얼 필립스 본인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고

기타리스트는

롤링스톤지 선정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의 29위에 랭크

Rock n Roll 명예의 전당에 등재,

Memphis Music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위대한 기타리스트

김상중! (사진 위)

이 아니라

스코티 무어!

베이시스트는

Bill Black's Combo의 리더이자

Rock n Roll Music의 선구자로 칭송받는 베이시스트

임원희! (사진 아래)

가 아니라

빌블랙!

그리고 보컬은 엘비스 프레슬리 ㄷㄷㄷ

이렇게 난다 긴다 한 사람이 다 모여서 만든 노래
'Thats Alright (Mama)'.
이 노래가
7월 10일 밤 9시 30분 라디오에
첫 전파를 타고...

청취자들 반응 폭발!

라디오국 전화 러쉬!

청취자들 엽서 폭주!

그리고

새뮤얼 필립스 사장 미소 폭발 (씨익)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가

첫 전파를 타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이 터져나왔고

레코드 주문량도 쏟아졌단다.
레코드사를 운영하고 프로듀싱도 하고
암튼 이바닥에서 짬밥 깨나 먹은 양반이니
단번에 대박을 직감했겠지.
그리고 사람들이 이렇게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좋아해주자

흐뭇해하면서 이렇게 생각했을꺼야.

'ㅋ 아직 얼굴은 보여주지도 않음ㅇㅇ

목소리만 듣고 반응이 이정도니
얼굴 보여주면 만수르 필립스로 이름 바꿔야할듯ㅋㅋㅋㅋ'
그렇단다...
엘비스는 아직... 라디오에 노래만 나온거였어.

지금으로 치면

얼굴도 모르는 신인가수가

본인이 라디오에 나온것도 아니고

음원만 라디오에 한번 재생됐는데

멜론 지니 차트 지붕킥 때리고

씨디 재고 오링난 정도 될듯ㄷㄷ

그리고 1954년
미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KWKH, Radio의 'Lousiana Hayride'라는

컨트리 뮤직 쇼에 출연한단다.
위의 영상을 통해 당시에 라디오에 출연한 엘비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단다.
이 라디오 쇼에 출연은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전국민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었다는
엄청난 의미 외에도 또다른 행운을 가져다주지
바로 훗날 엘비스는 평생의 매니져가 되는
톰 파커를 만나게 된거란다.

톰파커는 당시 최고의 컨트리 뮤직 스타인

Eddy Arnold와 Hank Snow등의 거물급을데리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었지.

암튼 이제 목소리는 전국민이 다 알게 되었고
이제

얼.굴.

좀 여기저기 비춰볼까?
멤피스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엘비스의 인기.
걷잡을 수 없는 뜨거운 불길처럼
순식간에 확산된 엘비스의 인기는
1955년 가을까지 순회공연으로 더욱 고조되지.

(1955년에도 소녀팬들 스크림은 장난없구나)

소녀팬들이 저럴 수 밖에 없는 것도 이해가 간단다.
당시 공연이라고 하면
정장차림의 뮤지션들이
정숙하고 품위있게 연주하고 노래하는게 정석이었는데

웬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옷도 멋있게 입고

(한번 더) 잘생긴 오빠가

저렇게 눈앞에서 공연을 한다니 ...
소리를 안지르는 쿨녀가 있을 수 있겠니.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이때부터 엘비스는 음악계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단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음악으로

미국전역을 사로잡기 시작한 게지.
당시 음악계는
엘비스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더불어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새로운 퍼포먼스에 놀랐었단다.

당시 인터뷰를 들어보면 (영상은 1955년 엘비스의 인터뷰 내용이란다)
Mae: Elvis, uh, you are sort of a be-bop artist more than anything else. Arent you? Is that what they call you?
(엘비스씨, 엘비스씨는 음 모던재즈? 가수라고 보면 되나요?)
Elvis: Well, I never have given myself a name, but a lot of the people call me, uh, uh, boppin hillbilly and be-bop. I dont know what they call me . . .
(음 딱히 저를 규정한 적은 없지만 사람들은 저를 재즈하는 백인 뭐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Mae: Sort of a combination of things. But i've seen you perform and you're a terrific performer
(장르의 혼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엘비스씨 공연하는걸 봤는데... 진짜 엄청난 퍼포먼스던데요)
이런식으로

새롭고 신선한 엘비스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사람들은 점점 매료되고 있었지.
이렇게 데뷔 초부터 엄청난 반응을 받은 엘비스.
점점 대박의 스케일은 커지고,
공연이 끝난 1955년 더 대박을 치게 되는데!

그 얘기는 1년 후에 들려주마.

(Feat. 새뮤얼의 '밀당은 이렇게 하라')
는 드립이고 다음 카드에서 계속 얘기하자꾸나.

카드 쓸 시간이 요즘 많지 않아서 분량 이해해주면 고맙겠구나 ㅠㅠㅠ

오랜만에 카드 썼는데 댓글 많이 달아주면 좋겠구나!
특히 저번에 댓글 달아준

나랑 댓글 하나 같이달자

10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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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뷔스님 정말 목소리도 근사한데 얼굴마저!!!! 흙속 진주가아니고 다이아몬드같은 그런사람인거죠!!!!
몰랐던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참글을 재밌게 잘쓰시네요 이번엔 업뎃이 느려서 잊을뻔 했어요
중독성강합니다^^벗어날수가 없어요 ᆢ
기대기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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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승부사 김연자의 필승 전략이 역대급 무대를 만들며 전원 2라운드 진출했다. 지난 9월 16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예고부터 역대급이라 알려진 김연자 팀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김연자의 원포인트 레슨으로 무장한 무명가수들은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랜선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중 25살 1996년생 동갑내기 막내들의 라이벌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한여름과 배아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각 이미자의 ‘삼백리 한려수도’,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을 선곡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여름의 음색에 김연자, 장윤정은 “목소리 비슷한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요?”라며 “부러운 목소리”라고 평하는가 하면 배아현의 기교에는 진성이 “정말 색다른 인재”라고 칭찬했다. 나이도, 걸어가는 길도 비슷한 두 한여름, 배아현 참가자는 모두 80% 후반대의 선택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막내들의 라이벌 구도가 경연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며 앞으로의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둘뿐만이 아니었다. 국악 경연을 휩쓸고 다닌 실력자 최예진, 작곡가 김정호의 아들로 아버지에겐 인정받지 못했지만 랜선 관객들에게 93%로 최고점을 받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김태욱, 장윤정에게 “깔끔한 목소리, 섹시하다”며 잘한다는 칭찬을 들은 정일송까지. 김연자 팀 참가자 5인은 모두 랜선 심사위원 80% 이상의 선택을 받으며 커트라인 70%를 훌쩍 넘기는 쾌거를 보였다. 그러나 팀 중 한 명은 탈락하는 룰에 의해 김연자는 84%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정일송을 탈락자로 선택했다.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탈락하는 정일송을 두고 모두 안타까워할 때, 김연자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와일드카드를 꺼내들었다. 6라운드의 경연 중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카드를 정일송을 위해 쓴 것. 김연자의 이 같은 결단에 정일송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고, 다시 한 번 더 잘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어 남진 팀의 첫 번째 참가자 무대도 볼 수 있었다. 훈훈한 외모에 귀여운 눈웃음까지 갖춰 시선을 강탈하는 최우진은 이미 타 경연 프로그램에서 5승을 차지한 실력파였다. 하지만 이후 좀처럼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는 호텔 서빙 등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해가고 있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트롯신이 떴다2’ 문을 두드린 그에게 남진은 자신의 무명 시절까지 꺼내들며 진심 어린 응원과 위로를 보냈다. 이후 최우진은 남진의 조언을 되새기며 멋진 무대를 꾸몄다.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우진의 무대에 트롯신들도 랜선 심사위원들도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특히 설운도는 무대 이후 “보물이 나왔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또한 노래를 포기하려 했던 장윤정 팀 이지민의 도전도 박수를 받았다. 장윤정은 힘든 일을 겪으며 공황장애까지 앓았던 그에게 “힘내려는 이유를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에게서 찾아라”고 꼭 필요한 말을 해줬다. 장윤정은 관객들에게 이지민을 향한 박수와 함성을 유도하며 그에게 가장 큰 선물을 줬다. 이지민은 오랜만에 선 무대에서 온전히 자신을 위한 무대 끝에 찾아온 관객들의 위로와 응원으로 치유를 받았다. 다음주 23일 예고편에서는 참가자 임지안이 등장하자마자 김연자를 본 임지안은 주저앉고, 김연자도 동시에 펑펑 우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에게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숨어있던 진주 같은 무명가수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뭉클한 사연과 함께 사제 간의 진심어린 감정 교류를 볼 수 있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 몰이를 동시에 하고 있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월 16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전국 기준 11.7%(3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트롯신이떴다 #트롯신2 #이지민 #한여름 #배아현 #최우진 #김태욱 #최예진 #정일송 #트롯신이떴다랜선 #트롯신이떴다이지민 #트롯신장윤정 #트롯신주현미 #트롯신김연자 #트롯신이떴다시청률
[음악상식] 엘비스 : 홍철아 엉덩이는 이렇게 흔드는거야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지난주부터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에 대해 얘기해주고있지 Heartbreak Hotel로 대박을 내 대중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빌보드 1위로 꺼져버린 엘비스가 정규 1집까지 대박나면서 인기 터진 얘기까지 했었구나. (지난카드 보러가기 - [음악상식] 엘비스? 그거 망할 예정인 가수 아님?) 오늘은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꾸나 엘비스 프레슬리의 성공은 음악적 성공이기도 하지만 '상업적 성공'이기도 했단다. 당시 엘비스의 음악은 새롭긴 했지만 엘비스가 처음 시도한 음악은 아니었지. 엘비스가 등장하기 전 1950년대의 유명 라디오 DJ였던 엘런 프레드가 '문도그의 로큰롤 파티'라는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로큰롤'이라는 용어도 이미 널리 쓰이고 있었단다. 1950년대 초반 빌 홀리 & 히스 코멧츠 - Rock Around The Clock과 같이 블루스, R&B, 스윙 재즈에서 파생된 흑인 음악의 흥겨운 리듬 + 백인 음악인 팝과 컨트리 느낌을 결합한 새로운 유행 = 로큰롤은 이미 전국적 유행을 맞이하고 있었지. 이런 흑인 음악과 백인 음악의 결합이 전국적인 유행에다가 흑인노래를 기막히게 부르는 기막히게 생긴 백인을 끼얹으면?? 이건 뭐 대박이 안터지고 싶어도 안터질 수가 없는 각ㄷㄷㄷ 게다가 당시엔 'TV'가 보급되어 '시각적 만족'이라는 새로운 욕구가 만들어졌고 그 새로운 욕구를 채우기에 엘비스는 너무나도 적절한 인물! Heartbreak Hotel로 이때까지 존재 하지 않았던 폭풍같은 대유행을 만들었고, 그 폭풍의 여파가 끝나기도 전에 더 큰 임팩트를 선사할 준비를 마친 엘비스는 단일 곡 임팩트류 갑 오브 갑!! Hound Dog을 바로 출격시킨단다 모르는 노래일 것 같다면 한번 재생해보려므나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이부분 듣자마자 아 그노래! 하는 Hound dog 무려 60년전에 엘비스가 부른 노래란다ㄷㄷ 심지어 이노래는 1956년에 엘비스가 '리메이크'한 곡이고 원곡은 1952 빅마마 쏜튼이 부른 재즈곡이지 빅마마쏜튼이 부른 원고 버전! 듣자마자 멤피스 목사아재와 슈퍼마켓 아줌마가 떠오르는 흑인삘 오지구요~ 재즈삘 지리는 곡이란다. 훌륭하면서도 전형적인 매력적이면서도 익숙한 이 버전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당시에는) 넘나 세련된 '로큰롤 버전'으로 재탄생되어서 음악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센세이셔널 했는데 NBC TV쇼 ‘밀턴 벌 쇼’에 출연! 32초부터 시작되는 엘비스 무대의 관전포인트는 1. 재즈 필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허스키한 보이스 2. 42초부터 절정을 이루는 엘비스의 골반춤 + 기관총같은 드럼작렬 + 김상중... 이 아닌 스코티무어의 기타솔로 작렬 3. 1분 30초부터 1/2배속 재생으로 박자를 레알 문란하게 가지고 도는 쇼맨십! 특히 저 골반춤은 그야말로 대박히트를 쳤단다. 기존에 있던 모든 것을 뒤집는 파격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가 열렸고 그 문화를 이끄는 것은 '로큰롤'임을 알린 노래가 바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이었던거지. 물론 파격이 항상 환영받는 것은 아니겠지 엘비스의 음악은 기성 음악인들에게는 상당한 거부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Hound Dog 원곡(쏜튼이 부른 재즈버전)의 공동 작곡가인 스톨러의 리버는 엘비스버전의Hound Dog을 “경직된 듯하고, 너무 빠르며, 신경과민적” 이라고 지적했을 뿐만 아니라 “다량의 소음” 이라고 평하기도 했단다. 그리고 대중들도 이노래를 부른 엘비스에게 제발 닥치고... 제발 닥치고 내 돈이나 받아가요!!! 라며 열광. Hound Dog는 또다시 빌보드 1위를 달성하게 된단다. 그와 동시에 미국 전역은 엘비스 열풍에 휩싸이고 당대의 최고 인기 쇼 프로그램이던 CBS TV쇼 ‘더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 젊은 세대들에게 혁명, 그리고 감각적인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게됐단다 설리번 쇼에 출연해서 빅히트를 친 엘비스. 엘비스가 다음에 설리번쇼에 재출연했을 때 설리번 쇼의 시청률은 무려 82.6...% ㄷㄷㄷ 문화혁명급인 이 놀라운 모든 일들이 RCA와 계약한 첫 해에 일어난 일이라는거ㄷㄷ 이쯤되니 RCA에 엘비스 계약시킨 톰 대령 뿌듯지수 올라가는 소리 들리는구나ㅋㅋㅋ 하 데뷔 첫 해에 이정도 활약 했으면... 그만 쉬어도 될법한데... 그 해가 가기전에 으쓱으쓱하던 톰대령의 어깨가 거의 뿌러질정도로 올라가도록 또 대박을 쳐버린 엘비스 프레슬리! 바로... Love Me Tender 발표! 모두가 아는 전설의 명곡인 Love Me Tender는 데뷔 1년도 안돼서 Heartbreak Hotel과 Hound Dog으로 초대박을 친 '신인' 엘비스 프레슬리가 낸 노래라는거 ㄷㄷ 팝 음악의 판을 바꾸고 세계 음악의 흐름을 바꾼 엘비스. 82.6%의 시청률을 만든 엘비스 프레슬리를 잡기위해 방송국들은 혈안이 되었고 그야말로 섭외 전쟁이 벌어졌단다. 이쯤에서 퀴즈. 대박 히트를 친 가수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 것 같니? 영화계 진출! (톰파커 어깨 대기권 돌파!!!) 영화판까지 진출한 엘비스 과연 영화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 또 음악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할 수 있을까? '닥치고 내돈을 받아요'라는 외치는 대중들의 돈을 흡입하고 있는 엘비스! 다음 카드에서 계속 이야기하자꾸나ㅎㅎ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렴! @hoj55m @ihy09 @seyang42 @kimje13211 @Denum @Kgoltong @ninkuk92 @sonasd123 @gave1 @coolnikikr @skdud5260 @JongMookShin @binilee5 @parkwon1 @leesn0126 @Astrollabe @qndk88 @namidaholic @hellohk07 @doTTob @lys1325 @July1213 @gp2302 @rty5374 @tmdgus1735 @graycells01 @jk6250 @SohoLee @kim84562 @lhj010716 @rkdduf84 @JoeyHyun @slimshadyksw @seoyunVeronica @hfh9903 @lovenai @dutnrhdeb @redsonia @castalia @HanseulKims @BackKyungTack @HyeriAhn @ardo @lia1111 @alsrbs159123 @KyungMiChoi78 @zahwasang1 @qwerty7667 @kshlm5453 @cosmosnabi32 @kdw002 @PeterLee2 @marbark @cucw5291 @seen1226 @min0young @s949794 @fpswm28 @t01032460370 @kyx2007 @jelry2000 @rla8447 @cjs9541045 @bounce99 @nooryrang21 @hizenio7 @Ingyum @daria0115 @pinenine @gotjd171 @livertyetw @kimisu501 @ose5184 @j94495876 @jenniferdoit @CheongUngKim @tyg05055 @bethnumber9 @cksdnd0480 @LinaH @feverm @eoqkr0301 @banitop7749 @GinjiGaiger 학생들같이 출석해주는 학생들은 더많이 받으렴!!
아리아나 그란데의 일본어 타투 사건, 일본어 공부 중단 선언 레전드...
소문난 일빠 였던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문화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할만큼 진짜 일빠였음. 뮤비와 곡 컨셉에 일본 문화를 잔뜩 집어넣은 7rings 라는 신곡을 발표했고 손에는 그 신곡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해 타투까지 하게 되는데.. 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음...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별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면 저 글자는 고기 굽는 화로의 뜻임. 실제로 일본인 팬이 SNS로 '칠륜'은 7개의 반지가 아니라 '사치린'으로 일본식 고기굽는 작은 화로라는 뜻인걸 말해줌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를 넣어야한다나 뭐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채식주의자임.)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츠노유비'라는 글자를 뺐다고 밝히고 나중에 더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함. 그의 일본어 선생님은 '칠륜'위에 손가락 글자를 '위에' 새기면 얼추 뜻이 맞는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래에 새겨버림... 그래서 화로 손가락(하트) 가 됨. 더 문제는 위에 말했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 비건이고... BBC 는 채식 주의자가 일본식 화로 구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기사를 냄.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달려들어 비난을 함. 열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 굿즈 중에서 일본어가 적힌건 모두 빼버림 일본어 공부도 그만할거라고 얘기함ㅋㅋㅋㅋㅋ 자기네 문화 좋아하면 그냥 좀 냅두지 그랬어... 그리고 또 불리해지니까 한국인 타령... 이정도면 한국인 찐 팬이라는게 학계 정설... (ㅊㅊ- 판, 더쿠, 소울드레서)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
[아.모.르] 쇼미더머니9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1-
안녕! 태풍이 지나가고 무사히 돌아온 optimic이야! 직업 특성 상 태풍이나 비가 많이 오면 일을 올스탑해야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온 몸을 갈아넣고 오늘 회사에서 편하게 띵가띵가 글을 쓰려고 돌아왔지! 이번 태풍이 지나가도 다음 주에 또 태풍이 온다니... 무섭구만... 쾌적-한 집에서 모두 빙글하자! 오늘의 주제는 바로! 어찌 됐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국 힙합의 대중화와 현재 대한민국에서 '힙합' 이라는 장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데 많은 영향을 끼친 프로그램. 골수 힙합팬들에겐 애증의 프로그램일 수도 있는 '쇼미더머니' 사실 올해는 쇼미더머니가 진행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작년 시즌8에서 워낙 시청률이 저조했고, 참가한 래퍼들과 프로듀서들에 비해 엉성한 기획과 어이없는 편집으로 인해 '가장 재미없었던 시즌'이라는 혹평을 받았기 때문이야. 거기에 전 세계를 휘감고 있는 코로나19도 한 몫 했고.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즌 소식이 들려왔고, 4팀의 프로듀서 명단이 공개됐어. 간단하게 프로듀서들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자이언티(Zion T) - 한국 힙합 및 R&B 보컬 중 독보적인 보이스와 분위기를 갖고 있어. 시즌 5에서 쿠쉬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가해 씨잼을 준우승 자리까지 올려놨지. 기리보이(Giriboy) -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래퍼 겸 프로듀서, 비트 메이커. 힙합 팬들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노래 시작 전에 'G R boy'라는 목소리를 들어봤을 거야. 바로 그 시그니처 사운드의 주인공이야. 시즌777에서 스윙스와 함께 나플라를 우승까지 이끌었지. 코드 쿤스트(CODE KUNST) - 아마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 중 한 명이 아닐까? 대중성보다는 색깔을 잡고,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섞인 힙한 음악들을 많이 만들지. 팔로알토(Paloalto) - 현 힙합씬에서 가장 기본기가 탄탄한 래퍼 중 하나. 우직하게 정석대로 나아가는 힙합의 대가라고 생각해. 시즌4에서 지코와 함께 송민호를 준우승시킨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팔로알토는 시즌777에서 루피와 키드밀리를 결승까지 올려놨어. 또한 코쿤의 비트와 팔로알토의 치명적인 훅(우린 거북선 다른배들 통통!)은 음원차트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개인적으로 쇼미더머니 최고의 조합 중 하나라고 생각해!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 수식어가 필요없는 힙합 최고의 듀오이자 훌륭한 프로듀서. 슈프림팀, 리듬파워, 크러쉬, 자이언티 등을 키워 낸 검증된 '킹 메이커' 라고 할 수 있어. 시즌6에서는 넉살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슈퍼루키인 조우찬을 발굴해냈지. 비와이(Bewhy)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래퍼가 아닐까 싶어. 독보적인 실력과 랩으로 시즌5에서 우승하며 본인의 위치를 확실히 다졌어. 물론 시즌8에서는 프로듀서로 참가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 시즌 자체가 역대급 폭망 시즌이었으니... 저스디스(Justhis) - 한국 힙합 최고의 실력자를 이야기할 때 비와이, 이센스와 더불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래퍼. 정말 어마무시하게 랩을 잘해. 날카로운 랩이 인상적이고, 지금까지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에 가장 기대되는 프로듀서야. 참고로 저스디스는 저번 리뷰에서 소개했던 '조광일'이 존경하는 아티스트라고 해! https://youtu.be/iMTblJbmam4 (저스디스를 잘 모른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 그루비룸(Groovy room) - 가장 트랜디하고 감성적인 비트를 뽑아내는 비트메이커. 규정과 휘민으로 이루어진 프로듀서 팀으로, AOMG와 뿌리를 함께하는 레이블인 하이어 뮤직에 속해있어. 고등래퍼에서도 프로듀서로 꾸준히 모습을 보였고, 아이돌 가수들 노래에도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야. 처음 프로듀서 라인업이 공개됐을 때, 힙합팬들은 다시 쇼미더머니에게 기대를 하기 시작했어. 래퍼와 프로듀서가 적절히 섞여있는 밸런스 있는 조합, '쇼미더머니' 및 '고등래퍼'에서 우수한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 준 검증된 아티스트, 지난 시즌 연출진들의 대대적인 물갈이, 거기에 국힙 원탑 후보들로 거론되는 비와이와 저스디스의 합류까지. 프로듀서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야. 나도 이번 시즌은 본방사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라구! 이렇게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쇼미더머니9은 얼마 전 1차 지원자 모집을 마감했어. 생각보다 신예 아티스트들도 많았고,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라고 할 만한 인물들도 나왔지.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쇼미더머니9를 재밌게 보기 위한 하나의 정리글이야! 이름하여! 내 맘대로 뽑은 쇼미9 주목할 참가자! 순전히 내 취향대로 뽑은 거니까 그냥 참고만 해줘! 1. Rohann(이로한) 고등래퍼2를 통해 유명해졌지! 현 VMC 소속, 한국 붐뱁의 미래! '배연서' 라고 불렸던 이로한이야! 아직도 처음 등장했을 때 했던 랩이 머리에 맴돌아. '원 투 크르ㅡ르르르 다시 칶칶! 뱅뱅!' 충격적이다 싶을만큼 대단했던 보이스와 발성, 랩핑이었지. 정박 위주의 무거운 붐뱁을 10년은 된 베테랑처럼 구사하는 래퍼야! https://youtu.be/a-YLZnpTvWc (이로한 쇼미더머니9 지원영상) https://youtu.be/hKvPQkMWsps (최근 나온 이로한의 정규앨범 수록곡 Webster B) 2. 어이 오씨~ 가 아니라... 2. 김농밀 '김농밀' 이라고 하면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고등래퍼2에서 '칠라 디 영 웨이브~' 하고 나와 꽉 찬 그루브를 보여줬던 오담률이야. 최근 랩네임을 김농밀로 바꾸면서 딩고와 재밌는 영상을 찍는 등 활동을 시작했어! 개인적으로는 고등래퍼2 이후로 약간의 정체기와 과도기가 있었지만, 랩네임을 바꾸면서 실력과 멘탈 쪽으로도 급상승을 했다고 생각해! 멘탈이 단단해졌으니, 이제 가사 실수로 아쉽게 떨어지는 일은 없겠지...? https://youtu.be/oJ02b28IlOg (김농밀 지원영상.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 들었음) https://youtu.be/n3VV7bp91-4 (이로한과 오담률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노래 '북') https://youtu.be/4LIGEEyNUV8 (가장 최근 발매된 김농밀의 노동요. 넷상에서 '어이~오씨~'라고 하면서 오담률을 장난 반으로 놀리던 걸 오히려 본인이 이걸 주제로 곡을 만들어버렸어. 멘탈이 많이 좋아졌고, 고등래퍼 때랑 비교해봐도 실력이 엄청 올라왔어) 3. 머쉬베놈(MushVenom) 쇼미더머니8에서 유일하게 건졌다고 이야기하는 래퍼! 충청도 특유의 사투리와 느릿한 억양을 섞어 대체불가한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래퍼야. 특유의 분위기, 말투, 여유, 스타일이 합쳐져 현 힙합씬에서 '개성' 만큼은 정말 확고하게 궤도를 달리고 있는 래퍼지. 거기에 위트있는 가사와 플로우는 기본. 유투브를 많이 보거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펭귄을 한 번쯤 봤을 거야. 그리고 펭귄과 함께 나오는 마성의 후렴구 '두두등장' 을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해. 그 '두두등장'을 부른 래퍼가 바로 머쉬베놈이라는 거! https://youtu.be/YV5OzhMaZYk 이 곡은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올해 리그오브레전드 스프링 시즌 결승 무대에서 오프닝을 하기도 했어. 솔직히 중독성 엄청남... 두두등장! https://youtu.be/0pebA_GwZiM (머쉬베놈의 지원영상, 다들 작업실해서 할 때 혼자 차에서 부르는 간지...) 4. 스윙스 돈까스니, 헬창이니, 허세충이니 많은 비아냥을 듣고 있지만, 실력과 화제성만큼은 의심할 수가 없는 래퍼. a.k.a 펀치라인 킹. 스윙스. 사실 스윙스가 쇼미9에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로 나올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시즌2에 참가자로, 시즌3에 프로듀서, 시즌777, 8에 프로듀서로 나와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래퍼 중 한 명이었는데, 결국 시즌9에서 다시 참가자로 나왔지. 이 선택에 대해 많은 의문과 비판이 따라오고 있어. 가장 많은 비난은 '왜 스윙스가 여길 나오냐'. 사실 어떻게 보면 반칙일 수도 있고, 이미 현 프로듀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커리어를 쌓고, 심사위원으로 몇 년을 활동했던 스윙스이기에, 논란이 커지는 건 당연해. 거기다 기리보이와는 회사의 공동 대표였고, 저스디스는 스윙스 밑에 있던 소속 아티스트였기에 더 그림이 이상해지고. 하지만 다른 걸 떠나서 그런 남들의 시선을 다 버텨내면서 이런 선택과 도전을 한 스윙스의 모습은 정말 리스펙해야된다고 생각해. 솔직히 아무리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해도, 쉽지 않은 결정이잖아. 저 위치에서 다시 밑바닥으로 내려온다는 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스윙스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https://youtu.be/B2m7lOwIX4o (스윙스의 지원영상. 4분을 쉬지않고 랩으로만 꽉 채웠어. 개인적으로는 김농밀과 더불어 이번 지원영상 중 최고라고 생각해.) https://youtu.be/DTRLSRtTn68 (스윙스를 대표하는 가장 '스윙스'다운 곡. 불도저. 이 정도의 카리스마만 보여줘도 시즌9에서 퇴물 소리는 듣지 않을 듯.) 5. 오왼(Owen) 시즌777을 뒤집어놨던 나플라, 루피와 차트 역주행으로 핫해진 'Downtown Baby'의 블루와 함께 MKIT RAIN 소속인 오왼이야. 오왼 오바도즈라는 이름을 쓰다 오왼 두 글자만 남겨놓았지. 특유의 붐뱁 스타일과 굵직한 래핑으로 팬덤도 있고 힙합씬에서 인정도 받았는데, 이상하게 쇼미더머니와는 인연이 없던 래퍼야. 시즌 3, 4, 777, 8까지 나왔지만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어.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데 말이지... 그래서 일찌감치 도전한 시즌9에서 '빈집털이' 가 가능할 것인가 예상했지만... 갑자기 마지막 날에 네임드 래퍼들이 대거 합류를 하면서 무난한 우승은 불투명해졌지. 그래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임은 확실해! https://youtu.be/5Kuzg3QwypE (오왼의 지원영상. 확실히 랩도 잘하고 색깔도 확실해. 흥하자 오왼...) https://youtu.be/oJurpTMIs_8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오왼의 City. 붐뱁에 중독성 있는 훅이 들을 때마다 둠칫 두둠칫하게 만드는 곡)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 정리를 한 번 더 해서 2편에서 몇 명의 아티스트를 더 소개할까 해! 오늘은 여기까지! 빨리 정리해서 2편으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