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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중 맛볼 수 있는 달콤한 열대과일

'아마존의 보랏빛 진주'로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이 주 원산지이지만
볼리비아의 정글에서도 많이 생산됩니다. 항산화 기능, 항염증 효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브라질과 볼리비아가 주원산지인 아세로라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로 직접 먹기는 어렵지만 다른 과일과 혼합해 주스로 마실 수 있어요. 재래시장에 가면 아세로라가 함유된 주스를 많이 팝니다.
초콜렛의 원료인 카카오가 볼리비아에서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라파즈나 수크레의 경우 이 카카오를 이용한 다양하고 고품질의 초콜릿을 파는 상점이 많습니다.
스타후르츠로 잘 알려진 이 과일은 부드러운 신맛을 가지고 있어 샐러드 및 주스의 재료로 많이 쓰여요. 신부전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긴 것과 달리 하얀 속살의 맛은 상당히 답니다. 잘 익은 치리모야의 달콤함은 상상 이상이에요. 브라질과 볼리비아에서는 치리모야 맛 아이스크림이 인기가 좋습니다.
딱딱한 것을 구입하는 것보다 만져봤을 때 말랑말랑한 것을 고르는 것이 잘 익은 치리모야를 구입하는 방법이에요.
볼리비안 망고스틴으로 불리는 이 작은 과일은 신 오렌지 맛이 나며 매년 1월이 제철입니다.
아주 작은 바나나 귀네오는 과테말라에서는 작은 금덩어리라는 뜻으로 'Oroito'라고도 불리며 바나나 종류 중 가장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바나나빵을 만드는데는 Guineo가 좋습닌다.
마라쿠야는 겉껍질을 까면 마치 개구리 알처럼 점도가 높은 물질로 씨앗을 덮고 있는데 이것을 먹는 과일입니다. 신맛과 동시에 단맛도 가지고 있어 그냥 먹기도 하고 특히 주스로 많이 마십니다. 100일 갓 지난 아기에게도 먹일 만큼 독성이 없는 과일로 알려져있어요.
아보카도로 알려진 과일로 조금 느끼한 버터맛이지만 피부미용과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소금을 뿌려 먹으면 느끼한 맛이 덜합니다.
빵을 먹을 때 팔타를 으깨 소금과 함께 곁들여 얹어 먹습니다.
바로 먹으려면 초록색보다는 말랑말랑한 검정색 팔타를 고르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선인장 열매인 뚜나는 볼리비아와 페루에서 가장 많이 나는 과일 중 하나로 과육에 박혀있는 씨앗은 단단하지만 맛이 아주 달아요. 빨간색 뚜나와 초록색 뚜나가 일반적인데 껍질에 잔가시들이 많으므로 만지지 말고 길거리에서 까주는 것을 사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단감을 남미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떫은 맛이 좀 많이 날 경우도 있으므로 최대한 익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미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대 과일이에요. 주홍빛이 많이 도는 파파야를 고르면 맛이 좋습니다.
마라쿠야의 한 종류이며 신맛이 강해 그냥 먹기보다는 설탕 등 단맛을 혼합해 주스로 많이 마십니다.
거대한 콩처럼 보이지만 껍질을 벗겨 흰 속살을 먹으면 달콤한 맛이 납니다.
재래시장 등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어요. 커다란 검은 씨는 먹는 것이 아닙니다.
페루에서는 Pepino Dulce(단 오이)라고도 불리며 페루가 원산지이지만 볼리비아에서도 많이 납니다. 약간 단맛을 가지면서 과즙이 풍부하며 칼로리는 거의 없기 때문에 남미에서는 이 과일을 다이어트 음식으로 애용합니다.
커다란 사과같이 생긴 이 과일은 향은 녹색사과의 향이 나지만 맛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만든 잼(Dulce de Membrillo)은 독특하고 맛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멤브리요 잼은 대부분 양갱같은 블록 형태로 판매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남미의 과일은 피그마리온이 출간한 <이지남미 5개국+쿠바>에서 발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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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보는 과일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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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 거울을 두면 생기는 일.jpg
지난 추석에 양양에 다녀왔습죠 아주 좋더구만요? 서퍼비치인줄 알았던 서피비치에도 다녀왔는데 무진장 힙해서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이태원에서 놀던 외국인들 다 양양 온줄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하고싶었지만 가족여행인지라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내년에 꼭 와서 서핑 다시 해보려고요 지난달에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처음 배워봤는데요. 인스타에서 보던 본새나는 서퍼는 어디가고 걍 바닷물에 철푸덕 얼굴만 오지게 박았습니다. 열번중에 한두번 겨우 일어났달까요? ㅎㅎ 덕분에 아직도 허리가 쑤십니다. 어쨌뜬 이번 추석에 다녀온 양양도 너무나 좋았지요! 특히 요 바다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요 이 갬성모야 어떤 똑똑이가 여기에 거울을 세워놨더랩니다. 누가 이런 기획을 한거야??! 덕분에 나도 보고 바다도 보고 일타이피?? 무엇보다.. 바다 앞에 거울을 세워두면 생기는 일_jpg = 셀카를 백만장 찍었지요 오랜만에 인스타 업뎃도 하고 카톡 프사도 바꾸고 아주 신이 나버렸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새파랗게 보였습니다 바다도 쨍하고 건너편에 바위섬도 한몫했어요 사람도 얼마 없었구요 양양에 가신다면 서피비치 말고 이곳도 가보시길! !솔비치호텔 앞에있는 해변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바다도 거무죽죽하게 보이던데 이날은 해가 쨍해서 약간씩 에메랄드 빛이 보였어여 이때 멀리서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정면은 구름이 많은데 거울 속에는 맑았어여 멋집니다 ㅎㅎㅎ 그 다음엔 강릉으로 넘어가서 하루죙일~ 이러고 누워있었습니다 여기는 강릉 송정해변이고요 그늘막같은거 치고 바다보고 누워있으면 꿀잠이 솔솔옵니다 얼떨결에 매년 추석마다 여기와서 드러누워 있었네요 가을이 영영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날씨가 너무 조크등여 현실은 해 안드는 실내에 있지만... 이 날씨를 조금 더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이효리 품안에서 잠드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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