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alsgu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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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발.. 인천

구라.합성아님... ㄹㅇ있어요... 놀이기구아님.. 지하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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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보면 저렇게 안높음. 저렇게라도 뭔가 하려는게 되려 대견한 인천임..청개천 다시 열어제낀거보단 덜 위험함 사대강보다도ㅡㅡ
@12alsgud13 ㅋㅋ 고척돔 솔직히 입지하면 안되는 곳에 입지한 교통 헬지옥 만들어놓음ㅋㅋ
인천은 지하철 여기저기 뚫고 인천시장이 아시안게임 지 맘대로 개최해서 재정파탄남 그래서 마계촌이라고 불리지
여기 사는 사람입니다 저거 착시에요 ㅋㅋㅋ 실제론 저렇게 안가릅니다 ㅋㅋㅋ
아 나는 유턴하는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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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불이 들어왔는데 이게 뭔가요...?
1. 전면 안개등 Fog Light(front) 2.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Power Steering Warning Light 3. 후면 안개등 Fog Light (rear) 4. 세정액 부족 표시 Washer Fluid low 5. 브레이크 패드 경고 Brake pad warning 6. 정속주행 켜짐 Cruise control on 7. 방향지시기 Direction Indicators 8. 빗방울과 빛 감지기 Rain and light sensor 9. 동절기 모드 Winter mode 10. 정보표시장치 Information Indicator 11. 예열 플러그 / 디젤 예열 경고표시 Glow plug / Diesel Pre-heat warning 12. 서리주의 Frost warning 13. 점화스위치 경고 Ignition switch warning 14. 차내 열쇠 없음 Key not in vehicle 15. 전자열쇠 배터리 부족 Key fob battery low 16. 차간 거리 경보장치 Distance warning 17. 클러치 밟기 페달 Press clutch pedal 18. 브레이크 밟기 페달 Press Brake pedal 19. 스티어링 잠금장치 Steering lock warning 20. 전조등 Main beam headlights 21. 타이어 압력 부족 Tyre pressure low 22. 차폭등 정보 Sidelight Information 23. 외부 경관등 결함 Exterior light fault 24. 브레이크등 경보 Brake lights warning 25. 디젤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경보 Diesel Particulate filter warning 26. 트레일러 견인 장치 경보 Trailer tow hitch warning 27. 공기현가장치 경보 Air suspension warning 28. 차선이탈경고 Lane departure warning 29. 촉매변환장치경고(공해방지장치) Catalytic converter warning 30. 안전벨트 미착용 Seat belt not on 31. 주차브레이크 등 Parking Brake Light 32. 배터리/교류발전기 경고 Battery/Alternator warning 33. 주차보조 장치 Parking assist 34. 오일교환 등 서비스 요망 Service required 35. 자동전조등 Adaptive lighting 36. 전조등 범위 조정기 Headlight range control 37. 후방 스포일러 경고장치 Rear spoiler warning * 스포일러 : 고속주행시 차가 들리지 않게 하는 장치 38. 컨버터블(차 지붕 전환장치) 경고 Convertible roof warning 39. 에어백 경고 Airbag warning 40. 수동식 브레이크 경고 Hand brake warning 41. 연료여과기 물 있음 Water in fuel filter 42. 에어백 작동 정지 Airbag deactivated 43. 결함 문제 Fault problem 44. 전조등 하향 Dipped beam headlights 45. 공기여과기 더러움 Dirty air filter 46. 경제운전 지시기 ECO driving indicator 47.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 Hill descent control 48. 온도 주의 Temperature warning 49. 쏠림방지 브레이크 경고 ABS warning 50. 연료필터(여과기) 주의 Fuel filter warning 51. 문 열림 Door open 52. 보닛 열림 Bonnet open 53. 연료 부족 Low Fuel 54. 자동기어박스 경고 Automatic gearbox warning 55. 속도제한기 Speed limiter 56. 현가장치 조절기 Suspension Dampers 57. 유압부족 Oil pressure low 58. 앞 유리 성에 제거 Windscreen defrost 59. 트렁크 열림 Boot open 60. 안정 제어장치 꺼짐Stability control off 61. 빗방울 감지기 Rain sensor 62. 엔진/배출 경고 Engine/emisions warning 63. 뒷 유리창 성에 제거 Rear Window defrost 64. 자동 유리창 닦개 Auto window screen wiping 가끔 처음보는 모양으로 불 들어오면 심장 뚝 떨어지잖아요 ㅠㅠ 클립해놓으면 진짜 언~~~~~젠가는 꼭 쓸 일이 생긴당께요 후후..
청춘의 특권, 내일로 추천 여행지 10선과 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모노트래블러입니다. 요즘 만 26세 이하 청춘들(물론 만 26세 이상도 청춘입니다!)의 내일로 시즌이지요! 저 또한 내일로를 꽤 자주 다녔는데, 언제가도 즐거운 그러나 조금은 독특한 곳을 소개합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생태관광지라는 면모답게 잘 관리되고 있는 순천만, 그리고 선암사, 송광사의 고즈넉함. 낙안읍성 등등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순천사람들이 참 인심이 좋아요! 제 경우에는 순천에 머무는 것보다는 송광사나 선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아시겠지만 순천은 이미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처럼 되어 찜질방이 꼭 수용소 같거든요 ^^; 점촌에서 약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닿을 수 있는 문경새재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독특한 트래킹 루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문을 통과하며 장원급제길, 입신양명길 다양한 코스를 한번 쭉 돌아보세요. 가끔씩 길에 말이 지나다니는 재밌는 풍경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문경새재의 초입에서 발을 씻을 수 있는 샘도 있으니, 여기서는 트래킹화를 잠시 벗어두세요! 부석사 무량수전으로 유명한 영주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습니다. 영주역은 내일로 여행객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곳이 되었지요? 선비촌, 부석사, 그리고 풍기 일대를 여행하시면 재밌는 내일로 1박 2일 코스를 짜실 수 있을거예요. 전주역에 내려서 터미널에서 한시간을 들어가면 진안고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홍삼으로 유명한 진안에는 홍삼스파, 마이산 등 재밌고 볼거리가 많아요. 철길과 많이 떨어져있어 내일러들의 발길이 뜸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저는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안읍내에서 할머니께서 하는 밥집이 좀 있는데, 메뉴는 언제나 바뀐다는 거! 꼭 한번 들려보세요. 여수의 게장, 돌산대교.. 저에게는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입니다. 아침에는 저멀리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고, 낮에는 게장집을 들러 게장을 먹고 밤에는 돌산대교에서 야경을. 그리고 엑스포 쪽에 있는 등대에서 바람을 맞았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는데요 순천에 들르셨다면 자연스럽게 여수에 들러보세요. 별다른 계획 없더라도 아름답고 맛있는 여행지입니다. 영월은 워낙 명승지도 많고, 자연이 빚어내는 멋진 풍경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일단 청령포 - 장릉 - 선암마을 - 김삿갓 생가 - 고씨동굴 등등 볼거리를 위주로, 다니시고 여건이 되신다면 저녁에 별마로 천문대(산 정상)에서 별을 보고 내려오셔도 좋습니다. 현재 정선과 영월에는 찜질방을 찾아보기 힘드니 여관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저는 울산에 대한 이미지가 회색빛 공장의 이미지였는데, 다녀오고 나서 이미지가 싹 바뀌었지요. 방어진 대왕암 공원을 한번 돌고,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 하는 현대차 직원들이 참 인상 깊었어요. 조금 더 외곽으로 나오면 이렇게 영남 알프스중에 하나인 '신불산'을 갈 수 있고, 아래로 향하면 옹기마을도 있답니다. 정선은 트레킹과 5일장, 그리고 아리랑 공연이 유명해요. 정선에 도착해서 1박 2일정도를 머물며 정선 8경을 감상하고 5일장에 맞춰 공연을 즐기시면 됩니다. 특히 정선 8경을 보는 코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정선 8경을 보실 경우에는 화엄동굴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여 주위를 트래킹하시면 됩니다. 정선의 대표적인 어메니티인 레일바이크는 너무나 유명해져서 예약하지 않으면 정말 힘듭니다. 참고해주세요! 영화 '박하사탕'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나 다시 돌아갈래~"로 유명한 이곳은 조용한 유원지이지만 하루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근처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지만 고단한 여행을 지속하다보면 중간에 한번 쉬고 싶어지죠. 그럴때 저는 늘 찾는 곳입니다. 제가 첫 여행을 시작한 곳이 바로 횡계였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가출하다시피 집을 뛰쳐나와 소리를 치고 싶은 곳을 찾고 있었는데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삼양목장이였죠. 그때 이후로 늘 찾아가는곳이 삼양목장입니다. 강릉에서 횡계터미널까지는 약 30분, 그리고 횡계에서는 택시를 타고 가는게 방법인데요. 가슴이 뻥 뚤리는 여행지, 강릉으로 떠나보세요! + 코스추천 1번 코스 (청량리에서 제주까지!) : 나는 두루 즐기고 올레를 걷겠어요 1번 코스는 제가 2007년에 청량리에서 제주까지 갔던 코스입니다. 대표적으로 이 코스는 제가 직접 다녀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는 코스로 우리나라 산천을 두루 즐기고 올레를 직접 걸을 수 있는 좋은 곳들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코스의 주요 목적지는 아래와 같습니다(청량리 - 정선 - 영월 - 제천(경유) - 안동 - 부산 - 순천/보성 - 전주 - 익산 - 목포 > 제주)위와 같습니다. 목포에는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날에 도착하여 효력이 다했을때 제주로 넘어가는 방법입니다. 제주까지 들리고 싶으시면 안성맞춤이겠죠?여기서 주의할 점은 청량리에서 정선으로 가기위해 증산을 가야하는데 증산역에서 정선으로가는 열차는 오후 14시 30분에 있습니다. 때문에, 청량리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전, 불행이도 기차를 놓쳐서 눈물 훔치며 증산역에서 버스를 탔었네요 여기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은 이 코스에서는 제천, 순천이 환승역의 역할을 하고, 부산에서는 꼭 부전역으로 in, out 하셔야 합니다. 꼭 자신의 코스를 만들때 어디서 들어오고 나가는지, 내가 지금 타고 있는 열차는 어디 방면으로 가는지, 꼭 알아보고 타셔야 합니다. 그래야 헤깔리지 않고 잘 여행할 수 있어요. 체류일을 줄이기 위해 밤차를 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소의 경우 찜질방을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정선, 영월의 경우는 찜질방을 찾아보기 힘들고, 제주에는 자전거 하이킹시 괜찮은 찜질방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가셔도 됩니다. 요즘은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옷을 무료로 빨아 말려주기까지 하는 찜질방도 있답니다! 2번 코스 (서울에서 강릉까지) : 나는 산과 바다가 좋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 코스는 산과 바다를 절묘하게 조화해 놓은 곳입니다. 주요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서울 - 수원 - 군산 - 익산(경유) - 구례구 - 지리산(하이킹) - 진주 - 부산 - 김천(경유) - 영주(경유) - 강릉) 입니다. 사알짝 스펙터클한 코스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크게 추천한다기 보단 이부분에서 원하는 부분을 빼고 넣으시라고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화성성곽으로 유명한 수원, 그리고 군산의 일제시대 잔재와 새만금, 지리산의 자연, 강릉의 대관령을 연계해 놓은 곳입니다. 살짝 교통편이 복잡해서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하지만 지리산 1박 2일 트레킹과 강릉 여행을 겸하면 예전보다 강해진 나를 체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사람이 덜 붐비는 구간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여름/겨울 내일로를 해보니 이런식으로 나뉘는걸 알 수 있었어요. 여러분이 여행을 떠나실 때 꼭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즐거운 내일로 여행 되세요!!!!! 숨겨진 여행, 꿀팁 전문 <오빠 어디가?> 컬렉션을 발행중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오셔서 following(팔로잉) 부탁드려요!!https://www.vingle.net/collections/2622119
심리 용어로 이해는 세상살이 (공감보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다양한 경험들을 합니다. 그 경험들을 심리학의 효과로 설명한다면 더 인과관계가 명확해지겠죠? 지금부터 심리학 용어 및 효과와 그것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녹아들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칵테일파티 효과 우선, 독서실에 시험공부를 하러간 상황을 생각해볼게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옆자리에서 볼펜을 딸깍거리는 소리 혹은 숨소리가 강의 속 강사의 말소리보다  더 잘 들리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특정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어 다른 소리들이 잡음처럼 들리는 현상을 ‘칵테일파티 효과’라고 합니다. 또 다른 예시로, 시끄러운 파티장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옆자리에서 하는 이야기에 더 집중이 잘 되는 그런 경험 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효과를 마케팅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네이버 메인 검색창에 생각하던 검색어를 입력하려고 했는데 광고 배너에 이끌려 생각했던 검색어를 입력하지 못했던 경험들! 을 말합니다. 2. 제이갈닉 효과 김성주 MC의 사진입니다. 어떤 말이 예상되시나요? ‘60초 후 공개됩니다’ 결승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채널을 돌리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그 과정도 재밌게 보았지만 결과 또한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이런 결과 발표가 기다려지는 것처럼 미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를 ‘제이갈닉 효과’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상황을 정말 잘 이용합니다. 50분 드라마라고 가정을 할 경우,  45분 동안 재밌게 흘러가던 드라마가 마지막 5분 동안 엄청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엔딩 장면을 보여주며 끝을 맺죠. (이게 무슨,,,,,,!!)  다음주를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해당 효과는 마케팅 기법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티저가 나왔다고 가정할게요.  제작사 측에서는 그 티저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 기다리는 팬 입장에서 티저가 좋으면 정식 앨범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거죠.. 3. 콩코드 효과 ‘지금까지 봐온 손해가 얼마인데... 분명히 오를거야..’ 주식 투자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코로나 시대인 요즘 주식 투자를 접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런 효과를 겪고 계신분이 더 많아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했던 투자가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는 현상을 ‘콩고드 효과’ 그리고 ‘매몰비용 효과'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런 효과는 왜 생기는 걸까요? 1) 손실을 피하려는 성향  -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라는 감정이 콩고드 효과를 만들어 내는 원인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과거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기 쉽지 않아서이다.  - 사람들은 ’시간 낭비‘, ’헛 일‘ 등의 평가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봤을 때, 듣게 될 비판, 자존심의 상처 등을 피하기 위해 잘못된 결정을 고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3) 휴리스틱 과잉  - 현실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때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 변수만을 분석해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상 생활속에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을 심리학의 용어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현상이 소개한 용어들로 설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알아두면 원인정도는 떠올려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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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Hell” – Solna Centrum)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의 지하철, 어떤지 상상해 보셨나여? 우리가 아는 지하철들은 뭐 요렇고 저렇고 조런 그런 뭐 그런거잖아여 ㅋㅋㅋㅋ 근데 스톡홀름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우?! 그래서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구 해여 ㅋㅋㅋㅋㅋㅋ (“Vines” – T-Centralen) "세계에서 가장 긴 갤러리"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지하철역들 하나하나가 뭐 조각, 또는 그림, 또는 모자이크, 뭐 설치 미술 등등의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고 하는데여! 긍까 지하철역 자체가 기냥 예술이라는거!! +_+ 총 100개의 지하철역들 중 90개가 넘는 역들이 이렇게 꾸며져 있대여. 무려 150명이 넘는 작가들이 참여를 했다고 ㄷㄷㄷ (“Duvbo” – Duvbo) 지금 보여드릴 것들은 그 중 극히 일부입니다 +_+ 나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져 ㅋㅋㅋㅋㅋ “Free Bird” – Tekniska Högskolan “Green With Envy” – Kungsträdgården “Heaven Beside You” – Solna Strand “Stockholm Stonehenge” – Skarpnäck “Under The Rainbow” – Stadion “Tron” – Huvudsta “A Cold Day In Hell” – Solna Centrum “Dodecahedron” – Tekniska Högskolan 사진 출처 어때여 어어어엄청나져? 진짜 1/10도 안봤는데 벌써 ㅎㄷㄷ 지하철 구경만 해도 한참이겠어여 부럽다 스웨덴은 항상 부럽기만 하다 젠장 부러워서 넘나 부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
[펌](스압) 냉혹한 벌거숭이쥐의 세계
저번에 오리너구리를 존나 특이한 새끼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 오리너구리만큼이나 특이한 포유류가 하나 더 있다 존나 와꾸가 비참하기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라 미디어에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얘는 진짜 지구 생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능력으로 떡칠한 사기캐다 찍-찍- 이 새끼의 이름은 '벌거숭이두더지쥐'라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와꾸다. 이름만 봐도 대충 어떤 생물인지 짐작은 갈 건데 일단 벌거숭이란 이름답게 전신 탈모에 시달리는 네츄럴본 탈모충들에다 두더지라는 이름답게 눈깔도 거의 멀었고 평생 흙만 파먹고 사는데다 쥐라는 이름답게 쥐새끼다 이것만 보면 모든 구린 특성만 찍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랬다면 구글이 얘네를 연구하지도 않았을 거다 뜬금없이 구글이 왜 얘를 연구하냐면 이 새끼가 인류한테 불로장생의 비밀을 풀어줄 지도 모르는 개쩌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벌거숭이쥐와 비슷한 덩치의 사촌인 쥐들은 길어야 3,4년 사는게 고작이다. 예외는 있지만 생물은 대게 덩치가 작을수록 최대수명도 짧은 편이다. ㅈ만한 쥐들이 빨리빨리 죽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덩치가 작을 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그만큼 수명이 빨리 소모되니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30년을 산다. 동족들보다 10배를 넘게 산다. 인간으로 치자면 벌거숭이쥐들은 800년을 넘게 사는 거다. 또 개쩌는게 단순히 오래사는 것만이 아니라는 거다. 사실 이쪽이 중요하다. 위의 그래프는 나이에 따른 각종 동물들의 사망률을 나타낸 그래프다 문과충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률이 폭증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나타낸 그래프다. 까놓고 말해서 20대 청년이랑 80대 노인이랑 누가 더 죽을 확률이 높겠냐? 당연히 후자지. 그런데 맨 위의 벌거숭이쥐를 보자. 방금 태어난 신생아쥐도 혈기로 넘치는 젊은쥐도 늙어죽어가는 노년쥐도 모두 사망률이 비슷비슷하다. 뭔뜻이냐면 이 새끼들은 늙질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이거 면역이라고. 안 늙어. 언제 죽어도 그냥 사고사임.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DNA가 늙으면 그냥 DNA를 새걸로 갈아버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임 근데 더 놀라운게 뭐냐면 저 수명30년이란 것도 확정이 아니라는 거임 왜 수명을 30년이라고 했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연구가 시작된게 30년 전인데 그 30년 전에 잡아서 연구한 표본들 중에 아직도 쌩쌩하게 나이먹고 있는 놈들이 있거든 한마디로 이 새끼들 최대수명이 언제까지 늘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임. 제일 처음에 잡은 벌거숭이두더지쥐가 35살이니까 20년 뒤에도 살아있으면 최대수명은 55살이 되는 거지 동족들보다 10배 가량 오래사는 것도 모자라 그 기간동안 늙지도 않는다니 쥐새끼계의 엘프가 따로 없다 생긴건 골롬이라도 능력은 레골라스임 저 수명만으로도 벌어둔 돈은 많고 뒤지기는 싫은 전세계 금수저들이 침흘리면서 관심가질만한데 이 새끼의 능력은 이제 시작임 벌거숭이쥐는 암 면역인 유일한 포유류다 암이 얼마나 암같은 새끼냐면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복불복 질병이라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면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좆같은 질병이라는 거다 인간은 물론이고 토끼부터 시작해서 흰긴수염고래까지 암을 피할 수 있는 고등생물은 지금까지 없었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암 면역임 금수저 새끼들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냐 불로장생에 암 면역이랜다 암-암? 암은 나약한 노예들이나 걸린다, 그래-그래! 그것도 모자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고통을 안 느낀다 피부세포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펩타이드가 아예 없거든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벌써 3연타 찍었음 게다가 얘들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까지 하다 원래 지하에서 사는 놈들이라 그런지 기괴할 정도로 생존능력이 높은데, 보통 인간은 산소가 10% 이하인 환경에선 바로 골로 간다. 산소 농도가 5% 아래면 5분도 못 버틴다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10%는 커녕 5%짜리 극단적인 저산소환경에서도 5시간은 너끈하게 활동한다. 심지어 산소가 아예 빠구난 0% 무산소 환경에서도 18분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다. 더 웃긴게 뭐냐면 저 18분도 뒤진게 아니다. 18분 지나니까 심장 멈추긴 했는데 시체인줄 알고 다시 공기 중에 방치하니까 다시 되살아났다. 미친 놈들임.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무호흡저항 벌써 트레잇이 꽉꽉 차서 터질려고 그런다 이러니 금수저새끼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얘네를 지켜보고 있다. 부작용으로 탈모 좀 오면 어떠냐 암 안 걸리고 오래 살 수 있는 엘프가 될 수 있다는데 탈모있는데 오래 살아서 뭐하냐고 묻는 풍성충들은 니가 언제까지 풍성할지 어디한번 지켜보자 근데 이 새끼들은 그 특성을 제외하고 생존양식이야말로 제일 특이한 놈들이다 일단 벌거숭이두더지쥐는 포유류 주제에 변온동물임 그래서 3시간에 한 번씩 밥 먹지 않으면 굶어뒤지는 설치류 친척들이랑 다르게 항상 밥처먹는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음 쥐들이 금방금방 굶어뒤지는 이유가 높은 신진대사 때문에 체온 유지를 빡세게 해야 되기 때문인데 벌거숭이들은 응 좆까 이러고 체온유지를 쿨하게 포기해버렸거든 그 때문에 움직임은 좀 느려도 굳이 많이 먹지 않아도 되고 오래 안 먹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얻었다 뭣보다 제일 신기한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포유류 주제에 곤충이랑 똑같은 군집생활을 한다는 거임 포유류 중에 무리생활을 하는 종은 많지 근데 벌거숭이쥐들은 그런 어설픈 무리생활이랑 차원이 다른 완벽한 계급사회 군집생활을 함 벌거숭이두더지여왕은 수컷 여러마리를 데리고 하루종일 교미만 하면서 출산하는 씬나는 라이프를 즐김. 벌거숭이두더지병정은 큰 덩치를 가지고 굴을 습격하는 적들을 몰아냄. 벌거숭이두더지노가다꾼은 이빨이 크게 자라서 땅굴을 파고 흙을 바깥으로 옮기고 식량을 캐옴. 그리고 수컷 몇 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암컷임. 근데 새끈한(어디까지나 지들 기준으로)수컷들은 오로지 여왕이랑만 교미할 수 있음. 나머지 암컷쥐들은 노처녀인것도 서글픈데 아예 자궁이 막힌 불임들임. 여왕이 호로몬을 분비해서 암컷쥐들의 난소를 영원히 미성숙상태로 만들거든. 여왕이 죽기 전까지는 근육 빵빵한 암컷병정쥐도 노가다암컷쥐도 새끼를 못 만듬. ㅅㅂ 안 그래도 불로장생 종족이라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여왕쥐는 즐기면서 상황에 따라 출산을 하면서 개체수를 조절함.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냐? 맞음 딱 개미들이 사는 방식임 도대체 어떻게 벌거숭이두더지쥐가 저런 면역능력을 가지면서도 개미들과 똑같은 생존방식을 가지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동아프리카에서 사는데, 적게는 7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모여서 지하도시를 이루고 살아감. 근데 대자연의 코미디가 여기서 또 시작된다. 불로장생 암면역 통증면역 호흡면역이라는 개쩌는 특성까지 가지고 무리생활이라는 메리트까지 있는데 정작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그 동네 생태계에서 최하위라는 거임 특성만 보면 전지구를 정복해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이 왜 동아프리카에서 찌질대다고 있냐면 왜냐면 동아프리카엔 전통의 설치류 담당 일진인 파충류가 개 많기 때문임 얘들같은 쥐엘프들과 흙수저 쥐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파충류 빠따 한 방이면 골로간다는 거야 쥐가 파놓은 동굴로 쓱쓱 들어가서 다 처먹고 나올 수 있는 팔다리없는 뱀부터 시작해서 쥐이빨로는 절대 안 뚫리는 비늘로 무장한 육식성 도마뱀들한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의 엘프 도시는 그냥 냉장고에 불과함. 수명길고 통증 안 느끼고 호흡 안 해도 살 수 있으면 뭐하냐 배고픈 뱀새끼는 그딴거 신경 안 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땅파는데 써먹는 길쭉한 이빨 빼면 방어수단이 전무함. 그리고 당연히 이걸로는 파충류의 피부에 기스도 못낸다. 뱀 한 마리가 둥지에 쳐들어오는 순간 그 날로 벌거숭이 도시 하나가 끔살당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암만 노화면역 질병면역 통증면역 무호흡 특성 같이 면역특성 다 찍어놔도 정작 물리데미지 방어 못하면 그냥 ㅈ되는 거야 어떻게 보면 자연도 참 공평하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왜 난 걍 귀엽게 생긴거같지
지하철이 너를 거둬먹이리라 : 1호선부터 9호선까지, 맛집 60곳 대공개
"거긴 먹을 게 없어." 쉽게 단언하지 마라. 어디에나 맛집은 있으니까.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샅샅이 뒤져 찾아낸 60곳의 맛집을 공개한다. 여러분의 올해 목표는 정해졌다. 이 집들을 다 가보는 것! 1호선 - 2호선 - 3호선 1호선 ▷ 신이문 : 로지스시 초밥 달인이 한 점 한 점 초밥을 떠준다. 모둠 초밥의 열두 피스가 모두 혀에서 살살 녹지만 이곳의 히든 카드는 레몬 향이 나는 숭어 초밥과 참치 절임 초밥. ①번 출구. ▷ 제기동 : 마약고기 가브리살, 돼지 목심 뒷부분의 살로, 한 마리에 200g 붙어 있을까 말까 한 귀한 부위다. 마약 고기에선 이 맛있는 가브리살에 마법의 가루를 뿌려 진짜 ‘마약 고기’를 만든다. 겨자 소스 한 번 찍고 부추를 올려 입에 넣으면, 캬! ⑥번 출구. ▷ 동대문 : 에베레스트 카레 계에 통용되는 불문율 하나, 만원을 넘으면 ‘커리’라는 것. 그런데 여기는 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정통 인도 커리를 내온다. 곳곳에 앉아 식사하고 있는 인도인들을 보면 ‘여기가 어디인가’ 헷갈릴 거다. ③번 출구. ▷ 종로 3가 : 쪼리닭 간장 베이스의 닭고기 위에 신의 한수 ‘무생채’를 올려 익힌다. 무채가 다 졸여지면 ‘단짠’에 매콤새콤함까지 더해져 미각을 완전 정복하는 새로운 닭 요리 완성. 그리고 이것은 소주의 소울 메이트가 되는데… ⑮번 출구. ▷남영 : 치킨사우나 용산의 후미진 골목에 청년 장사꾼들이 모여 상권을 만들어냈다. 이름하여 ‘열정도.’ 열정도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치킨사우나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찜닭, 매콤한 닭볶음탕, 버터와 땡초의 만남이 매력적인 치킨을 판다. ①번 출구. ▷영등포 : 여로집 45년 간 외길 오징어 인생을 걸어 온 여로집. 이 집에 가면 모두 ‘오징어볶음’을 먹는데, 매운맛을 응축하고 있는 꾸덕꾸덕한 양념이 포인트다. 아삭한 무채와 통통한 오징어의 조화가 절로 침이 고이게 한다. ③번 출구. ▷신도림 : 고로케 카페 쿠모 치즈, 감자, 단호박 크림, 새우, 고기 … 이토록 다양한 고로케들을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착한 가격으로 판다. 고로케 4개와 음료 2잔이 나오는 커플 세트면 한 끼가 거뜬. ⑤번 출구. 2호선 ▷ 문래 : 쉼표말랑 투박한 상가들 틈에 숨어있는, 심야식당을 닮은 밥집. 제철 식재료와 정갈한 손맛으로 ‘가정식’의 진가를 보여준다. 반찬 하나 허투루 내지 않으니 문래 창작촌을 떠도는 날 슬쩍 들어가 보자. 문래역 ⑦번 출구. ▷ 홍대입구 : LieLieLie 쌀로 만든 바게트를 갈라 고기, 피클, 칠리소스, 고추 등등을 넣어 만드는 LieLieLie의 반미 샌드위치. 바게트는 딱딱한 것인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씹히고, 알싸한 재료들 덕인지 분명 빵을 먹었건만 입이 개운하다. 홍대입구역 ③번 출구. ▷ 신촌 : 완차이 ‘맵부심’ 좀 부리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아주 매운 홍콩 홍합’이라는 이름답게 벌건 홍합이 수북이 쌓여 나온다. 젓가락을 들기 전엔 꼭 같이 나온 죽으로 위를 보호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다음 날…. 신촌역 ③번 출구. ▷ 시청역 : 만족 오향족발 오향족발에는 중국의 다섯 가지 향신료 팔각, 회향, 정향, 산초, 계피가 들어간다. 이중 ‘팔각’이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쫄깃함을 더해줘,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인생 족발을 만났다. 줄이 매우 기니 그냥 포장해라. 두 번 해라. ⑧번 출구. ▷ 을지로3가 ; 평래옥 매끄럽게 뽑아낸 메밀 면 위에 살짝 얹은 얼갈이배추가 냉면의 시원함을 끌어올리고, 칼칼한 닭고기무침이 담백한 냉면을 당기게 한다. 슴슴한 맛이 익숙치않은 평양냉면 초심자에게 권한다. 을지로3가역 ⑪번 출구. ▷ 신당 : 천팥죽 서울 3대 팥죽집. 새알 팥죽을 주문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옹심이가 동동 띄어져 나온다. 찹쌀이라 쫀득쫀득 씹는 맛이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천팥죽의 가장 큰 매력은 팥 본연의 풍미가 느껴지는 건강한 맛. 신당역 ④번 출구. ▷ 강남 : 아이해브어드림 옛 궁중에서 온갖 산해진미를 담아냈던 신선로에 해물 크림 파스타가 자리를 잡았다. 파스타의 생명은 소스일 것인데 양송이 스프를 연상시킬 만큼 진한 맛을 뽐낸다. 면 대신 귀여운 파스타들이 가득해 수저로 푹푹 떠먹는 재미도 쏠쏠. 강남역 ⑫번 출구. ▷ 사당 : 1357 철판삼겹 차돌박이처럼 얇게 썬 1밀리, 대패 삼겹살 두께의 3밀리, 가장 보통의 5밀리, 숯불로 초벌을 한 7밀리 삼겹살까지 다 있다. 이곳이야말로 취향의 대통합을 이뤄주는 가게…! 두께 별로 맛이 어떻게 다른지 음미해보라구! 사당역 ⑪번 출구. ▷ 신림 : 삼촌네 빨간 양념 대신 기름으로 볶아 고소한 백순대. 신림 순대 타운에서도 유난히 붐비는 삼촌네에선, 직접 만든 식혜와 기름장에 버무린 간이 서비스로 나온다. 순대와도 궁합이 좋고 따로 먹어도 별미니 앞으로도 계속 삼촌네에 갈 것 같다. 신림역 ④번 출구. 3호선 ▷연신내 : 연어가게 ‘연어는 언제나 옳다’는 모토답게 연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를 선보인다. 사시미, 샐러드, 스테이크, 타다끼, 소금구이까지! 싱싱하고 실한 연어에 신박한 레시피를 끼얹었는데 실패할 리가 있나. 연신내역 ⑥번 출구. ▷경복궁 : 토속촌 삼계탕 대통령들이 가장 사랑했던 삼계탕 집 토속촌. 뿌열 만큼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살코기, 닭 위에 송송 올라가있는 견과류들이 고급진 맛을 선사한다. 한약재 향이 물씬 나는 국물을 바닥까지 들이키면 진짜 약 한 재 지어먹은 기분. 경복궁역 ①번 출구. ▷동대입구 : 돈돈돈까스 무릇 돈까스는 겉과 속이 달라야 한다. 육질은 부드럽되 겉을 감싸고 있는 튀김옷은 바삭바삭할 것. 이것이 맛있는 돈까스의 기본이다. 돈돈돈까스는 20년 동안 깨끗한 기름에 튀긴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를 만들어왔다. 다른 비결은 없다. 동대입구역 ②번 출구. ▷신사 : 배드파머스 수북한 샐러드로 다이어터의 심장을 저격하는 배드파머스. 아보카도와 연어, 로메인 등 맛있고 건강한 것들이 잔뜩 들어간 ‘아보콥 샐러드’가 베스트 메뉴다. 당분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해 만든 귀여운 네이밍의 주스들도 인기. 신사역 ⑧번 출구. ▷교대 : 미나미 미나미의 소바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맛이라기보다는 일본식에 더 가깝다. 청어 소바가 가장 유명한데, 메인 재료인 청어는 150년 전통의 니신(청어) 소바 맛집 교토 ‘마츠바’에서 공수해온다. 일식 깨나 즐긴다면 도전해 보길. 교대역 ①번 출구. 4호선 - 5호선 - 6호선 4호선 ▷한성대입구 : 헝그리부처 헝그리부처에선 즐거운 결정 장애에 빠지게 된다. 질 좋은 고기를 스테이크와 구이, 두 버전으로 주문할 수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2주 이상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드라이 에이징’ 고기는 꼭 시도해보길 권한다. 한성대입구역 ⑤번 출구. ▷혜화 : 이스탄불 국내 최초 터키 요리 전문점답게 다양한 메뉴와 내공을 자랑한다. 호불호 갈리는 양고기도 감칠맛 나는 양념 덕에 거부감 없이 먹었다는 간증이 속출. 하지만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라. ‘피데’와 ‘초반 카우르마’. 혜화역 ④번 출구. ▷명동 : 킨포크키친 자비 없이 쌓아올렸다. 베이컨, 패티, 토마토, 계란, 피클, 양상추, 파인애플…. 압도적인 높이에 입이 떡 벌어지지만, 이내 깨닫는다. 수제버거의 매력은 맛있는 걸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거였지. 맛의 밸런스까지 맞춰주니 이런 고마운 식당. 명동역 ⑥번 출구. ▷숙대입구 : 구복만두 이곳은 목이버섯을 이용해 만든 육수만으로 만두를 튀긴다. 자작하게 부은 물이 증발할 때까지 튀겨, 바닥은 바삭하고 윗부분은 찐 것처럼 부드럽다. 찐만두와 군만두밖에 몰랐던 만두 인생에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숙대입구역 ③번 출구. ▷삼각지 : 버뮤다삼각지 ‘퓨전’이란 단어만큼 애매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버뮤다삼각지의 멕시칸 퓨전 음식은 독창적인 비주얼과 맛을 보장한다. 또띠아를 그릇 삼은 타코 쉘 피자와 함께라면 냉장고에 가득한 세계 맥주들을 다 동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삼각지역 ③번 출구. ▷이촌 : 교토마블 일본 장인이 손수 한 겹 한 겹 총 64겹을 쌓아 만든 데니쉬 식빵. 들인 정성만큼 보드라운 식감과 은혜로운 맛을 자랑한다. 메이플, 초코, 녹차, 딸기 밀크…. 이렇게 다양한 맛을 만들어놓은 걸 보니 매일 출석체크 하란 소린가보다. 이촌역 ①번 출구. 5호선 ▷여의나루 : 영원식당 계란과 김을 풀어낸 고소한 국물에 얇게 뜯어낸 수제비가 한가득. 아삭아삭한 겉절이를 수제비 위에 살짝 얹어 먹으면 환상적이다. 든든한 속 때문에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 여의나루역 ①번 출구. ▷마포 : 역전회관 말 그대로 다진 불고기를 바싹 익힌 ‘바싹 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다. 그릇에마저 배어있는 숯불향이 일품이며, 달콤한 양념을 머금은 고기는 사르르 녹을 듯 부드럽다. 맵싸한 낙지볶음과 아주 잘 어울린다. 마포역①번 출구. ▷공덕 : 원조마포할머니빈대떡 기름신이 오시는 날 찾아야 할 곳. 동태전, 찹쌀 김말이, 표고버섯전, 굴전, 소허파전 등 별별 튀김이 다 있다. 게다가 아무리 욕심을 부려 담아도 만원 안팎! 따끈하게 데워서 나오는 전과 튀김에 막걸리 한 병이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 공덕역 ⑤번 출구. ▷서대문 : 한옥집 한옥집의 김치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시던 묵은지를 닮았다. 시골 장독에서 익힌 듯한 투박한 느낌이 제대로. 김치가 맛있는데 찜이든 찌개든 무슨 상관이랴. 김치와 고기, 김의 삼합은 언제든 진리다. 서대문역 ②번 출구. ▷왕십리 : 맛나 곱창 전국에 ‘왕십리’ 붙인 곱창집이 백 개는 된다. 하지만 진짜 왕십리에서 줄 서서 먹는 집은 바로 이곳, 맛나 곱창이다. ‘꼬소한’ 곱과 질겅질겅 재밌는 식감은 기본이고, 특제 소스로 좀 다른 곱창 맛을 완성한다. 날치알 볶음밥은 화룡점정. 왕십리역 ①번 출구. 6호선 ▷ 망원 : 금붕어식당 정성 가득한 1인분의 밥상이 그리울 때 이 요리 잘하는 언니를 찾아간다. 메뉴는 단 하나. 간판도 없고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작은 가게다. 현미밥을 기본으로 토마토소스와 갈릭치킨, 미트볼 등 메뉴는 매일 바뀐다. 망원역 ②번출구. ▷ 합정 : Mon Cafe Gregory 정통 프랑스 디저트 가게. 이곳의 밀푀유는 얇은 페스트리와 생과일을 층층이 쌓아 비주얼은 깡패, 맛은 강력범죄급이다. 영화 <세렌디피티>에 나온 프로즌핫초콜릿 역시 인기 메뉴다. 합정역 ⑤번 출구. ▷ 녹사평 : 돈 차를리 당신의 타코 인생은 돈 차를리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다. 멕시코인 차를리 아저씨가 직접 구운 타코는 그윽한 불향과 재료의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다. 멕시코의 국민간식 ‘치차론’도 먹어보자. 돼지껍데기를 튀긴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다고. 녹사평역 ②번 출구. ▷ 이태원 : 라이너스바베큐 바비큐에서 부드럽게 익힌 돼지고기를 잘게 찢어 커다란 쟁반의 반을 채웠다. 고기고기한 메뉴를 중화시켜줄 사이드 메뉴도 완연한 미쿡 맛이다. 화창한 주말, 미국 교외의 가정집 BBQ 파티에 온 것 같다. 이태원역 ④번출구. ▷ 한강진 : 부자피자 맛집 많은 이태원, 한남동 일대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탈리안 피자 가게. 기업 총수들의 인증샷으로 더욱 유명하다. 장작에서 도우를 구워 피자가 촉촉하면서 쫄깃하다. 교통카드 한 장이면 나폴리를 다녀올 수 있다. 한강진역 ①번 출구. ▷ 약수 : 만포막국수 이북 음식 전문점으로, ‘슴슴한 맛’의 세계를 알려준다. 대표메뉴는 찜닭과 만두. 백숙처럼 하얗게 찐 닭 한 마리를 양념장에 찍어 막걸리와 함께 먹어보자. 만화 <신의 물방울> 속 ‘마리아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약수역 ①번 출구. 7호선 - 8호선 - 9호선 7호선 ▷건대입구 : 매화반점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 손 댈 필요 없이 기계가 양꼬치를 구워준다. 고급부위인 어깻살과 갈빗살을 사용한 양꼬치를 잘 익혀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씹힌다. 칭따오도 5000원으로 저렴하니 필수로 주문! 건대입구역 ⑤번 출구. ▷뚝섬유원지 : 그 남자의 덮밥 ‘밥은 뜨거워야 맛있다’를 모토로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시작한다. 찜질팩으로 메뉴판을 만들어 메뉴판마저 뜨끈하다. 밥과 고기의 양이 1:1에 수렴하는 통 삼겹살, 연어구이덮밥이 6000~7000원대. 뚝섬유원지역 ①번출구. ▷청담 : 오아시스 살다 온 사람도 현지 맛이라 인정하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 아스파라거스와 훈제 연어가 올라간 에그 베네딕트가 대표 메뉴다. 양도 푸짐하니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며 시드니 사람처럼 주말을 보내보자. 청담역 ⑧번출구. ▷학동 : 더 플레이트 연예인들의 맛집으로 알려진 퓨전 파스타 가게. 이탈리아식 해물 탕인 페쉐와 누룽지를 결합한 누룽지 뚝배기 파스타는 해장 파스타로도 유명하다. 큰 보울에 담겨 나오는 식전 빵이 지나치게 맛있는 게 함정. 학동⑦번출구. ▷논현 : 마블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냐고? 치즈가 끓고 있는 돌판에 누운 수제함박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베스트 샘플러를 선택하면 가게의 모든 함박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밥과 쌀국수(겨울 한정)가 무한리필. 다신 함박스테이크 무시하지 마라. 논현역 ③번 출구. ▷숭실대입구 : 피탕김탕 김치, 피자, 탕수육이라니. 어색한 조합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린다. 소스의 달달함과 피자의 느끼함을 김치가 잡아준다. <식샤를 합시다 2>의 여주인공이 실연 후 폭식하던 바로 그 음식.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내 몸을 파괴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숭실대입구역 ③번 출구. ▷대림 : 중경 샤브샤브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태극 모양으로 나눠진 냄비의 한쪽엔 희고 담백한 육수가, 반대쪽엔 벌건 육수가 나온다. 이곳의 매력은 1인 1만 4000원에 신선한 야채, 해물,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대림역 ⑥번 출구. ▷철산: 훕훕베이글 베이글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맛있는 베이글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녹차, 초콜릿, 체다 치즈처럼 알록달록한 겉도 특이하지만 반을 가르면 각기 다른 앙금이 차 있다. 천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밀가루에 약한 사람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 철산역 ④번 출구. 8호선 ▷몽촌토성 : 원조마포소금구이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특수부위 고깃집. 항정살인 하얀 고기와 묻지마 고기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 묻지마 고기의 부위는 알려주지 않으나 맛은 의심이 필요 없이 쫄깃하고 맛있다. 올림픽공원에서 공연을 본 후 뒤풀이로 가기 딱 좋다. 몽촌토성역 ③번 출구 ▷잠실 : 브라질팩토리 1304 3만원으로 무한리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 토시살 스테이크 한 접시와 샐러드바 세트는 1만 4900원, 다양한 부위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세트는 3만 5200원이다. 내가 고기인지 고기가 나인지 모를 정도로 물아일체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다. 잠실역 ③번 출구 ▷석촌 : 만푸쿠 매일 80 그릇 한정으로 연어뱃살덮밥을 판매한다. 특제 소스를 발라 숙성시킨 연어뱃살이 맛의 비결. 늘 1시간씩 줄을 서는 곳이지만 ‘배가 부르다’는 가게 이름처럼 양도 서비스도 배불리 나와서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석촌역 ②번 출구 ▷가락시장 : 대왕해물문어보쌈 한 자리에서 산해진미가 다 나오니 왕이 된 기분이다. 가게 이름처럼 얼굴 만한 문어와 굴, 조개, 새우 등 해물과 보쌈이 한 접시에 나온다. 몸값이 꽤 나가니 엄빠를 잘 꼬셔보자. 가락시장역 ③번 출구 9호선 ▷ 신논현 : 토끼정 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토끼정. 새하얀 감자크림에 숨겨진 카레우동으로 비주얼 쇼크 한 번, 크림 소스를 푹푹 떠먹고 있는 나 때문에 쇼크 두 번…. 웨이팅이 길기로 유명한 곳이니 어플로 예약하고 갈 것. 신논현역 ④번출구 ▷ 고속터미널 : 라뒤레 프랑스의 대표 마카롱 전문점인 라 뒤레.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마카롱 가게로 꼽힌다. 파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강남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이를 맛볼 수 있다. 로즈와 피스타치오가 시그너처 메뉴. 고속터미널역 8번 출구. ▷ 구반포 : 애플하우스 떡볶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서울 3대 맛집. 20여 년 동안 변함없는 맛으로 자리를 지켰다.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나오는 무침군만두와 떡볶이 소스에 볶아먹는 밥이 별미다. 구반포역 ③번출구 ▷ 흑석 : 동해해물칼국수 졸업생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해 아이들을 데리고 찾는다는 시장 칼국수 집. 메뉴는 굴과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수타 칼국수와 직접 갈아 만든 콩국수 딱 두 가지다. 시장 인심답게 국물과 면 사리가 무한리필. 흑석역 ③번 출구. ▷ 노량진 : Miss420 맛, 양,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베트남쌀국수 가게. 베트남 요리사가 만든 쌀국수는 현지 맛을 그대로 살렸고 가격도 3900원으로 현지 스타일이다. 노량진의 작은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10호점까지 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노량진역 ③번 출구. ▷ 여의도 :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버섯 덕후라면 꼭 가야 할 즉석 칼국수 맛집. 고기는 거들 뿐, 느타리버섯과 미나리가 국물과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중독적인 맛을 낸다. 달걀, 다진 채소를 넣은 볶음밥도 꼭 먹자. 여의도역 ②번 출구. ▷ 당산 : 참새방앗간 산처럼 쌓인 삶은 꼬막과 돼지 반 김치 반 김치찌개에 술맛이 절로 오른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줄지 않는 안주를 먹다보면 진정 ‘개’가 되어 나올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자. 당산역 ⑦번 출구. ▷ 선유도 : 또순이네 된장찌개를 무려 화롯불 위에 끓여준다. 그뿐인가. 부추와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가 칼칼하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공기밥을 그대로 투하해 말아 먹으면 반찬이 왜 필요해, 그 자체가 밥 도둑인데. 점심에만 된장찌개를 단품으로 판매한다. 선유도역 ⑤번 출구. Art 김태연 대학내일 양주연, 김슬 에디터 dew@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지금은 카카오톡, 과거에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우리는 의사소통의 채널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과거에도 이와 같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다양한 메신저들이 존재했습니다 지금부터 메신저의 변천사를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1. MSN - 1999년도 9월에 처음 등장한 Microsoft 사의 MSN은 주로 대학생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4년 국내 이용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할정도로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본인 인증 제도가 없었기에 아이디를 한번 까먹으면 찾을 수가 없었다네요,,,ㄷ (이건 제가 태어나고 한창 한글을 배울 때라 잘 모르는 메신저네요,,,,;;;ㅎㅎ) 2. 지니 - 1999년 11월 MSN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지니 메신저는 고객층이 10대였습니다. 쪽지로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파일 전송 기능이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참, 2002년 3월 지니의 하루 접속자 수는 110만명에 육박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3. 세이클럽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이클럽은 10~2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메신저 기능 이외에 동호회, 인터넷 방송 서비스 등 놀거리가 연동돼 40-5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실제로 2004년에는 동호회 수가 50만개를 넘겼다고 하네요! 4. 버디버디 - 여기서부터는 제가 아는 메신저네요,,,호우~~~ 등 많은 분들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디버디,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등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기에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었다보니 유저가 사용하는 닉네임이 참 독특했죠. 가령 Σ딸㉠|겅듀™ 등 (저는 Zㅣ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크흠) 처음에는 접속이 힘들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 2011년부터 금격히 쇠퇴하면서 접속이 굉장히 원활해졌다고 하네요.. 5. 네이트온 - 혹시 아실까요? 싸이월드라고,,, 싸이월드는 홈피를 꾸미고, 방명록과 일촌평 등을 남기고 그개수가 곧 인기의 척도가 되었던,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런 사이트와 연동이 가능했던 네이트온은 2002년 말에 등장해 2005년 MSN을 꺾고 메신저 1위를 등극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생일알람, 선물조르기, 원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이 있었기에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자, 이 시기가 지나고 2009년을 시작으로 갤럭시 S1, 아이폰 등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원활하게 컴퓨터 없이 내 손에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준 스마트폰은 메신저계에도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6. 카카오톡 - 2010년 3월 처음 출범한 카카오톡은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했으며, 그룹 채팅, 음성메시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매우 빠르게 반영하였기에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에는 더 많은 기능이 생기고 전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7.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 이후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가 등장하였고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맺음말 이 모든 과정이 약 20년만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겪으면서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 허허허헣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메신저들이 등장하고 세상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그 환경에 잘 맞춰가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