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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로 온답니다, 나이프 파티 aka 칼잔치
나이프파티 aka 칼잔치 aka 칼통수 나를 이렇게나 들었다놨다 하는 디제이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거야.......... 이름하여 칼잔치 : 그 애증의 역사 즐겁냐 이것두라..... 나이프파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펜듈럼(Pendulum)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거죠! 펜듈럼은 롭 스와이어, 개러스 맥그릴런, 페리 앱 궤네드, 버스, 폴 엘 호넷 하딩, 그리고 케빈 소카로 이루어진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의 드럼앤베이스/락밴드에요. 펜듈럼은 당시까지 일렉의 주장르라고 할 수는 없었던 (지금도 우리나라에선 주장르는 아니지만..) 디앤비, 그러니까 드럼앤베이스를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는데 혁혁한 곡을 세웠다고 할 수 있져. 펜듈럼의 곡들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선덕선덕~_~ 락에 별로 관심없는 나년도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노래들이에요. 나이프 파티는 펜듈럼 멤버들 중 롭 스와이어, 개러스 맥그릴런이 2011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디제이 듀오입니다. 2011년 롭 스와이어가 본인의 사클에 "Not Pendulum"이라는 제목의 짧은 프리뷰를 올리며 모든 일은 시작되었어요. 그당시만 해도 나이프 파티는 분명 사이드 프로젝트였는데 지금은 나이프 파티 입에서 나오는 펜듈럼 이야기는 다 구라같아요.. 지금쯤이면 펜듈럼 앨범이 다시 나왔어야 했어요.. 나이프 파티와 펜듈럼으로 팬들과 밀당하는건 다 롭 자식이에요. 트위터와 인터뷰 등으로 펜듈럼 라이브 쇼는 이제 더이상 없다고 했다가 내년에 나올 펜듈럼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가 나이프 파티 앨범도 나온다는 말대로 나왔으면 벌써 앨범 10개는 나왔을거 같아요. 아무튼 펜듈럼의 사이드 프로젝트 나이프 파티가 잘나가고 두 멤버가 이에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펜듈럼 해체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멤버들에게 팬들이 질문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롭스와이어가 나이프 파티를 통해 다른 음악을 시도하고 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펜듈럼 이제 안나와요? 왜 펜듈럼 없어요 펜듈럼노래 내놔요' 이래서 한동안 상당히 빡쳐있었죠. 그래서 나이프 파티 공연에서 펜듈럼 언급하면 정말 칼잔치 난다는 이야기가 ㅋㅋㅋㅋㅋㅋㅋ *짤줍한 것입니다 출처 아시는 분들은 출처 알려주세요 물론 롭이랑 개러스가 나이프 파티에 매진하여 서운한 팬들의 마음도 알겠지만 저는 사실 나이프 파티 음악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는 않았어요. '나를 페이스북에서 친구 끊기를 한 너를 처단하겠다'는 강렬한 메세지를 담은 internet friends는 오랜 시간동안 저의 벨소리였어요. 정상 아이폰 벨소리처럼 나오다가 갑자기 you blocked me on facebook~하면서 여자 목소리가 나올 때 일렉 안듣는 친구들의 어리둥절한 모습을 볼 때의 즐거움이란...캬!!!! 이번 울트라 코리아가 마치 나이프 파티의 3번째 내한인 것 마냥 프로필에 나와있지만 이건 사기에요. 반잔치 워커힐 시어터 내한과 칼통수맞은 2014GGK는 이번 울트라 내한을 기대하게 하기 위한 롭 염소ㅅㄲ의 (욕죄송..) 밀당일 뿐이었죠!! 바야흐로 2012년.. 12월 나이프 파티가 내한온다고 하길래 오! 이건 올해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참여할 대형 이벤트다!!!하며 얼리버드로 티켓삼^_^ 그런데 공연 며칠 전 갑자기 칼잔치 공식 사이트와 페북에서 내한 일정이 사라진고다? 이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나 심장 약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미 펜듈럼도 온다온다 했다가 두번이나 취소한 전적이 있었던 터라 ^__^ 나와 같이 심장 약한 일렉 팬들은 전부 가슴을 부여잡고 애태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롭 스와이어가 본인은 신곡 작업을 하고 개러스 맥글릴런 혼자만 내한을 한다는 사실을 공식도 아니고 국내 팬의 트위터에 답장을 하면서 알리게 됩니다. 주최측도 이 사실을 모르고 통수를 맞았다는 것 ㅠㅠㅠㅠㅠㅠ 노래 트는데 한명만 있으면 되지 두 명이 왜 필요하냐, 본인은 신곡 작업을 하겠다 뭐 롭의 반응은 이랬던둡. 올..설득력있는데? 가 아니라 롭 이 쉥키야 너 양애취니????? 그래도 전 예매 취소 안하고 반잔치 재미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__^ 캬 개러스랑 사진도 찍음.데헷 저기 저 카톡 토끼가 접니다^__^ 그리고 다음 내한 소식은 2014년 GGK에서 들렸었지만 근데 안옴 ㅋ 이틀 전에 취소 ^^ 그런데 이번에 울트라에 온다고 합니다. 진짜? 레알?? 나이프 파티가 온다고 해도 의심부터 하고 보는건 우리 잘못이 아니겠죠ㅠㅠㅠㅠ? 라인업에서 나이프 파티 이름 보면 의심부터 하고보는 의심병이 생겼지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같이 초특급 페스티벌에서 나이프 파티를 보면 너무 좋을거 같쟈냐!! 벌써부터 내적댄스 추고있자냐!! 복습한다고 울트라 마이애미 2015 영상 백번 돌려봤자냐!! 칼잔치 큐버튼 누르기까지 5일 남았습니다. 이번엔 칼통수 맞지않고 반잔치만 오지않고 온전한 칼잔치 즐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너가 좋아할 만한불금에 어깨 흔들 노래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안녕하세요 언제나 반말로 시작하지만 싹수는 노랗지 않습니다. 오늘은 워어어어어얼화아ㅏ아아아아수ㅜ우우ㅜㅜ우우모오어오ㅗ고고고를 지나 금요일을 맞이한 당신을 위해 일단 치얼스 근데 난 아싸라 클럽은 무섭고 헌팅포차는 즐길 줄을 모른다 싶은 당신 너 너 말이야 너 지금 찔리는 너를 위해서 제가 과하게 신나는 곡 제외하고 어느 정도 그루브 정도 탈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습니다. *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제 의견도 중요합니다. *”야 얜 왜 없냐 음알못 글 거른다” 하지말고 톡이나 댓 올리시면 추가안해드릴겁니다. (해드릴거에요 옆에 애가 이상한거임;;)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따로 추가 안했습니다! 1. Sigala, Ella Eyre - Came Here For Love 첫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Sigala 와 Ella Eyre가 참여한 Came Here For Love입니다! 역시 그루브 타기 좋은 곡은 트로피컬 하우스 만한 곡이 없죠? 당신이 즐기기엔 너무 인싸적인 곡일 지 모르지만 과한 EDM을 넣진 않아 무난하게 그루브 타기 너무 좋은 곡입니다! 2. 헤이즈, 딘 - Shut up & Groove 두번째 어깨 흔들 곡은 헤이즈와 딘의 Shut up & Groove 입니다! 이 곡은 유명한 편에 속해 아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제목 보이시죠? 닥치고 흔들어요 빨리 3. Jonas Blue - Mama (ft. William Singe) 세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Jonas Blue의 Mama입니다! 노래를 트는 순간 갑자기 발밑에 파도가 쳐 올라오고 밤인데도 켈리포니아 썬비치 태양이 막 몸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병원 가보세요 심각합니다. 역시 팝과 트로피컬 하우스가 자주 나오는데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곡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4. 박재범 - Birthday Remix (Ft. Ugly Duck, Woodie Gochild & Hoody) 네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AOMG군단의 Birthday Remix 입니다! 기존의 자메즈와 박재범 도끼가 만든 버전을 시작으로 AOMG는 항상 쇼미더머니 마이크선택 미션에서 떨어진 같은팀 래퍼와 함께 리믹스 작업을 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쇼미더머니6에서 아쉽게 떨어진 우디고차일드와 함께 작업하며 하이어뮤직 들어가기 전 작업물입니다! 이제 생일때 마다 진부한 노래 틀지말고 이 노래 틀면서 내가 생일이다!!! 지르시길! 5. Tiesto, Dzeko - Jackie Chan (ft. Preme, Post Malone) 다섯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Tiesto와 Dzeko가 참여한 Jackie Chan 입니다! 신남 뿜뿜 진짜 비트 위를 날라 다니는 재키 찬 (성룡) 처럼 붕붕 날아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밤 술 한잔 걸치고 이 노래 틀면서 취권 한번 갈기면 옆집 뒷집 앞집 다 모여서 강제 우리집 반상회 열림 6. 루나(Luna) - Free Somebody 여섯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루나의 Free somebody 입니다! 아실 분들도 꽤 있을 지 모르는 루나의 명곡인데요 한국에서 잘 시도 하지 않은 비트지만 SM에서는 자주 시도했었던 퓨쳐 하우스 장르죠? 듣기만 해도 뛰쳐 나가서 춤추고 싶은 욕망이 뿜뿜 하지만 참으세요 그 춤을 봐야하는 동네 주민은 무슨 죕니까;; 7. Chromeo - Jealous (I Ain’t With It) 일곱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Chromeo의 Jealous 라는 곡입니다. 정말 무난히 어깨 흔들기 정말 좋은 곡 같은데 뮤비에서 자꾸 키스하고 자꾸 결혼하고 아니꼬아 죽을거 같으니까 뮤비는 보지마세요 개빡치니깐. 8. 에일리 준코코 - Atomosphere 여덟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에일리, 준코코의 Atomosphere입니다! 국산 EDM에 취한다 취해... 에일리와 준코코의 합작인 이 곡은 신나는 비트에 에일리의 고오급 보컬이 더해져 방디 부셔부셔 9. Martin Jensen - Solo Dance 아홉 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Martin Jensen의 Solo Dance입니다. 이름 부터가 아싸에게 최적화 된 곡이죠?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왼쪽 눈 윙크) (술잔을 들며) (포도주) (같은 델몬트 포도주스) 10. 우디고 차일드 - 솜사탕 (Cotton Candy) (ft. 화사 of 마마무) 마지막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우디고 차일드의 솜사탕입니다! 화사의 고급진 피처링이 더해져 더 힙스러운 이 곡은 통통 튀는 비트가 솜사탕을 연상캐 만드는 곡으로 우디고가 마약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내가 춤이고 춤이 솜사탕인 무아지경의 상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은 불금에 어깨 흔들만한 곡들로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농락했습니다! 사실 불금이라 오늘 술약속 클럽약속 많은 인싸들 많은 거 알아요 그런 분들은 다 꺼져버리고 집에서 아무 약속 없이 제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방구석에서 눈물의 똥꼬쇼 하실 분들 애정합니다. 그럼 또봐요 자기💐 💕하트와 인정 버튼은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세요.💕 💐팔로우는 다음 게시물을 당신의 피드에 똭! 박아드립니다! 팔로우 많이 눌러주세요! 💐 👉🏻당신의 의견 또는 추천해줬으면 하는 노래 주제를 톡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어떤 얘기든 다 수긍 및 반영합니다.👈🏻 인디곡 좋아해? 인디곡도 한번 들어볼래? 👇🏿너가 좋아할 만한 인디곡 준비해봤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081?isrc=copylink 여성 보컬 음악도 좋아해? 음색 쩌는 보컬은? 👇🏿너가 좋아할 만한 남다른 음색 여성 보컬 음악을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512?i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