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ness
50,000+ Views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리 비법 19

1. 버리기 아까운 옷 정리
2. 기본적인 돈 관리 방법
3. 업무상 필요한 자료 정리
4. 아이방 정리 방법
5. 사업 후 남은 물건 정리
6. 시간 정리 기본
7. 모델하우스 같은 집에 살고 싶어요
8. 부자가 되는 정리법 알려주세요
9. 가족들의 짐 정리는 어떻게 하죠?
10. 아이들 장난감 정리
11. 수입이 부족해요
12. 워킹맘을 위한 정리법
13. 아이방 공간 활용법
14. 이삿짐 정리
15. 직장인을 위한 효율적 시간관리
16. 정리력 유지법
17. 정리못함으로 인한 무기력증
18. 추억이 깃든 물건 정리
19. 심플한 삶

고민있어요 - 버리기 아까운 옷 정리

3년 동안 입지 않은 옷은 무조건 버리라는 친구 말을 듣고 얼마 전에 옷 정리를 했지요. 하지만 결국 정리된 옷은 몇 개 없어요. "새 거 같아서 / 살만 빼면 입을 수 있으니까 / 한 번밖에 입지 않았는데 / 유행은 돌겠지" 등등.....확 버려야하는데..쉽지 않네요.

▶그럴 땐 이렇게

1. 옷 정리는 계절이 바뀔 때 하는 게 좋은데, 우선 계절로 구분되는 옷을 옷장에서 꺼내세요.
2. 옷걸이에 걸어두고 정리하면 안 됩니다.
3. 옷이 너무 많으면 그날의 정리 분량을 정해 우선 빼내고 내년에도 입고 싶은 옷을 고르세요.
여기서 입을 수 있는 옷은
① 올해 한번이라도 입었던 옷
② 입으면 나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옷
③ 입었을 때 기분이 좋았던 옷
④ 내년에도 다시 입을 수 있는 사이즈/스타일(유행)가 맞는 옷
4. 옷장엔 2~30%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5. 모든 물건에는 유효기한이 있다.
옛날에 입었던 옷에 대한 미련을 버리시고, 앞으로 입어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옷, 그 옷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옷 정리를 시작해보세요.

고민있어요 - 기본적인 돈 관리 방법

전 모든 정리에 약한데 그 중에서도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월급 통장에 그대로 넣어놓고 그냥 그 통장 하나로 쓰는데. 분산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귀찮기도 하고 잘 모르겠기도 하고 큰 차이 있겠어? 싶기도 하고.....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그럴 땐 이렇게

1. 가계부를 통해서 수입에 따른 지출을 관리합니다.​
2. 가계부 어플로 사용 내역을 문자로 받으면 바로 입력을 합니다.
3. 지퍼백에 영수증을 보관하고 일주일에 한 번 지출내역을 분석합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얼마를 써야 하는지 알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계획할 수 있어야 돈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답니다.
4. 재무설계사를 찾아서 상담을 통해 자극을 받거나 방법을 추천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고민있어요 - 업무상 필요한 자료 정리

저는 직업상 많은 샘플과 데이터를 보고 모읍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각종 샘플을 챙겨와서 정리한다고 하지만 계속 부피만 커지고 필요할 때 못 찾고..그러다 몇 년 지나 나오면 버려요. 그러다보니 일할 때도 공간이 없어서 여기저기서 하게 됩니다.

▶그럴 땐 이렇게

1. 여행을 다녀온 기간만큼 정리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출장 후 일주일 이내에 정리하지 않으면 잊혀지고,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업무에 바로 반영할 수 없습니다.
2. 관련 프로젝트나 업무별로 상자를 만들어 분류하고 상자별로 사용할 것만 추리면서 정리하는 상자 정리법을 추천합니다. 불투명 상자에 인덱스를 만들며 정리해보세요.
3. 너무 많으면 사진을 다 찍어서 사진폴더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정리를 한다는 것은 보관이 아니라 ‘사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일에 충실하기 위한 정리의 시간을 만들어보고, 하루 15분/30분 정도는 꼭 정리 타임으로 확보해보세요.
4. 방바닥엔 절대로 물건을 두면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하세요. 바닥에 물건이 쌓이면 인생에 무질서가 생깁니다.

고민있어요 - 아이방 정리 방법

정리를 해도 해도 깔끔하지 않은 아이방을 정리코칭받고 싶어요. 큰맘 먹고 바구니사서 정리를 싹했지만뭔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그럴 땐 이렇게

1. 장난감/책/교구 등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연령에 맞는 물건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책의 위치는 수시로 바꿔주고 장난감도 다 놀면 정리하고 새로운 박스의 장난감을 꺼내 놀도록 합니다. 빈 박스를 이용, 놀이를 마치면 아이가 치울 수 있도록 하면서 정리를 놀이의 일부라고 아이가 깨닫게 해주면 좋습니다.
2. 아이가 38개월 정도 이상의 나이가 되면 놀이 공간을 정해주도록 합니다.
방바닥(베란다)에 물건이 쌓이지 않게 하고, 가지고 놀지 않거나 파손되거나 연령에 맞지 않는 물건을 수시 아이와 함께 정리하면서 아이가 어떤 물건을 좋아하고 자주 가지고 노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이가 커갈수록 물건을 늘리는 것보다 제대로 정리해서 잘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고민있어요 - 사업 후 남은 물건 정리

물건을 떼다 팔았었는데, 사업을 접고서 물건 남은걸 박싱해서 방 한쪽에 쌓다보니 고시원같이 겨우 사람 누울 자리 하나 있는 방이 되었네요. 방이 좁은 것도 있겠지만 박스를 뜯어 정리할 엄두가 안나요. 공간이 없어서, 당장 쓰지 않을 거라서 라며 핑계만 대고 정리 안한지 벌써 7년쯤 되었네요.

▶그럴 땐 이렇게

1. 물건은 팔 수 있을 때 파셔야 제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건마다 팔아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두박스(http://dobox.org) 같은 업체도 알아보시구요.
2. 팔아서 돈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면 기부업체를 이용해도 좋겠습니다. 올해 새로운 기운을 받고 싶다면 7년간 방치된 박스부터 정리하셔서 더 새롭고 활력 있는 인생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고민있어요 - 시간 정리 기본

저는 시간 정리가 전혀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컨설팅이 가능할까요? ㅠㅠ

▶그럴 땐 이렇게

1. 매일 해야 할 일 3가지를 적고 그날의 스케줄(일정)을 매일 아침 5분간 계획하고, 잠들기 전 다시 5분 간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평가해봅니다. 내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으면 더 바쁘게 느껴집니다.
2. 시간을 정리한다는 것은 해야 할 일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제대로 쓰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얼마나 해야 할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야 합니다.

고민있어요 - 모델하우스 같은 집에 살고 싶어요

연말 맞이 집안정리를 시작했는데 서랍마다 가득 찬 짐들이 일주일이 넘도록 끝이 안보이네요. 왜 이리 짐이 많은지 또 난 왜 쿨하게 버리지를 못하는지... 모델하우스처럼 살고 싶습니다.

▶그럴 땐 이렇게

1. 매일, 수시로 정리하면서 조금씩의 변화를 만들어봅니다.
현재의 집을 모델하우스 같은 집으로 만들려면 살아온 시간만큼 쌓여진 짐들을 다 버려야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 매일 서랍 하나씩 정리하면서 1년 정도 시간을 가지시면 지금보다는 놀라울 만큼의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정리는 평생 동안 해야 할 활동이기에 정리의 끝을 기대하거나 완벽하게 정리된 집에 대한 환상을 가지기보다는 나의 여건과 스타일에 맞춰진 집을 만들어보세요.

고민있어요 - 부자가 되는 정리법 알려주세요

집안의 정리보다는 돈의 정리!! 부자가 되는 정리!! 를 알고 싶네요^^

▶그럴 땐 이렇게

1. 집안을 정리한다는 것이 바로 돈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쓸모없는 물건을 사지 않고, 사놓고 쓰지 않는 물건을 제대로 사용하고, 팔 수 있을 때 팔고, 필요한 사람에게 건네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 정리도 되고, 돈 정리도 함께 될 수 있습니다.
2. 부자들은 절대 돈에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자신의 소비습관과 지출습관을 장악할 수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어떻게 돈을 낭비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돈을 모으기보다 손쉬운 정리법은 지출을 줄이는 것입니다. 정리를 하면서 돈의 쓰임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가고 현명한 지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도 모아지고 그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고민있어요 - 가족들의 짐 정리는 어떻게 하죠?

네 아이의 엄마입니다. 여섯 식구 각자의 물건도 많고 추억이 서린 물건도 많습니다. 제가 앞에서 치워도 등 뒤에선 누군가 어지르고...혼자 하는 정리의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극복하고 싶은 건 제가 어려서부터 결혼 전까지 너무도 완벽히 깔끔하신 친정엄마께서 모든 걸 다 해주셨다는 거죠..그러다 보니 정리에 대한 관심도 필요도 없이 살았어요. 이젠 가족을 위해 제 자신을 위해 정리가 제 삶으로 스며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럴 땐 이렇게

1. 아이별로 리빙박스나 불투명 상자로 추억상자를 만들어면 보관합니다.추억상자는 아이의 타임캡슐 같은 물건이기 때문에 그곳에 넣어야 할 물건을 아이와 함께 상의해서 보관하면 더욱 좋습니다.
2. 아이가 자라면서 다 보관하기보다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부모가 정리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가 자신의 공간이나 물건에 대해 결정권을 갖게 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족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청소를 병행하며 정리를 하거나 계절이 바뀔 때 정리하는 날을 갖거나 매일 잠들기 전에 각자의 공간을 정하거나 시간을 만들어 정리를 하면 좋습니다.
3. 잠들기 전에 취침 준비하는 시간에 아이 스스로 정리하도록 합니다. ‘이제 자자’라고 말하는 건 ‘이제 정리하자’라는 의미로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집에 있는 물건 중 아마 가장 많은 물건은 책과 옷일 텐데, ‘물건의 쓰임’에 더 집중해보세요.

고민있어요 - 아이들 장난감 정리

아이들 장난감과 늘어나기만 하는 옷. 집은 좁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정리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럴 땐 이렇게

1. 대형 쓰레기봉투를 하나 장만하셔서 물건을 버려보세요. 물건을 볼 때 용도와 필요성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쓰지 않는다는 것은 그걸 쓸 일이 없는 것입니다. 쓰지 않고 계속 있다는 것은 그 물건을 쓸 시간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물건을 일과 시간이라는 기준으로 대입시켜 보시면 굳이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도 있을 것입니다.
2.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람을 맞춰서 정리해보세요. 1달 동안 목표를 정해 정리해보세요. 물건은 내 손이 닿지 않으면 그냥 그곳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고민있어요 - 수입이 부족해요

돈은 버는데 늘 부족하고, 집 정리 돈 정리 제대로 배워보구 싶네요

▶그럴 땐 이렇게

1. 우선 집에 돈 주고 사서 들어오는 물건을 통제해야 합니다. 쇼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구입할 물건은 미리 리스트를 정리하시고, 구입한 물건은 제대로 쓰였는지 영수증을 보관해 수시로 체크해보세요.
2. 집안에 있는 물건을 중고판매를 한다고 생각하고 가격표를 매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건의 가치라는 것은 사서 써야 생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고민있어요 - 워킹맘을 위한 정리법

8년차 워킹맘입니다. 정말 심플하고 깔끔한 옷 정리와 집 정리를 하고 싶고, 아이 책상도 깨끗이 정리하고 싶은데 이틀이면 굉장히 지저분해져요. 정리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운동, 언어 등 자기계발도 하고 싶어 책은 잔뜩 사다놨는데 뜻대로 안 되구요~ 돈 정리도 뜻대로 안 되구요^^;;; 솔직히 집안정리는 손재주가 없어서 항상 그걸 핑계 대곤 했는데 그게 다는 아닌 거 같고 진지하게 컨설팅 받고 싶습니다!

▶그럴 땐 이렇게

1. 정리는 재주의 문제보다는 기술의 문제이며, 정리가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관심 때문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걸 완벽히 잘하려고 스트레스는 더 쌓이실 거예요. 그렇다고 뭐든지 잘하는 슈퍼맘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 시간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 계획표를 제대로 짜야 합니다. 일주일치 고정적인 시간표를 먼저 만들고, 유동적인 시간을 하나씩 계획적으로 만들어 보세요. 자기계발 시간도 유동이 아닌 고정적인 시간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3. 일주일치 식단표를 만들어보세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해서 한주의 식단표를 짜고, 필요한 물건만 적당히 구입하시면 식사를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나 불필요한 지출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삶의 여유와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정리를 하는 것이므로 정리 계획이라기보다 행복 계획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민있어요 - 아이방 공간 활용법

아이 한 명 키우면서도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요....아이 방을 작년여름에 만들려고 한 뒤에 정리가 안 되네요...어떻게 해야 공간도 활용하고 깨끗할까요?

▶그럴 땐 이렇게

1. 어떤 아이 방을 만들고 싶으신지 명확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 방은 엄마가 원하는 이상적인 방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방’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방을 원하시는지 물어보세요.
2. 아이 방은 뭘 하는 곳인지를 먼저 정합니다. 아이가 자는 곳이면 아이가 잘 잘 수 있게, 아이가 노는 곳이면 아이가 잘 놀 수 있게 물건을 구성해야 하고, 아이가 좀 크면 자기도/놀기도/공부도 해야 하는데 작은 방이라고 해도 공간별로 나눠서 이곳은 노는 곳/공부하는 곳... 등등 구분을 해줘야 합니다.
3. 아이 방에 부모님의 물건(책/옷 등)이나 쓰지 않는 물건(가구/가전제품 등)을 보관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아이)에가 맞는 물건을 들여놔야 정리된 아이 방이 될 수 있습니다.

고민있어요 - 이삿짐 정리

이사 온 집에 2중 행거가 높이가 높아서인지 옷을 안 걸게 되고 마치 옷 무덤처럼 옷이 쌓여있는데다가 부엌도 정리가 안되네요.

▶그럴 땐 이렇게

1. 행거는 높이 조절을 하고 모든 옷을 행거에 걸어두지 않습니다. 칸별로 수납할 수 있는 도구나 리빙박스로 계절 구분이 되는 옷을 보관하고, 공간만 차지하고 불필요한 빈박스는 과감히 빼내세요.바닥에 물건을 방치하는 건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2. 집이라는 공간은 잠자고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가 아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고 건강한 몸과 영혼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주변에 깔끔하고 정리를 잘하고 편한 친구가 있다면 친구를 초대해서 도움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고, 집에서 요리를 준비해서 친구들과 홈파티 같은 걸 기획해서 그날을 목표로 정리하는 방법도 추천해 드립니다.
3. 잠들기 전 환기를 시키고 바닥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하루에 3개씩이라도 버리고, 집이 더 이상 옷 창고가 아닌 애정이 깃든 공간이 되도록 정리를 실천해 보세요.

고민있어요 - 직장인을 위한 효율적 시간관리

저는 이제 직장생활한 지 2년을 막 넘긴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까지 편도 한 시간 반이 걸리고,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집에 오면 시간을 허투루 쓰다가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좀 더 저를 레벨업하고 싶은데 ...직장에서 일할 때 효율적인 시간 사용법과 사회초년생의 돈 정리 팁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그럴 땐 이렇게

1.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독서 어플이나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이동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고 들어보세요. 전자책의 책읽기 기능을 활용하면 3~4일이면 책 한 권 정도는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에는 영어공부/인문학에 관련된 것도 많이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시간 일기를 적어보세요. 아웃룩으로 매 시간마다 무슨 일을 했는지 업무일지 만들 듯 기록을 하고, 일주일 단위로 출력해서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 돈 정리는 가계부 작성이 가장 효과적이며, 가계부 작성에 대한 이러닝이나 책도 읽어보세요. 직장 상사/선배 중 자기관리를 잘하시는 분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는 방법도 좋습니다. 세미나나 자기계발 모임을 통해서도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동기부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민있어요 - 정리력 유지법

지난 토요일에 마음먹고 방을 치웠지만 벌써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이미 꼼꼼하게 읽고 윤선현 코치님이 진행하는 정리력 페스티벌도 함께했지만 며칠 안 가더라구요.

▶그럴 땐 이렇게

1.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의지력’입니다. 그리고 의지력은 지속적인 충전이 필요하합니다.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훈련은
①아침에 일어나마자 이불 정리하기.
②잠들기 전 10분 동안 책상 한군데만 치우기.
이것도 습관이 될 때까지 꾸준히 해보세요. 집 전체를. 모든 물건을 말끔히 정리하려 하기보다 작은 공간부터 조금씩 정리하면서 정리력을 높여 보세요.

고민있어요 - 정리못함으로 인한 무기력증

수원에 사는 10년차 주부입니다. 늘 정리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 맘먹고 날 잡아 치우고 나면 금방 어지러워지고 치울 기운이 안 나요. 무기력하고~우울해지고~~정리도 안 되고 금전적으로도 남편이랑 싸우게 되고. 저의 정리 못함이 대물림될까 두렵습니다. 올해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금전적인 이유로 일도 해야 하는 저에게 새로운 슈퍼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세요

▶그럴 땐 이렇게

(이제 일을 하셔야 하니 혼자만의 정리가 아닌 가족과의 정리가 무엇보다 필요하실 듯합니다.)
1. 가정 내 일정한 정리 규칙이 필요합니다.
①입을 옷 한곳에 모으기
②아침에 일어나면 자기가 덮은 이불 정리하기
③책상이나 식탁 위에는 물건두지 않기(클린스팟 유지)
가족과 회의를 통해 가정 내 정리 규칙을 2~3개 정도 정해서 실천해보세요.
​2. 시간을 내어 치운다고 해도 하루 종일 걸리는 게 집안 정리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내어 가족과 함께 매일 조금씩만 정리하면 됩니다. 엄마는 주방, 아이는 아이 방, 남편 분은 쓰레기 분리수거나 욕실 정리 같이 일정한 공간을 배정하고 딱 10분씩 치워보세요. 정리하면 칭찬도 해주시고, 칭찬 스티커도 주시고, 칭찬 스티커 모으면 소원도 들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주말에 외식을 해도 좋구요. 평일에는 시간이 도무지 나지 않는다면 주말에 외출 전, 일어나서 식사 전 몇 분 정도도 좋습니다.
​3. 정리가 가족 모두가 실천해야 하는 삶의 규칙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가족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삶의 변화라는 것은 하나씩/조금씩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정리도 모든 곳을 한꺼번에 하기보다 작은 물건이나 공간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고민있어요 - 추억이 깃든 물건 정리

버리지 않고 정리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정리라고 해봐야 테트리스 탑 쌓기처럼 쌓아올리기만 할뿐이고 구석 빈자리를 찾아 다닙니다. 정작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언젠가 혹은 추억이 있어서 놔두기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 물건들이 아닐 경우엔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럴 땐 이렇게

1. 쓰지도 않고 방치된 물건은 과감히 정리하세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물건만이라도 정리를 해보세요.
2. 정리는 전염이 됩니다. 내가 정리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내 주변 사람들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를 꼭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정리하고 우리집을 정리된 집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하셔서 공유해보세요.
3. 냉장고 속 음식들부터 정리를 해보는 것도 작지만 소중한 실천입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 중 꼭 필요하고 해봐야 할 것부터 실천해 보세요. 정리력 카페(http://cafe.naver.com/2010ceo)를 통해 정리를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는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기에 다른 분들의 실천의 흔적들도 살펴보면 좋습니다. ​

고민있어요 - 심플한 삶

2016년 새해 시작을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인스타에 책과 함께 포부도 올리고 마음부터 정리하며 하루하루 조금씩 정리프로젝트를 해가며 다이어리에 기입하고 있습니다.아이를 키우며 무조건 사 모으던 습관에서 벗어나 이제 버릴 것 버리고 정리해서 심플한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버리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정리를 잘해 심플한 제 삶을 만들고 싶어요 그런데 정리는 쉽지가 않네요

▶그럴 땐 이렇게

1. 심플 라이프는 채움보다 비움을, 보관보다는 쓰임을 위한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있어야 할 것이 있는 것도 심플 라이프입니다. 1년 동안 내 삶을, 내 삶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물건을 살피며 인생의 행복을 채우는 2016년 되길 응원합니다. 저 역시 2016년에 좀 더 심플 라이프를 만들어나가는 게 목표이니, 서로에게 자극과 도움이 되어요.
윤선현 저자 인스타그램 @culman7
Comment
Suggested
Recent
오우 엑기스구먼......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동산 중계수수료...팁(펌)
※이사갈때 복비 싸게 내는 법※(펌) 이사를 갈때 복비를 많이 내는 경우는.. 구청 지적과에 복비 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져가시면 더 많이 낸 복비를 지적과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고오면 1주일내로 계좌 이체 됩니다. 굳이 부동산에서 싸울 필요없습니다. 이걸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할때 복비를 적게는 10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더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복비가 전세보다 훨씬 쌉니다. ex) 1000/60 으로 1년 계약했다면, 1000+ (60*100)) 으로 전세가 7000만원에 대한 복비를 지급하면됩니다. 5천만원이상 1억원 이하 법정수수료율이 0.4%이므로 280,000원복비만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복덕방은 월세를 전세가로 처리합니다만...... 전부 다 사기입니다. 지적과에 문의해보시면 차액 다돌려받습니다. - 5천만원미만 / 수수료율(0.5%) / 최대(20만원) -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 수수료율(0.4%) / 최대(30만원) - 1억원이상 3억원미만 / 수수료율(0.3%) / 최대한도액 없음 단, 상가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사 다니실때, 복비 더 내시는 분들은 구청 지적과를 활용하세요. 지적과에 신고하면 그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 먹습니다. 엄청난 페널티죠. 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쓴 내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비싸게 받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괜찮다라는 아주 못된 심보이죠. 저는 복비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중요함) 복비 계산할때 해당 계약에 맞는 금액 드리고 갑니다. 그러면 이거 모자르는데요 어쩌구 하면서 지랄크리 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행동 수칙.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세요. 1. 제동생이 어디 구청 지적과 근무합니다. 2. 지적과에 문의전화 한번 해봐도 될까요? 3. 저번 이사할때 지적과에서 돈 돌려받았었는데... (혼잣말로) 4. 그냥 다 주고 영수증을 꼭 받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주지 마시고- "중요" 계좌 이체한뒤 이체 증거를 챙깁니다.) 그리고 지적과에 갑니다. 그리고 전화 한통화.."사장님 여기 지적과인데요.. 여기서 받을까요.. 계좌불러드릴테니 차액 돌려주실래요?".........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일까요?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일까요?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남의 가슴에 틀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좋은글 받아보기 : http://pf.kakao.com/_xnxcdYT
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10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 번째 카드 (+ 글씨 잘쓰는 꿀팁)
안녕하세요 :) 필사모임 쓸모있씀이 벌써 열번째 카드를 맞았습니다!!! 👏 무사히 열 번째 카드까지 오게되어 뿌듯해요. 처음 시작할 땐 그냥 호기롭게 시작했었는데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ㅎㅎ 이번 카드도 잘 부탁드려요! 그동안 참여 못하신 분들도 이번 카드에는 댓글 한번 남겨주고 가세요 😊 오늘은 좋은 문장 대신에, 글씨를 잘 쓰는 법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도 어디서 꿀리지않는 악필인지라 ㅎㅎ 악필 교정에 관심이 많은데요. 글씨 교정하는 꿀팁을 찾아보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많은 유튜버분들의 강의를 찾아봤는데요. 모두 공통된 팁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 중에서 정리를 잘해주신 유튜버 두분의 영상을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같이 예쁜 글씨로 필사 해봐요 ~! 첫번째로 유튜버 '샒의 삶' 님 1. 모눈연습장 활용 글씨의 여백과 간격을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그걸 맞추는데에 모눈연습장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칸에 맞춰서 일정한 간격으로 쓰는 것을 추천했어요! 2. 자음, 모음 통일감 있게 쓰기. 사람마다 글씨체 스타일이 있는데, 어떤 글씨체건 중요한건 통일감 이라고 해요. 정자체면 자음 모음 모두 정자로, 흘림체면 모두 흘리게 쓰는 게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상황에 따라 여러 굵기, 색 활용 글씨체가 예쁘지 않다면? 제목, 내용에 따라 굵기와 색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추천해주셨어요! 이건 다이어리를 쓸 때 기준이긴 하지만, 필사를 할 때도 중요한 단어는 더 굵게 쓴다던가 제목은 다른 색으로 쓴다든가 한다면 보기에는 더 좋겠죠?!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영상도 첨부할게요! 두번째는 '나인'이라는 글씨체로 유명하신 유튜버의 영상이에요! 마찬가지로 원본 영상 함께 첨부할게요 :) 너무 좋은 강의라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1. 모눈연습장 활용 이 분도 마찬가지로 모눈연습장을 추천해주셨어요. 글씨크기, 간격 맞추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2. 핵심은 글씨의 높이 / 크기 / 간격 이 세가지만 일정하게 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아주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자세한 설명은 바로 아래로! 1. 높이 글씨의 높이를 일정하게 해야해요! 그러니까 세로 길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죠. 글씨를 평행선에 가둘 수 있도록! 2. 크기 글자 하나하나의 크기를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해요. 11pt 로 쓰던 글씨는 그대로 11pt로 써야지, 한글자는 11pt, 그 다음 글자는 12pt 이런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 말! 3. 간격 마지막은 간격인데요! 간격에도 여러 유형으로 나눠서 설명해주셨습니다. 3-1. 띄어쓰기 간격 글자 간격이 일정하듯, 띄어쓰기 간격도 일정하게 쓰도록 주의! 3-2. 자음, 모음 간격 이거 보면 정말 글씨 잘쓰시는 분들은 여러 부분을 신경써서 정성들여 쓴다는게 느껴져요 😭 음절 하나하나의 간격을 일정하게 해야하듯, 음소 하나하나의 간격도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렇게말이죠! 어렵네요 😂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3. 글자 간격 자간이라고도 하죠! 넓은 것 <<< 좁은 것 이 더 정갈해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이 역시 일정해야 하고요! 4. 이것만은 절대금지!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신 절대 하면 안되는 세가지입니다. 1. 겹쳐서 쓰기 2. 끊어서 쓰기 3. 연속해서 쓰기 인데요! 놀랍게도 저는 세가지를 모두 하고 있었어요 하하 예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제 글씨라서요 푸하하 이거 완전 제 글씨체 같은걸요? 이렇게 보니 제가 왜 악필이었는지, 제 글씨가 왜 못나보일 수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아요! 영상으로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쏙쏙된답니다.ㅎㅎ 이 자료는 오로지 두분의 내용을 가져온 것이랍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샒님과 나인님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문장은 간단하게 윤동주의 <서시>를 놓고갈게요.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 카드의 댓글로 필사사진 달아주세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참여하지 못하신분들도 오늘은 꼬옥~! 댓글 기다릴게요!!! 고럼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신규 참여신청👇
#11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한 번째 카드 (+ 다양한 쓰기의 방법)
오늘은 금요일! 어김없이 필사모임 카드가 찾아왔네요~ 그냥 필사 카드만 쓰는 것보다는, 참여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도 함께 드리면 좋을 것 같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번 카드에서 '글씨 잘 쓰는 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제안드릴 것은 바로 쓰기의 다양한 방법인데요. 그냥 노트에 적는 것이 조금 지루할 때, 쓰는 방법에 조금씩 변주를 주면 훨씬 새롭고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쓰기'에 변주를 주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1. 원고지에 쓰기 첫번째는 바로 원고지에 쓰기입니다.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원고지를 써보셨을텐데요. 무엇보다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유의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해요. 그리고 내가 쓴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도 빠르게 가늠할 수 있어요. 컴퓨터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글을 쓰신 작가분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원고지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 Ex. 조정래, 최인호, 김훈, 정하연 작가...) '제대로 글을 쓴다!'라는 느낌으로 글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나 좀 작가같네 ㅋ' 라는 기분을 낼 수 있어요 흐흐 스튜디오 하롱 '시를 쓸 수 있는 원고지 메모지' 아자씨 '원고지 편지지 세트 AJ223' 김훈 작가가 쓴 원고지 2. 연필로 쓰기 두번째는 연필로 쓰기인데요. 연필로 쓰기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사각사각' 하는 듣기만해도 고요해지는 연필소리입니다 ㅎㅎ 계속 깎아줘야 되고 심도 자꾸 뭉툭해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은 포기할 수가 없죠! 게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바로 지울 수 있어서 초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방법입니다. 손의 힘을 기르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조용한 새벽에 혼자 조명을 켜두고 종이에 사각사각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수 있지요. 손글씨 작가 '펜크래프트'님 인스타그램 '@pencraft' 유튜브 'BONGBONG봉봉' 님 3. 세로로 쓰기 본래 조선글은 '우횡서' 그러니까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쓰는 '세로쓰기'가 기본값이었지요! 그래서 옛 고서들을 보면 모두 우횡서로 쓰여져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최초의 신문인 '독립신문' 또한 세로쓰기로 적혀있습니다 ㅎㅎ 근대화가 되면서 점차 지금의 가로쓰기가 보편화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세로쓰기는 고전시를 쓰는데에 아주 딱! 어울리기도 해요. 늘 가로로만 쓰다가 세로로 쓰면 느낌이 아주 새롭기도 하고요. 가로로만 쓰는 게 지겨울 때 세로쓰기를 추천해요! 손글씨 작가 '펜크래프트'님 인스타그램 '@pencraft' 텀블벅 세로쓰기 전용 서체 '나리운' 윤동주 시인 '별 헤는 밤' 초판본 자! 이렇게 세가지인데요. 필사가 조금 지루해지셨다면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써보기를 추천드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문장은 세로쓰기에 어울리는 시를 하나 두고 가겠습니다. 추운데 모두들 따듯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라요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댓글을 보는게 젤 잼나요 ㅎㅎ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 조지훈, 낙화 필사모임 신규신청👇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