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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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을 의인화 한다면..? *잘생김주의*

안녕하십니까! 페이스북에서 줍줍한 스펀지밥 의인화를 올립니다 :D 스펀지가 미소년이 되다니이ㅠ 꿈만같다 개리는 그대로!
징징이는 까탈남이 됬네요 ㅋㅂㅋ 스크루지 영감을 좀 닮은 것 같아요 '-'
헉..뚱이 성격이랑 저런 외모..완벽한 털털남 궁합이다 ㅇㅁㅇ
샌디 이뻐요! x) 근데 눈이 좀 풀린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얘는 처음에 의인화된 사진보고 누구지? 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뒤적 하니 플랑크톤이더라구요 :3 순간 플라잉 더치맨(유령선장? 인가)인줄..ㅋㅋㅋㅋ
집게사장도 멋진 고추장머리로 재탄생!
이상으로 포스팅 마무리 짓겠습니다 8D 나중에 얘네들 모아서 애니 만들면 꿀이겠는데요 ㅋㅋㅋ 추운데 몸조심! 또 몸조심 하시고 해피 덕질 되세요 :)
3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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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가 아니라 의인화예요!
잘생겼다!!!!!!!!
심쿵!
플랑크톤이 특히 매우 잘생겨진듯. 게다가 실로도 젤 잘생긴거같은.
어머어머 전부 잘생겨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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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좋아하십니까?
여자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책과 영화, 특히 게임 등으로 다들 "삼국지"를 접해 보았을터. 주로 게임을 통해 많이들 삼국지를 알게 되었을거라 예상되지만, 게임 하다보면 이게 또 스토리를 알고 해야 더 재미가 붙으니 책도 읽게 된다ㅎ 헌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삼국지는 "소설"이다. 즉, 작가적 상상력... 다시 말해, "픽션"(허구)이 섞인 문학작품이란거다. 의외로 이걸 인지 못하는 분들 제법 있어서, 삼국지속 내용이 모두 참인줄 알고 감탄한다ㅋ 삼국지는 중국에서 "칠실삼허"(七實三虛)라 한다. 7의 실제와 3의 허구, 쉽게 말해 3할은 뻥이란 소리. 우리가 서점 가서 본, 이리저리 전해들은 삼국지관련 내용들은 "삼국지연의"라는 소설로서, "나관중"이란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의 소설가가 실제 역사와 구전되어 내려오는 민담 등에 자신의 창의력으로 반죽해 쓴 작품이다. 소설은 많은 이가 재미있게 읽어야 함이 기본이기에 당연히 감동과 웃음과 휴머니즘에 교훈도 있으니 참 재미진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아는 여러 삼국지 관련 유명 일화들 중, 안타깝게도 나관중이 지은 뻥이 대부분... (이는 차차 설명하기로~) 실제의 역사적 사실만을 무미건조하게 엮어놓은 사료도 있고 이는 "삼국지정사"라고 따로 있다. (니가 생각하는 그 정사 아님.. 正史 바른 역사) 지은이는 "진수"라는 중국의 촉한 말기의 역사가. 나도 읽어봤는데, 지루하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성경 읽어보는 그 느낌이다. 그리고 열전이라 해서 각 인물의 이야기만 다룬 것들도 있는데, 이건 모든 인물들이 다 있지도 않고, 또 이 열전은 진짜 구해 읽기 쉽지 않다ㅋ 여담으로 삼국지 관련, 가장 많은 정보와 자료는 당연히 본진인 중국국가기록원이 갖고 있지만, 민간 중 그에 버금가는 방대한 자료는 바로 일본의 게임회사인 "코에이"(KOEI)에서 갖고 있다ㅋㅋ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 시리즈의 바로 그 코에이) 워낙 많은 자료와 기록 토대로 심지어 각 인물들의 외형의 이미지메이킹도 상당히 잘 해놓은 덕에 숱한 미디어 속 삼국지 인물묘사는 코에이의 묘사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는ㅎㅎ 아무튼 우리가 아는 삼국지가 삼국지의 전부가 아니며, 그냥 부풀려진 구전민담..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이 더해진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여기에서는 누구나 아는 그런거 말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화, 실제의 기록 등... 삼국지의 껍질을 벗겨보는 칼럼들을 다뤄본다. 삼국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듯! 부디 많이들 와서 적극적인 피드백들 해주시길!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삼국지를 보다 쉽고 재미지게 접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팁들을 준비해 봤다. 삼국지를 아직 읽지 않았다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읽어본 분들 역시 한결 넓게 바라볼 수 있게끔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Start!! 1. 무기. 삼국지연의 속 장수들은 저마다의 무기들을 쓰고 이 무기들은 곧 그 유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분신의 역할을 하기도 하며, 정말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한다. 관우의 청룡언월도, 장비의 장팔사모, 손견의 고정도, 전위의 쌍철극, 여포의 방천화극, 정보의 철등사모, 기령의 삼첨도, 서황의 개산대부, 황개의 철편, 유비의 자웅일대검 등등.. 열거하기 귀찮을만큼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숱한 무기들 중의 대다수는 당시에 실존하지 않았던 것들. 대표적인게 관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룡언월도". 먼저, '도(刀)'는 한쪽만 날이 있는 칼, '검(劍)'은 양쪽 모두 날이 있는 칼을 뜻한다. '청룡도'는 너비가 넓은 도를 일컫는 말이며, '언월도'는 '월도'라고도 했는데 이는 긴 자루가 달린 도를 일컫는다. 고로, '청룡도 + 언월도 = 청룡언월도'라 함은 긴 자루 달린 청룡도를 말한다. 너비가 넓다보니 일정 수준 이상 부피가 있던 무기인 청룡언월도는 대체로 일반 도검들에 비해 중량이 좀 나가는 무기였고, 찌르기보다 베기용이긴 했다만.. 날카로움으로 벤다기 보다는 무게로 내리찍는 용도의 무기였다. 왜냐하면 당시의 제철수준으로 큰 월도를 날카롭게 제련하는 기술력의 한계가 있었고, 설령 내가 쓰는 질레트 마하3 면도기날처럼 어찌어찌 날카롭게 만들었다 한들... 몇 번만 쓰면 금새 날이 무뎌지기 마련. 게다가 날카로우려면 단면이 얇아야 하고 또 얇게 만들다보면 그만큼 가벼워지니 살상력이 떨어진다. 쉽게 말해, 청룡언월도에 맞으면 영화나 만화처럼 '뎅겅~'하고 썰리는게 아니라, 짓뭉개지며 박살이 나는건데, 심지어 연의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관우가 썼다는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무려 "82근"! 혹자는 한대의 한 근은 지금의 한 근보다 가벼워, 당시의 여든 두 근은 대략 18kg쯤이라고 하는데, 나관중이 명나라 사람이라 명대의 도량형으로 설명 했기에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48kg이 맞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무기 + 그 무기 휘두를 덩치 + 갑옷 + 안장 + 마갑 = 어림잡아도 230kg을 넘어가는데 그럼 말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더구나 아무리 장사여도 저 중량의 무기를 휘두르기 위해 마상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 시대에는 말 타며 균형 잡고자 발을 거는 등자가 몹시 어설퍼, 제 기능 발현이 어렵던 시기였다. 일단 송나라 때에나 등장한 청룡언월도를 관우가 썼을 리 없고 정사기록에 "관우가 안량을 찌른 후 목을 베었다"라는 구절을 볼 때, 관우는 '삭'으로 불리는, 당시 기병의 보편적 주무장인 찌르기용 창을 썼다고 본다. 그리고 '여든 두 근'이란 표현도 실제 측량무게가 아닌 관우의 파워의 대단함을 묘사키 위한 나관중의 중국인 종특인 과장의 산물이다. 소설과 인물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부여된 일종의 아이템같은 개념이였던 것이다. 장비의 "장팔사모" 역시, 지금 추산 시 5m가량의 기나긴 창으로 묘사되지만 한대에는 그런 긴 창은 쓰지도 않았거니와 동서양 역사에서의 그런 길고 긴 창은 보병의 대기병전용 무장이였지, 말 위에서 휘두르기는 너무 불편한 무기였다. 당시의 백병전은 인정사정 없었고 사소한 실수, 작은 삑사리 하나로 장애인이 되거나 바로 요단강에 발을 담그는 리스크가 될 수 있기에... 여든 두 근 청룡도니, 한 장 여덟 척 장팔사모니 하는 후까시용 무기보다는 그저 실용적이고 쓰기 편한 무기가 답이였다. 여포의 방천화극 또한 그 "방천화극" 자체가 역시 청룡언월도와 마찬가지로 송나라 중엽에서야 등장하는 무기였기에 픽션이며 그냥 찌르기용 '극'을 쓴 것으로 보여진다. 삼국지 등장 장수의 거의 8할이 "찌르기용 창"을 실제로 썼는데, 이는 '베기'보다 '찌르기'가 더욱 적은 에너지와 운동각으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기에 체력소모와 한 번 움직임에서 다음 움직임 까지의 인터벌을 최소화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베는 창을 쓸 경우, 창을 더욱 높이, 크게 휘둘러야 상대에게 치명상 입힐 수 있는 반면... 빗나갈 경우 오히려 상대에게 역관광을 당하기 제격이다. 그렇다고 적은 각도로 움직이면 운동에너지나 원심력이 제대로 실리지 않아, 상대에게 그만큼 데미지를 많이 주지 못 한다. 놀랍게도 "쌍철극"의 경우, 정사에 전위가 80근의 쌍철극을 휘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는 그 당시의 사료이므로 한대의 도량형에 따라 지금 기준 약 16~18kg가량의 무기가 맞다. 2. 일기토. 일본어의 "잇키우치(いっきうち, 一騎討ち)"에서 한자어인 '一騎討'만을 우리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기마무사간의 1vs1 대결을 의미한다. 사실 한, 중에서는 거의 안쓰는 한자어인데, 국내에서는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탓에 1대1 결투의 일반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삼국지연의를 보면 정말 숱하게 등장하는게 바로 저 일기토이지만... 놀랍게도 실제 역사기록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일기토 기록은 열 손 이내 밖에 없다. 192년 "여포 VS 곽사" (장안) 놀랍게도 곽사가 먼저 결투 신청. 그럼 그렇지, 여포의 창에 맞고 죽기 직전에 부하들이 곽사 구출. 196년 "손책 VS 태사자" (곡아) 말 타고 싸우던 중 손책이 태사자의 말을 찌르고 (나쁜새끼), 태사자의 창을 빼앗자, 태사자는 낙마하며 손책쪽으로 넘어지며 손책의 투구를 슈킹. 196년 "학맹 VS 조성" (하비) 여포에게 반기를 든 학맹과 조성이 싸우던 중 고순이 나타나 학맹을 죽임.(읭?) 196년 "마초 VS 염행" (서량) 그 천하의 마초가 염행의 창에 찔려 죽을 위기 맞음. 단, 당시의 마초는 만 19세로 아직은 경험미숙.. 200년 "관우 VS 안량" (백마) 추후 관우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음. 202년 "방덕 VS 곽원" (평양) 방덕이 당시 난전 중에 적병을 그냥 막 죽이던 와중에 곽원도 섞여 죽음.(이건 좀...;;) 208년 "여몽 VS 진취" (강하) 유표군과 싸울 당시 선봉이던 여몽이 적 수비대장 진취와 맞서 싸움. 2011년 "김형수 팀장 VS 이민형 과장" (백림호프) 만취한 이과장이 김팀장에게 반말로 도발하자 이에 격한 김팀장이 숟가락 볼록면으로 이과장의 정수리를 갈겨 단 일 합에 이과장을 처단. 사실, 일기토 자체가 성사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는게, 저건 보는 사람이나 재미있지... 당사자들로서는 자신 뒤의 수 많은 군세의 기세를 책임진 상태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자기 목숨은 물론, 전술적 승패를 갈음 짓는 1대 1 대결은 실로 무모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기고 있거나 우세한 군세의 우두머리가 이겨도 본전에 지면 그야말로 대참극의 아비규환을 불러올지 모를 그딴 제안에 응할 리가 없다. 그럼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홀로 싸울 수도 없다. 그리고 어지간한 급의 장수들은 영화나 만화처럼 행군 중이나 군사들간 대치 상황에서 가장 맨 앞에 나와 보란듯이 있지 않았다. 그럴 경우, 상대방의 활에 의한 저격에 피격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 물론, 장수의 화려한 차림새나 그 주위의 대장기를 든 호위대 등으로 분명 눈에는 띄었을 것이나, 가장 선두에 다 보란듯이 나와 있진 않았다고 한다. 솔직히 이게 뭐라고 쓰는데 두 시간 걸린다는.... 쓰고 나면 지치지만 여러분들이 주시는 관심 가득한 피드백들이 그런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ㅎ 연재가 더디긴 해도 심도깊은 내용으로 차차 다룰 소재들이 매우 많으니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시길 양해 바라며 타인을 비방하거나 불쾌히 만들 댓글은 자제 부탁 드려요. 궁금하신 점 등은 댓글로 문의 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한 논쟁은 도돌이표인 경우가 많고 감정만 상하기 부지기수라 응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삼국지라는 다소 고루하며 남성적인 소제를 다룸에도 예상외로 적잖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늘 고마움 갖고 정성껏 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추석 귀성길, 시간 순삭할만한 정주행 웹툰 추천
Editor Comment 어느덧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귀경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자칫 도로 위 긴 시간에 설레는 귀성길도 지루하게 느껴질 터, <아이즈매거진>이 막심한 정체에도 불구하고 귀성길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순삭’ 정주행 웹툰을 추천한다. 만화를 보다 보면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만큼 단숨에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의 인생 웹툰. 주요 목적지에 따라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해보며, 이번 추석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 예상 소요시간은 9월 12일 오전 10시 출발했을 경우 * 6시간 서울 → 부산 유미의 세포들 │ 411화 │ 네이버  연재 중 수많은 웹툰 중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지난 2015년 4월 네이버에 정식 연재된 작품은 남자 작가임에도 주인공 유미의 감정이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세포로 의인화해 위트 있게 그려낸 캐릭터와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드라마로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는 웹툰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의 여주인공 유미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몰입도 높은 전개에 어느새 훌쩍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 162화 │ 다음  휴재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된 <좋아하면 울리는>. 누적 조회 수 4억이 넘는 인기작으로 드라마를 보기 전 정주행은 필수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신박한 ‘좋알람’을 테마로 많은 이들의 심리를 그린 만화는 특유의 그림체와 전개로 독자들을 두 남자 주인공 ‘선오파’와 ‘혜영파’로 나뉘게 한다. 추억 속 순정만화로 학창시절을 설레게 했던 천계영 작가님의 시간 순삭 웹툰. 마스크걸 │ 130화 │ 네이버  완결 현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신랄히 풍자한 <마스크 걸>은 에피소드마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득하다. 평범한 29살 직장인 여성 김모미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은 낮엔 회사원인 그녀가 저녁엔 몸매를 이용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터넷 방송 BJ를 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그 후 성형 수술을 하면서 점차 인생의 파국을 맞으며 비판조로 마무리된 <마스크걸>. 만화이지만 단순히 가벼운 흥밋거리가 아닌 무거운 주제의식을 담아냈으며, 작가의 흡입력 있는 연출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4시간 30분 서울 → 광주 이태원 클라쓰 │  78화 │ 다음  완결 박서준과 김다미 등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불합리한 세상 속 청춘들의 인생을 그린 웹툰은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복수를 꿈꾸며 성장하는 주인공 ‘박새로이’의 이야기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방식은 물론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 또한 주옥같은 대사들로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했으며, 개성 있는 인물들을 활용한 치밀한 스토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TEN │ 76화 │ 다음  완결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원액션물 <TEN>은 왕따 피해자가 물리적인 힘을 가지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괴롭힘을 당하던 ‘김현’이 폭력이 정당화되는 정글과도 같은 학교로 전학 가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내용. 장면마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컷으로 구성됐으며, 왕따와 폭력의 안타까운 현실 사회 속 이면을 여실히 담아내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웹툰이다. 야채호빵의 봄방학 │ 73화 │ 네이버  완결 장범준 2집 앨범의 브랜드 웹툰을 그린 작가 박수봉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야채호빵의 봄방학>. 그림체부터 왠지 모르게 장범준 노래가 흘러나오는 듯 봄 같은 설렘이 느껴지는 작품은 등장인물 하나하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자극적인 학원물에서 벗어나 잔잔한 흐름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로 편안하게 정주행하기 좋다. 2시간 30분 서울 → 대전 나빌레라 │ 56화 │ 다음  완결 많은 이들의 인생 웹툰으로 손꼽는 <HUN>. 감명 깊은 장면들로 한 회마다 눈물을 빼기 일쑤지만, 한번 읽는 순간 멈출 수 없는 몰입도를 자랑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이 마음 깊숙이 갖고 있던 꿈 발레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반대와 여러 상황에 부딪혀 힘겹게 도전하는 이야기. 뮤지컬로도 제작됐으며 노인과 청년의 우정, 가족과의 사랑을 오롯이 담고 있다. 아직까지 웹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벅찬 감동으로 삶의 태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이 작품으로 시작해보길. 시동 │ 45화 │ 다음  완결 올 초 마동석과 박정민, 염정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크랭크인 한 <시동>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가출 청소년이 세상을 적응하는 이야기로 코믹과 감동을 고루 갖춘 좌충우돌 웹툰.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거니와 묵직하게 전하려는 작가의 메시지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인생에서 느껴야 할 중요 포인트와 주인공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인 작품. 과연 영화로 어떻게 재탄생할지 개봉 전 정주행부터 하고 오자. 죽음에 관하여 │ 34화 │ 네이버  완결 네이버의 레전드 웹툰으로 꼽히는 <죽음에 관하여>는 완결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보는 내내 심금을 울리는 작품.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챕터마다 복선처럼 이어지기도 하며, 흑백으로 그려진 저승과 컬러의 현세 대비로 뚜렷한 연출력이 눈길을 끈다. 죽음 직전 신적인 존재 앞에서 생을 되돌아보며 벌어지는 스토리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희대의 명작.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미국의 흔한 특수효과 처리 전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밀어서 보세요) 얘는 라쿤이다.. 브래들리 쿠퍼가 아니다..(최면) 왕좌의 게임 (밀어서 보세요) 얘는 용이다.. 나는 용엄마다.. (최면) 트와일라잇 (밀어서 보세요) 얘는 늑대다.. 이건 털이다... (최면)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있다.. 있다.. 뭔가 있다.. (최면) 캐리비안 해적 (밀어서 보세요) 나는 데비존스다.. 팬더가 아니다.. (최면) 매트릭스 (밀어서 보세요) 플로모션을 이용한걸로 유명하죠! 지금봐도 세련된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도 정말x100 좋아해요. 호빗 (밀어서 보세요) 형광등 100개 켜놓은듯한 아우라ㄷㄷ 보드워크 엠파이어 (밀어서 보세요) 저기 출연한 보조출연자분들 나중에 영화관가서 어리둥절 하셨을듯!! 어벤져스 (밀어서 보세요) 블랙위도우의 뜨거워하는 미간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ㅠ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밀어서 보세요) 이 영화는 정말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을 수 있었을듯^^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밀어서 보세요) 경이롭네요.. 우리나라에서 촬영장소 물색하러 동분서주 전국을 다니는 스태프들이 보면 물개박수 칠듯! 위대한 캐츠비 (밀어서 보세요)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었을 영화2 ㅋㅋㅋㅋ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밀어서 보세요) 보다보니 이제 이정도 특수효과는 그림판으로도 만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색깔이라도 좀 맞춰주지 그랬어요ㅠㅠ 눈이라도 성의껏 그려주지.. 저 상황에서 감정잡고 연기한 배우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boredpanda.com/before-and-after-visual-effects-movies-tv/ 더 많은 특수효과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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