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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난소종양의 암보험금 보상 관련

난소종양은 종양을 이루고 있는 조직세포의 악성도에 따라 크게 3분류로 나눕니다.
첫째는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는 <악성>이고,
둘째는 암과는 가장 거리가 멀고 가장 해가 적은 <양성>이며,
셋째는 악성과 양성의 구분이 모호하거나 악성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지닌 <경계성>입니다.
즉, 경계성난소종양은 위 분류만으로 보았을 때는 암이 아닙니다.
하지만 경계성난소종양은 난소는 물론 자궁과 주변 장기까지 절제하는
광범위한 수술 치료를 요하는 사례들도 많습니다.
상당히 진행된 암이 아닌 이상에야 그런 큰 수술을 요하지 않는데 암이 아닌
경계성난소종양이 그런 수술을 시행한다?
뭔가 상당히 어색하지 않습니까?
현재 경계성으로 분류되고 있는 난소종양은 과거에는 암, 악성으로 분류된 적도 있습니다.
질병분류의 체계 개편으로 경계성으로 변경되기는 하였으나
경계성난소종양이 지닌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닙니다.
"경계성"이라는 분류만으로 암보험금을 20% 보상하고 있는 현재의 난소종양 심사 지침은 상당히 불합리합니다.
진단서 상에도 암이라고 표기되지 않으니 소비자들은 당연히 암보험금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이 맞겠거니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경계성난소종양은 의료조사를 통해 암보험금 전액 보상 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종양입니다.
따라서 경계성 난소종양으로 진단되신 분들은 보험사의 심사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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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계성 난소종양 인데 진단서 상으로 임상적 추후 도 보험료 지급이 가능할까요? 언니가 6개월단위로 지속적인 (추적관찰) 정기검진을 하고 있거든요. 궁금합니다.
@MyRealPlan 네~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nadiaauto7485 기존에 암보험이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보장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정확한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양성,경계성 판단 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합니다. 임상적 추정을 통한 진단으로 보험금이 지급되기 어렵고 보험사의 심사를 통한 지급은 소액으로 지급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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