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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리고 플라스틱 | 필리핀 여행
안녕하세요! 또잉또잉입니다. 두 번째 시리즈는 플라스틱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시리즈를 준비하게 된 계기, 여행을 다녀오고 느낀 저의 감정과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며 이 시리즈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한 영상입니다.😇 미흡한 저의 영상 편집 스킬로 전달하고자 한 저의 메세지가 여러분들께 닿았는지 모르겠네요... 좋게 봐주셨으면 해요🙇🏻‍♀️하핳 이번에 필리핀의 정말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하고 왔어요⛵️ 그런데 그렇게 깨끗한 바닷가를 걸을 때도 예쁜 산호 해변에서 문득문득 플라스틱 쓰레기가 보이더라구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탔을 때도 마을과 가까워질수록 바닷물이 점점 탁해지며 악취가 나는 것을 느끼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은 생명을 품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 바다가 인간 때문에 오염되고 있구나. 푸르고 청량한 바다 이 바다를 보호하고 싶다. 그대로 다음 세대에 남겨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플라스틱🧜🏻‍♀️ 을 주제로 두 번째 시리즈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발은 플라스틱과 해양오염이었지만 플라스틱의 역사부터 플라스틱이 일으키는 환경문제와 건강문제 그리고 이를 해결하려는 사회의 노력에 대해 다루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제가 몰랐던 지식 그리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지식을 두 번째 시리즈의 영상에서 담아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 시리즈 기대해주세요! 함께 또잉또잉해요~ 감사합니다💕
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직접 다녀온 쿠바여행 후기 및 정보
안녕하세요. 2월 초~중순까지 2주정도 쿠바에 다녀와서 제가 느꼈던..앞으로 여행가실 분이나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후기 및 정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쿠바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다른나라와 달리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부족하고(특히 전체적인 계획을 잡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여행 준비에 정말 감이 잡히지 않아서 고생한지라 다녀오자마자 후기를 남겨야지..생각 했는데 벌써 1달이 넘게 지났네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TV프로그램 중 트래블러와 드라마 남자친구에 쿠바가 배경으로 등장해서 주변에서 쿠바 여행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데 제가 여행전에 궁금했던 점, 주변에서 물어보는 점 위주로 써볼테니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쿠바여행의 매력은 무엇인가? 제가 여행을 가기전에 쿠바를 다녀온 사람한테 쿠바의 매력을 물어보니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하였는데 제가 직접 가보니 어떤 말인지 이해하겠더라구요. 공산국가이자 그간 서구에 개방되지 않은데서 오는 신비로움, 중남미 국가 중에 안전한 편에 속하는 치안, 예쁜 카리브해의 바다, 음악만 나오면 길거리가 클럽이 되는 흥이 넘치는 사람들, 상대적인 인터넷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남아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존재 등이 있는데 각자 취향에 맞는 포인트를 골라 쿠바 내에서의 여행을 계획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큰 매력은 인도여행과 같이 여행자들끼리 반갑게 만나고 동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2. 쿠바의 치안은 어떤가? 대부분의 중남미 지역(멕시코 포함)의 치안이 좋지 않은데 비해, (공산국가인 관계로) 쿠바의 치안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좀도둑이나 소소한 사기는 있으나 외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가중처벌되는 관계로, 강력범죄를 당했다는 사람은 여행 정보사이트나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태국정도의 치안수준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여행하기에 물가수준은 어떤가? 생각하시는 수준보다 많~이 비쌉니다. 쿠바는 화폐의 단위가 CUC(1CUC = 1USD, 1,100원정도)와 CUP(1CUC = 25CUP)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 및 교통수단은 CUP를 사용하며 외국인들은 CUC 식당 및 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물론 여행자들도 현지인 식당 및 교통수단을 이용할수는 있습니다만 열악한 시설과 끊임없는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기에 보통 편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교통비가 많이 비싼데..공항-시내 택시비가 25 CUC(약 3만원)인걸 보고 다들 놀래더라구요. 저는 좀 여유있게 많~이 쓰고도 14박에 1,150유로(약 140만원) 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숙박비는 (까사기준) 도미토리 10~15 CUC, 싱글/더블룸 20~25 CUC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인터넷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트래블러에도 나오지만 인터넷 환경이 많이 열악합니다..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시간에 1CUC인 와이파이 카드를 사서 지정된 와이파이 존으로 가야 하고 와이파이존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접속해야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다니다보면 인터넷에 신경을 끄고 살게 되더라구요. 평소에 폰 붙잡고 사는 편인데 마음을 비우니 불편함없이 다녔습니다. '18년도 말부터 3G 심카드를 판다고 하는데 굉장히 비싼 가격에 제한적인 서비스망으로 인해 아직 대중화 되지는 않았는데 1~2년이 지나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참, 인터넷에 제약이 있다보니 도시별 유명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방명록이나 사람들에게 구두로 전해듣는 정보의 비중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5. 쿠바는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덜 상업화되고 때묻지 않았는가? 사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생각하는(기대하는) 쿠바의 모습은 아직 폐쇄적인 모습이 남아있고 상업화 되지 않은 모습인데, 첫 도착지인 시끌벅적하고 상업화된 수도 아바나의 모습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캐나다, 유럽 및 한국 등지에서 오는데 하바나에 관광객이 너무 몰리다보니 실망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만 하바나를 벗어나 플라야 히론같은 시골마을에 가면 너무너무 한적하고 평화로운 쿠바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들 여행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이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몇년후에 찾아가면 현재 모습과는 많이 변해있을 것 같습니다. 6. 여행가기 전에 한국에서 어떤걸 준비해가야 하는가? 어디에서 자야 하는가?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도 많고 예약시설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여행 전에 숙박, 교통부분을 한국에서 다 예약하는게 일반적이지만..쿠바는 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숙박의 경우 대부분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까사라는 민박형태의(본인집의 방을 하나 빌려주는)형태를 이용하는데 많은 한국사람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시별 유명까사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까사에 방이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보통 그 까사의 주인이 주변에 방이 남는 집을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구요. 에어비엔비도 요즘 보편화되고 있으니 사전 예약하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투어프로그램도 인터넷 예약은 보편적이지 않고 현지에서 까사주인을 통해 예약하는 경우가 많구요. 교통 관련 사항은 아래 자세히 쓰겠습니다. 7. 도시내 / 도시간 이동은 어떻게 하는가? 트래블러를 보신 분들은 류준열이랑 이제훈이 타는 택시비가 너무 비싸 놀라셨을텐데..실제로 비쌉니다. ㅠㅠ 도시내 택시비도 모조리 흥정으로 해야 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아바나의 인플레로 인해서 흥정이 어려운 상황이구요. 그래서 도착하시면 까사 주인한테 주요 관광지로 가는 버스 노선을 물어보는게 낫습니다.(버스 가격은 1CUP = 50원 정도 합니다.) 도시간 이동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국영버스인 Viazul입니다. 비아술은 우리나라의 일반 좌석버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미리 2주전에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 예약이 잘 안되어서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하바나의 경우 비아술 터미널이 시내와 멀어서..시내에서 비아술 터미널 가는데 10CUC가까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콜렉티보 택시입니다. 까사주인한테 이동할 도시와 시간을 알려주면 택시를 예약해 주는데, 보통 에어컨 없는 올드카에 꽉꽉 낑겨갑니다. 비아술 가격보단 좀 비쌉니다만..보통 도시 이동에 20 CUC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엄청 오래된 차들이다보니 절반 이상의 차가 속도계가 고장나서 멈춰있고 가다가 차가 퍼져서 도로 한가운데 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ㅜㅜ 8. 쿠바에서는 뭘 먹어야 하는가? 일단 쿠바 먹거리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하면 쿠바는 "노맛나라"입니다.ㅜㅜ 공산국가로 배급제를 채택하다보니먹거리가 많이 부족하고 음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의 가성비가 좋지않고 그냥 도우에 치즈하나 얹어져있는 피자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랍스타의 친척인 랑고스타는 배터지게 드실 수 있습니다. 큰거 한마리에 10CUC정도.. 음식이 맛이 없는 대신 술의 종류는 무지하게 다양합니다. 모히또나 다이끼리 같은 쿠바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은 아실거고..칸짠짜라, 쿠바리브레나 피나콜라다도 싸고 맛있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일거 같아요. (럼주도 숙성년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큰거 한병에 3~5불정도면 괜찮은 럼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9. 여행 기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이건 여행지와 연계해서 설명해야 하는데..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은 관계로 간단히 정리하면 일주일 코스는 하바나-트리니다드-(플라야 히론/바라데로) 정도, 10일코스는 7일코스에 비냘레스를 추가하고, 이주일 코스는 하바나-히론-트리니다드-(바라데로/시엔푸에고스/산타클라라 중 택일)-비냘레스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주일 코스가 가장 많은거 같고..한달이 넘어가면 최동단의 산티아고도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0.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는게 좋은가? 항공권 가격은? 보통 캐나다/미국/멕시코를 경유해서 오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유럽의 러시아/프랑스/독일 등을 경유해서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캐나다/멕시코발 항공편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스탑오버가 가능하기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구요. 가격은 계절따라 다릅니다만 100~200선에서 다양합니다ㅜㅜ 가격은 그때그때 달라지기에 미리 예약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11. 꼭 가지고 가야 할 물품 및 환전정보 일단 쿠바는 공산품이 다양하지 않고 있더라도 가격이 무지무지무지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들은 웬만하면 다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세면 용품, 손풍기, 모기약, 스노클링 장비, 수영복, 선크림 넉넉하게 챙겨갔고..기본적인 상비약들도 많이 챙겨갔어요. 환전은 USD로 가져가는 경우에 별도의 커미션을 공제해서 환율이 안좋기 때문에 CAD나 EUR로 많이 가져가더라구요. 현지 ATM도 되긴 하는데 VISA와 Master의 체크카드를 각각 가져가는게 좋고..현지에서 카드 결제는 거의 불가하니 전체를 현금으로 챙겨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12. 쿠바의 언어 및 현지인들과의 소통 쿠바는 여타 중남미 국가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사실 가기전에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언어부분었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쿠바가는 비행기 안에서 부랴부랴 숫자부터 외웠습니다.ㅋㅋㅋ근데 가보니 숫자1~20정도만 알고(11~14랑 15~20 읽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구글 번역 스페인어 다운해가니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현지인들과의 관계나 소통은..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삐끼들이 많아서 말걸어오는 현지인들을 멀리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께서는 현지인들과 많이 어울리고 식사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언어가 안되어도 손짓발짓으로 다 통하긴 합니다. 13. 유명한 지역 및 볼거리 자세히 쓰기에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대략적인 특징만 적어보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시간이 될때 2편에 쓸게요.. 1) 아바나: 쿠바의 수도, 올드카와 유럽풍의 도시 2) 비냘레스: 아바나에서 3시간 거리의 한적한 시골, 담배농장과 승마투어로 유명 3) 플라야 히론: 정말 상상하던 카리브해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 스노클링, 다이빙의 천국. 밤에 반구가 별로 가득 찬 쏟아질듯한 별을 볼 수 있는 곳 4) 트리니다드: 다양한 액티비티와 살사를 배울 수 있는 곳 5) 산타클라라: 체게바라의 도시 6) 바라데로: 칸쿤과 같은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 열심히 썼는데 쿠바에 대해 관심 가지고 계시거나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로 질문 주세요!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평소 책을 끼고사는 스탈이긴한데 웬일로 와입이 여행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처형이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와입에게 일독을 권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나서 와입이 하는말... 스리랑카에 가고싶다... 바톤을 받아서 이번엔 제가 읽어봤습니다. 근데 와입이 낼이 반납하는 날인데 하는겁니다. 오마이...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근데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ㅎ. 머 물론 사진이 많고 활자가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요... 책은 제 날짜에 반납됐습니다. 제가 급행료까지 얹어서 와입에게 부탁했거든요 ㅋ. 반납하는 날이 마침 모임에서 1박 2일로 MT를 가는 날이라 치킨도 사먹고 책 반납도 좀 부탁했습니다 ㅋ 책을 읽어보니 표지사진은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이기도 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더라구요. 예정된 이별이라 항상 아쉬운가봐요... 이래서 와입이 가보고싶다고 했을까요... 그래서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가봐요... ㅋ 꿀떨어지겠어요^^ 좋아요 먹방 ㅋ 저도 세상이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베트남과 일본에서 책을 데려왔답니다 ㅋ 부산에 살면서도 자주 가보진 못하는 곳 ㅡ.,ㅡ 일상으로 돌아오는거 정말 중요하죠 ㅎ 추천드립니다 이책...
비행기티켓 최대 50% 싸게 사는 방법 총정리!
< 그 외 알아두면 좋은 꿀팁! > - 오즈의 마법 (아시아나 항공) :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2주간 초저가 티켓 판매 - 여행X사 - 매월 9일 오전 9시 70% 이상 티켓 할인 * 요일만 잘 찍으면 돈이 굳는다! - 출발일을 일,월,화요일로 바꾸면 앉은 자리에서 비행기값이 10만원 절약! * 비수기인 3월,6월,9월이 1년 중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 최소 2개월전에 예약(1,3,5월)해 3,6,9월에 떠나는 것이 항공권을 가장 절약할 수 있다 이 말이죠! *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라. (좌석을 미리 대량으로 할인구매 해놓기 때문입니다. ) - 면세점은 모바일 앱이 가장 싸고 적립도 많습니다. (출석체크, 결혼기념일, 출국 날짜 입력, 이벤트 쿠폰, 첫 구매 시 등) - 면세점에 없는 제품은 스페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스페셜주문을 넣으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말! ) - 면세점 블랙리스트: 카메라, 전자 제품 등은 A/S 안됩니다. - 면세점 한도 제외는 술, 향수, 담배 - 면세한도 계산 때는 적립금, 쿠폰 할인가 인정 안 됩니다. 다음편은 최대 80%이상 저렴하게 숙박권을 구매하는 방법과 무료로 좌석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마일리지사용 아님) 많은 도움 되셨나요? 다음편이 궁금하시면 팔로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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