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김범룡 - Golden
나온지 채 열흘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범룡이 형님의 골드 칼라 LP 입니다. 250장 한정반이라네요. 중딩때 범룡이 형님 노래 진짜 많이 들었지 말입니다. 중2때 속리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친구가 범룡이 형님 테잎을 가져와서 관광버스 안에서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형님도 벌써 환갑이 넘으셨네요... 재킷 사진속 얼굴이 넘 하얗게 나왔네요 ㅡ..ㅡ https://youtu.be/1SmH-mSSQi0 캬,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아람~~~ https://youtu.be/60wsNCrWrYo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https://youtu.be/-RNkafj8d40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구우울... https://youtu.be/qR3WD3ObqZo 나는 그대 너무 사랑했어 그래도 그대 자꾸 떠나가네... https://youtu.be/Lx663ZX3qSc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 보아요... https://youtu.be/AkcejM2V8Bs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나요 https://youtu.be/TMger6ZmA8w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말야... 아, 저도 이름에 현이 들어가서 감정이입 많이 됐었습니다 ㅋ https://youtu.be/q1pWgROHcv8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떠났네 새벽안개 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아, 하나같이 주옥같은 곡들이네요...
세상 시원한 전국 도서관 베스트 10 #1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 연이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고통받는 올여름!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세상 시원한 전국 도서관 베스트 10! 자, 그럼 지금부터 함께 시원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01 서울 강남구 별마당도서관 '호그와트' 느낌 물씬! 떠오르는 강남 핫플레이스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센트럴 플라자 중심에 약 850평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3m 높이의 대형 서가와 5만 여권의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600여 종의 최신 잡지를 매달 만나볼 수 있으며, 잘 갖춰진 E-BOOK 시스템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넓고 시원한 공간에 다양한 테이블과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 느긋하게 책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내부 편의점과 카페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커피를 구매 도심 속 진짜 북캉스를 즐길 수 있다. * 작가 토크쇼, 시 낭송회, 북 콘서트 등 책을 주제로 한 행사도 꼭 즐겨볼 것! 02 서울 종로구 도담도담 한옥 도서관 조선시대 서당이 떠오르는 멋진 한옥이 일품인 도서관! 종로구에 위치한 도담도담 도서관은 청운 문학 도서관과 함께 종로를 대표하는 한옥도서관으로 한의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이란 뜻인 '도담도담'처럼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이다. 전체 도서 중 20%는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비 오는 날 방문해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도 함께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 * 명심보감·사자성어 프로그램 운영 * 아이를 위해 동화를 읽어줄 수 있는 '모자열람실'운영 이용시간 : 10:00~19:00 / 휴관일 :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03 서울 종로구 은평구립도서관 <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이민호도 다녀간 곳!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오르막을 올라야 하지만 한 번 올라가 보면 후회하지 않을 곳!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이 예술! 내 눈으로 훅 들어오는 서울이 일품이다. 직선으로 그린 콘크리트 건물의 웅장함과 마을 앞에 세워두던 '솟대'를 의미하는 5개의 기둥이 매력적인 도서관이다. 열람실에서 시간을 보내다 갑갑해지면 테라스에서 바람을 쐬며 서우울~~~의 경치를 바라보면 갑갑했던 마음이 조금은 시원해질 것이다. * 2001년 한국건축문화 대상 본상, 2002년 서울시 건축상 은상 수상 이용시간 : [평일] 9:00~22:00 / [주말] 9:00~17:00 휴관일 :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04 경기 파주시 파주 지혜의 숲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지, 파주 지혜의 숲!  '높이 8m'의 서가에 빼곡히 꽂혀 있는 책들이 인상적인 곳으로 대형 서가와 50만 권의 책이 내뿜는 나무, 종이 냄새 가득한 공간들은 독서 애호가들의 24시간을 훔치기에 부족함이 없다.  국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기증한 책이 1~3관, 총 세 공간으로 나누어 진열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도 갖춰져 있어 오랫동안 머무르다 가기 좋은 곳! * 수많은 책들 중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된다면 권독사의 조언 구하기! 이용시간 : [1관] 10:00~17:00 / [2관] 10:00~20:00 / [3관] 24시간, 연중 무휴 05 경기 오산시 오산꿈두레도서관 2015년 경기도 건축문화제 금상에 빛나는 꿈두레도서관! 전국 최초 '독서 캠핑장'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BOOK 캠핑이 유명하다! 독서 캠핑은 매주 금·토요일에 네 가족씩 이용할 수 있다. 단, 퇴소 시 자녀와 함께 작성한 독서감상문을 제출해야 한다. 다양한 독서 게임, 레크리에이션, 채소나 화훼 기르기 등 자연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매주 토요일 마술, 연극, 판타지쇼, 콘서트 등 문화 공연 진행(선착순 200명 입장) 이용시간 : 9:00~22:00 휴관일 : 명절 당일 휴관
뇌에 힘 풀고 시간 때우기 좋은 코미디 영화 추천
화이트 칙스나 스파이처럼 엄청 잘 알려진 작품은 제외함! 1. 저스트 어 이어 줄거리: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더도 말고 딱 1년 만에…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깨물어 주고 싶던 남자가 깨물어 죽이고 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부부의 결혼관계가 다루어지는데... 이런 류 영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혹시 내 윤리관이 엄격하다 싶은 덬들은 안 보는 걸 추천ㅋㅋㅋ 개판임 ↓ 영어 몰라도 대강 상황 이해 가능한 클립영상ㅋㅋㅋㅋㅋ 2. 더 히트 줄거리: 사건해결을 너무 잘해 동료들의 질투를 받는 FBI요원인 사라는 승진시즌을 맞아 마약범을 잡기 위해 보스턴으로 파견을 나가고, 막무가내 다혈질 형사 섀넌을 파트너로 만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방식으로 티격태격 다투며 실수만 연발하게 되는데 ... 스캐너 법규짤을 낳은 영화 산드라 블록이 쑥맥 연기 재밌게 잘 살리고 스파이 주인공 배우도 나옴! 3. 배드 티처 줄거리: 입버릇이 거친 중학교 교사 엘리자베스는 돈 많은 남자친구에게 차인 후, 학교의 모범 교사로 뽑히기 위해 동료와 경쟁한다 카메론 디아즈가 개막장 교사로 나옴 4. 이지 에이 줄거리: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던 올리브는 친구에게 조지라는 남자랑 비밀스러운 관계(?)가 있었다고 거짓말 한다. 순식간에 학교에 이야기가 퍼지고 올리브는 루머에 시달리게 되지만,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사실에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눈앞에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게 되고 올리브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소문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결심에 고군분투하기 시작하는데... 너도 옷에 A라고 수놓고 다니지 그래, 헤픈 년아? 넌 옷이라도 사 입어 zot 같은 년아 저러고 교장실 불러감ㅋㅋㅋㅋㅋㅋㅋ 개취로 엠마 스톤은 이런 역할을 유쾌하게 잘 소화하는 듯 5. 무비 43 줄거리: 이해불가! 상상 그 이상! 야한 동영상과 함께 펼쳐지는 '무비 43'찾기! 똑똑한 동생, 백스터를 골탕먹이기 위해 '무비 43'이라는 영화를 찾아달라 부탁한 두 친구. 전 세계에서 금지된 희대의 불법 동영상이라는 거짓말에 넘어간 백스터는 온갖 해킹 기술을 이용하여 '무비 43'을 찾는데… 이 짤 하나로 설명 가능한 영화... 출연진이 화려한데 내용은 죄다 저지랄임 여러 에피소드로 엮인 영화고 원덬 기준 초반 몇 개만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색적이니까 참고해 6. 아워 이디엇 브라더 줄거리: 어느 집에나 한 명쯤은 꼭 있다!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마는데… 그가 모든 것을 180° 바꾸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겟 스마트 줄거리: 이제까지 이런 비밀요원은 없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비밀정보기관 컨트롤은 악의 집단 카오스의 음모로 모든 요원들의 정체가 발각되자,사무요원 '맥스웰 스마트'를 작전에 투입한다. 성형수술을 받아 미녀요원으로 거듭난 '에이전트99'와 한 팀이 된 스마트 요원. 현장경험은 전무, 하지만 언제든 현장에 나갈 준비된 요원인 그는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는데..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2인자의 거침없는 무한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얼레벌레 대잔치 조별과제와... 총대 멘 조장 앤 해서웨이 출처ㅣ더쿠
독특한 국내여행 고택스테이는 어떠세요?
한옥스테이라는 큰 범주가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고택스테이가 있습니다. 역사도 깊고 전통을 지켜오는 고택에서 진행하는 숙박인데,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고 싶고 힐링을 필요로 할 때 저도 자주 들르던 곳입니다. 고택스테이라서 술을 마시고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라 차를 마시면서, 고택 주위를 유유자적 하면서 여행을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저는 2011년 청춘은 흐른다라는 팀의 일원으로 사진을 찍고, 아쟁을 키고, 음식을 잘하고, 영상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1년간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났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여행에서 한옥스테이 혹은 고택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 지는 잘 모르지만, 일반 펜션보다 훨씬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고택들은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밤하늘에 사막보다도 빛나는 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하라 사막에서 보는 별을 최고로 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봤던 별은 그보다 더 반짝였거든요. 고택에 가면 밥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밥을 먹으면 정말 속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안동지역에는 정말 아름다운 고택이 많아서 어딜가도 좋은 경험을 하고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격렬히 쉬고 싶다는 느낌을 가질때 있으시죠? 격렬히 쉬고 싶을때 저는 언제나 고택으로 떠나고 싶어요. 하루는 아쟁 키는 친구가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고택이랑 잘 어울리죠? 고택에서 아쟁을 키니 그날 고택에서 머무시는 분들이 찾아오셔서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났네요. 2011년에 이 곳을 방문했고, 2014년 제가 영국에서 귀국해서 한번 더 갔었는데도 역시나 변함없는 풍경에 참 맘에 들었습니다. 국내여행, 생각보다 많은 옵션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고택스테이를 한번 계획해보시는게 어떤가요? http://hanok.visitkorea.or.kr/kor/hanok/index.do 이곳에 접속하시면 한국관광공사의 한옥스테이, 명품고택을 선택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고택의 경우에는 왠만한 펜션값과 비슷합니다. 마음에 맞는 분들과 함게 고택을 가시면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본문에 언급된 고택은 홍보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다음에도 또 좋은 자료를 들고 찾아뵐께요!
영화 <트루먼 쇼> 속 숨겨진 디테일
트루먼이 (역할상) 엄마 집을 방문했을 때 있던 앨범 속에 어렸을 적 트루먼 사진 위에 쓰여있는 문구 'My little clown(나의 작은 광대)' 우주복 입은 우주비행사로도 볼 수 있지만, 안테나 두 개가 달린 텔레비전으로도 볼 수 있음 책상 위에 놓여있던 비타민D, 결국 트루먼이 사는 세상은 진짜가 아닌 햇빛이 없는 촬영장(돔)이라는 말 트루먼의 행동이 수상해지기 시작하자, 감시하는 사람이 LA 타임스 구직 광고를 보기 시작함 트루먼이 메릴과 씨헤븐 아일랜드를 떠나려고 할 때 다리 옆 표지판에 적혀있는 "Are you sure it's a good idea? (이게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까?)" 트루먼이 하는 대사 "Good morning, and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만약을 위해 미리 인사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는 다른 전 세계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수도 있음을 내포 트루먼이 해변가에 앉아있을 때 벼락이 치는데 동시에 달도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음 우리가 보는 평범한 달은 아니라는 것 신문지 발행번호를 보면 Vol.XXIX(29), No.10,765(29년 6개월) 즉, 트루먼이 태어나면서 같이 시작된 신문이라는 뜻 트루먼이 여행사 업체에 방문했을 때 화장하느라 늦게 온 이 사람 왜냐하면 평소에는 출근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얼마나 당황+바쁘게 화장하고 왔으면 목에 묻지말라고 대놓은 것도 빼는 걸 까먹음 참고로 뒤에 브로셔가 꽂혀있는 곳 제일 위에  있는 검은 동그라미는 카메라 맨홀 뚜껑 위에 있는 벽, 이 말인즉슨 이 벽은 쇼를 위해 지어졌으며 아무런 실용성이 없는 것 추가로 닭 그림 포스터 위의 동그란 검은색 원형도 역시 카메라 생각 이상으로 영화 곳곳에서 발견하기 쉬운 카메라의 흔적 이런 트루먼을 구하고자 하는 실비아가 TV 인터뷰를 하려고 전화한 곳은 '헤이그' 네덜란드의 헤이그에는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재판을 다루는 국제사법재판소의 법원이 있음 트루먼 쇼가 제작되는 씨헤븐 스튜디오센터의 게이트에 적혀있는 문구는. 'UNUS PRO OMNIBUS, OMNES PRO UNO' 영어로 하면 One for all, all for one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 트루먼이 사라지고 나서 나중에 찾기 어려워했던 이유, 예전에 역할상 아빠로부터 받았던 카메라가 달린 반지를 나중에 재회하면서 다시 그 아빠에게 돌려줬기 때문 자신의 존재에 대해 자각한 트루먼이 스튜디오를 탈출하기 위해 탔던 보트의 이름은 산타마리아 콜럼버스가 탔던 배와 같은 이름으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기 위함 출처ㅣ펨코
배우들이 직접 꼽은 자신의 인생 영화 13
1. 배우 이정재 : 영혼의 집 (The House Of The Spirits, 1993) “제 인생 영화로 ‘영혼의 집’을 꼽은 이유는 1970년대 칠레의 정치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가족애의 메시지를 전한 게 인상 깊었어요.” 2. 배우 조진웅 : 레옹 (Leon, 1994) “<레옹>은 제가 한자리에서 8번을 내리 본 영화예요. 고등학생 때 등교하기 전에 보다가 결국 넋을 놓고 8번이나 연속으로 감상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렸더라고요. 그날 학교를 빼먹은 건 비밀입니다. <레옹>은 그 정도로 제게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에요.” 3. 배우 이제훈 :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오프닝 시퀸스 후에 나오는 사운드 트랙이 서늘하고 우울하지만 뜨거운 무언가가 느겨지기도 하고, 이 영화의 정서와 핵심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엔딩부분도 이렇게 귀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이어지고요. 또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내게 남겨지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더욱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성과 소통을 떠올려보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4. 배우 김우빈 :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는 저를 처음으로 펑펑 울게 했던 작품이에요. 이 영화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어요. 언젠가는 저도 이 작품처럼 가슴 따뜻한 영화를 꼭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감정들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5. 배우 손예진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제가 20대에도 재미있게 봤다가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봤는데, 또 한번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영화예요. 특히 배우 ‘메릴 스트립’의 섬세한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죠. 누구나 꿈꾸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멜로적 판타지가 이 영화가 갖는 매력이라 생각해요.” 6. 배우 공효진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인터스텔라>를 처음 접했을 때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한한 감정이 터칭된 것 같았어요. 눈물이 흘렀는데 제가 어떤 감정 때문에 울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도 한참동안 앉아서 울고 있었어요. 뭐가 슬픈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슬펐어요.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인생을 바라보는데, 죽음과 삶을 생각하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7. 배우 하지원 :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는 이미 많이 봤지만 자주 다시 꺼내 보는 영화예요. 평소에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해요. 이중 특히 <미드나잇 인 파리>는 영화 속 장면, 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근현대 문화가 찬란하게 발달했던 시대에 파리의 한 공간에 거장 예술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설정이 무척 설레고 낭만적이에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시대예요. 영화처럼 비 내리는 파리를 걸어보고 싶네요. 또한 당시 분위기에 맞는 음악까지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8. 배우 한효주 :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온 날, 수첩에 ‘좋은 영화는 인생의 교과서가 된다’라고 메모했어요. 인생 영화로 고르기엔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누군가에게 추천을 한다면 그 사람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영화를 말해주고 싶어요.” 9. 배우 한예리 :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인생 영화를 꼽기가 힘든데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얘기하자면 <색,계>예요. 이안 감독의 2007년작인 이 영화는 색(色)과 계(戒)의 아슬아슬한 경계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죠. 이 영화는 전쟁의 비참함과 사랑에 관한 영화이기도 한데, 왕치아즈(탕웨이)가 이 선생(양조위)을 위해 노래를 부르며 춤을추던 장면은 몇 번을 다시 봐도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지금의 탕웨이를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고 <색,계>는 정말 극장에서 다시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랍니다.” 10. 배우 천우희 : 다우트 (Doubt, 2008) “<다우트>는 인간의 본성을 담은, 그야말로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메릴 스트립뿐만 아니라 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등 출연진들 명연기의 향연이 이어져 눈을 뗼 수가 없어요.” 11. 배우 조정석 : 철의 여인 (The Iron Lady, 201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등 명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뛰고 피가 끓어요. 특히 <철의 여인>에서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신의 경지에 올랐어요.” 12. 배우 유해진 :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제가 가장감명 깊게 본 건 <인사이드 아웃>인 것 같아요. 빙봉을 보고 울었어요. 사실 이야기는 이사를 간 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누구나 겪었을 과거들을 너무 잘 그렸어요. 그리고 그 인간의 감정인 슬픔, 기쁨, 분노 등을 그렇게 그려낸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DVD도 샀어요.” 13. 배우 강하늘 :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제가 혼자 극장에 가서 네 번을 봤던 영화이기도 해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처음 두 번은 울면서 봤어요. 특히 영화 후반부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와 손잡고 해변을 뛰는 모습에서 아릿하게 가슴을 저며오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출처ㅣ더쿠 와 ! 메릴 스트립의 지분이 정말 엄청나네요 *_* 좋은 영화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아직 못 본 영화들도 좀 있는데 챙겨봐야겠어요 !
밥먹고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익선동 골목길
종로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나요 회사에서 종로 쪽으로 걷던 중, 우연히 익선동에 들어서게 됐다.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가 요괴마을로 가듯 느낌이 묘한 골목에 다다랐었다. 조금만 벗어나도 빌딩숲인 종로 한복판에, 방치돼 있는 듯한 한옥들과 그 한옥을 새롭게 꾸며놓은 곳. 낯선듯 편안한 기분이 느껴지던 곳. 익선동은 그런 곳이다. 종로 3가 4번 출구로 나와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그때부터 익선동 골목이 시작된다. 01. 열두달 익선동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곳. ‘열두달’은 평범한 가게 같지만 매장 6개가 한데 모여있는 음식 편집숍이다. 각각 매장에서는 각기 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 전통주, 파스타, 덮밥, 맥주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시즌마다 신메뉴를 선보이기도 하고 요리 워크샵도 진행중이다. 맛도 훌륭하지만 외관도 아름답다. ㄷ자 모양의 한옥을 멋진 공간으로 개조했다. 무엇보다 넓은 마당이 눈에 들어온다. 천장을 유리로 덧대 색다른 운치를 더했다. 맑은 날, 흐린 날, 비오는 날 매번 다른 느낌이 난다. 안쪽에 준비된 개인 공간 역시 조용히 수다떨기 제격이다. 운영시간ㅣ11:00~23:00 대표메뉴ㅣ연근크림파스타(1만 2900원/9900원), 수제햄&치즈플레이트(1만 9900원), 제철효소에이드(5000원) 등 02. CRAFT ROO 익선동 골목에 들어선 새 식구 ‘크래프트 루’. 지난 4월 말 오픈했는데 벌써부터 찾는 발걸음이 많다. 특히 맥주 애호가라면 꼭 한 번쯤 들러봐야 한다. 구스 IPA, 올드라스 푸틴, 필스너, 바이젠, 스타우트, 켈슈, 엘리제, 페일에일 등 수제 맥주 15종이 준비돼있기 때문. 독특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관만 봤을 때는 고풍스러운 한옥 같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또 색다르다. 모던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바 너머로 보이는 맥주 탭 15개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에일, 필스터, 바이젠 등 다양한 수제맥주(3000원~12000원 선), 감자튀김(7000원), 모듬 고로케(7000원), 치즈플레터(1만 8000원), 속초문어숙회(2만원) 등 03. 익동다방 ‘익동다방’을 찾는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야 한다. 그냥 스쳐지나기 쉬운 골목 안쪽에 있기 때문. ‘크래프트 루’와 ‘카페 그랑’ 사이 골목을 보면 ‘익동다방’ 간판이 보인다. 그 곳으로 들어가면 마치 비밀 공간처럼 작은 카페가 나오고, 애완견이자 마스코트인 ‘복순이’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넓지 않지만 마당과 실내 모두 알차게 자리가 마련돼 있다. 테이블, 의자, 컵, 접시까지 어느 하나 정형화되지 않은 것이 특징. 곳곳에 놓여 있는 예술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메뉴는 드립커피, 제철음료, 맥주 등이 있다. 운영시간ㅣ평일/토요일 11:00~23:00 일요일 11:00~20:00 대표메뉴ㅣ단라떼(6500원), 스윗드립커피(6000원), 익동진저비어(7000원), 햄&치즈 플레이트(1만 2000원) 등 04. 카페그랑 ‘익동다방’ 옆에 위치한 ‘카페 그랑’. 실내에 놓인 자개가 박혀 있는 상, 옛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방석 등이 고풍스런 느낌을 한껏 살려준다. 홍차 전문 카페로 약 20여 종의 다양한 홍차가 준비돼 있다. 동시에 예술작가의 작품도 전시 중인 갤러리 카페이기도 하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칵테일바로 변한다. 운영시간ㅣ10:00~3:00 (칵테일바 20:00~3:00) 대표메뉴ㅣ홍차(7000원~8000원 선), 에끌레어(5500원), 2단 트레이 홍차(1만 5000원) 등 05. 거북이슈퍼 허물다 만 담벼락 옆에는 낡은 우편함이 달려 있고, 담벼락 안을 들여다보면 갖가지 과자와 군것질거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유리 안쪽으로는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테이블은 물론 넓은 평상 자리도 마련돼있다. ‘거북이슈퍼’는 슈퍼를 가장한 가맥집이다.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맥주를 꺼내마시면 된다. 대표메뉴는 먹태구이. 가게 한편에서부터 연탄불에 먹태와 쥐포 굽는 냄새가 솔솔 퍼진다. 먹태 한 마리 놓고 맥주 한 두잔 기울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난다. 안주가 부담스러울 땐 과자를 안주삼아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운영시간ㅣ평일/토요일 14:00~24:00 일요일 14:00~23:00 대표메뉴ㅣ맥주(4000원), 먹태(1만 2000원), 오징어(1만원), 육포(1만 2000원), 쥐포(8000원) 등 06. PROUST ‘프루스트’는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인다. 새하얀 외벽이 낯설으면서도 잔잔히 익선동에 젖어들어있다. 실내 역시 외관만큼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덕에 발걸음마저 조심스러워진다. 매장 한쪽에는 디퓨저, 향초 등 다양한 향기 제품이 놓여 있다. 직접 향수를 만들 수도 있다. 그 옆에는 음료 매대가 있다. 향긋한 홍차에 마들렌을 곁들여보자. 운영시간ㅣ평일 11:00~22:00 일요일 14:00~22:00 대표메뉴ㅣ티팟티(5000원), 티&마들렌(7000원), 로얄밀크티(6000원) 등 07. 경양식 1920 빛 바랜 분홍빛 커튼이 곱게 접혀 있는 곳.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20년대로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경양식 1920’이다. 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식당 안은 분주해지고 사람들이 하나 둘 가게 앞으로 몰려든다. 하얀 테이블보로 덮인 식탁과 푹신한 분홍색 의자가 정갈하다. 메뉴는 단촐하다. 돈까스 2종류와 함박 스테이크 2종류 뿐. 양도 많은 편이라 푸짐한 한 끼를 할 수 있다. 간혹 재료가 소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운영시간ㅣ11: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대표메뉴ㅣ1920 돈까스(1만 1000원), 매콤 토마토 돈까스(1만 1000원), 1920 함박 스테이크(1만 5000원), 매콤 토마토 함박 스테이크(1만 5000원) 등 08.솔내음 ‘익선동에서 커피가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솔내음’.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마당이 눈에 확 띈다. 특히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평상 자리가 가장 인기있다. 실내에도 다양한 자리가 마련돼 있다.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기 딱 좋은 분위기. 게다가 메뉴도 다양하다. 커피, 주스, 전통차, 맥주, 식사, 디저트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ㅣ11:00~23:00 대표메뉴ㅣ아메리카노(4000원), 주스류(6000원 선), 차종류(5000원), 고르곤졸라(9000원), 티라미수(5500원) 등 09. 뜰안 익선동 골목 끝자락에 다다르면 전통차 전문점 ‘뜰안’이 나온다. 한적한 시골 동네 카페같은 느낌. ‘뜰안’은 영화 <카페서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영화 속에서 전통 떡집 ‘모란당’으로 나오는 데, 영화 속에서도 한옥의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 음료는 모두 전통차로 구성돼 있다. 몸에 좋은 한방차 위주라 부모님과 함께 찾는 이도 많다. 누룽지 과자나 떡 등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ㅣ11:00~22:00 월요일 휴무 대표메뉴ㅣ뜰안 한방차(5000원), 뜰안 단팥죽(5000원), 뜰안 생강차(4000원), 뜰안 십전대보탕(8000원), 누룽지과자(6000원), 쑥 가래떡과 조청(5000원) 등 10. 식물 익선동에서 가장 핫한 매장 중 하나인 ‘식물’. 종로보다는 이태원 어딘가 같은 느낌을 준다. 한옥을 베이스로 했지만톡톡 튀는 디자인이 심상치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식물’ 대표가 미술강사 겸 바리스타와 사진작가 겸 공간 디렉터다. 넓은 공간 곳곳에 테이블이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듯 하지만 그게 또 자연스럽다.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에 취해서일까, 낮술하기에도 잘 어울린다. 물론 밤에 가면 더 좋다. 운영시간ㅣ평일 11:00~24:00 주말 11:00~1:00 대표메뉴ㅣ식물커피(7000원), 하우스와인(7000원), 등 11. 빈티지보니 소품샵 한옥의 처마와 분홍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쇼윈도우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빈티지보니’는 ‘식물’ 바로 앞에 위치한 빈티지 소품샵이다. 말 그대로 빈티지한 물건이 매장을 하나 가득 채우고 있다. 의류, 그릇,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옷가지와 소품을 하나 하나 살펴 보면 마치 엄마 옷장을 열어보는 기분에 정겹다. 이거 저것 대보고 구경하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니 조심하자.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운영시간ㅣ12:00~21:30 월요일 휴무 12. CAFE 1993 익선동 한옥골목에서 이비스 앰배서더 쪽으로 걸어가면 새로운 길이 나온다. 그 길가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 1993’. 빈티지한 외관에서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혼자 와도 외롭지 않은 곳. 맥주 한잔에 피자 한 판 시켜 놓고 여유를 즐기기에 딱인 곳이다. 대표메뉴ㅣ고르곤졸라피자(1만 2000원), 윙봉치킨(1만 8000원), 감자튀김(8000원) 등 13. 익선동 그집 ‘카페 1993’ 바로 옆 골목에 들어서면 음식점이 나온다. 칼국수와 손만두 전문점인 ‘익선동 그집’이다. 단일메뉴를 고집하는 데서 뚝심이 느껴진다. ‘익선동 그집’ 역시 한옥을 깔끔하게 개조했다. 실내로 들어서면 바로 오픈형 주방이 보여 더욱 믿을만하다.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 식사하기에도 좋고 저녁에 반주를 걸치기에도 제격. 운영시간ㅣ평일 11:30~22:00 주말 12:30~17:30 대표메뉴ㅣ칼국수(5500원), 칼만두(7000원), 손만두(6000원), 만두전골(2만 5000원, 3만원), 파전(1만 2000원), 김치전(8000원) 등 14. 골목간장게장 익선동 그집’ 안쪽에 위치한 ‘골목 간장게장’. 게 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게장을 즐길 수 있다. 밥도둑 게장이 있으니 밥은 당연 꿀맛인데다, 밑반찬까지 푸짐하다. 게장을 주문하면 계란찜, 된장찌게를 비롯해 약 8가지 반찬이 나온다. 깔끔하고 배부른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운영시간ㅣ11:30~22:00 대표메뉴ㅣ양념게장(1만 2000원), 간장게장(1만 5000원), 골목게장정식(2만 2000원), 꽃게탕(3만 8000원) 등 15. 4.5평 우동집 ‘4.5’평 우동집은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은 작은 공간이다. 원래 부암동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겨왔다. 우동류만 팔던 과거와 달리 메뉴도 다양해졌다. 현재는 우동과 연어덮밥이 메인이지만 숭어회, 연어회, 바지락 술찜 등 안주로 곁들여 먹는 메뉴 역시 맛이 일품이다. 덕분에 낮술 혹은 혼술하기 좋은 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유부우동(4500원), 카레우동(6500원), 연어덮밥(8500원) 등 16. 익선동 121 ‘익선동 121’은 익선동 거리에서 ‘경양식 1920’만큼이나 인기 있는 식당이다.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집밥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옥 지붕은 그대로 살린 채 흰 벽으로 모던함을 더했다. 대표 메뉴는 반반커리. 손님 다수가 반드시 찾는 음식이다. 그 외에도 된장 비빔밥, 찹 스테이크, 튀김류, 마른안주 등이 준비돼있다. 커피와 맥주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운영시간ㅣ평일 10:00~23:00 주말 11:00~20:00 대표메뉴ㅣ반반카레(7000원), 수육을 곁들인 표고 부추 된장 비빔밥(6500원), 토미토 치킨 카레(6500원) 등 17.뻔뻔한 가게 ‘익선동 121’을 지나면 바로 옆에 ‘이런곳에 이런 가게가?’싶은 곳이 나온다. 이름도 ‘뻔뻔한 가게’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곳. ‘뻔뻔한 가게’는 웨딩 소품, 파티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거나 주문제작 하는 곳이다. 셀프 웨딩을 준비하는 커플에게 유용한 가게.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류도 판매 중이다. 18. 명가헌 ‘뻔뻔한 가게’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명가헌’ 뒷문이 나온다. 정문은 ‘빈티지 보니’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한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다른 집과는 달리 한옥의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전통 한옥카페답게 각종 한방차가 유명하다. 저녁이 되면 술집으로 변하는데 감자전, 두부김치, 도토리묵, 수육 등을 판매해 막걸리를 즐기러 오는 손님도 많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차종류(5000원~7000원), 치즈계란말이(1만 8000원), 두부김치(1만 5000원), 감자전(1만 5000원) 등 Photographer 유민상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