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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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끝나고 빅클럽으로 이적할까요?

13/14 시즌 선덜랜드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기성용 선수는 주가가 한껏 올라있었습니다.
당시 원 소속팀인 스완지로의 복귀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그보다 먼저 빅클럽들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팀이 토트넘과 리버풀

토트넘은 그 중 가장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기성용 선수가 입국하는 공항에서 기다렸다가 기성용을 바로 픽업해 구장 투어까지 시켜쭷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성용 선수에게 공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편 리버풀 역시 관심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라드가 건재했지만 그래도 제라드 이 후를 준비해야 했던 리버풀이었습니다.
조던 핸더슨, 조 앨런 등을 영입했지만 그닥 만족스럽진 않았고 또 다른 옵션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토트넘만큼 영입에 열을 올린건 아닐걸로 보입니다.
당시 임대 복귀가 예정되어 있던 기성용에게 스완지 시티는 파격적인 대우의 재계약을 제안했습니다. 선덜랜드의 칼링컵 우승에 크게 기여한 기성용 선수를 놓칠순 없었겠죠.
기성용 역시 떠날때 떠나더라도 팀에 비싼 이적료를 안겨주고 싶으며 떠나고 싶었기에 재계약 제안을 수락합니다. 그렇게 당시 이적 기회를 스스로 고사했죠.
올시즌 스완지 시티는 초반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강등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감독도 교체가 되면서 기성용 선수도 이적을 준비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후문에 의하면 저번 여름에 유벤투스에서 제의가 왔었다고 하는데 아쉽기만 하네요 ㅠ
김환 기자에 따르면 만약 스완지가 강등된다면 적어도 3팀 정도는 기성용에게 오퍼를 넣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 중 우리가 기대하는 빅클럽들도 오퍼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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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맨유는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은 선수들이 아스날은 산타크루스,외질 같은 선수들이 첼시는 파브레가스가 버티고 있긴 하지만 아스날의 산타크루스와 외질을 제외하곤 폼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기성용이 눈도장을 찍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gmlwls8858 산타크루즈는 산티 카솔라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아스날은 좀 꺼려지네요. 박주영 사례도 있지만 벵거 감독 자체가 동양인을 마케팅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보는거 같아요. 기회도 상대적으로 덜 주는거 같고 평가도 박한거 같구요. 사실 토트넘도 그때나 원햇지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처럼 너무 쟁쟁한 선수들이 터졌으니 말이죠. 그나마 아직도 관심있을거 같은 팀은 리버풀이 가장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때 이후로 제라드가 나가고 그 자리가 여전히 메워지지 않고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클롭이 동양선수들을 좋아하니 뭔가 기대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토트넘은 중원자원이 많아서 측면쪽을 고집하던 뎀벨레는 중원으로 돌아와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에릭센, 다이어, 유망주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알리. 주전확정이라기엔 중원자원이 많아서 주전경쟁을 해야할것 같고, 리버풀쪽이 주전이 될 확률이 높을것 같긴 하지만 헨더슨과 쿠티뉴가 버티고 있는데 무조건 주전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섣부른듯해요 ㅠㅠ 손흥민이 닥주전이라는 평과 달리 라멜라에게 밀린듯한 모습을 보여준 것 처럼요.... 제 생각에는 맨유,아스날,첼시는 어떨지..
현재로썬 아스날은 주전경쟁에 문제가 있을것같네요. 코클링도 부상만 자주 않당하면 부동의 주전으로 뛸 가능성도 높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젤에서 뛰던 엘네니를 영입해서 백업이나 코클링이나 윌셔/카솔라/램지랑 같이 붙혀놓지 않을까싶네요... 플라미니나 아트테타는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남아있을지모르겠지만 남아있다면 주전싸움에 힘들것같네요. 거기에 아스날은 과거에 박주영이나... 일본 미야이치 료 같이 아시아선수들에겐 무덤이였던 케이스라... 차라리 맨유가 중원자원이 생각보다 많이 부진하고 있는것같지만 아직 슈바인슈타거는 지금 폼이죽어도 다음시즌까진 기회가 많을것같은데... 기성용선수가 맨유를 가게됀다면 블린트하고 슈나이덜린 사이에서 로테로 나오거나 주전 경쟁을 할듯하네요... 캐릭은 조금있으면 은퇴느낌도 나고요. 현재 이피엘 상위-중상위 클럽중에서 그나마 갈만한곳은 리버풀이 아닐까 느껴지네요. 아직 핸더슨이랑 밀너, 엠레찬등이 있어도 로테로 자주 나올수도 있고... 조 앨런같은경우는 이적가능성도 높으니까 현재 기존선수들과 주전경쟁을 펼치기가 네임벨류나 실력으론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싶네요. 만약에 레스터시티가 이번시즌이 끝나고 빅클럽들에 인해 공중분해가 됀다면 레스터로 갈수도있겠죠? 라니에리감독의 전술 하나는 현재 이피엘에서 검증되었고 레스터 시티 구단주로 태국인으로 알고있는데 아시아마케팅에 더 도움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재밌게 뛰어다니는 스토크시티나 에버튼정도라도 꽤 흥미로울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론 시즌끝나고 봐야할일이죠! ㅋㅋㅋ 스완지와 의리를 지킬수도 있는거니까요!
@spdksha1 그건 그러네요 ㅋㅋㅋㅋ 포그바가 EPL온다면 기대는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드뤄가쒀요 포올 포오그바아!" 이게 가장 기대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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