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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 By Kids & For Kids

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에 위치한 문화공장오산에서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 By Kids & For Kids> 어린이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돼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산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어린이특별전이다. 김수진, 신창용, 원성원 작가 등 그림책 작가 9명을 비롯해 그림책 애니메이션 감독, 미디어 아티스트 미샬 클레가(Michal Klega), 세계적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감독 스테판 오비에(Stéphane Aubier), 빈센트 파타르(Vincent Patar) 등 총 20여 명의 작가의 작품을 조형물, 자수, 콜라주, 펜화 등 원화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는 한솔수북 관계자는 “작가들의 작품 한 편당 보통 2년에서 3년, 길게는 10년까지 걸린 작품도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종이책에서 드러나기 힘들었던 원화의 입체적인 느낌과 질감 등 작가의 손길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강영민, 이동기, 이목일, 한규남 작가의 베를린 버디베어 조형물도 야외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생대회, ‘먼지깨비 만들기’ 워크숍, 태극기 그리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돼 있다. 전시기간 동안 문화공장오산은 1층 체험놀이터부터 4층 전시실까지 어린이미술관으로 변신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초등학생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학생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이다. 오산시민은 50% 할인. 문화공장오산 목홍균 큐레이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림책 원화전을 생각하게 됐다.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수준 높은 그림책의 원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와 좀 더 가까운 미술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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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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