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alsgu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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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거 어? 가까이갔다가총맞어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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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는 mp5의 단축형 mp5k 모델이구요 vip 경호 임무처럼 총기를 은폐할 목적으로 가방 내부에 장착 격발 가능한 시스템을 코퍼 시스템이라 하여 mp5k 코퍼가 명칭입니다 통상 피스톨에 널리 쓰이는 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하는데요 관통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오히려 테러 용의자와 같은 위험요소는 제압하면서 주변의 인질이나 일반 시민들에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장점이 되기에 경호 임무에 주로 쓰입니다 종전엔 대태러 임무나 군 특수부대의 부무장 pdw의 일화으로 널리 사용했지만 반탄복과 같은 보호구의 진화로 인해 mp7이나 ump45와 같은 고속탄이나 대구경 탄환 총기로 대체되는 추세이지만 인질 대치상황이나 경호 임무에선 여전히 파라블럼탄 총기들이 쓰이고 있습니다
실수로 당길까봐 겁나네..ㄷ
@01041150915 코퍼시스템은 현존하는 무기 체계입니다^^ 다만 우리 청와대에선 테러범보다 넷티즌을 더 무서워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저렇게 들고 있다 사격 해봐야 30미터 이내 근접표적만 제압 가능하고 그이상 원거리표적 제압은 불가능함. 물론 표적지시기가 부착되어 있다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총기 파지가 불안정해 연발사격은 어려울듯
참고로 15밖에 장전이 않되고 재장전하려면 가방 열어야 함... 주로 은밀하게 경호하려는 목적으로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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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락타르 사의 다양한 무인기
최대이륙중량 : 700kg 최대무장중량 : 150kg 유효무장중량 : 100kg ( 유도장비 포함 ) ( 이론상 헬파이어 2발 정도의 무장량, 유도장비는 SAR 레이더 등으로 변경 가능 ) 최대작전시간 : 27시간 ( 무장수준에 따라 감소 ) 최대통신거리 : 300km 최대작전고도 : 7.5km 유효작전고도 : 5km 지금까지 257기가 판매되어 터키 카타르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에서 운용중 이착륙 및 택싱과 순항까지 모두 무인작동 전용 지상통제소 패키지로 제공되며 NBC 방호 등의 기타 NATO 방호기준을 충족 무장으로는 주로 로켓산제 MAM-L 22kg에 사거리 15km의 레이저유도폭탄 로켓산제 MAM-C 7kg에 사거리 8km의 레이저유도폭탄 이 두 무장을 각 2발씩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로드아웃 바이락타르 아킨씨 최대이륙중량 : 6000kg 최대무장중량 : 1500kg ( 이론상 Mk82 항공폭탄 3발 정도의 무장량 ) 최대작전시간 : 24시간 ( 무장수준에 따라 감소 ) 최대통신거리 : SATCOM 최대작전고도 : 12km 유효작전고도 : 9km 기상/정찰 목적의 SAR 레더는 물론 기수의 AESA 레이더를 이용해 아래 Gökdoğan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Bozdoğan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 가능 Gökdoğan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Bozdoğan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이외에도 다양한 자체개발 AGM이나 SOM 스탠드오프 및 1000파운드 JDAM 등으로 무장할 수 있음 마찬가지로 모듈화된 통제소가 제공됨 바이락타르 디하 최대이륙중량 : 50kg 최대무장중량 : 5kg 최대작전시간 : 12시간 최대통신거리 : 150km 최대작전고도 : 4.5km 유효작전고도 : 2.7km 4개의 전기모터로 수직이륙한 이후 가솔린 내연기관으로 가속 후 순항하며 착륙은 낙하산 착륙, 동체 착륙, 수직 착륙이 가능 EO/IR로 정찰이 가능하고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고 표적을 유도할 수 있음 바이탁타르 미니 최대작전시간 : 1시간 최대통신거리 : 15km 최대작전고도 : 0.6km 이륙은 리모아이와 비슷하게 손으로 던지는 방식이고 이후 동체로 착륙하거나 낙하산으로 회수함 가방에 분해되어 운반 가능하고 야전에서 신속하게 조립-운용 가능함 포드는 주야간 EO가 장착되어있고 별도의 유도기능은 없음 이외에도 바이탁타르 키지렐마 최대 10km 고도에서 1.5톤의 무장 ( 아킨씨와 동일 ) 으로 5시간 작전이 가능한 STOL LO 고기동 무인 UCAV 바이탁타르 TB-3 기존 바이탁타르 TB-2를 함상운용이 가능하게 접이식 날개를 적용하고 최대무장량도 2배 가까이 늘림 등을 개발중에 있음 군갤에서 무인기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한 편 그 체급과 임무의 차이에 대해 자주 혼동되곤 해서 요즘 핫한 바이락타르제 무인기 카탈로그를 가져와봄 미니 < 디하 < TB2/3 < 아킨씨 < 키지렐마 순으로 큼 군사갤러리 CAT:님 펌
더치페이가 네덜란드하고 무슨 상관?
이제는 거의 우리말로 정착되어 가는 외국어 중 ‘더치페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순우리말 ‘각자내기’를 사용하자고 권장하고 있지요. 대부분 더치페이(Dutch Pay)가 깍쟁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 밥 먹고 술 마신 후 음식값을 1/n로 낸 것에서 유래한 줄 아는데요. dutch가 네덜란드 라는건 거짓입니다. Dutch는 독일(도이칠란트, Deutschland)을 의미합니다. 원래 영국이 유럽대륙의 강국인 독일과 워낙 원수 사이였기에 영국인들은 각자 먹은 값을 따로 내는 건 ‘독일넘들이나 하는 쪼잔한 대접’이라는 비난의 의미를 담아 ‘도이치 트리트(Deutsch Treat)’라 불렀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스펠링이 어려운 ‘도이치(deutsch)’대신 ‘더치(dutch)’로, ‘트리트(Treat)’ 대신 ‘페이(Pay)’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1600년대 네덜란드가 영국과 경쟁적으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게 되면서 악감정이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가게 됩니다. 미국 땅 ‘뉴욕’도 원래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을 영국이 전쟁으로 빼앗은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영국인들이 원래는 독일인을 흉볼 때 쓰던 ‘더치페이’란 단어가 네덜란드를 비난할 때 쓰는 말로 변해버린 뒤, 400여 년이나 흘러 원래 dutch가 독일을 의미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
조선시대 군의 검, 환도
환도는 조선시대의 군의 칼이다. 환도에 대한 기록은 1277년 고려에 몽골사신이 와서 이장무와 함께 환도를 만들기 시작한것이 최초이며 고려후기에 들어온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세종실록 - 우리나라 말로 환도라 한다. 검은 칠을 하고, 장식은 황동을 사용하고, 술은 홍도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을 사용한다.> *환도와 일본도의 구분법 일본도 환도 구분법은 여러 방법이 있는데 젤 쉬운게 그냥 장식을 보면된다 (칼날단면. 즉, 육각도,배형도,편삼각도 등으로 구분하는건 복잡 함) 환도는 칼 양끝에 '금속장식'과 '칼집에 띠돈'이 달려있고, '자루에 술'이 달려있다. 띠돈에 군복용 허리띠를 걸어 패용(착용)하는 방식이다. 일부 환도 칼집에는 칼을 뽑을수 없게 락킹 버튼이 있는 경우도 있다 *환도 패용법 환도는 칼자루가 뒤로 가도록 패용했다 그 이유는 1. 말 탔을 때 걸리적 거리지 않음 2. 활 쏠 때도 걸리적 거리지 않음 때문이였다 넷플릭스 킹덤을 보면 칼자루가 앞으로 오도록 패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활을 쏠때 줄을 당기는데, 이때 칼자루에 걸려서 매우 매우 불편 하게 된다 그래서 활과 같이 무장 할때는 칼자루가 뒤로 가도록 패용 하는게 정석이다 근데 이렇게 칼자루가 뒤로가면 칼은 어떻게 뽑음? 하겠지만... 아주 쉽고 편하게 잘 뽑 힌다 *환도의 특징 조선 초기의 환도는 길이가 짧아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았고 이는 단점이였다. 물론 초기 환도에도 장점은 있다 좌우로 스텝을 밟으면서 후려치거나, 빠르게 이동해서 베는 식으로 기동력을 살리는 전법에 편리했다. 방패를 들고 자신을 보호하면서 상대를 찌르는 검술에도 유리했지만, 기록을 보면 조선초기의 환도는 일본도의 위력을 이길 수 없었다고 나온다 초기 환도는 질량에 비해서 구조적인 안정성은 높지만, 한손으로 휘두르는 속력에만 의존해야 하므로 살상력이 부족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일격만으로도 충분히 살상력이 나오는 일본도에게 버티지 못 했었다 (당시 일본군은 검을 들고 크게 도약하며 창까지 상대 했었다고 한다) 결국 임진왜란을 겪으며 일본도를 상대 하기 위해 환도의 길이가 길어지게되고 임진왜란 이후엔, 몸을 위아래로 크게 회전하면서 체중을 실어 베는 일본의 검술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실 질량이나 내구도 같은 검의 스펙 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검을 다루고 가르치는 검술 체계가 있느냐가 제일 중요했다 <선조실록 1594년 7월> 이번에 귀순한 왜인(항왜) 중에는 검을 잘 쓰는 자도 있고 창을 잘 쓰는 자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검술이 전해 오지 않았는데, 근일에 약간 전습하니 이는 만세에 유익한 일이다. <선조실록 1594년 12월 27일> 비망기로 일렀다. "우리 나라 습속은 남의 나라의 기예를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고 더러는 도리어 비굴하게 여긴다. 왜인의 검술은 대적할 자가 없다. 별도로 한 장수를 뽑고 아이들 약간 명을 선택하여 한 대열을 만들어서 왜인의 검술을 익히되 주야로 권장하여 그 묘법을 완전히 터득한다면,  이는 적국의 기예가 바로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인데, 어찌 유익하지 않겠는가? 훈련 도감에 이르라." <『승정원일기』 숙종 5년(1679) 7월 27일> 훈련대장 유혁연이 말하기를, "검술은 천하 어디에도 있지만 왜의 것이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홀로 전하고 익히는 자가 없어 신의 마음이 항상 분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중략)신의 아랫사람 중에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을 보내 검을 배우게 하면 어떠하겠습니까?" 하니, 상이 말하기를, "보내라" 하였다. *환도는 원래 보조무기 국궁, 승자총통, 천자총통 같은 무기와 집단 전술을 애용했던 조선에서 짧은 환도는 보조무기였다. 애당초 조선의 주력은 갑사 부대 즉, 기마궁술이였다. (여진족,왜구 잘 조지던 정예병력이였는데, 신립이 탄금대에서 다 날려먹음) 때문에 조선에서 검을 이용한 전술은 빠르게 쇠퇴했고, 검을 제작하는 기술은 휴대하기에 편한 칼을 만드는데 집중되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환도는 일본도랑 크기가 비슷하더라도 약간 더 가벼웠다. 질량을 낮추었으므로 타격력이 조금 약해졌지만, 다양한 무기들을 함께 패용하거나, 기동성이 높은 전술을 쓰기에도 유리했다. 활을 주무기로 한 우리나라의 병법에 맞춰 변화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근접전도 활로 할 정도였고, 임란 당시에도 궁술의 달인들이 많았었다. *임진왜란 이전 무과 시험에 검술과목 자체가 없었다. 다만, 군영에서 검술을 딱히 중요하게 안가르쳐서 공식적인 검술이 없던것이지 기록을 보면 소수의 민간에서 전승되어 몇몇 선비나 장군들이 칼로 전공 세우거나 검술 익혔단 기록들이 있긴있다 전쟁 터져서 수도까지 털리고 하니 당시 정보력 수준으로는 검술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애들 찾기가 아주 어려웠다고 한다 근데 이건 세조가 조선군의 인사 고과를 철저히 궁사 위주로 재편시켜 창,검술의 전승이 거의 끊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괜히 임란때 고생한게 아니다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조선의 검술 무예도보통지는 임진왜란 발발 200년 이후 1790년(정조 14년)에 편찬된 조선 시대 군용 무술 교본이다. 여기에 5개의 검술이 실려있는데 임란 이후 일본의 검술과 중국 남부의 검술을 받아들여,  우리나라의 무기,편제,상황에 맞게 상당부분 재구성 및 재편된 것들이다. 참고로 동시대 기준 수준이 매우 높은 검술 체계들로, 숙련된 검사들이 육성되기 시작했다 (김체건,김광택,백동수 등) 간혹 일본거랑 중국거 수입해와서 한국거 아니다라고 박박거리는 무식한 인간들이 있는데, 무예도보통지에는 우리나라만의 오리지널리티 있는것들이 포함되어있고, 어차피 무술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은 교류를 통해 만들어진다. 일본의 가라데는 중국 남파 권법에서 유래해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 본토에 전해졌다. 즉, 자기들만의 무술로 승화시킨것이다. 현재 가라데를 중국무술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드라마의 폐해 한국 사극에서는 100편 중 90편 이상이 카타나(일본도)를 써서 논란이 많았다. 이후 추노, 뿌리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킹덤 등등.. 무기 고증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쓴 작품이 나오며 고증된 형태의 환도를 볼 수 있는 비율이 높아지게 되었다 *현대에 남아 있는 환도 칼 양끝의 '금속장식'과 '칼집의 띠돈'이 환도임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박물관 소장 녹칠어피 운검) 조선은 군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칼들을 환도라고 불렀는데. 환도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일반군용, 운검, 별운검, 어도 등이 있고 환도 외에는 사인검, 칠성검, 예검 등이 있었다. (독일 라이프치히 박물관 소장)  (고려대박물관 소장) 운검 조선의 대표적인 환도 양식으로 후기까지 많이 유지했다. 운검은 왕의 호위무사들을 칭하고 이들이 패용하는 환도 명칭도 운검이라고 한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별운검 나라의 큰 행사 때 왕의 양옆에서 별운검을 들고 호위하는 임시관직이다. 종2품(중장급) 이상 믿을만한 사람 2명을 선발한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어도(임금의 환도) 대모갑, 옥, 금, 은을 사용해 제작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네덜란드 소장 운검) (독일 라이프치히 소장 환도) 칼집에 십장생문을 새겨 넣었고 칼날에는 광사두우 光射斗牛 '칼의 빛이 북두칠성과 견우성을 쏘아 우주의 이치에 맞닿는다'가 새겨져 있다 (독일 라이프치히 박물관 소장 환도) (러시아 박물관 소장 환도) 코끼리 상아로 칼집을 만들고 조각을 넣음 금, 은 등을 사용해 제작 임진왜란 이후 일본도식 손잡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고려대 박물관 소장) 칼집에 옻칠을 하고 위에 금분을 뿌려 마무리하는 일본 전통공예 양식(마키에 양식)을 사용 전어도 태조 이성계의 칼 전어도는 경복궁의 고궁박물관에 소장중인 칼로 임금의 어도라고 전해지는 검이다. 야사로는 이성계의 칼로 전해지는데 고궁박물관엔 같은 칼이 1점이 더 있다. p.s 독일에 환도가 많이 남아 있는 이유가 고종이 선물로 준것들도 많고, 수집가들도 많았다고 한다 이종격투기카페 펌
[펌] 냉혹한 공기총의 세계
다들 알겠지만 총은 존나 쎄다. 막강한 화약의 은총에 힘입어 총성이 전장에 울려퍼진 순간 전쟁터의 패러다임은 영영 바뀌어버렸다 하지만 처음부터 총이 완벽한 무기라고 보긴 힘들었는데 여러가지 약점 중에서도 제일 심각한게 연사력이었다 옛날 총들은 자동발사는 커녕 반자동도 안 되는 총들이었다. 한발 한발은 존나 뼈아프게 아파도 그 다음 한발을 날리려면 라면 끓여먹을 시간 정돈 아니더라도 물 올리고 봉지 뜯고 불 키는 시간 정돈 있어야 했다. 왤케 오래 걸렸는지 궁금할텐데 잠깐 이야기를 돌려서 이 당시 전쟁 꼬라지가 어떤 꼬라지였는지 보고가자 이 당시 주무기는 머스킷총이었는데, 이 새끼들은 위력은 존나 확실했지만 위력말고 다른 면에서는 좀 읭스런 면모가 있는 친구들이었다. 우선 앞에서도 줄창 말했던 연사력이 헬이었다. 머스킷총은 한 발 쏠 때마다 월탱 자주포만큼이나 긴 장전시간을 요구했는데 그럴만도 한게 총 한 발 쏘려면 화약봉지 뜯고 화약봉지 부어넣고 총을 똑바로 세우고 총알을 앞구멍으로 넣고 다시 화약 넣고 꼬질대로 존나 쑤시고 다시 들고 해머 젖힌 후에야 조준하고 쏠 수 있었다 시간도 개같이 오래 걸리는데 존나게 큰 총을 무조건 세워서 장전해야 되니 엎드려쏴는 꿈도 못 꿨다 한 대만 맞아도 대갈통 작살나는 총알이 날아다니는데 무조건 상남자 써서쏴 딜교를 해야 된다. 연사력만 문제냐면 그게 또 아니다 존나 구식 화약을 쏴갈기는지라 연기가 장난 아니게 솟아오른다 한 두 발만 연사해도 전장은 저 지경이 된다. 지 총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에 총을 조준하지 못할 지경이 된다. 눈만 안 보이면 또 다행이겠지만 귀도 안 들렸다. 수천명 단위로 일렬로 나란히 서서 구식 화약을 뻥뻥 쏴갈기는데 당연히 소리도 존나게 크다. 바로 옆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명령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소리가 나는데 귀머거리되는건 둘째치고 이딴 걸로 야간기습은 꿈도 못 꾼다. 이런 꼬라지니 당연히 사거리가 길 리가 없다 눈깔 앞에 연막탄이 날아다니는 수준인데 어케 조준 사격을 하냐. 당연하지만 반동 억제 그딴 건 생각도 안 하던 시대라 반동도 무지막지했다. 이 때문에 화력을 보장하려면 존나 머릿수 모아서 존나 각 재서 줄 세워놓고 100m 안쪽에서 상대 표정 봐가면서 싸워야했다 현대 시점에서 보면 뭔 븅신짓거리냐 탄식이 나오는 라인배틀이 이런 이유로 생긴 거다. 얘들이 빡대가리라 이렇게 싸우는게 아니라 이렇게 싸울 수 밖에 없던 거다 당연하지만 얘들도 이렇게 싸우는건 전혀 즐겁지 않았다. 인간은 자고로 난 다치기 싫은데 쟤들은 죽이고 싶은 종족이다 머스킷이 아무리 한방뎀이 쩔어도 죽창뎀만으로 전쟁질을 해먹을 순 없으니 군바리들의 고민은 한 곳으로 수렴했다. 어케해야 사속을 올릴 수 있을까? 캘리코를 붙이는 걸론 해결이 안 되는 이야기였다 아직 발명되려면 200년쯤 더 있어야되니까 이렇게 총신을 여러개 늘려보기도 하고 권총을 여러 개 들고다니기도 하고 줄 서서 앞놈 쏘는 동안 뒷놈 장전하는 식으로 물량을 늘려보기도 하고 아무튼 존나게 많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근데 이런 꼼수는 결국 한계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총신 여러개 달린 놈은 생긴게 븅신인만큼 명중률도 븅신이고 권총 여러발 달고 다녀봤자 권총이고 내가 줄 서서 쏘면 남들도 줄서서 쏜다. 결국은 총 자체의 연사력을 올려야 했다. 그리고 이걸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나라가 바로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오스트리아다 캥거루가 뛰노는 나라 오스트리아는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당시 총의 지루를 해결했을까 오스트리아에 캥거루가 산다는 것을 부정하는 무식한 친구들은 없길 바란다 (캥거루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삽니다. 드립임.) 캥거루파워의 힘으로 오스트리아는 슈퍼 오버테크놀러지 연사총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바로 공기총이었다 좃밥의 대명사로 통하는 공기총이? 이런 황당한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다 바르토로메우스 지란도니가 발명한 이 지란도니 공기총은 시대를 까마득하게 앞서가는 개사기 무기였다 호에엥 머스킷 이거 넘 느리고 앞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고 사거리도 짧고 반동도 쎄서 개같아요 공기총을 쓰세요 아니 공기총으로 사람을 어케 죽여요 산소중독으로 죽임? 근데 진짜 사람이 죽었다 공기총이라니 이름만 들으면 별로지만 절대 좃밥이 아니었다. 왜냐면 이 새끼는 250미터에서 대갈통에 빵꾸를 이쁘게 뚫어놓는 화력이 나왔으니까 군필여고생들이니 250사로가 얼마나 먼 지는 다들 감이 잡힐 텐데 어케 공기총 주제에 이딴 화력이 나오냐고 싶을텐데 그 비결은 바로 개머리판이었다 지란도니 공기총의 저 웃기게 생긴 개머리판은 사실 개머리판이 통째로 압축공기통이다. 여기다 공기를 무지막지하게 때려놓고 압축한 다음에 총에 연결하고, 쏠 때마다 방아쇠를 당기면 압축된 공기가 총알을 힘차게 밀어내는 것이다. 이 압력이 위에서 설명한 날아가는 살상력의 힘이 되는 것이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100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서로 얼굴보고 총알 땡기던 시대에 250m를 날아가는 총알이 나온 것만으로도 획기적이다. 호에엥 쩌내요 근데 공기총이라고 하니까 쏠 때마다 공기 불어넣어야 되는 거 아님? 장전 복잡해보여여 장전? 아아...이미 끝난 '이것'을 말하는 것인가? 사거리만 긴 게 아니었다. 저게 장전 끝난 거다. 기울여서 엄지 손가락으로 땡겨주면 끝이다. 이 정도면 수십년 뒤에 나올 볼트액션 총보다도 훨씬 간단하다. 한 발 장전하는데 30초 걸리던 시대에 뜬금없이 나타난 이세계총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당시 총들이 앞구멍으로 총알 쑤셔넣는 전장식이었다면 지란도니 공기총은 튜브방식의 탄창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탄창 속에 줄줄히 총알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 발 쏘고 기울여서 땡겨주면 바로 차탄이 장전되는 것이다. 거기다 짤 보면 알겠지만 화약을 써서 발사하는게 아니라 개머리판에 이미 들어있는 압축공기를 써서 발사하는 거라 반동이 하나도 없다. 반동이 없다는 건 곧 명중률이 존나 올라간다는 뜻이다. 근데 명중률을 높이는게 이것만이 아니다. 와 ㄹㅇ? 근데 화약 안 쓰면 연기도 안 나고 불빛도 안 나겠네? 개굿 거기다 화약 안 들어가서 소리도 조용함 공기총에서 화염이 뿜어져나올 리가 없으니 당연히 연기도 안 나고, 지란도니 공기총을 갈겨대는 오스트리아 캥거루들은 남들이 연기 들이마셔가며 으겍켁 눈먼 사격하고 있을 때 존나 깔끔하게 조준사격할 수 있었다. 총구화염도 당연히 없으니 구석에 짱박혀서 똥싸개 저격질을 해도 아무도 모른다. 거기에 소리까지도 화약무기에 비하면 무음 수준이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얼마나 연사 가능함? 20연사 나폴레옹 : 쒸펄 지란도니 공기총의 튜브형 탄창에는 약 20발의 총알을 우겨넣을 수 있었다. 30초에 한 발 쏘고 눈멀고 귀멀고 조루사거리 총쓰던 시절에 조용하고, 반동없고, 멀리나가고, 20발 반자동 연사가 가능한 개사기총이 갑자기 튀어나온 거다 그야말로 머스킷 시대에 씹새가 툭하고 떨어진 것이다 당연히 이런 고성능에 풀발기한 오스트리아 캥거루들은 이 개사기 공기총을 제식무기로 냉큼 채용했다 근데 여기서 뭔가 이상한 걸 느낀 친구들이 있을 텐데 저런 개사기 무기를 들고 있으면서 왜 오스트리아가 세계정복을 못했냐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적힌 것만 읽어보면 지금쯤 영어 대신 오스트리아어 쓰고 군대 무기는 공기총으로 통일되고 집집마다 의무적으로 캥거루 기르고 있어야 될 거 같은데 말이지 세상에 장점만 있는 무기는 없다 지란도니 공기총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단점이 있었다 님 님 이거 갑자기 왜 안 나가여 아 장전할 때 너무 쎄게 땡기셔서 고장남 님탓임 가서 새거 사오세요 뭐야 씹 이걸로 집도 사겠네 왤케 비쌈 근데 뭐임 이번엔 살살 땡겼는데 안 나가요 너무 살살 땡겨서 고장남 님탓임 다시 사오세요 지란도니 공기총은 존나 섬세해서 존나 비쌌고 존나 섬세해서 존나 잘 고장났다 이 당시 기술력으로 이만큼 뽑아낸 대가라고 해야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었다. 게다가 오스트리아는 그렇게 기술력이 좋지도 부자나라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을 양산할 능력도 없었다 결국 사방에서 총이 고장나기 시작했는데 새걸 생산하긴 커녕 고장난걸 수리하는데도 벅차기 시작했다. 게다가 공기총이라는 특성상 공기압이 떨어지면 대미지도 같이 떨어지기 때문에, 앞에 나가는 건 멀리 빨리 쭉쭉 나가는 총알이었지만 연사가 계속될수록 사거리와 위력이 점차 줄어드는 문제점도 컸다. 하지만 이딴 건 전부 사소한 문제였고연 전투에서 사기 성능으로 씹발라 버릴 수 있는데 꾹꾹 참고 쓸려면 쓸 수가 있었다 존나 큰 마지막 문제점이 없었다면 그래도 20연사 뽕맛은 오지네 ㅎㅎ 근데 이거 다시 쏘려면 어케해야함 공기를 다시 채우세요 입으로? 펌프질이나 하십쇼 몇 번이나? 「1,500번」 씨펄 지란도니 공기총은 이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하게 생긴 전용 펌프를 통해 공기를 재충전해서 써야 했다. 이 사기 무기가 널리 퍼지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그 공기총 매커니즘 그 자체였다 조용하고 반동없고 사거리 길고 위력 좋으면 뭐하냐? 30발 쏘려고 개머리판에 채워넣어야 하는 압축공기는 펌프질 1500번을 해야 하는 분량이다. 거기다 전쟁질하면서 딱 30발 쏘고 끝날 리가 없잖음. 예비개머리판도 당연히 들고 다닐텐데 개머리판을 3개만 들고 다닌다쳐도 펌프질 4500번을 해야한다. 씹헬지옥이다. 안 그래도 연사속도 빨라서 총알 소모 빠르다는 거 생각하면 더 들고 다녔으면 더 들고 다녔지 적진 않을걸 결과적으로 오스트리아 캥거루들의 팔근육이 전투 시작하기도 전에 모조리 빠개지는 결과로 돌아왔다 아무리 씹사기 무기라도 이딴 거 쏘려고 3시간동안 4500번 펌프질을 해야 한다면 고민이 존나 될 것이다 그래서 결국 오스트리아는 35년동안 꾹꾹 참으면서 지란도니 공기총을 써오다 딸근의 파열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머스킷으로 회귀하고 만다 존나 큰 장점이 있어도 존나 큰 단점을 가릴 수 없다면 결국 무기로선 실패작인가보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머리가 너무 크다”며 병원 찾은 남성에게는 뇌가 없었다.
“머리가 너무 크다”며 병원 찾은 남성에게는 뇌가 없었다 일명 ‘뇌가 없는 사나이’라고 불리는 한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중략) 영국 셰필드대학교 재단 병원을 찾은 남성 마크(가명)는 “머리둘레가 너무 큰 것 같다”고 의사에게 털어놨다. 평소에도 두통을 자주 느끼며 머리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고, 이상하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게 됐다고 고백했다. 정밀 검진을 위해 뇌 CT를 촬영한 의사 존 로버는 마크의 상태를 보고 경악했다. 의사는 “그에게는 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마크의 두개골 속은 뇌 대신 뇌척수액만 가득 차 있던 상태였다. 정상인의 뇌 무게가 1500g인 것과 비교하면 마크에게서는 약 300g의 뇌척수액만 발견됐다. 극단적인 ‘뇌수종’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마크의 지능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그의 아이큐는 126였다.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수학과에 다니고 있었다. 존 로버는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뇌수종 환자 600명의 뇌를 관찰했다. 그 결과 약 60명의 환자가 뇌의 95%가 없는 상태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의학계에는 큰 파장이 일었고, 일각에서는 존 로버의 연구 결과를 지지하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신경과학자 존 앤드류 아머는 “장기 신경 세포가 뇌 대신 기억을 저장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장기 이식 수술 후 새로운 경험, 기억, 성향을 갖게 되는 환자들의 사례를 들기도 했다. 의학계에서는 이같은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뇌의 극히 일부분만을 지닌 채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환자들의 사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ㅊㅊ NTD 모야 ㄹㅇ 소름돋음 와우 장기가 뇌대신 기억을 한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 뇌가 없는데 아이큐가 126이라니 ㅎㄷㄷ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인간이란 대체!!!!!!!
'가난'에 대한 어록, 명언, 속담, 격언.txt
가난은 결코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 찰리 채플린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 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이 박탈되는 것을 뜻한다. (Poverty is not just a lack of money. It is not having the capability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as a human being.) - 아마르티아 센 부자는 전 세계 구석구석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는 오직 불행뿐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을 모두가 입에 담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는 말이다. - 코체부 부자는 결코 천국 속에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미 지옥을 체험하고 있다. - 체이스 악마는 부자가 사는 집에도 찾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두 번 찾아간다. - 스웨덴 속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고상한 정신이 깃들기는 어렵다. - 공자 가난한 자는 항상 유지되는 마음(恒心)이 없다. - 맹자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 영국 속담 가난하고 빈천한 자가 인의를 말한다면, 그 것은 위선이다. - 사마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분명 당신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가난한 자의 불편함은 끊임 없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칸트 빈 자루가 똑바로 서 있기 어려운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끊임 없이 정직하게 지낸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 프랭클린 가난은 명예가 아니다. - 유대 격언 사람들은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말한다. - 터키 속담 사람들은 부자가 뱀을 먹으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뱀을 먹으면 배가 고픈 것이라고 말한다. - 집시 속담 사람들은 내가 부유할 때는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지만, 내가 가난할 때는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슴 없이 떠나가곤 한다. - 디미트리우스 부귀를 누리는 자의 주변에는 생면부지의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자의 곁은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법이다. - 문선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은 부자가 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경멸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부를 얻는 데 실패한 사람이 부를 경멸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난은 온갖 질병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환자가 많은 것이다. - 유진 오닐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에서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 명심보감 당신이 아무리 불행한 부자라 할지라도, 가난한 자보다는 행복하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허영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 레오 로스텐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에 관한 금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작자들이 지어낸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 흠, 그들이 돈에 대해서 독설을 퍼붓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가장 좋다는 역설이겠지. - <금언> 中에서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것마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이 강요된다. - 미상 가난한 자는 언젠가 미래에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는 당장 보상을 받는다. - 게오르규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것도 이 점에서는 똑같다. - 버틀러 찰나에 떠오르는 걱정들 중 제일은 텅 빈 지갑이다. - 유대 격언 가난이 오래 지속되면, 향락이 오래 지속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망친다. - 에센바흐 신은 가난한 자를 도와 준다. 부유한 자는 스스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코틀랜드 속담 가난이야말로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 마하트마 간디 쌀독에서 인심 난다. - 한국 속담 출처 : 도탁스
사람의 마음을 감염시킨 컴퓨터 바이러스
흔히들 우리가 알고있는 바이러스는 동물과 식물에게 감염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존재로 잘 알려져 왔다.  누군가 컴퓨터 바이러스도 사람에게 옮을수 있을까라고 물어본다면 누구라도 공상과학소설이나 SF영화에 나올 이야기라며 비웃을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영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날때도 있다.  2000 년 5월 필리핀 AMA 컴퓨터 대학 (Philippine AMA Computer College)의 학생이었던 '오넬 구즈만(Onel de Guzman)이 자신의 졸업논문이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하여 큰 앙심을 품었고, 5월 4일 그는 자신의 논문을 토대로 만든 한 컴퓨터 바이러스를 학교의 인터넷망에 전송했다. 구즈만 자신도 그저 이것은 단지 작은 헤프닝에 지나지 않을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바이러스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전세계의 전산망으로 퍼져나갔고,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감염된 컴퓨터가 늘어나 결국 전세계의 인터넷이 마비될 지경이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구즈만은 곧바로 잠적했다. 구즈만의 바이러스는 처음 전파된지 5일도 지나지 않아 세계의 금융권, 기업, 언론을 막라하고 수많은 사회시설에 피해를 입혔다. 심지어 철옹성의 사이버 방어능력을 가진 미국의 국방부와 백악관까지 침투하자 미국의 조사기관이 급히 바이러스의 방식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결과였다. 바이러스의 전파 방식은 이메일에 첨부되어 있는 첨부파일을 클릭하는 순간 바이러스는 컴퓨터내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삭제하고 MS 아웃룩 주소록에 있는 모든 주소가 웜에게 사본으로 전송되어 다음 희생자를 공격하는 방식이었다. 결국 단 하나의 이메일이 너무나도 빠르게 수백, 수천개의 메시지가 되어 전세계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들을 공격한 것이었다. 하지만 조사기관이 놀라워했던 것은 도대체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첨부파일을 클릭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불과 2년 전 전 세계를 마비시킨 '멜리사 바이러스'와 방식이 동일하였기 때문이었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1999년 3월 26일 경에 발생하여 이메일을 통해 유럽 전역에 확산된 바이러스였다. 멜리사의 방식은 MS워드프로그램 첨부파일 형식의 이메일로 배달되었다. 이메일은 제목에 "[보낸 사람의 이름] 긴급메세지"로 날아왔고, 본문엔 '요청한 문서는...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지 마십시오.' 라는 형식의 글로써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첨부된 파일을 누르는 순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감염된 컴퓨터의 주소록에 있는 50개의 주소로 똑같은 방식의 이메일이 전송되게끔 하였고  컴퓨터 보안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만들어 과도한 첨부 메일로 인해 기업들의 이메일 시스템을 과부화시켜 장애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빠르게 수십만대의 컴퓨터로 전파되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인텔사 역시 감염시켰고 이에 마이크로 소프트는 확산을 막기위해 인터넷 이메일 발신 서비스를 아예 종료하기도 하였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총 추산 4억달러의 피해를 입혔고 많은 IT종사자들에게 의심되는 메일의 첨부파일을 함부로 열지 않게 하는 경각심을 심게 해주기 충분했다. 조사기관은 분명 2년 전의 멜리사 바이러스로 인해 의심스러운 이메일에 대한 위험성을 아는 사람들이 마치 무엇에 홀린것 마냥 누른것에 대해 놀라워 했고 이 특이한 필리핀발 바이러스의 메일의 내용을 확인하자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수많은 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 하고 바이러스의 여파는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4000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감염되어 추산 10억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결국 발생한지 일주일만에 전세계를 마비시킨 이 컴퓨터 바이러스는 그 위용을 널리 떨치며 2000년 5월 11일 TIME지의 메인을 장식했다. 바이러스의 이름은 러브 바이러스 당시 사람들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쉽게 바이러스가 이메일을 통하여 급속히 전파된 이유는 바로 첨부된 메일의 이름 때문이였다. ' I love you '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제목의 이메일은 사람들의 의심의 벽은 어처구니 없이 쉽게 허물어졌고,   '당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내용의 첨부파일은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보인것이다.  사람들은 단지 사랑한다는 이 한마디에  홀린채 아무런 의심없이 첨부파일을 눌러 자신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컴퓨터 바이러스가 사람의 마음을 매개체로 전파되게 된 것이다. 조사기관은 구즈만이 졸업논문용으로 제출한 프로그램이 이 러브버그 바이러스와 너무나도 유사하였기 때문에 곧바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게된 이후 구즈만은 자취를 감추고 숨어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친구인 레오멜 라몬즈(Reomel Ramones)를 만나기 위해 다시 나타나자 곧바로 친구와 함께 체포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필리핀에 악성 코드에 관한 법률은 없었음으로 오넬 구즈만은 기소되거나 구속되지 않았다. 단 몇글자의 텍스트로 사람들의 마음의 벽을 허문 러브 바이러스는  최초로 인간의 심리를 매개체로 이용한 컴퓨터 바이러스로 알려져있다. 공포갤러리 히죽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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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많은 논쟁들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지구의 모래 vs 우주의 별 어떤 것이 더 많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 범위 내의 별 숫자만 따져도 별이 모래보다 더 많다 우주의 별 수인 700해라는 숫자의 크기는 어떻게 해야 실감할 수 있을까? 어른이 양손으로 모래를 퍼담으면 그 모래알 숫자가 약 8백만 정도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변과 사막의 면적을 조사하면 그 대강의 모래알 수를 얻을 수 있는데, 계산에 의하면 지구상의 모래알 수는 대략 10^22(100해)개 정도로 나와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의 수는 지구의 모든 해변과 사막에 있는 모래 알갱이의 수인 10^22개보다 7배나 많다는 뜻이다 이 우주에 그만한 숫자의 '태양'이 타오르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들을 1초에 하나씩 센다면, 1년이 약 3200만 초이니까 자그마치 2천조 년이 더 걸린다 드라이버 박사는 우주에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별이 있을 수 있지만, 7x10^22승이라는 숫자는 현대의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범위 내 별의 총수라고 한다 별의 실제 수는 거의 무한대일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우주는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나 크기 때문에 우주 저편에서 출발한 빛은 아직 우리에게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태양계 행성 공전속도 비교 지구 크기 저 점들이 별 한 개가 아닌 은하계의 모임 출처 역시 신비한 우주세계... 우리는 진짜 작고 작고 작은 존재중 하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