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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가봐야 할 세계의 겨울축제 5

제 아무리 칼바람과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이라도 흥부자들의 넘쳐나는 흥은 꺾을 수 없다. 여기, 흥부자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전세계 겨울 축제가 있다. 당장이라도 비행기 표를 끊고 싶어진다.
*항공권 가격은 날짜와 예약 사이트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1.중국│하얼빈 국제 빙설제(哈尔滨国际冰雪节)

세계 3대 빙설제. 중국 헤이룽장 성 하얼빈 시는 ‘얼음의 도시’로, 결빙기만 190일에 달한다. 1985년 처음으로 빙등제가 시작된 이후 눈과 얼음 조각 전시는 물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종합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났다. 쑹화 강변에 들어선 테마파크 빙설대세계에 전시된 대형 얼음 조각이 단연 압권. 깜깜한 밤, 색색의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이 눈을 홀린다.
기간 1월 5일~2월 28일
홈페이지 www.hrbicesnow.com
항공편 아시아나항공이 직항편을 운행한다. 가격은 42만 4500원부터.

2. 일본│삿포로 눈축제 さっぽろ雪まつり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의 중심, 삿포로 시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겨울 축제. 세계적으로도 유명해 매년 200만 명이 삿포로를 찾는다. 오도리∙스스키노∙츠도무 3곳의 행사장에서 각기 다른 겨울 체험을 할 수 있는데, 그중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도리 공원에서는 250여 개의 눈과 얼음 조각이 전시된다. 대형 조각은 전해 9월부터 작업을 시작한다고.
기간 2월 5~18일
홈페이지 www.snowfes.com
항공편 대한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이 직항편을 운행한다. 가격은 46만 4200원부터.

3. 이탈리아│베니스 카니발 Carnevale di Venezia

이탈리아 최대 축제이자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 각양각색의 가면과 의상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거리를 누비는 가장 무도회를 비롯해 곤돌라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것. 16~18세기 유명 연극 등장인물에서 유래한 가면을 쓰고, 전세계인들과 어울려 신나게 노는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간 1월 23일~2월 9일
항공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알이탈리아항공 등이 1회 경유편을 운행한다. 가격은 76만 1700원부터.

4. 노르웨이│오로라 축제 Nordlysfestivalen

노르웨이의 북쪽에 자리한 항구도시인 트롬쇠(Tromsø)는 오로라로 유명하다. 올 겨울, 신비로운 오로라 뿐만 아니라 음악 페스티벌도 즐기러 가자. 올해로 29주년을 맞은 오로라 축제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오페라와 재즈, 실내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펼친다. 무려 500여 개의 콘서트와 쇼가 기다리고 있다.
기간 1월 29일~2월 7일
항공편 우리나라에서 가는 직항편은 없다. 오슬로에서 비행기로 1시간 55분 소요. 스칸디나비아항공 이용 시 가격은 140만 9400원부터.

5. 캐나다│몬트리올 빛의 축제 Montréal en Lumière

캐나다 동부 퀘벡 주의 제 1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몬트리올. 매년 2월 이곳에서 열리는 몬트리올 빛의 축제는 도시를 오색빛으로 찬란하게 물들이며 활기를 불어넣는다. 음악과 예술, 미식이 한데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특징으로, 13개국 600여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과 300여 개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그중 무려 213개가 무료다!
기간 2월 18일~3월 5일
항공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에어캐나다 등을 이용해 1회 경유해야 한다. 가격은 158만 6200원부터.
대학내일 양슬아 에디터 philosly@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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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어요
아 좋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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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보다 관중석을 더 돋보이게 하는 밴드
COLDPLAY 물론 스테이지도 예쁘지만 관중석 넘사 존예 이런 관중석을 만들어준 일등공신은 바로 'Xyloband' 콜드플레이는 공연 입장전 스탭들이 자일로밴드라고 손목밴드를 나눠주는데 밝기 전엔 이렇게 생김 (디자인은 어떤 가수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듯) 밝기 후 이걸 공연 시작한 뒤에 중앙 콘솔에서 밝기를 원격 조정함 공연에서 쏘면 예쁜 색들로 관중석이 물들여짐 지금은 너도나도 쓰고 대중화되면서 한국에서 도입돼서 많은 가수들이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음 '자일로 밴드'는 콜드플레이가 제일 먼저 사용한 밴드답게 앨범명 Mylo Xyloto의 Xylo를 따와 2012 마일로자일로토 월드투어에서 처음 시행함 창시자인 Jason Regler는 콜드플레이의 열혈 팬인데 콜플의 노래인 <Fix you>의 가사 중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인도해줄거야)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함 그리고 콜플 역시 모든 사람이 공연의 일부가 됐음 하는 생각에 이 팬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고 손에 빛을 달고 뛰면 밴드 멤버, 앞 줄 펜스를 잡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공연에 온 사람들이 자기도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듦 콜플의 뮤비 <찰리 브라운>에 나오는 자일로 밴드 여튼 손목밴드 불빛을 통해서 무대하는 가수와 함께 즐기는 주체가 되니깐 떼창, 불빛, 종이비행기 이벤트를 좋아하는 한국인들까지도 콜플 내한공연에 매료된게 아닌가 싶음 2017년 콜플 첫 내한에 이 손목밴드를 들고 왔는데 한국인들 각종 내한 후기에 인생콘서트라는 등, 아직도 못 잊는다는 후기를 많이 봄 출처 : 쭉빵카페, SABRINA 진심 못간게 한이다.. 다음에는 꼭 가야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진짜 별천지 온 느낌일듯.. 사진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 현장에 있으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부럽다.. 아 공연보러 가고 싶어서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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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차여행을 위한 유용한 툴과 참고도서
일본 기차여행에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본 기차여행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툴과 정보가 될 만한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시각표(時刻表) 일본에서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시각표(時刻表)’라는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표’에는 일본의 모든 기차들의 시간표가 작은 글씨로 빼곡히 씌어 있는데, 성경책보다도 많이 팔린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시각표를 들고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은 ‘고수’ (혹은 오타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기차여행의 코스와 시간을 다 조사해서 가기 때문에 시각표를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은 수년전에 “인터넷이 편한 건 알지만, 시각표를 넘겨가며 줄을 긋고 행선지를 상상하는 기분을 결코 대체할 순 없다. 초속 5센티미터의 주인공처럼.”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아무런 사전 계획 없이 시각표만 들고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2. HyperDia HyperDia는 인터넷 환경에서 PC나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본 열차 시각표입니다. 출발역, 도착역,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 후에 검색하면 추천하는 경로들을 시간 순으로 나타내줍니다. 각 경로의 출발과 도착 시간, 환승역, 열차 종류, 소요 시간, 요금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버전이 있고, PC는 무료인데 모바일은 유료입니다. 모바일 HyperDia 1년 사용료는 21,000원입니다. 3. 전국철도여행(全国鉄道旅行) 일본 전국의 JR과 사철이 다 나와 있는 철도 노선도입니다.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의 전국 철도 노선도가 1장의 자바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여행 갈 곳에 어떤 철도와 역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 (하야세 준. AK. 원제 駅弁ひとり旅)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만화인데, 한국어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일본 기차여행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 열도는 물론 오키나와, 대만, 사할린까지 철도, 역, 에키벤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이고도 풍부하게 나와 있습니다. 각권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권 : 규슈(九州) 2권 : 시코쿠(四国)/추고쿠(中国) 3권 : 간사이(関西) 4권 : 홋카이도(北海道)1 (남부 및 중앙부) 5권 : 홋카이도(北海道)2 (동부) 6권 : 홋카이도(北海道)3 (북부) 7권 : 도호쿠(東北)1 (아오모리, 아키타) 8권 : 도호쿠(東北)2 (이와테, 미야기) 9권 : 도호쿠(東北)3 (야마가타, 후쿠시마) 10권 : 기타칸토(北関東) 11권 : 추부(中部)1 (나가노) 12권 : 추부(中部)2 (기후) 13권 : 도카이(東海)1 (나고야) 14권 : 도카이(東海)2 (시즈오카, 야마나시) 15권 : 간토(関東) 별권 : 대만+오키나와편 5. 저스트고 낭만의 일본 기차 여행 (박정배. 시공사) 출판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방대한 정보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비록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6. 기차홀릭 테츠코의 일본철도여행 (문정실. 즐거운상상) 이 책도 출판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많은 아기자기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책 제목의 테츠코(鉄子)는 여성 철도 매니아를 일컫는 말입니다. 남성 철도 매니아는 텟짱(鉄ちゃん)이라고 부릅니다. 7. 일본 철도 명물 여행(이토 미키. 에디션더블유) 여성 감성의 기차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를 예쁜 그림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8. 홋카이도 보통열차 (오지은. 북노마드) 기차를 좋아하는 가수 오지은 씨가 보통열차를 타고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2,400km의 거리를 달린 여행기입니다. 그녀는 29살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하였고, 여행하면서 느낀 청춘과 기차에 대한 생각을 일기처럼 썼습니다. 9.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김혜원. 씨네21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한 달간 일본 전국 기차여행을 하면서 스케치한 그림을 중심으로 한 여행기입니다. 10. 일본기차여행 (인페인터글로벌. 꿈의지도)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38개 도시와 기차역과 역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본의 지역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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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6년만에 경주 코오롱
송년회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첫 송년모임이 주말에 포항에서 있었습니다. 근데 왜 숙소를 경주에 잡았을까요 ㅡ..ㅡ 포항에 무슨 축제라도 열린줄 알았습니다. 숙소가 동이 났더라구요. 라한, 필로스는 말할것도 없고 모임 장소 근처 펜션에도 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경주 코오롱에 방을 잡았습니다. 경주 라한에도 방이 없더라구요… 고1이 초딩때, 초3이 어린이집 다닐때 왔었더라구요 코오롱. 몇번 오려고 했었는데 와입이 리모델링 이후에도 예전 기억이 강하게 남아선지 매번 마다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어쩔수없이 오게 됐습니다 ㅋ 분위기는 많이 바뀐것 같긴하던데 뭔가 어설픈 느낌이… 아, 젤싫다… 대전의 어느 숙소에는 이런 고무 실리퍼를 갖다놓더라도 소독완료라는 표시라도 있던데 ㅡ.,ㅡ 첨 들어갔던 룸에서 이런게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청소를 한건지 의심이 드는데요. 기분이 찜찜해져서 여기저기 더 꼼꼼하게 살피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와입이 숙소에 썩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이런 쓰레기를 봐버렸으니 ㅡ.,ㅡ 결국 룸체인지… 같은 층의 다른 룸으로 옮겼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키… 근데 정말 화가 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는게 눈에 띄었는데 냉장고 안에서 또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하, 이거 진짜 너무한데요. 마침 직원분이 키를 가져다주러 오셨길래 직접 보여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옮긴 방에서 또 이런 일이 벌어지니 직원분이 이게 왜 여기에 있지 하면서 난감해 합니다. 나가는길에 리셉션에 가서 이야기하고 직원분이 제가 찍어논 쓰레기 사진도 본인 폰으로 찍더라구요. 미안해하며 조식쿠폰을 주시겠다고 하는거 낼 일찍 나가야 된다고 거절했습니다. 커피쿠폰이라도 하길래 그것도 거절했습니다. 다시 이 호텔엔 오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아, 와입이 그렇게 내키지 않아했었는데 울고싶은 사람 뺨을 때려버렸네요. 항상 혹시나하고 가져 다니는데 역시나 사용하게 됐습니다 ㅡ..ㅡ 와입이 후기 남기라고 하길래 손가락 아프다고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ㅋ 제가 창가에 잤는데 이중창이 아니라 바람이 슝슝슝… 추웠습니다. 날도 추운데 호텔 입구엔 골프장 이용객들을 위해 주차공간을 확보해놓다보니 호텔 이용객들은 걸어서 한참 아래에 있는 야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것도 늦게오면 공간 찾기 대력난감. 암튼 다시는 안갈겁니다 경주 코오롱…
[겨울해외여행] 2월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지 추천드려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러시아는 북쪽으로는 북극해, 동쪽으로는 태평양, 서쪽으로는 북유럽과 발틱3국, 우크라이나 그리고 남쪽으로는 카자흐스탄, 몽골을 비롯하여 중국과 북한과도 국경을 맞대고 있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불리는 나라에요. 고대 키에프 루시와 모스크바공국을 거쳐 300여 년의 로마노프 왕조의 재정러시아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예술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소련이라 불렸던 공산주의의 맹주로 미소냉전 시대를 떠올리며 차갑고, 어두우며 두렵기까지한 나라라고 여겨져왔으나 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과도기를 거쳐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녀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상상 그 이상으로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러시아의 랜드마크 #.크렘린 #.붉은광장과 성 바실리 성당 #.에르미타쥐 박물관 #.여름궁전 2016년 TVN <꽃보다 청춘>이 선택한 나라, 아이슬란드는 영화 <인터스텔라>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요. 국토의 약 11%가 빙하로 덮여있는 얼음의 나라이며 반면 차가운 빙하 속 화산을 감추고 있어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아이슬란드로 여행오는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오로라는 밤이 가장 긴 11월~2월에 보기 좋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랜드마크 #.굴포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블루라군 #.오로라​ 유럽대륙의 한가운데 위치해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다른 나라들과 복잡하게 연결된 스위스는 아직도 4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작은 나라지만 문화적으로 매우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위치상 유럽 여행을 할 때에도 쉽게 들를 수 있는 좋은 입지적 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어 살인적인 물가임에도 수많은 여행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해마다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의 베스트 여행지로 꼽히는 스위스는 관광대국에 걸맞게 끊임없이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랜드마크 #.리기 #.카펠교 #.마테호른 #.융프라우요흐 지리적으로 동유럽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오스트리아의 이미지는 평화로움과 따스함, 여유에요. 그리고 '음악', 오스트리아는 훌륭한 음악가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나라이며 그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음악 소리가 끊이지 않는 클래식 음악의 고향이며 알프스에 면한 조그만 나라이지만 스위스 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나라에요. 오스트리아에는 일년 내내 전세계의 관광객과 클래식 애호가들이 찾아듭니다. 오스트리아 랜드마크 #.슈테판 대성당 #.빈 오페라 극장 #.잘츠부르크 대성당 #.할슈타트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곳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잘 이룬 곳이에요. 또한 캐나다에서도 오로라 여행을 할 수 있는데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는 NASA가 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라고 합니다. 로키 산봉우리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도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겨울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지입니다. 캐나다 랜드마크 #.나이아가라폭포 #.밴프국립공원 #.레이크루이즈 #.옐로나이프 오로라 -오늘 소개해드린 겨울해외여행지는 피그마리온이 출간한 <이지유럽><이지동유럽><이지러시아>에서 일부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