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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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 Tip

뭐? 보고서를 다시 쓰라고?
처음부터 제대로 말해줬어야지!!
지금까지 한 작업은 어쩌고...
힘들게 작성한 보고서를 재작업이 필요 없는 보고서로 만드는 Tip을 알려드립니다.

보고서를 다시 쓰게 만드는 실수 유형

실수 유형 1 : 추측으로 인한 재작업 '노 게스'

자신이 멋대로 추측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에요.
추측에 따라 상대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작업한다면 그만큼 재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실수 유형 2 : 골드 플레이팅은 소용없는 작업

값비싸고 불필요한 부속품을 설치한다는 뜻으로 잘되라고 한 작업이 소용없다는 과잉 품질을 이르는 말. 이건 자기만족을 위한 고집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Tip 1. WHO, WHAT, WHY를 처음부터 명확하게

WHO, WHAT, WHY를 명백히 하기만 해도 자료 작성 시 추측과 과잉 품질을 예방할 수 있어요.- WHO : 최종적으로 자료를 보여줄 '상대'- WHAT : 그 자료를 사용할 '목적' - WHY : 타당성 있는 이유

Tip 2. 분석하여 효과적으로 전달

상대를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생각해야 해요. 예를 들어, 상대(WHO)가 숫자의 증명을 중시하는 인물이라면 결론을 보강할 데이터를 덧붙이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죠?

Tip 3. 목적에 따라 자료 형식을 선택

자료 작성의 목적은 멋지게 작성하는 것이 아닌 '상대의 납득을 이끌어내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자료를 읽는 상대가 친숙한 형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Tip 4. 뼈대 -> 초안 -> 마무리 3단계 검토

3단계 검토를 하여 자료 작성 의뢰자 또는 상사와의 인식에 대한 차이를 세세하게 해소할 수 있으며, 수정이 발생하는 상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요.
- 뼈대 : 자료의 콘텐츠를 목차+개요 설명 수준으로 정리
- 초안 : 뼈대를 기준으로 자료를 대충 작성
- 마무리 : 초안을 수정하고 제3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품질로 작업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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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고서 작성에서 공통사항인거 같은데 ㅋㅋㅋ 지시자는 작성자가 자꾸 확인받고 검토받는걸 좋아해주지 않음 ㅠㅠ 뼈대만 갖고가면 알아서 좀 하라고 하고 초안을 가져가면 완성해서 가져오라하고 완성해서 가져가면 플랫폼을 바꿔버리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집잡을 넘들은 트집잡는다는거...
구구절절 끄덕이게 하는 핵심이네요~!
어떤 분들은 자기가 보고서를 수정하지 않으면 일을 안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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