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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29일 신문으로 세상 읽기

1. 북, 미사일 도발 발사 움직임
북한이 미국과 중국에 미리 통보하지 않고 제4차 핵실험을 강행한데 이어 장거리 미사일을 기습적으로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이 지난해 말에 동창리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에 가림막을 설치했다" 며 "발사장 조립시설 내부에서 장거리 미사일 부품을 조립한 후 기습적으로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발사장 조립시설은 철로를 통해 발사대까지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1주일이내 발사할 수 있다고 보도했음.
2. 지카 바이러스, WHO 국제비상사태 선포 검토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달 1일 긴급위원회를 열고 지카 바이러스와 관련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서아프리카 일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했던 2014년 선포됐으며, 당시 에볼라로 세계적으로 1만1000명이상이 숨졌다.
브라질 북동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4000건 넘는 의심 사례가 나타났으며,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23일까지 의심사례 4180건이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이중 68명이 사망했고 12명이 소두증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보통 신생아 2만명당 한명꼴로 나타나는 소두증은 브라질에서 2014년 127건, 2013년 167건, 1012년 175건이 보고됐다. 20배 이상 그 숫자가 늘어난 것이다.
지카 바이러스는 황열병·뎅기열·일본뇌염등과 가까운 플라비바이러스에 속한다.
'이집트 숲 모기(Aedes Aegypti)'가 옮기는데, 처음 존재가 확인된 건 1947년 우간다에서다. 황열병을 앓는 것으로 보였던 붉은털원숭이의 혈액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연구현장인 숲의 이름 '지카(동아프리카 언어인 루간다어로 '울창하다' 는 뜻)'가 바이러스의 이름이 됐음.
3. 공공기관 직원 70%까지 성과연봉제 적용
그동안 공공기관 간부급에만 적용됐던 성과연봉제가 일반 직원까지 대폭 확대되면서 11만명이 추가로 성과연봉제의 적용을 받게된다.
성과연봉제가 공공기관에 처음 도입된 것은 지난 2010년 6월이지만, 그동안은 무늬만 성과연봉제에 가까웠다.
116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임직원 18만명 중 1·2급 1만2000여명만 적용 대상이었고, 고성과자와 저성과자 간 기본연봉차이도 2%에 불과했다.
성과연봉제가 4급까지 확대되면 전체 임직원의 70%인 12만2000여명이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이 되고, 이들은 전체 연봉의 15~30%를 성과연봉으로 받게 됨.
4. 이세돌 대 알파고 12억 상금걸고 바둑대결
구글의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가 세계 최고 바둑기사 이세돌 9단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승자에게는 12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알파고는 구글이 2014년 1월 인수한 인공지능 기업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컴퓨터로, 머신러닝(기계학습) 시스템에 신경과학분야 기술을 더한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알파고가 한 수를 두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은 3초로 '다음에 둘 수'와 '증리학 위한 방법'만 연상한다.
알파고는 앞서 유럽 바둑대회를 3번 제패한 중국계 바둑기사 판 후이 2단과 다섯번의 대국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음.
5. 공무수행 중 다친 군인진료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
국방부가 발표한 장병민간의료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공무수행 중 부상하거나 병에 걸린 직업군인은 공무상 요양기간을 최대 2년까지 보장받고, 필요하면 심의를 거쳐 1년이하 단위로 계속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직업군인은 부상·질병이 완치될 때까지 진료비를 전액 지원받을수 있다.
후유증이 발생하면 추가로 민간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요양제도도 시행된다.
그리고, 군에서 발생하는 총상이나 폭발부상 같은 외상을 입은 군인이 군병원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군외상센터를 설립할 계획임.
6. 세월호 인양 오는 7월로 늦어진다
애초 올해 6월말까지 마치려 했던 세월호 인양이 한달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인양 시기가 늦어진 이유는 수중조사, 남은 기름제거, 창문과 출입문의 유실 방지망 설치 등에 계획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다. 특히 유실 방지망 작업에 어려움에 많았는데, 좌현의 경우 해저와 닿아 있다보니 유실 방지망을 모두 설치하지 못했다. 앞으로 배를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유실 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고 주변에도 그물을 설치해 실종자 유실을 막을 계획임.
7. 자퇴청소년 절반, 후회하며 산다
여성가족부는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소년원등 315개 시설의 청소년 46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교에 다니다 학교를 그만둔 아이들의 절반(56.9%) 이상은 학업 중단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년원이나 보호관찰소에 입소한 청소년의 경우 후회한다는 응답디 79.2%로 일반 47.6%보다 더 높았다. 그 이유로는 다양한 경험 부재·졸업장을 받지 못해서가 52.3%, 교복을 입지 못해서 51.9%, 친구 사귈 기회감소 44.6% 등의 순이었음.
8. 페이스북, 6가지 반응 곧 추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감정표현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한 공감 표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좋아요' 버튼이 유일했으나, 슬픈소식 등에는 사용하기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새로 추가하는 반응의 중료눈 '사랑해요','하하',.'와우','예이','슬퍼요','화나요' 등이다.
블룸버그 비즈니스는 페이스북의 '반응' 기능이 라인이나 위챗등 다른 메시지 앱에서 이모티콘 등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을 즐기는 아시아권 디지털 문화를 적용한 것이라고 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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