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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과자 5대 천왕

내 과자의 집은 어디인가 : 물 건너온 외쿡 까까들 (돌려서 보세요)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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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크리스피♡
팀탐 진짜 the love♡♡♡
포테이토 크리스프였나?? 그거 문구점에서 팔던데.. 죤맛👍
우마이봉이 없다니..
훈와리메이진...처음에는 잘먹었으나 지금은 집구석에 있는 과자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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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 산림동
세운대림상가 2층에 힙한 을지로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작년에 몇 번이나 갔다왔어요 이름조차 힙한 호랑이인데, 가는 길에 넘나 복잡해요 개인적으로 쉽게 찾아가는 법은 을지로4가 1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대림상가가 나오는데 중앙계단보다 양옆에 있는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저녁에 찾아가면 상가들도 다 문을 닫고 주변에 안내표지판도 없어서 3층에 올라와서 한참을 헤맬 수 있으니 마음 먹고 가야하는 곳이에요 주변 근처에 다다르면 여기만 사람이 있어서 괜시리 반가워져요 엔틱한 입구가 수많은 사람들은 안내하고 있어요 클래식한 와중에 스케이드보드도 있고 스텐미러 입간판으로 힙한 느낌이 물씬나요 호랑이 내부는 크지 않아서 단체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여름이라면 바깥에 앉아도 좋겠지만 추운 날에는 운이 좋아야 안에 앉을 수 있어요 메뉴는 딱 깔끔해요 사실 호랑이는 라떼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생각도 안하고 라떼를 시켜요 라떼도 아라떼가 더 맛있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셨어요 저는 여름에도 뜨아만 먹는데 여기만 오면 겨울에도 아이스만 먹게 되더라구요 셋명이상이면 정말 앉아있기 힘들지만 거의 ㅡ자로 앉아서 먹으면 재밌어요 얘기하기는 조금 힘들지만 꾸역꾸역 앉아서 노는 재미가 있어요 산도는 계절과일을 이용하는데 그 때 마다 다르더라구요 처음 호랑이 갔을 때는 산도가 6,000원이였는데 지금은 7,000원에 판매한다네요 무화과산도 맛있는데 아직 하고 있는지 가봐야겠어요 호랑이 ; 산림동
심심한데 같이 떠들 사람 없나? 존잼 '톡방' TOP5!
다들 오랜만일세! 오박사 인사드리네 ^^** 빙글에서 주운 빙-하짤이라네 껄껄! 아주 유용하구만 벌써 12월이라니.. 2019년은 거의 폭주 기관차처럼 지나간 느낌일세.. 이렇ㄱㅔ....또....1살을....머..ㄱ..ㅓ...ㅆ....ㅓ...ㅠ 다들 연말 파릐에 드릉드릉 시동을 걸고 있나? 누군가는 벌써 스케줄 표가 꽉 차있을테고, 누군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겠지 나는 후자라네. 아싸 이런게 아니라! 어? 그냥! 어?! 연구도 하고!!!! 내가 오박사니까!!!!! 그냥 삶이 바쁘니까!!!!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 분명 연말이라 마음은 뽁짝뽁짝하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거나,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체력이 없... 암튼 그런 빙글러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하네. (아님 말궁ㅎ) 그래서 준비했지!!!!!! 연말, 심심하면 이 톡방 어때? 심심한 빙글러 모두 모여서 떠들기 좋은 톡방들을 오늘 소개해보려 하네. 내가 고른 방들의 기준은 1. 화력 2. 분위기 3. 주제 나름 유저들도 좀 있고, 분위기 괜찮고, 리젠도 잘 되는 방들을 위주로 찾았으니 한번 만나보자구~ 1. 무엇이든 욕해드려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한 켠에 분노가 쌓여있지 rgrg? 내 안에 흑염룡을 꺼낼 수 있는 그런 톡방일세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려.크.한 쏘울! 무엇이든 말만 해보게. 빙글러들이 나서서 당신을 대신해 아주 찰지고 구수한 욕을 박아줄걸세^^ '아니 왜 욕을 먹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빙글러가 있겠지. 하지만 이 톡방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속이 답답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나름 새로운 자극이 되어준다네 뭐랄까.. 활명수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좋겠지. 2. 직장인 맥주 배틀 예전에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 아주 얼큰했던 시간이였지 (프로 눈팅러) ▼ 카드 참고 거기서 시작된 톡 방인데 아직도 나름 화력이 괜찮더군 서로 일상얘기, 오늘 마신 술과 안주 등을 공유하면서 직장인들의 노고를 푸는 톡방이라네. 내가 여길 가끔 눈팅하는데 말야? (프로 눈팅러2) 진짜... 술....고래들만 모여있더군........ 알콜향이 물씬 어디서 술로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빙글러들에게 추천한다네 그리고 또 모르지? 언제 갑자기 술 배틀이 또 열리게 될지! 3. 초성 풀어주는 방 창의력과 센스 재치는 내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빙글러 주목!!!!!!! 이 곳은 각종 초성을 제보하고 정답을 맞히는 방일세 아니 세상에 나는 사람들이 초성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양의 톡들이 쏟아지는 곳이지 가끔 심심할 때 다른 유저들이 물어보는 초성을 해석해보려고 하는데, 내 머리로는..... (시무룩) 이게 인간이 풀 수 있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든다면 딱 한 시간만 기다려보게. 이걸 해냅니다. 번번히 정답을 찾아내고요. 만약 자네가 기적을 믿지 못한다면 꼭 이 톡방을 들어가보게.. 기적은...있ㄷㅏ......... 4. 현재상영작 별점 주는 방 영화 좋아하는 빙글러들 있나? 여기는 핫! 뜨거운 현재 상영작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는 방일세. 아직 막 화력이 좋지는 않지만, 컨셉 자체가 아주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와봤네 몇 몇 빙글러들은 이미 알고있겠지? 우리 빙글의 영화 커뮤니티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는 사실을.. 거의 뭐 이동진 수준의 에디터와 프레지던트가 열일하고 있는 곳이니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 5. 감성사진 공유방 겨울,, 개인적으로 가을보다 갬성이 뿜뿜하는 계절이라 생각하네,, 수 많은 연인들 사이에 고독한 나란 남성,, 패딩을 끝까지 올리고 귀에는 크러쉬의 신곡이 재생되고 있고,, 고독을 씹으며 길을 걷지,, (아련) 나와 같이 감성에 촉촉하게 젖고 싶은 빙글러들은 핸접,, 🙋‍♂️🙋‍♀️ 이 곳은 각종 갬.성. 이미지들이 올라오는 곳이라네 뭐 이야기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각종 고퀄 사진들이 호롤로로 업뎃되고 있지. 자신의 sns 프사, 배경이미지, 업로드용 사진으로 마구마구 사용하자고 껄껄 날씨도 디지게 춥고, 연말이라 거리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한데 괜히 나가서 개고생하지말고 우리 그냥 빙글에서 재밌게 노는건 어떤가? 이불 밖은 위험하고 빙글은 안전하니까 ^^** 그럼 나는 이만 군고구마를 먹으러 가겠네 모두 빙-바~~~~~~~~ (빙글러 바이)
영국 배우계에 대한 분석(계급제?)
먼저 전제로 깔고 가야 하는 것은 1. 영국은 계급제 사회이냐? yes 2. 영국은 만악의 근원이냐? yes(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갈등의 씨는 이 나라가 다 뿌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먼저, 영국에서 귀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임. 그런데 귀족의 수는 사실 엄청 적음.;;; 현재 영국 기준으로 공작 가문은 30개가 있으며 그 중 6개가 왕족 소유임. (ex. 윌리엄 왕자는 케임브리지 공작 작위를 가지고 있음.) 그 밑으로 이것저것 작위가 있지만 애초에 수도 적고 장자에게만 작위가 상속되기 때문에 영국 사회에서 진짜 귀족은 생각보다 적음. 그래서 영국 내에서도 일명 aristocratic background를 가졌다고 하면 작위가 진짜 있는 집안에 한정하기보다는 조상 대에 귀족이 있었다거나, 왕족이랑 커넥션이 있다거나,  근대 유력 정치인,군인 집안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과거에는 명문가 사람들이 정치를 했기 때문에~처칠같은) 이런 유명인들의 사례를 제시하자면  1. 카라 델레바인(델러빈이 맞는 발음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표기가 델레바인으로 굳어졌기에 이렇게 표기) 카라 델레바인의 경우 친가도 부잣집이지만 외할아버지가 귀족 자손이고 외할머니는 엘리자베스 여왕 마거릿 공주의 시녀였음(시녀가 하인 개념이 아니라 이것도 높은 신분이여야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외할머니가  마거릿 공주의 딸 사라 샤토의 대모이기도 함.) 말 그대로 왕실이랑 연줄이 있는 집안.   2. 랄프 파인즈(볼드모트 아저씨) 찰스 왕세자랑 팔촌관계  3. 헬레나 본햄 카터 증조부 대에 영국 수상이 있음(헨리 위스키스 총리,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재임)  사실 이런 사람들도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최근 영국 배우계의 편차는 미들 클래스와 워킹 클래스 간에 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함. 미들 클래스를 직역하면 중산층이 되겠지만 우리나라 중산층이랑 일대일로 대입되는 개념은 아니고 그냥 재벌은 아닌 부자라고 보는 것이 다 타당함. 워킹 클래스는 말 그대로 서민이고.   영국의 경우 본인이 어느 집안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꽤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됨. 물론 명시적으로 막고 있는 것은 아님. 하지만 돈::: 돈이 결국 문제고 돈만 있다면 워킹~미들 사이의 편입은 비교적 쉬움. 그런데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포쉬한 미들 클래스 배우가 되는 과정  먼저 사립학교를 나와야 함. 명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이튼 (윌리엄 해리 왕자,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졸업) 해로 (베네딕트 컴버배치 졸업), 스토 (헨리 카빌-슈퍼맨) 등이 대표적임. 학비가 1년 4~5000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진입 격차가 정말 우리나라 사립들에 비해서도 확 느껴짐.  기본적으로 부모가 최소한 전문직이 아닌 이상 그림의 떡임.  ㅠㅠㅠ. 워킹 클래스들은 공립 학교로 진학하게 됨. 이런 명문 사립 출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억양이 일명 '포쉬'임(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억양을 생각하면 쉬울 것). 요즘은 오히려 위화감 때문에 이를 쓰던 사람들도 좀 억양을 친근하게 바꾸는 경향도 있지만(대표적인 사람이 브렉시트 똥을 싸고 도망친 카메런 총리. 이 사람도 집안이 왕의 사생아 출신인 명문가 사람) 아직까지 '포쉬 억양-사립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 일대일 관계는 강하게 남아 있는 편.    이후 명문 사립대를 나오고(ex.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드라마스쿨(ex: RADA)를 나와서 배우가 되는 것이 정석적인  미들 클래스 배우의 코스임. 이것도 돈 무지하게 듬.   이런 코스를 거친 대표적인 배우가 에디 레드메인(신동사의 뉴트 스캐멘더), 톰 히들스턴(어벤져스의 로키)임. 에디 레드메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전문직 부모 밑에서 이튼 스쿨을 나와 케임브리지를 졸업했고, 톰 히들스턴 또한 전문직 부모님 밑에서 이튼을 나와 케임브리지-라다까지 거침.  물론 이런 코스를 거치지 않은 배우들도 존재함. 대표주자로 향수의 벤 휘쇼가 있음.(워킹클래스 출신이지만 라다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헀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 미들 클래스 출신 배우들이 잘못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영국 사회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데, 배우 업계는 기형적으로 이들의 비율이 높은 것은 문제가 아닌가(그만큼 배우가 되는 데에 경제적 장벽이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가 워킹 클래스 출신 배우들(제임스 맥어보이, 제이미 벨 등등)이 지적하는 부분임. 실제로 영국 배우들 파보다 보면 저 특정 코스를 밟은 사람이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음. 포쉬 악센트에 대한 업계의 선호도 한몫 하는 것 같고.  제임스 맥어보이의 경우에는 워킹클래스에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  https://m.youtube.com/watch?v=hDdcnBiqnMk  마지막으로 제임스 맥어보이가 스티븐 콜베어 쇼에서 이에 대해 언급한 부분 올리면서 마무리.  (ㅊㅊ - 더쿠)
편의점 김밥 뭐 먹을지 골라줄게 – 프리미엄 편
편의점 김밥이 학생식당 김밥보다 맛있잖아?(동공지진) 몇 해 전, 프리미엄 김밥 열풍이 불면서 편의점에도 도시락 김밥이 등장했다. 이들의 속 재료의 비중은 70%은 기본으로 넘고 가격도 2000원 이상이다. 편의점에서 파는 줄 김밥의 가성비 평가(PART 1 보러가기)에 이어 3사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들을 소개한다. 김밥에 돈까스를 넣다니! 정주영 회장이 감격할만한 도전정신이구나 싶었다. 가만 생각해보면 돈까스와 밥, 단무지는 라면과 김치처럼 함께 먹어야 하는 구성이다. 역시나 김밥에 들어가서도 단무지와 돈까스는 최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돈까스 소스의 향도 진하게 나서 경양식 식당의 테이크아웃 버전같다. 이름과 달리 와사비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 김밥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참치샐러드가 일본식 마끼 김밥을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김밥 크기가 압도적이다. 한 입에 넣기엔 크고 나눠 먹자니 애매하다. 수업시간에 몰래 한 입에 넣었다가는 못생김 지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꼬마 김밥을 치즈 딥핑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다. 스팸과 김치참치 두 가지 맛이 있는데 소풍날 엄마가 싸주던 집 김밥 맛이 나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도시락. 프리미엄 김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불고기가 터질듯이 아주 낭낭하게 들어 있다. 불고기 맛이 특이한데, 숯불 향과 함께 매콤함이 느껴진다. 역시 사람도 김밥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 김밥에 치즈를 찍어 먹을 생각은 누가 한 걸까. 소스가 대박이다. 체다 치즈를 녹인 듯 진한 풍미가 피자집 딥핑 소스와는 다른 차원이다. 어묵도 비리지 않고 부드럽게 씹힌다. 가히 동서양 조화를 완성한, 글로벌 김밥이라 할 수 있다. 스팸만큼이나 호불호 갈리지 않을 존맛 김밥이다. 소시지가 다 한 김밥. 데이트 날 시간은 없고 정성은 들이고 싶을 때 도시락 통에 옮겨 담아 “내가 만든 김밥이야”라고 해도 믿을 만큼 예쁜 비주얼. 베를린과 비엔나 소시지의 연관 관계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다소 혼란스럽긴 하지만… 독일이 소시지로 유명하니 그런 걸로. 편의점 도시락이 4500원이라니 잠시 손을 떨었지만 구성을 보면 생각을 고쳐먹게 된다. 이것저것 골라먹기 좋아하는 두 사람을 위한 3가지 맛 구성에 샐러드도 포함돼 있다. 결정장애가 있다면 주저 말고 이 도시락을 고르라. 다이어터를 위한 김밥. 닭가슴살과 구운 두부가 들어 있어 아주 담백하다. 도시락을 먹고 있으면 여기는 조계사 템플스테이를 하는 기분이다. 속세의 맛을 버리지 못한 중생들을 위해 타르타르 소스도 담겨있으니 간이 심심하다 느껴지면 소스에 꼭 찍어 먹자. Design_ 김지현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