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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그녀'가 아니라 '그'입니다.

한중부부의 중국노래한소절
#039 李玉刚 이옥강 - 新贵妃醉酒 신귀비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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戏曲 Xìqǔ 의 전통과 현대적인 편곡의 만남입니다.
남성 목소리와 여성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교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매력이 넘치는 정말 멋진 곡이지요.
당연히 우리 문화에서는 상당히 이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이질감이 배타적 감정을 정당화 시키지는 않지요.
마음을 열면, 그 내면의 미를 충분히 향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爱恨就在一瞬间
举杯对月情似天
Ài hèn jiù zài yī shùnjiān
jǔ bēi duì yuè qíng sì tiān
사랑과 원한은 한 순간에 있고,
달을 향해 잔을 드니, 그 정이 천공과 같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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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임당👍
우~~~~와.이곡 정말좋네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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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중국판 '나가수'서 두번째 2위...이번엔 중국어로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가수' 두번째 경연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저녁 방송된 후난위성TV(湖南卫视)의 '나는 가수다(중국명 我是歌手) 시즌4' 두번째 경연에서 황치열은 첫 경연에 이어 두번째 경연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이날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로 유명한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선곡했는데, 중국에서는 가수 장신저(张信哲)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바 있다. 황치열은 노래의 1절을 중국어로 부르며 처음으로 중국가요에 도전했으며 호소력 있는 보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일부 관객은 두 팔을 하트 모양으로 벌려 황치열에게 팬심을 표현했다. 다중넷(大众网)은 "중국어로 부를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정확한 발음은 더더욱 의외였다"며 "한중 2개 국어로 팬들의 마음 깊은 곳을 울렸다"고 평가했다. 결국 이날 경연에서 황치열은 최종 2위를 차지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황치열이 첫 경연에 이어 두번째 경연에서도 2위를 차지하자 무조건 2등은 한다는 의미로 '얼거'(二哥)라는 별명을 붙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판 '나가수' 역시 두차례의 경연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 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가수가 탈락한다. 황치열은 지난주 첫 경연에서 이승철의 '그 사람'을 선곡해 2위를 차지했다. [온바오 강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