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2 years ago10,000+ Views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항구에 떠있는 나무를 심은 화려한 부표가 있다면 어떨까. 부표 20개에 나무를 심는 것이다. 떠오르는 숲이라는 뜻을 지닌 더버렌드보스(Dobberend Bos)는 올해 3월 로테르담 항구에 등장할 예정. 조각가 조르즈 배커(Jorge Bakker)의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으로 항구 주변을 부흥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해상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예술가와 디자이너로 이뤄진 위원회가 제안한 것. 네달란드처럼 육지보다 물이 더 많은 국가에서 해상에 떠있는 숲이라는 아이디어는 의미가 있다. 해수면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구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악영향 탓에 녹지를 늘리려고 해도 수십 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상에 떠있는 숲이나 공원이 있다면 녹화에 공헌할 뿐 아니라 공공의 공간을 획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dobberendbos.n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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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도입이 시급할 것 같습니다 콜록콜록
네덜란드엔 태풍이 없지않나요 그래서 저걸 할수 있는것 같은뎅
Anonym
천재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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