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sule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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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했었다 지금은살아있다

사진없이 글만 적으니 재미없는 내용이 될수도 있지만 일기형식의 글이기 때문에 진지함을위해 이렇게 쓴다 두가지 글을 쓴적잇는데 반응이 나쁘진 않은거 같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앞에 쓴 두 카드가 내용이 이어진다고 볼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여자친구 때문에 '자살' 을 했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전여자친구 그리고 전여자친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나의상태를 못견뎌냈기 때문에 자살을 했다 지금은 몸건강히 회복중이다 내용은 이러하다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여자친구는 나말고 다른남자도 많았다 그게 썸부터 누군가와 하룻밤을보낸것 까지 나와사귀면서 수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나는 이런 문제로 친구들과 고민해결하던중 친구까지 버리고 여자친구를 믿고자 여자친구만 택하고 바라고 기댓다 앞선카드에도 그랫듯이 연락은 잘하는편이 아니었다 서로의 집이 가까워 자주만나고 만나는데 별불편함이없었지만 단점은 매일 비슷하고 같은곳만 다녔다는거 이런거에 식상함을 많이느꼈다고 한다ㅠ여자친구는 그리고 나와 여자친구는 운동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직장 동료선후배관계가 될수있다 그래서 안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이곳이 좁아서 소문이런게 금방난다 그래서 항상 여자친구가 몰고다니는 썸 등등은 후폭풍을 몰고 다녔다 비밀리에 사귀고 있지만 이거역시 내주변 여친주변 일부 선생님들은 다 알고있어 이이야기 또한 금세 퍼졌다 그래도 잘만낫다 한번은 짧게 헤어진적이있지만 일주일안에 내가 연락을했다 그이후로 한두번정도 헤어지잔말이오갓지만 잘만났다 중간에 큰사건이있을때(여자친구가 딴남자랑 하루를보낸걸 남자애가 소문내고다님 그남자애는 참고로 내 후배였음) 친구를 잃어가면서 지키고자했던 여자친구를 지켜냇다 신뢰는 좀 잃었지만 시간이해결되줄거라고 믿고 너무좋고 여전히좋아서 다시계속만났다 그냥 마냥 그래도 좋았다 계속 좋고 그냥 단순히 손잡고 운동끝나고 밥먹고 같이 누워있고 같이 교외로 가끔나가고 드라이브하고 영화보고 그냥 나는 이런 단순한것들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화장기없이 순수하고 운동복차림의 여자친구가 좋았다 여자여자 이고싶겠지만 그것보단 수수한게좋았다 그러나 이런건 내 욕심이었나 큰시합이 다가오면서 연락은더 못햇고 만남은 더 단순해졌고 나는 이것도 좋앗지만 여자친구는 아니였나보다 이런거에 권태기를 느꼈던거같다 난 이큰시합만 잘마무리짓고 더 행복하게만들어주고 여행도 다녀야겠다 하고있었지만 큰시합이 끝난뒤 바로헤어지잔 통보를받았다ㅠ 그런데 여기에도 또하나에 비하인드사건하나가숨어있다 이시합을 준비하던 도중 다른 고등학생 남자아이와 썸을타고 있던것 근데.. 그남자아이는 내가 또 열심히한다고 이뻐하는 같은운동하는 후배였던거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나는 큰시합이 끝난뒤 붙잡고 메달리고 내가 너에게 이런건 너가얼마나버틸지 궁금해서 그랬다고 이것만넘겨주길원햇다고 하며 잘하겟다고 메달렸다 그래서 다시 겨우만났다 그리고 여자친구과 외국에 여행을 다녀왔다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 하지만 돌아오는 전날 한국에 돌아가면 헤어질거란 통보를 받았다 이미 한달에 두번이나헤어지자고 하니 잡을 힘이 없었다 그리고 일이주일?뒤 그 고등학생 후배랑 전여친이랑 사귀고있더라 그뒤에 그사실을 안뒤에 나는 정신적 고통과 말할수 없는 배신감과 슬픔과 이런것들로 인해 자살을 선택했다 근데 자살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었고 핸드폰속 전여친한테 보낸문자로 기억을 되찾고 있다 기억속에선 그 고딩 후배 남자아이는 나랑도 아는사이고 내 전여친이랑 나랑 사귀는지도 알고있었다고 한다 같이 여행간것도 알앗으며 그동안 계속 마음을키워왓다고 햇다 알면서 그런거에 나는 아마 비관해서 자살을 했던거 같다 기억을 잃은 난 응급실에서 무의식으로 여자친구를 찾앗다고한다 간호사가 그랫다 깨어나서도 여자친구만찾았다 이때까진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몰랏다 기억이 몇일짜리가 통으로 날라가서 어떻게 자살한지도 내가왜 병원에 있는지도 몰랐다 의사말로는 내가 음독하고 자결을 했다고 한다 나는 내가요?? 난 믿을수 없지만 그러했다 그 응급실에서 있는 동안 전여친은 알고있으면서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전화로 안부를 물은후 대답만들은체 끊었다고 한다 음독후 4분동안 심장이 정지해있었고 CPR로 겨우 다시 심장을 뛰게만들고 응급실에서 4일간 기계에 의존해 호흡을 했고 4일동안 깨어나지 않으면 죽은거라고 생각하라고 의사가 말해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후 깨어난다해도 식물인간일거라고 딱4일만에 깨어낫다 글이 너무 길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나는 이렇게 정없고 나쁜 여자아이를 아직도 못잊고잇는거 슬퍼한다는거 그리워한다는거 신경쓰고있다는거 궁금하다는거 보고싶다는거 이름만들어도 눈물난다는거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거. 그치만 전여친은 인스타에 미성년 남친과 행복한일들을 올리고 다른사람은 전혀신경쓰지않고 잘살고 잇다 아주 로멘틱하게 마치 그 둘은 나를 전혀신경쓰지않고 나만 신경쓰지않으면 된다고 하는데 힘들어서 죽겠다는 사람을 살려놓고 다시 이렇게 힘든걸 보고있게 만드는 신은 정말존재하긴 하는걸까 의문이 든다 이걸쓰면서도 계속 보고싶은생각이 절절하다
사랑하면 버티라고 물론 버틸수 있다 보고싶고 다시되돌리고 싶어 누굴위해 죽기까지를 해본나로썬 이런건 쉬울수도 있다 기다린다는거 정말 아프지만 마음아프지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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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완전 순정남이시네요.. 글쓴이의 마음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 여자분이 한남자에게 정착할수 있는 정신세계를 가지신 분이 아닌것같아요.. 시련이 길고 고통이 크겠지만 다시 그여자분을 만난다고해도 두분은 애초에 맞지않는 코드였어요. 글쓴이 분 마음이 참 이쁘네요.. 그맘은 잘간직해두고 더좋은 사람 만나서 못다한 순정은 새로운 분에게 주는게 해피엔딩일것같아요..힘내요..
힘들더라도 정리하심이 . .
호구짓좀 그만하지 양심있고 한남자만 사랑하는 좋은여자들도 많은데ㅉㅉ
죽으려 했다면 살려고 해뵈야죠 기억이 날아갈 정도로 아팠던 거라면 더더욱 아프지 않으려 노력을 해야지 자꾸 나는 아프다로 나를 포장하지 마세요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하지 못한대요 나자신 밖에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죽을만큼 사랑했다라는것을 진정 보여주셔서 감동입니다...^^ 4일을 하늘에계셨다가 시간이 너무 정말 신이 계신다면 하늘에 오신 님을보고 이르다판단하셔서 새롭게 살라고 보내주신게아닌가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많은 분들도 위로의글 올려주셨고 저도 위로의말 한마디라도 보탬이 되고자 올리지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되었음 해요 지금 어느누구보다 상황에 대해 더 아실거에요 내가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요... 사랑을 받는것도 주는것도 방법이 너무 많고 다르고 사랑이란게 그래서 더 힘들고 아픈가봐요 님한테 현재 필요한부분을 얘기해드린다면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 내옆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함부로 못하게되요 그동안 자기 자신을 아끼지않아 힘든시간을 만들지 않았나싶어요 이제부터 제2의 인생을 열면서 나의 마음가짐과 당장 챙겨야할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준비하세요 제일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한다는것 잊지마세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가꾸다보면 주변을 돌아보게되고 주변도 님을 돌아보게될거에요 빨리 쾌차하셔서 바람도 쐬고 생각을 정리하시고 힐링에세이 책도 읽으시면서 운동도 더 열심히하세요 제 주변에 한분은 10년간같이 사랑을 하신분이 떠나셔서 그 오기로 운동해서 살빼고 옷도 잘안사는데 옷도 사고 헤어스타일도 바꾸셨어요 예전의모습 찾아볼수없게 자신을 지금도 꾸며주고 계세요 아직 인연을 못만났지만 나름 만족해하십니다^^ 님도 얼른 나으셔서 멋진남자! 자기를 꾸며줄줄아는 남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되세요^^ 화이팅!!! p.s 다신 이처럼 자기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미련한 행동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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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신규 참여신청👇 <쓸모있씀!> 톡방👇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글이 길어요.(미안)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 어떻게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나요?" 법륜스님 曰 " 그냥 놔라 " 뜨거운 황금을 잡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좋다고 잡고 있으면서 놓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 놓고 싶지 않는 것이다. 손도 안대고 코를 풀고 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욕심은 사악한 괴물과도 같다. 놓자니 아깝고 잡자니 괴롭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안되는데 어떡합니까? 나도 그렇다. 29살때 마음공부 세계에 입문했다. 그때 닥치는 대로 공부를 했다. 행복하게 사는법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 멘탈 강해지는법 지혜로운 사람 되는법 운 좋은 사람 되는비법 지금도 이 숙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로 잘 풀어왔다. 반은 풀었으니 나머지 반만 풀면 된다.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처럼 욕심 많은 사람은 처음볼 정도로 내 무의식에 도사리는 거대한 욕심의 불덩어를 보았다.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욕심의 터널은 실로 거대하고 깊었다. 물론 그것을 미쳐 깨닫기 전에 그동안 욕심 부려서 얻었던 많은 것들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동안 욕심 부려 얻었던 (나는 절박했고 절실했지만...) 전 재산을 잃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고 아무생각없이 뛰쳐나왔다. 나를 좋아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짓밟아 버렸다. 평생 꿈꿔왔던 꿈을 잃어버렸다. 모든 것을 잃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절실함 하나를 빼고... 물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새로 태어났다. 윷놀이로 치면 아름다운 빽도의 패다. 다시 멋지게 시작할수 있겠구나!!! 어찌됐든 욕심을 부린만큼 잃는 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깨달음은 나에 대한 자기합리화이며 나의 욕심으로 인해서 '벌'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룬 것이다.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바로 '어리석음'이다. 눈을 감고 달렸는데 당연히 지나가는 차에 부딪치지 않겠는가? 귀를 닫고 달렸는데 무엇이 들리겠는가? 마음의 문을 닫고 달렸는데 무엇을 배우겠는가? 욕심은 단순한 마음의 성질이 아니다. 욕심은 틀림없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욕심 부린 만큼의 대가를 필연적으로 가져온다. 이 과정에서 운이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깨달았다. 이를 비켜 나갈수 있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만큼의 공덕과 선행을 베푼자일 것이다. 잠시만 생각해도 욕심이 가져다줄 재앙을 알게 된다. 티비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원인을 잘 살펴보라. 그것의 뿌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거? 수능에 떨어진 아이들이 괴로움을 못 이기고 죽는거? 부모 자식간에 돈 때문에 법정에 서는거? 쉽게 돈 벌기 위해서 도둑질, 사기를 치는거? 사랑이라는 이유로 집착하고 소유하려다 폭력을 쓰는거? 친구말만 듣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 패가망신 하는거? 자재비 아끼려고 날림 공사를 한 나머지 건물의 붕괴? 돈에 미친 나머지 결국 정신이 미쳐버린 경우?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병든 이유도 잘 살펴보면 욕심이 관여했으리라... 미안하지만 욕심의 또다른 표현은 '미친' 이다. 욕심을 부린다는 것은 당신이 미쳐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친 사람은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인일지라도 욕심에 취한 이상 이 세상 최고의 바보이다. 바보는 자신의 것을 지킬수가 없다. 사탕 하나를 얻기 위해서 비싼 다이아몬드를 내어준다. " 다이아몬드 다 드릴테니 사탕 주세요." 다이아몬드가 따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든다. 당신이 그토록 갈구했던 달콤한 사탕은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돌맹이였으리라.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사기도박' 이다. 교묘하게 나를 속이는 아첨꾼과 같다. 자꾸 나를 부추긴다. 뜨거운 황금을 들고 있을때 이렇게 말한다. " 손이 타들어가도 괜찮아! " 네가 원한 황금이잖아 " " 이제는 너의 손도 황금이 되고있어!" " 좋지 않아? 그러니까 놓지마! " 도박장에서 전 재산을 잃을때까지 당신을 놔두지 않는것처럼.. 그들은 집문서, 자동차, 대출까지 모든 것을 다 뽑아낸다. 완전히 너덜너덜 거지가 되면 비로소 당신을 집으로 보내준다. 욕심은 나에게 묘한 희망을 주지만 그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비로소 이렇게 말한다. " 이제 됐어! 꺼져 " " 이제 빌린돈 갚아야지?" " 평생 노예처럼 일해야지?" 결국 욕심은 우리는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빚을 갚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다. 욕심의 잔인한 성질은 '끝을 본다 ' 이다. 욕심에게 자비란 없다. 욕심이라는 놈은 칼을 뽑은 이상 결국 피맛을 봐야 한다. 끝을 보지 않는 이상 거둘수가 없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기 때문이다. 다만 그 목적지는 낭떠러지이거나 당신이 노력해서 쌓아온 소중한 집과 가정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모든 것을 쓸고 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음악을 틀어놓고 희희낙락 탐욕에 물들어서 악셀을 밟고 있다. 차에서 불이난지도 모르고 그 차의 목적지가 그대가 가장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것음을 모른체.. 그 소중한 것을 내가 파괴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안타까운 것은 지욕을 눈 앞에 보는 순간 깨닫는다는 것이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은 지금도 기회가 있다는 것... 당신은 밑바닥이라고 절망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울상일지도 모르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멈출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소연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다. 1. 차 문을 연다. 2. 그리고 내린다. 왠지 크게 다칠것 같다. 큰 일날것 같은 두려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는한 지금이라도 가볍게 내릴수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거침없이 질주했던 욕심의 열차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당신은 차 문을 열고 진짜 세상을 걸어가야 한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것은 차에서 내릴때 비로소 마주할수가 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내 능력만큼 살아가고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능력이 부족하면 능력을 키우면 되고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바라지 않고 남의 것을 시기하거나 부러워하거나 함부로 빼앗으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을 통해서 얻은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이 만든 사탕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오히려 아니러니하게도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자기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쓰기 때문에 당신의 삶이 위협받지 않는다. 미래와 결과를 내다볼수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욕심의 마지막 이름은 '도둑놈' 이다. 도둑놈은 매순간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언젠가는 붙잡히게 된다. 그대의 두 손과 두발은 꽁꽁 묶이게 된다. 벌을 받게 된다. 욕심 부려서 얻은 것을 모두 다 빼앗기게 된다. 이자에 이자까지 갚아내려가야 한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국 잡히게 된다. 수많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가 당신을 매 순간 주시하고 있다. 도둑놈이 결국 잡히게 되듯 당신의 욕심도 결국 탈이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제 브레이크 고장난 욕심이라는 차에서 내리자. 그리고 나의 두다리로 걸어가자. 그때부터 우리는 미치도록 달리지 않아도 되고 뒤따라오는 차를 두려워하며 뒤를 보지 않아도 되고 혹시모를 눈 앞에 나타날것 같은 낭떠러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다시 자유인이 된다. 나는 여전히 욕심에 물들여진 사람이지만 최소한 이 속성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전에 비해서는 내가 가진 소중한것을 지킬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주어지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쁘게 괴로워하지 말고 나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 될 일이다. 노력을 안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며 날뛰기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을뿐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코 정답이 될수는 없지만 욕심에 관한 내 생각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타
내면아이의 트라우마 그리고 공포증 극복
내면아이의 트라우마 그리고 공포증 극복 어릴때 경험한 공포증은 막을수가 없다. 아무리 의식적으로 저항을 하더라도 곧바로 무의식으로 흘러가서 뿌리를 내린다. 순수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흡수하는 기질을 말한다. 어린아이가 물에 빠져 죽을뻔한 경험을 하게 되면 물 비슷한 것만 봐도 몸이 먼저 반응하듯 기겁을 할 것이다. 부모의 지혜로운 대처로 인해 공포감정이 사라지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 문제가 치료되지 않고 청소년기를 넘어서 성인까지 진행된다면 이는 심각한 강박증, 우울증, 불면증, 망상장애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밖에 없다. 증상은 무차별적이다. 예측이 불가능하다. 이랬다 저랬다 미친사람처럼 왔다 갔다 한다. 하나에 집착해서 증상(고통)을 겪기도 한다. 특정 상황이 되면 무시무시한 공포가 올라온다. 마음의 뿌리가 병들었기 때문에 주변의 작은 반응에도 뿌리가 뽑힐것 같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듯 소스라치게 놀란다. 느낌을 넘어서 실제 죽을 것 같은 몸의 통증 및 고통을 경험한다. 어릴때 왕따당한 친구가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길거리를 돌아다니지 못하는것처럼... 어릴때 성추행을 당한 여성이 남자만 봐도 극도의 공포와 분노로 인해서 몸이 떨리듯... 이런 극도의 공포를 수시로 겪으며 살아간다. 어찌 어찌 약을 먹고 버티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일시적인 신경 완화제가 될뿐 근본적인 내면의 공포를 물리치기에는 역부족이다. 몸이 아프면 수술을 하거나 약을 먹으면 되는데 마음이 아프고 그 마음의 뿌리가 병이 들면 마음으로 달래주고 수술을 해줘야 한다. 그런데 누가 수술을 해야 하는 의사인가? 아니러니하게도 그대 자신뿐이다. 그런데 그대는 여전히 그 트라우마 속에 갇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벌벌떤채 오랜시간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대가 그대 마음의 유일한 구세주인데 말이다. 오늘도 그대는 증상이라는 괴물과 싸운다. 격렬하게 두려워하고 격렬하게 눈물을 흘리고 격렬하게 화를 내고 격렬하게 신경질을 부린다. 그러면 공포증이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가?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되지만 이는 매우 어리석은 대처이며 또다른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오히려 그대의 공포증은 휘발유에 기름을 붙듯 거침없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 죽을 각오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무차별적인 무의식의 폭주속에 살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야생에 던져진 어린아이를 늑대떼들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눈에 불을 켜듯 절박해야 한다. 절실해야 한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목숨걸자. 용기 내면아이의 트라우마 공포증이 몰려올때 1. 상처받은 어린시절의 나(내면아이)가 혼자서 감당하기 무섭다며 나에게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림 2.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공포(망상)는 실제가 아닌 어릴때 경험한 공포의 감정이 무의식에서 올라온 것임을 알아차림 3. 그저 두려움이 만들어낸 환영, 망상에 불과한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차림 더이상 그 증상에 미칠듯 반응하지 않음. 4. 침착하게 호흡으로 돌아간다. 편안하게 눈 감고 1~5분동안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킴. 5. 호흡만 하기 힘들정도면 밖으로 나가서 10~30분정도 호흡하며 천천히 걷는다. 6. 엄마가 놀란 아기를 달래주듯 침착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 괜찮아 " " 내가 지켜줄께 " 라며 놀란 마음(심리적 증상)을 달래주기 7. 내면아이의 마음이 안정될때까지 미안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매 순간 순간 함께 하기 8. 내면아이가 진정되면 마음속으로 물어본다. " 내가 뭘 해주면 넌 기분이 좋을까? " 9. 내면아이가 원하는바를 기분좋게 실천하기 10. 매일 내면아이의 손을 잡고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일터에 놀러가고 함께 대화해주기 11. 내면아이가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을때까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