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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스티커앨범 커버 비교

지난시즌과 올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앨범 커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색감이 확 달라졌죠. 지난 시즌 버전의 바탕이 어두운데 반해 올 시즌은 앨범커버가 화이트로 확 바뀌었습다. 레이아웃도 지난 시즌은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중심에 놓은 반면, 이번 시즌 버전은 챔스 로고의 공모양이 전면에 배치되었네요. 커버에 나온 선수이미지의 경우 지난 시즌에는 10명이, 이번 시즌에는 9명이 배치되었네요. 메시 만이 유일하게 지난시즌과 이번시즌 버전에 모두 나왔네요. 역시 메시는 메시네요. 호날두가 모두 빠져있는 것이 약간 의외네요. 지난시즌 버전에는 잉글랜드가 4팀 (맨유, 아스날, 맨시티, 챌시), 스페인 2팀(바르샤, 레알), 이탈리아 2팀(인터밀란,AC밀란), 기타 2팀 (프랑스 릴, 러시아 제니트)의 선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독일이 한팀도 없는 것이 매우 의외네요. 반면 올 시즌 버전에는 팀 숫자가 9팀으로 줄었습니다. 일단 잉글랜드가 아스날이 빠져서 3팀(맨유, 맨시티, 첼시), 스페인은 팀변화 없이 2팀(바르샤, 레알), 이탈리아(AC밀란, 유벤투스), 독일 1팀(뮌헨), 프랑스 1팀(PSG) 이렇게 9팀 입니다. 지금까지 지난시즌과 올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오피셜 스티커 앨범 커버에 대한 비교 분석 이었습니다. --------------------------------------------------------------------- 컬렉팅포유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를 아래의 빙글과 페이스북 그리고 컬렉팅포유 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빙글 : http://www.vingle.net/posts/135233?s=fb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panini.korea 컬렉팅포유 : http://collecting4u.net/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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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리버풀이 근본 중의 근본 구단인 이유
비록 4:2로 패배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라는 결과물을 낸 리버풀. 경기 후 선수들은 이탈리아까지 원정온 팬들과 함께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마음껏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때 핸더슨이 뭔가 굉장히 급하게 UEFA 관계자와 무언가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핸더슨은 손에 뭔가를 들고오더니, 선수들을 모두 모이게 합니다. 헨더슨이 가져온걸 본 리버풀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핸더슨을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사진찍기에 좋은 대형으로 곧바로 헤쳐모였습니다. 헨더슨이 가져온 플래카드에는 션 콕스라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 겁니다. 션 콕스는 지난 챔스 4강 1차전 당시 로마팬들의 묻지마 테러를 당해 중태에 빠진 오래된 리버풀 팬입니다. 4강 2차전이 진행되기 전날 까지도 콕스씨는 여전히 코마 상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리버풀 팬들은 원정길에 콕스씨를 기리는 플래카드를 만들었고 핸더슨이 이 플래카드를 보고 관계자에게 저 플래카드를 빌려올 수 있는지 문의했던 것입니다. 참 리버풀은 주장감을 잘 뽑은거 같습니다. 헨더슨은 로컬보이는 아니더라도 리버풀을 정말 사랑하는 주장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장을 가지고 있는 팀의 팬들은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션 콕스씨의 쾌차를 빕니다.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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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직접 뽑은 최고의 골장면 1위.햘
5위 2005/12/20) 리그컵 vs 버밍엄 시티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맨유 첫 골이었다. 1-0으로 이기고 있을 때 추가골을 넣었다.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못 넣으면 맨유에서 골을 못 넣었을 것이다. 골이 들어가서 정말 행복했다. 첫 골을 넣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4위 2008/03/01) 07/08 EPL vs 풀럼 스콜스가 크로스를 올렸을 때 헤딩으로 골을 넣을 거라고 전혀 예상을 못했다. 왜냐하면 난 키가 크거나 공중전에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위치를 잡으려고 노력했고, 스콜스에게서 정말 좋은 크로스가 날아와 쉽게 헤딩골을 넣을 수 있었다. 정말 중요한 골이었다. 우리는 전반에만 세 골을 뽑았다. 내게 희귀한 골이라서 더 행복했다 3위 2010/01/31) 09/10 EPL vs 아스날 2-0으로 이기던 순간이지만 강팀을 상대로 터뜨린 골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히 아스날 홈이어서.. 2위 2010/11/06) 10/11 EPL vs 울버햄튼 홈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나로서는 처음 만들어 낸 것이었다. 안으로 달려 들아가 잘라 먹었다. 1위 2010/03/21) 09-10 EPL 31R vs 리버풀 리버풀전은 다른경기와 다르기 때문에,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득점일 것이다. 당시 1-1 상황에서 우리는 한 골이 필요했고, 나의 득점으로 라이벌 리버풀을 이길수 있어 기뻤다. 주륵,,,,,,,,,,,,,,,,,,,, 보는 내내 흐뭇한 웃음과 끝난 후의 주르륵.....
하퍼 세븐 베컴이 태어나기 까지 - 베컴가 이야기 3편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LA 갤럭시로 이적을 하게 되어요. 브로크백마드리드 친구인 카시야스는 베컴의 이적 소식을 듣고 제대로 삐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카시야스가 은퇴할 때 쯤엔 미국 리그에서 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자기도 미국 가고싶어 했음. 마성의 베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으로 이적 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우리 브룩이는 근심걱정 뿐이에요. 동생들이 태어나서 기쁘지만 저는 이제 찬밥이거든요. 아빠가 예전엔 저만 좋아해줬었는데 이제는 동생들만 챙겨요. 인생은 원래 이런건가요? 브룩아 옛다~ 니 선물이다. 베컴은 뭔가 눈치를 챘는지 첫째 아들 브룩이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1억짜리 포르쉐 장난감을 선물합니다. 우왕 아빠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베컴은 자동차를 굉장히 좋아해서 차고에 자동차들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심지어 차가 너무 많아서 포르쉐에서 스포츠카를 선물하겠다고 하는데도 거절한 쾌남임.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던 이들에게 또다른 시련이 닥쳐와요. 경기 중에 무리를 했던지 아킬레스건이 찢어지는 바람에 베컴이 그렇게 그리던 남아공 월드컵 출전이 무산이 되어버린거에요. 흐엉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인생의 마지막 월드컵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었던터라 상실감이 컸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영국 국가대표 측에서 베컴에게 코치직을 제안해서 코치 자격으로 남아공 월드컵에 참여를 하게 되었답니다:-) 수트빨 대박이지 않나요? 주름이 저렇게 멋있을 수 있다니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 그 이후... 드디어.. 빅토리아가 임신을 합니다!!!!!!!!!!!!! 우와오아아아아앙 우왕아앙 드디어 끝난다!!!!!!!!!!!!!!!!!! 임신 2개월 후 빅토리아 뱃속의 아이가 딸로 확정이 되자 전 세계가 난리 부르스 쉬먀 세계에서 잘생겼다고 열 손가락에 꼽히고 축구 잘하기로도 손에 꼽히는 남자가 아빠고 엄마는 영국을 휩쓸었던 가수에 잘생긴 오빠들이 셋이라니.. 하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관순언니 행복하소서. 로미오는 저스틴 비버의 팬인데 자기 동생의 이름을 비버라고 지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망언을.. 동생 인생 망치고 싶어서 그러니? 응? 저 판넬도 비버의 팬인 로미오의 것이에요. 저런 판넬을 자체제작 할 정도의 열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너의 팬심을 무시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비버보다 베컴이 나이는 훨씬 많지만 몇 갑절은 더 잘생기지 않았나요? 원래 예정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지만 날짜가 조금 늦어져서 2011년 7월 11일! 드디어 베컴가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막내 딸, 하퍼 세븐 베컴이 태어나요. 공주의 탄생에 가족 모두 하퍼 앓이에 빠집니다. 동생 팔에 기대서 애교 부리는 크루즈 좀 보세요ㅠㅠㅠㅠㅠ 꿈에서나 그리던 오빠들의 모습이 현실로... 하퍼가 태어나고 오빠들 셋이서 서로서로 자기들이 돌보겠다고 싸운다네요.빅여사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쉬먀ㅠㅠㅠㅠㅠ 하퍼에게 세계적으로 관심이 쏠려있다보니 파파라치들도 예전보다 배로 베컴 가족에게 들러붙어요. 로미오가 어렸을 적 파파라치 때문에 간질도 걸린 상태라 가족 모두가 하퍼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답니다. 파파라치가 너무 들이대다보니 빅여사가 걸어가지 않고 뒤돌아서죠. 그 뒤로 브룩이가 파파라치를 한 대 칠 것 처럼 째려보고 했답니다. 머..멋진 오빠다.. 베컴은 하퍼의 탄생으로 전형적인 딸바보가 됩니다. 태어나보니 아빠가 베컴이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 언니는 마냥 부럽다 하퍼야.. 오빠들 운동회에 따라간 하퍼인데 점점 더 예뻐지고 있어요! 아웅 귀여워요>_< 파파라치 사진에서는 무표정이라 굉장히 무서워보이지만 사실 동영상으로 보면 빅여사 목소리도 귀엽고 아이들에게도 엄청 상냥한 엄마랍니다. 운동회에 와서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같이 달리기도 하는 평범한 엄마에요. 우리 하퍼도 신이나서 달리기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컴은 하퍼가 태어남으로해서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꿈 같다고 해요. 나도 하퍼가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드디어 이야기가 끝이 날 수 있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이렇게 긴 거 안할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분 영원히 행복하소서 ---<--<{@ 1탄 : http://www.vingle.net/posts/796288 2탄 : http://www.vingle.net/posts/798089 3탄 : http://www.vingle.net/posts/800872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에 카카가 유독 기뻐한 이유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이 발표된 이 후 역대 수상자들에게 소감을 물어보는 중 벌써 10년이라니... 그 10년동안 메날두가 다 해먹음... 메날두 수상할때마다 기분 좋다는 카카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카카가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이득 본 카카 아시다시피 카카는 메날두 집권 시기가 오기전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마지막 수상자입니다. 그 후로 10년 동안 호날두와 메시가 번갈아가며 발롱도르를 독식했죠. 항상 메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됐을때 마다 잊지 않고 회자되는게 바로 카카의 존재감이었습니다 ㅋㅋㅋ 신계 두명이 발롱도르 독식하는 현재 바로 직전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카의 위상 또한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당시 카카의 위상은 어마무시했습니다. 부상만 아니었어도 카카의 모든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발롱도르는 좀 특별한 연출을 사용했습니다. 바로 에펠탑을 이용했는데요. 화려하긴 했찌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바로 줌업 땡길때 뒤돌아 있던 호날두의 모습입니다... 누가봐도 호날두 뒷통수잖아!!!!!!!!!!!!!!!!!!!!!!사실 뒷통수 식별되는 시점부터 호날두인줄 팬들은 알았을겁니다 ㅋㅋㅋㅋ 뭐 그래도 에펠탑에서 수상을 하는게 나름 신선하긴 합니다 ㅋㅋㅋ 이로써 호날두와 메시의 발롱도르 스코어는 5:5 동점이 됐습니다. 참 호날두다 대단합니다. 1:4였던 트로피 갯수를 몇년만에 5:5로 다시 맞춰놓다니 정말 우린 행복한 세대인거 같아요
막내동생과 큰형같은 호날두와 아들
늦둥이 막내동생, 아니면 조카 같은 날두의 아들! 겉으로만 그렇게 보인는게 아니라 정말 형제처럼 친근하게 아들을 키우는것 같아요~ 장난끼도 아빠를 꼭 빼닮은 아들ㅋㅋㅋㅋ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장난끼ㅋㅋㅋㅋㅋㅋ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점점 인물이 살고 있는데 아빠와 많이 닮았나요? 어릴때 사진 보면 느낌이 많이 비슷하죠?♥ 아들도 아빠 닮아 훈남 예약? 예약 완료! 바쁜 아빠 스케쥴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할텐데, 함께 있을땐 항상 아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날동이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강아지와 함께~ 운동도 함께! 식사 자리도 함께ㅋㅋㅋㅋㅋㅋㅋ 잔망 스러운 표정이 넘나 날두 아들인것!!! 얼굴뿐 아니라 축구하는 포즈도 아빠 판박이!!! 하지만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메시ㅠㅠ 메시 앞에서 초라해지는 아빠ㅠㅠㅠㅠㅠ (농담♡) 아들이 미래에 호날두 처럼 멋진 축구 선수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잘생긴 축구선수가 또 한명 탄생되겠네요! 포르투칼의 유로2016 우승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호날두가 12년만에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왜 푸욜은 은퇴식을 받아 마땅한가!
이 글은 지난 10월 7일 제 컬렉션인 축잘알의 한 수, 빙들러들이 뽑아보자! #11 전설의 레전드 (https://www.vingle.net/posts/1107509)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카를레스 푸욜과 지지자들을 위해 바칩니다ㅋㅋㅋ (결과 - 푸욜 7표, 제라드 6표, 토티 5표, 자네티 4표, 라울 1표) 푸욜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뛰어난 수비실력도 있지만 변함없는 인성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부는 이미 5:0으로 기울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티아고와 다니 알베스가 한껏 흥에 취해 춤추는 세레모니를 합니다. 이때 주장 푸욜이 달려와 이들을 제지시킵니다. 이기고 있는 팀이나 제 3자에게는 재밌는 장면일지 모르지만 지고 있는 팀이나 팬들에게 이러한 세레모니는 모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그들의 행동을 자제시키는 푸욜의 모습. 누구나 존중할 수 밖에 없는 레전드의 모습이겠죠. 퇴장 판정을 받은 상대 선수를 위로하는 과정에서 푸욜이 뺨을 맞습니다. 어느 누구든 이러한 상황에선 분노가 치밀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푸욜은 달랐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호나우딩요가 달려와 항의하지만 이를 막아서는 것은 오히려 피해자 푸욜이었습니다. 그의 인성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 피케 정줄잡아주는 푸욜로 유명한 움짤입니다. 엘클라시코 더비 당시 경기장으로 들어온 이물질을 심판에게 제보하는 피케 ㅋㅋㅋ 하지만 푸욜은 오히려 피케에게 "그 딴거 신경쓰지말고 케디라나 막어!!" 라고 하는거 같네요 ㅋㅋ 경기에 집중하고 프로패셔널 한 푸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절로 키보드로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R E S P E C T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는 푸욜에게 영상을 만들어줬네요.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코칭스텝, 과거 함께 뛰었던 선수들 까지 푸욜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왜 푸욜에게 은퇴식을 열어줘야 하는지 알게 하네요! @dlwo3466 @lsh5324s @a01094501489 @jong99 @rocking @damianji @s01024789907 푸욜을 선택하신 감독님들을 위해 바칩니다 ㅋㅋㅋ
박.지.성 맨유 시절 TOP5 골!!!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에디터 이준호입니다^^ 어제 박지성 국가대표 TOP5골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멋진골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극적인 골 아니고 멋진 골입니다!(극적 요소 살짝 가미^^) 제일 먼저 09/10시즌 아스날과의 24라운드에서 나온 40m 역습 골입니다~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던 박지성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역습 파트너를 잃게 되지만, 나니-루니와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골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에서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줬죠~ 2010.2.1 두 번째 골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신 리버풀전 헤딩골입니다! 로마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09/10시즌 리그 31라운드에 터진 골이었죠~ 라이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토레스에게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간 맨유는 후반 15분, 1-1 상황에서 박지성이 플레쳐의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습니다. 글렌 존슨이 발로 박지성의 눈두덩이를 찍어내려 피가 흘렀지만, 투지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죠! 이날 주인공은 토레스, 제라드, 마스체라노도 아닌 박지성이었습니다! 2010.3.21 세 번째 골은 박지성의 맨유 시절 최고의 경기였던 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11라운드 경기였습니다. 이날 부상으로 나니, 긱스, 오언, 루니, 발렌시아가 모두 빠져 오베르탕, 베베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자신이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타적 플레이가 팀을 위한 헌신이었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동점골로 홈에서 하위권인 울버햄튼에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시간 2분이 지난 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박지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그 해에 우승을 차지했죠. 울버햄튼 매카시 감독의 화난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0.11.7 이어진 네 번째 골도 결승골입니다~그러고 보니 박지성 선수는 많은 골은 아니지만, 멋있는 골을 결승골로 많이 기록해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가 봅니다. 이 골로 전반기에만 5골을 넣은 박지성이었습니다.(아시안컵 출전으로 후반기 고전, 맨유 시절 역대급 페이스) 자신의 국가대표 마지막인 2011아시안컵을 앞둔 박지성은 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반 41분 나니의 크로스가 수비 발에 맞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뒤로 날라오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이날의 유일한 골을 완성시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기록한 27골 중에 5골을 아스날에게만 기록해 '아스날 킬러'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2010.12.14 마지막 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골 맞습니다! 일명 '이~야 골' 박지성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10/11시즌 8강 2차전에서 터졌습니다.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열린 2차전도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합계 2-0으로 앞서 나가지만, 후반 31분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맨유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첼시가 한 골을 더 넣게 되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맨유가 탈락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박지성이 1분 만에 이날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선수들의 힘을 빼놓아 버립니다. 긱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떨궈 놓고 때린 왼발 슛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올드 트래포트에 모인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죠! 2011.4.13 박지성 선수가 맨유 시절 넣은 27골 모두 멋있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외질이 박주영에게 배운 한국말
박주영이 아스날을 떠난지도 3년째네요. 그러고보면 박주영 선수의 아스날 시절 사진을 보면 유독 외질과 함께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함께 웜업하는 모습도 많이 잡히고 훈련장에서 같이 훈련하는 모습도 많이 포착됐는데 이때문에 박주영 선수의 베프가 외질이라는 소문도 많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할로윈 데이에도 뭔가 외질과 근접해 있는 박주영의 위치선정 ㅋㅋㅋㅋ 셋이 찍을때도 + 단체샷에서도 외질 바라기 박주영이었죠 ㅋㅋㅋ 많이 어울리다보면 아마 서로간에 배울점도 있겠죠? 외질이 박주영에게 배운 것으로 의심되는 모습이 지난 월드컵에서 포착됐었습니다. " 아~ X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과 이 후에 나오는 절레절레까지 합쳐지면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X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맥락이 너무나 잘 들어맞아서 더 신빙성이 가는 입모양이네요 ㅋㅋㅋ 보통 외국인들이 욕부터 먼저 배운다던데 박주영 선수가 알려준걸까요 ㅋㅋㅋ 여튼 그래도 돈독했다는게 보이는게 박주영 선수가 방출될때 외질이 본인 트윗으로 직접 작별 인사로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박주영 선수도 TV나와서 외질이랑 있었던 썰 같은거 풀어주면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광기(狂氣)의 이탈리아, 'Serie'는 왜 무너져 가는가
흔히들 서양문물의 발상지를 이야기 할 때 그리스와 로마를 꼽는다. 서양인들의 정신적 토대를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만들었다면, 찬란한 도시국가 로마는 실용 문화의 토대를 닦았다. 라틴어는 지금의 영어와 서양언어들의 모체가 되었고, 현대 서양 법률의 뿌리 역시 로마법이다. 심지어 현대 건축물의 기본적 재료인 콘크리트 역시 로마에서 최초 발견된 것인데 그래서 서양인들에게는 ‘로마를 보기 전에 서양문화를 논하지 말라’라는 말까지 있다. 그만큼 서양문화에서 로마의 상징성이 남다르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리고 이 로마를 수도로 부츠 모양의 영토를 가지고 세계 9위의 GDP를 생산하는 나라이며 아름다운 지중해와 관광지에 파스타로 세계인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곳,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이탈리아’이다. 그리고 그 이탈리아의 프로리그인 ‘Serie’는 분명히 유럽에서 가장 빛나던 무대였다. 영국이 쿨 브리타니아의 기치 아래 문화 전반에 축구를 내세우기 훨씬 전부터 이탈리아는 모든 프로선수들의 꿈의 무대였고 이탈리아는 축구 선진국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EPL을 위시한 타 국가 리그에 뒤처지더니, 종국엔 ‘칼치오폴리’(승부조작파동) 사건을 기점으로 끝 모를 추락을 거듭했고 지금은 그저 ‘숨’만 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부터 세리에는 병들어가고 있었던 건가. 왜 우리의 관심에서 서서히 잊혀졌으며, 극렬한 자국 서포터즈들만이 축구장에 가득하게 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럽이 병들어 패배감만 가득했던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있었던 18세기후반부터 19세기이다. 1922년 10월 30일. 이탈리아에 세계 최초로 ‘파시즘’ 내각이 들어섰다. 내각의 중심에는 역사상 가장 줏대 없고 멍청한 독재자인 ‘베니토 무솔리니’가 있었고, 그는 근본 없는 이데올로기와 허풍을 기반을 둔 선동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약 20년간 독재를 지속했다. 그가 정립한 ‘파시즘’이란 이태리어 ‘파쇼’(fascio)에서 온 것인데 본래 ‘묶음’이란 뜻이었으나 무솔리니에 의해 ‘결속과 단결’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18세기말 유럽은 승전국과 패전국 관계없이 무기력함이 번졌다. 만성적인 경제 불황과 유럽전역에 열병처럼 번진 정치, 사회적 불안감 등은 기형적인 정치 이데올로기 ‘파시즘’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비이성적인 사상의 공통적 이념들은 다음과 같다. ①반합리주의를 표방하며, 서구문명의 근간인 그리스적 근원을 부정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을 강조한다. 광신적이고 독단적이며 폭력적임. ②인간은 평등하지 않고, 불평등하기 때문에 국민은 자치능력이 없음. 그래서 엘리트에 의한 정부를 지지. 우상화 작업(독재자들에게 따로 호칭을 붙이는 것이 일례) ③인간과 인간 사이의 폭력과 기만만이 행동의 규칙이며, 정치에서 성립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입장이 같은 우호관계만 있고 그 외의 것들은 적이므로 이들을 ‘섬멸’해야 한다. 그래서 인종청소와 가스실, 집단수용소 등을 지지 ④무조건적인 전체주의이며, 불평등과 폭력을 지지하므로 국제법과 국제질서에는 무조건적 반대와 거부, 저항만 존재함. ⑤파시즘의 조직은 정치와 경제가 결합된 ‘협동체국가’이며 이는 북한의 집단농장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하부의 각 노동연합회들은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파시즘의 이념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데, 사실 이데올로기라고 표현하기도 아쉬울 정도로 사상적 기반이 없는 일종의 유럽의 ‘병리현상’이라 보는 견해도 많으며 이는 결국 파시즘이 단순히 인간의 이기적이고 생존본능에만 의존해있다는 방증이다. 이렇게 파시즘은 인종차별과 폭력을 정당화하며 국가의 기본방향을 침략으로 규정해 결국 경제위기마저 타 국가에 대한 침략과 수탈로 해결하려는 특징을 가진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허술한 논리에 계층에 관계없이 이탈리아 국민들은 열광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바로 무솔리니가 줏대가 없는 사상가였기 때문이다. 그는 서민들에게는 이탈리아 순혈만이 우수하다는 일종의 ‘국가주의’를 내세워 지지를 이끌어 내었고, 반대로 부유한 상류층들에게는 ‘반공주의’를 내세워 그들의 돈을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은밀한 지원금을 받았다. 심지어 미국의 재벌 J. P. 모건 마저 그의 지원자였다는 점을 보면 무솔리니가 선동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겠다 짐작 할 수 있으리라. 이렇게 국가를 장악한 무솔리니는 국민들의 눈을 돌림과 동시에 그들의 파시즘적 광기를 뿜어내고, 동시에 이태리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함을 증명코자 했다. 그리고 우연찮게 1929년 Serie A가 정식 출범했고, ‘축구’가 무솔리니의 눈을 잡아끌었다. 이태리 전역에 불고 있던 ‘축구 열풍’은 무솔리니가 원하던 광기와 닮아있었고 결국 34년 월드컵 개최를 이뤄낸다. 대표 팀 선수들과 감독에게 총살까지 들먹이며 무솔리니는 ‘무조건적으로 완전무결한 압도적 우승’을 원했고, 결국 이태리 대표 팀은 우승을 이뤄내며 무솔리니에게 기대에 부응했다(우승의 과정에 어떤 계략이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월드컵뿐 아니라 Serie도 파시즘의 도구로 전락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SS 라치오’는 특히 무솔리니가 총애하던 클럽이었다. 그리고 라치오의 울트라스(서포터를 의미하는 폭 넓은 명칭, 영어와 프랑스어로 ultra는 특히 정치적인 극단주의자, 극우파를 의미한다)는 본래 무솔리니의 열성적 지지기반이었던 군인들의 스포츠 사교 클럽에서 탄생했다는 설이 있다. 팀과 서포터즈들은 뿌리부터 ‘파시즘’이 깊이 관계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라치오와 로마더비를 이루는 'AS 로마‘는 파시스트 정권이 로마 시내에 다수의 클럽들을 병합해 만든 것이고(Associazione sportiva Roma의 줄임말), 유벤투스는 창단 때부터 이탈리아 순혈주의에 입각한 선수 구성으로 파시스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했다. 그리고 그들의 서포터즈들 중에서는 라치오 울트라스인 ‘Irriducibili'(이리두치빌리, 사진2)가 현재 유럽에서 가장 극렬하고 파시스트 훌리건들의 대표주자이다(SS라치오가 받은 징계의 다수가 서포터즈 탓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SS라치오가 여태 받은 징계는 40번으로, 이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어떤 프로스포츠구단 보다도 많은 횟수이다). 다수의 폭주족들도 서포터즈에 가입해있고 팀 선수들에게 폭탄을 던지고, 원정응원 온 토트넘 팬들에게 칼을 들고 습격하는 사람들이 저 라치오 울트라스인데 토트넘팬들을 습격한 이유가 기가 막힌다. 본래 옛날 토트넘 지역이 유대인들의 거주 지역이었는데 이 때문에 토트넘은 유대인 팀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들어 습격의 이유를 내세운 것이다. 토트넘 단장이 유대인이기는 하지만, 구단 소유주는 영국인이며 습격 받은 토트넘 원정 팬들은 다수의 미국인과 영국인들이었다. 결국 울트라스 중 2명은 살인미수로 기소되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타 팀 팬들과 선수들에게만 파시즘적인 인종차별을 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이태리인이 아니라면 전부를 부정하고 혐오한다. 서포터즈뿐 아니라 공공연히 선수들도 그러한 성향을 가진다는 것이 더욱 충격이다. 흑인선수들은 관중석에서 날아오는 오물들과 심지어는 나이프마저 감내해야 하고, 같은 동업자의 위치에 있는 이탈리아 선수들은 자랑스럽게 자신이 파시스트라 밝힌다. AC밀란의 골키퍼 아비아티는 자신이 ‘온건 파시스트’라고 밝힌 바 있고, AS로마 출신의 미드필더 아퀼라니는 ‘나는 파시스트이며, 이탈리아의 외국인들은 문젯거리’라고 발언한 바 있다. 그리고 라치오에서 선수생활을 하던 파울로 디 카니오는 현역 시절 골 세레모니로 한손을 쭉 뻗는 파시스트식 경례를 보여 사회적 파장을 부른 적도 있다(사진5, 6). 잔루이치 부폰은 한 때 ‘88’이란 등번호를 썼는데 이것이 알파벳 순서로 ‘HH', 즉 ’Hiel Hitler'를 의미한다고 하여 사용 금지를 당한 바도 있다. 대체 무엇이 그들의 파시즘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만드는 것인가? 단순히 오래전에 파시즘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그 이유로 너무 미약하다. 도대체 왜 이 어린애 주장 같은 미숙한 이데올로기를 자랑스럽게 드러내며 시대에 역행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거사 청산의 실패와, 현재 유럽의 경제위기 때문이다. 글 처음에 이탈리아의 GDP가 세계 9위라고 했으나, 사실 이것은 허수(虛數)다. 이탈리아는 현재 유로존 경제위기의 주범들 중 하나이며, 스페인과 더불어 미래가 매우 어두운 나라 중 하나이다. 엄청난 구제 금융을 여태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부흥은 여전히 비관적이고 생계수단이 없는 인구는 올해 400만 명을 넘었다. 전체 인구가 6000만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약 6%에 육박하는 수치이며, 이와는 별도로 전체 인구의 16.6%가 최소 이틀에 한 번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할 여유조차 없다. 최소한의 식량도 없어서 식량 구호를 받아야 하는 인구도 400만 명으로 2013년보다 10%가 증가된 수치라는 점이 충격적이다. 또한 이탈리아는 중세 가내수공업에서 비롯된 건실한 중소형 기업체들이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데 이들이 GDP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이들이 현재 재정적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폐업하고 있어 경제가 더 위축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가업 전통이 무너지고, 미래 전망이 없다는 이유로 이태리에서의 사업을 포기하고 있으며, 또한 내수 소비가 급감해 기업 영업 이익이 하락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한다. 심지어 이탈리아 정부는 EU 공공부채 기준에 맞추기 위해 베니스의 섬마저 경매에 내놓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유럽 전체의 상황이 나빠 반등의 기회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본래 경공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였기 때문에 더욱 값싼 중국이 등장하면서 기술력마저 따라잡히자 경쟁력 자체를 상실해 버린 것이다. 여기에 후에 등장할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방만한 경영과 금리 등의 경제 정책을 실패한 이유도 있다. 이런 암울한 상황에 ‘파시즘이 창궐했던 과거가 명확히 청산되지 않은 정치’가 결합되자 그 옛날 파시스트들의 망령이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에 따른 투표권 행사로 파시스트들이 정치판에서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 것이다. 심지어 독재자 무솔리니의 손녀인 알렉산드라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에서 꽤나 힘 있는 정치인이며, 올해 EU의회 선거에 후보자로 나선다고한다(사진7). 디 카니오가 파시스트식 경례를 한 것을 두고 그녀는 “이 얼마나 보기 좋은 것인가. 그에게 감사 편지라도 써야겠다”라고 발언한 바 있고, 소속 정당이 과거 유대인 학살을 사과하는 입장을 보이자 과감히 탈당했던 것을 보면 그녀의 정치적 입장이 그 옛날의 파시스트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명확하다. 이런 파시스트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랑스러운 순혈’문화의 성지인 축구장에 모여 그들만의 축제를 즐기는 것은 매우 당연한 수순이고, 인종차별과 온갖 사건 사고들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들이 Serie를 좀먹어가며 이탈리아의 축구 수준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가장 첫 번째라는 사실은 더 이상 부정할 수가 없다. 이렇게 파시즘에서 비롯한 이유 말고도 이탈리아 특유의 사회적 면에서도 Serie 추락의 원인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이탈리아 기업과 자영업들의 특징은 중세부터 이어져 온 ‘가족 경영’ 관습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경제뿐 아니라 이탈리아 정치 전반의 특징이기도 한데, 이런 관습적 형태의 정치, 사회구조는 가족적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함으로써, 모든 조직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공존하는 ‘유사 가족 관계’를 이루게 된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정치와 사회 모든 조직들이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소속감을 준다는 것인데, 이것의 부정적 부분이 이탈리아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바로 정치, 사회부패가 그것이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맥락에 있는 누구도 부패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관련된 모두가 부패에 책임이 있으며, 연결된 모든 조직이 한꺼번에 썩어가는 치명적인 구조인 것이다. 거기에 이탈리아는 69년간 64차례의 내각 변동을 겪었는데 이를 통해 행정부처의 일처리가 얼마나 비능률적이고 후진국 수준인지 알 수 있다. 이런 부정부패가 사회전반에 만연하고 모두가 범인인 사회 시스템 속에서 2006년 ‘칼치오폴리’가 일어난 것은 별로 놀랍지도 않다. 또한 그 이전 1980년에 이미 라치오는 불법 베팅 스캔들로 인해 세리에B로 강등된 바 있고, 3년 뒤 승격하고 또 다시 86년에 도박스캔들로 승점 9점 삭감 징계를 받은 적도 있다. 계속해서 이탈리아 축구는 내부에서부터 오랫동안 썩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 유명한 부정부패의 아이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도 빼놓고 넘어갈 수 없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AC밀란의 구단주이자 광범위한 기업을 거느린 거부 기업자이자 총리를 3회 역임한 정치가이다(사진8). 우선 그가 이탈리아의 총리로 재직할 당시 통과시켰던 법안들을 보면 적국의 스파이인가 생각 될 정도이다. 부패사범의 복역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부정회계가 중요한 폐해를 초래하지 않는 한 처벌하지 않는다’ 등의 법안을 통과시키면서도, 연금 개혁 등 국가 개정에 매우 중요한 안건은 무기한 연기해 이탈리아 정치, 사회 붕괴에 크게 일조(?)했다. 앞서 말한 경제정책 실패와 개인적으로 저지른 성매매와 섹스파티, 칼치오폴리 관련 혐의 등은 말 할 것도 없으며, 이쯤하면 방만하고 이유 모를 경영으로 말아먹은 AC밀란은 애교수준으로 보인다. 베를루스코니가 거느린 다방면의 기업체들과 언론들 역시 이탈리아 특유의 유사 가족 관계라는 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조직이라 생각해 볼 때 이탈리아가 왜 그토록 급속히 썩어들어 갔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관계들 속에 ‘축구’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음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얼마 전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뛰던 당시 얼마나 심각한 인종차별적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스스로 밝혔던 바가 있다. 그것이 벌써 십여 년 전 일이지만 오히려 현재 이탈리아는 더욱 극렬한 파시즘이 득세하고 있다. 사실 유럽 전역에서 점점 파시즘이 더욱 힘을 얻고 있는 정치적 상황도 한 몫하고 있기는 하다(사진10). 그리고 이탈리아만큼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히 드러나고 그들 나름의 순혈주의도 만만찮은 사회통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지만 ‘축구’만 놓고 보았을 때 Serie만큼 파시즘에 무방비로 노출된 곳은 없다. 나치 십자가 걸개를 걸지 못하게 하고, 입장 전 소지품을 검사하며 경기장에 평생 입장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처벌은 당장 미미한 효과를 보일 수 있을지언정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단지 한두 명에게 티켓을 뺏는 것만으로는 이 광기어린 정신병자들을 모두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재능 있는 선수들은 Serie를 외면하고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은 그들이 원하는 이탈리아 순혈 선수들만을 Serie에서 보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정말 이탈리아 축구를 위한 길인가. 유럽의 정치가 경제 불황을 견디다 못해 파격적으로 파시즘을 득세하게 하더라도 사실 한국인인 나에게 큰 상관이 없는 문제다. 하지만 늘 얘기하던 축구의 ‘No Politic’이라는 명제는, 아니 모든 스포츠에서 이것은 꼭 지켜져야 한다. 더 이상 Serie에서 뛰는 유색 인종 선수가 모욕을 당하지 않아야 하고 경기장에 칼을 던지는 관중이 없어져야 한다. 또한 백번 양보해 울트라스가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든지 관계없이, 축구장은 그들에게 서로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해서 안 된다. 계속해서 Serie에서 무솔리니가 축구로 자신의 이념을 공고히 하던, 대한민국의 제 5공화국 전략적으로 3S 정책으로 프로야구를 부흥시킨 것 같은 모습이 보이고 있다. 명확히 축구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 스스로를 파시스트라 내세우며 같은 팀 동료에게 조차 인종차별을 가하는 선수들을 보며 정말 할 말을 잃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다방면으로 꼬여있는 저 Serie를 좀먹는 부패와 암 덩어리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묻는다면 딱히 답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그 명확한 해결방안이 없다는 사실이 Serie를 생각할수록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Info From] *Image - Google
자신의 마지막 경기 후 새벽 1시에 이니에스타가 있던곳
나의 유년시절부터 성년까지 함께 보냈던 집을 떠나는 기분 느껴보신적 있나요? 아마 이사를 좀 더디게 다니고 대학도 집근처로 다니게 되면서 자취도 안해보신 분들은 나중에 결혼하실때 이런 기분을 좀 느끼실 지도 모릅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기분을 오늘 이니에스타는 느꼈을 겁니다. 아마 그냥 오랫동안 정들었던 집을 떠난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더 깊은 감정이 휘몰아쳤을 것입니다. 이니에스타는 장장 20년 가까이 자신의 인생을 내걸었던 캄프누에서 오늘 마지막 경기를 가졌습니다. 레전드들은 떠나는 모습도 어찌나 멋있는지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팔에 감겨져있던 주장 완장을 메시에게 건내주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경기를 덤덤히 끝냈습니다. 몇만명이나 되는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난다는건 정말 축복받은 일일 것입니다. 평생동안 관중들이 꽉 들어차지도 않은 경기장에서 은퇴를 맞이하는 선수들도 많은데 그런점에서 이니에스타는 행복한 마지막인거 같습니다. 분명 이니에스타도 행복했다고 생각했겠지만 사람 마음이 언제나 한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니에스타는 모두가 떠난 경기장에 한참동안 남아있었습니다ㅠㅠㅠㅠ 이 영상이 찍힌 시간이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였다고 합니다. 맨발로 앉아 핸드폰하고 있는걸 보니 진짜 집에 있는거 같은데요.. 근데 이게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분명 저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인거 같은데 어째 슬픈 느낌이에요. 텅비어버린 캄프누에서 이니에스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자신이 이곳에서 넣었던 최고의 골장면들을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자신이 없는 바르셀로나를 상상했을까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인거 같습니다. 제가 본 어떤 레전드 사진 중에서도 가장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사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