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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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소름돋는 터치.햘

진짜 재능은 확실히 재능이네요. 터치 자체가 어려운 자세였는데 심지어 볼 방향까지 슛팅 때리기에 좋은곳으로 트래핑을 해놓는다는게.....하,,,
문득 네이마르가 얼마전에 보여줬떤 터치하고도 비슷하구요
앞으로 메날두 시대가 가면 네이마르와 함께 발롱도르에서 많이 만날 선수가 포그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벤투스가 지금 11연승인가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유베가 비달-피를로를 한 번에 내보내는데 동의한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 포그바로 성공적으로 엔진 교체 성공했어요 ㄸ
이대로만 쭉 가면 앞으로 발롱도르는
네이마르vs포그바의 시대가 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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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벤투스의 레전드로 남았으면...
첫번째 짤은 순간 지브릴 시세인줄 ㅋㅋㅋ
이번 시즌 전에 이적할 줄 알았는데
포그바야 첼시 좋아한다면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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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유벤투스, UCL 결승전 선수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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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Sense Soccer] Football Is Connected with Everything
(Missing football matches, pic=FA) Due to COVID, we cannot live well. I cannot get a new job so I am very nervous and depressed. However, I will develop myself overcoming this situation. To be positive, I can write articles to develop my writing skills so it is thankful for me. Today, I am going to write the subject which is 'Football Is Connected with Everything.' The football league EPL, Bundesliga, La Liga and etc were stopped by COVID. Out Korean football league K-League was also ceased. Because of COVID, workers related with football are hard. Normally, we think football emplyoees are players, workers of team and staffs but there are so many people connected as well. (Bundesliga clubs supported other Bundesliga's teams, pic=Interfootball) Team and Team, First Division and Second Division In competition, teams are enemy each other. During the season, teams are fighting to win but they are partner. They need each other to maintain league and competitiveness. As doing so, they can be supported by media and companies. Also, if there is just one team or two and three teams in the league, then will you see it? I will not. I am not interested. To maintain First division, they need Second division. Teams have to compete each other to go next level so that fans like and watch the match consistently. Bundesliga teams realized it so they donated to low rank teams. I really respect their decision. To be developed and maintain the league, competition is surely needed. Also, money is essential. With their decision that is donation for other teams, Bundesliga is a global football league. (Companies supported players and clubs as an advertisement, pic=Yonhap News) Advertisement, Broadcasting Fee and Ticket Price - Club and Workers Related with Football Advertisement, broadcasting fee and ticket price are important for football. They are needed to maintain football league. But, it is too hard to retain them due to COVID. First, players and staffs are victims. Secondly, workers who are related with football are damaged. Especially, Adidas, Nike, Puma and etc will be damaged. Their sales volume may be lower then before. To be honest, football categories are not influenced highly. But new products are affected. To promote new goods, company support players and clubs. The astronomical amount of money for promotion was put into football so companies are unbearable to get a result. They cannot review their performance. People who are playing football as an activity may not buy football goods now. They cannot play football frequently like the time when COVID was not happened. I don't know this is tough season for companies exactly but I can guess they are in hard time to get a good result. In addition, clubs are very tough season. To maintain a team, they need huge capital. For it, broadcasting fee is inevitable. In EPL case, if they could not resume, they would refund £762m. To keep star players, clubs should play to receive broadcasting fee. Also, we cannot ignore ticket price. (Tokyo Olympics was delayed to 2021, pic=Yonhap News) Connection between Football and Politics Football is also connected with politics. 2020 Tokyo Olympics were delayed to next year. We can find relation between sports and politics. If Japan prime minister held it constrainedly, he could not draw votes. It is a big deal. Abe has a plan to get votes with Olympics performance for next election. Delay of Olympics is connected to football. In case of Korean football team, there are many players aged 23. By Olympics rule, only under 23 years of age can be assigned as a player. However, some people have claimed they should revise a rule only this case because of COVID. Especially, Olympics is important to Korean football players to be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 COVID gave us many realization of our normal life. It was happy to watch football matches easily on weekends. Winning the league is not easy things. With no worries, it was precious to play together. I really hope and pray that this situation will be finished ASAP. Finally, I would like to say. "Don't miss out preciousness by falling for familiarity."
충격과 공포의 유벤투스 새 엠블럼
개인적으로 축구 용품 중 가장 구매력있게 잘 만드는 곳이 유벤투스-아디다스라고 생각합니다. 검정색과 흰색의 배합과 함께 유벤투스의 엠블럼이 주는 특유의 포스가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유벤투스 팬들에겐 청천벽력같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자 이것이 무엇일까요? 상형문자 같기도 하고 한글로 '기'자 같기도 한 이것은... 유벤투스의 새로운 엠블럼입니다.......!!!!!!ㄷㄷㄷ 바로 오늘 유벤투스는 새로운 엠블럼 발표 행사를 가졌습니다.......네.... 중국 브랜드 런칭 행사 아니구요, 유벤투스 엠블럼 맞습니다.. 유벤투스가 엠블럼을 바꾼 이유는 이렇다고 합니다 유벤투스라는 브랜드를 상업화 하여 스포츠 및 패션, 비지니스측면 확대 및 다양한 물리적, 디지털 제품들의 서비스 관련된 일들을 같이 시작하여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알파벳 J만 보더라도 유벤투스를 떠올리게 하게ㄲㅁ넝라ㅣㅓㄷ미ㅏ름디ㅡ리다ㅡㄻ딤ㄴ아ㅣ럼ㄴ 그딴건 모르겠고 이상하다고!!!!! 비안코네리의 간지가....ㅠㅠㅠㅠ 해외팬들도 빡친건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저는 유벤투스 팬은 아니지만 팬이 아닌 제가 봐도 저건 좀 심하지 않았나싶네요. 물론 보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ㅠㅠ 그간 엠블럼 변천사를 보면 전체적으로 줄무늬 간지가 많이 사라진게 좀 아쉽네요. 유벤투스하면 줄무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있었는데 흠.. 이미 해외에서는 엠블럼으로 패러디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 똥같다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기'를 보고 기성용을 영입하려는 큰그림 아니냐는 댓글도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슛토리] 최고의 선수, 최악의 배신자
어느 저녁. 한 가족이 단란하게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다. -댄.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누구니? -음... 저는 제레미요! -오. 제레미! 녀석. 축구를 볼 줄 아는구나. 이 할애비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란다. - 할아버지. 우리 가족은 모두 그를 사랑해요. 우리 팀의 주장이잖아요! 화목한 식사 시간을 마친 후, 그들은 거실에 둘러앉았다. - 저는 이 팀에서 자랐고, 이 팀의 주장입니다. 절대로 제가 다른 곳으로 갈 일은 없습니다. -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제계약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까? - 아닙니다. 구단과 저는 순조롭게 협상을 진행중이며, 만약 협상이 잘못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팀으로 이적할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가족은 티비를 통해 기자회견장에 앉아 있는 건장한 선수를 바라보았다. 다부진 눈으로 단호하게 말하는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깊은 신뢰를 안겨주었다. - 역시. 이래야 우리 팀 주장이지! - 할아버지. 근데 왜 제계약이 늦는 거에요? - 아마 더 좋은 계약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걸 게야. 저 선수는 그럴 가치가 있어. - 힘내! 제레미! 우린 당신 편이야!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티비에서는 제레미의 이적 소식을 연일 보도했고, 그는 새 팀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은 팬들이 그토록 미워하고, 그가 절대 갈 일이 없다고 했던 라이벌 팀의 붉은 색 유니폼이었다. 온 가족은 거실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 흑...으흑... 제레미... 안 간다고 했잖아요... 댄은 품에 제레미의 유니폼은 안은 채 하염없이 훌쩍였다. - 댄. 그딴 쓰레기 같은 선수는 잊어. 우리 팀엔 다른 선수들도 많잖니. - 흑...할아버지... 거실 벽에 걸려있던 제레미의 포스터, 유니폼, 사진 등은 이미 갈기갈기 찢겨 있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제레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들고 마당으로 나왔다.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댄의 집 뿐만이 아닌, 그 동네에서는 밤새도록 불길이 치솟았고, 밤새 험악한 욕설이 울려퍼졌다. -Fxxk you Campbell!!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자라 9년간 토트넘의 중심으로 활약한 남자. 토트넘의 주장이자 팀의 근본이었던 남자. 그리고 돈 한푼 주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라이벌 아스날로 떠난 남자. 아스날에서 무패우승을 달성하여 아스날의 전설로 남은 남자. 희대의 배신자, 북런던 더비가 과열된 원인. 오늘의 주인공. 설제어 제레미아 캠벨(Sulzeer Jeremiah Campbell). 솔 캠벨(Sol Campbell). "우리는 솔 캠벨을 얻었다. 레인에서 솔 캠벨을 뺐어왔다. 솔 캠벨은 더블을 했다. 레인에 있는 녀석들 중 더블을 해 본 녀석이 있냐? 솔 캠벨은 했다. 이봐 토트넘 친구들, 궁금한게 있는데 너희 주장은 어디에 있지?" 이 노래는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날 팬들이 토트넘 팬들을 도발하는 의미로 부르던 응원가야. '레인'은 토트넘의 홈 경기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의 줄임말이고, '더블' 이라는 건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동시에 했다는 걸 의미해. 솔 캠벨이 있을 때 토트넘은 컵에서 우승 한 번을 제외하고 리그에서는 을 한 적이 없었고, 솔 캠벨이 팀을 떠난 이후에도 2008년에 리그 컵 우승 트로피 하나만을 들었을 뿐이야. 그러니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 저 노래를 들으면 뒷골이 빡 땡길만한 가사지. 이 가사의 주인공인 솔 캠벨은 런던에서 태어나 1989년. 그의 나이 만 14세부터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성장해온, 그야말로 토트넘이 자랑하는 '프렌차이즈 스타'야. 소년이었을 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어색하게 웃던 소년이 10년이 지나 토트넘의 주장이 되어 경기장을 누비는데, 심지어 성실하고 서글서글하기까지 해. 리그 정상급의 뛰어난 실력은 기본이지. 과연 그 어떤 팬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당시 솔 켐벨의 인기는 팀 전체에 맞먹는다고 할 수 있었어. 어릴 적부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그를 지켜봐온 팬들에게 솔 캠벨은 단순한 선수가 아닌, 토트넘의 상징이자 가족같은 선수였어. 성적이 좋지 않은 토트넘에게, 국가대표 주장 수비수인 솔 캠벨은 그들의 자부심이었지. 그러나 이 자부심과 상징이 산산조각나는 일이 벌어졌어. 2001년 여름. 솔 캠벨이 토트넘의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로 이적해버린 사건이었지. (토트넘의 자부심에서 아스날의 영웅이 되어버린 솔 캠벨) 2001년, 솔 캠벨은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어.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고, 토트넘은 구단에서 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주급을 제시했지. 그러나 이미 잉글랜드 탑 수비수가 되어버린 캠벨은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했어. 10위권을 전전하는 토트넘이 아닌,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재패할 수 있는 팀 말이야. 그렇게 솔 캠벨은 고민을 거듭하면서 자꾸 재계약은 불발되었고, 토트넘 측에서는 구단 레전드의 꿈을 인정해주며 그를 다른 곳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지. "재계약을 할 수도 있고 이적할 수도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연락이 오고 있어서 고려 중이라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은 맨유나 리버풀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스날은 안 간다." 당시 캠벨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야. 서포터 그룹에서도 캠벨에게 감사하며 다른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길 바란다는 성명을 내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레전드와 그 꿈을 응원하는 팬들의 아름다운 이별은 성사되기 직전이었지. (ㅎㅎ...ㅈㅅ!) 하지만, 바로 얼마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가 된 캠벨은 돌연 아스날과 계약을 해버렸어. 토트넘의 하얀 파란 유니폼이 아닌, 그들이 증오하는 아스날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은 캠벨을 지켜만 보던 팬들의 혈압은 급격하게 올라갔지. 토트넘 팬들은 거리로 나와 캠벨의 유니폼을 불태웠고, 일부 과격한 팬들은 캠벨에게 갈기갈기 찢은 유니폼과 편지를 보내면서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어. 심지어 자유계약이기 때문에, 토트넘은 11년동안 키워 온 그들의 자부심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에게 빼앗겨버린 것이였지. (우승....츠크흔드....) 아이러니하게도 캠벨은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아스날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역사상 처음이자 현재까지도 마지막인 리그 '무패우승' 을 달성하여 아스날의 레전드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어. 캠벨은 꿈을 이뤘고 역사가 되었지만, 토트넘 팬들은 지금까지도 그를 '유다'라고 부르며 온갖 쌍욕을 퍼붓고 있어. 이 일 이후로 토트넘과 아스날은 팬들끼리 유혈 사태로까지 번지는, 그야말로 증오와 혐오로 얼룩진 라이벌 사이가 되었지. 본격적인 원수지간에 기름을 붓는 사건으로, 충격적인 배신으로 현재까지도 유명해. -----------------------------------------------------------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우리나라에는 이만큼 과열된 축구 팀들이나 라이벌이 없기 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지? 독일에서 나고 자란 사촌 형의 말을 빌리자면, 이 사건은 '쏘니(손흥민)나 Ji(박지성)가 일본으로 귀화를 한 것과 같다.' 라고 하더라구. 생각해봐. 어느 날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와따시와 니혼징데스. 아리가또" 하면서 일본으로 귀화해버리면, 우리 나라는 정말 박살나겠지...? 영국은 축구가 그들의 생활과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팀들이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지역에서 사람들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고, 더 분노하는 거 같아. 아무튼, 나는 다음에 좀 더 재밌고 좀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 고마워!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현란한 드리블, 멋진 팀플레이등으로 얻어낸 골들도 멋있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얻어낸 골 또한 아름답죠? 이러한 프리킥에 특화된 장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형', 'CR7'으로 대변되는 호날두의 상품성은 외모, 실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었지만, 절륜한 프리킥 실력도 호날두라는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9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비안코네리의 영원한 No.10 판타지스타가 가져야 할 필수덕목인 테크닉과 더불어 프리킥 실력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8위.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델피에로 이전의 판타지스타.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선수의 전성기가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해 본 영상에서는 이 선수의 위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5~8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바지오의 전성기를 조금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7위.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대가 백암 선생님. 언제나 잉글랜드가 위기에 처하면 프리킥으로 팀을 구해내곤 하셨죠. 위 영상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3분에 터진 골이죠.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국대에서의 PK 성공률은 말하기 싫습니다 :) 6위. 호나우지뉴 '외계인' 이 한 단어로 정리하겠습니다. 5위. 리오넬 메시 사실 프로 초창기때는 프리킥 실력이 돋보이진 않았죠? '신'이 프리킥마저 장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4위.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이전의 축구 신. 펠레와 더불어 세계 축구계에서 No.1 논쟁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아르헨티나 감독을 하던 시절에도 프리킥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ㄷㄷ;;; 3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UFO 슛만 많이 보시니 식상하셨죠?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의 프리킥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 특유의 왼발은 그야말로 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죠. 감독으로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축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는 왼발 프리키커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위.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주님요', '무회전 프리키커',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리옹 시절 기록한 75골 중 무려 44골이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ㄷㄷ;;;;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는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일본 국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셨죠.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1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차전과 동일하게 이스코를 '프리롤'로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스코를 기용할 때 생기는 '문제점'도 그대로 가진채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스코를 기용할 때 생기는 문제는 '측면 수비'가 약해진다는 건데요. 이건 이스코가 수비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포메이션의 형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스코를 기용하면, 측면 공간이 발생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측면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름의 해결책을 들고 나왔는데요.  최전방에 위치한 베일이 측면수비를 위해 내려오고, 이스코가 중원으로 내려오면 크로스가 측면공간을 메워주는 방식으로 양 측면 공간을 커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장면을 보면 이러한 수비형태를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유벤투스의 공격장면에서,크로스는 측면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때,이스코가 크로스를 대신해 중앙을 커버해주는 것을 볼 수 있죠.그리고반대편 측면에는 베일이 수비를 위해 내려와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는 크로스와 베일이 양 측면을 수비하고, 이스코가 중원으로 내려와 수비에 가담하는 형태로 측면 수비에 대한 약점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ㅡ 2 그러나 베일과 이스코가 아무리 수비에 가담한다고 해도, 두 선수는 아무래도 전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유벤투스는 1차전에서도 이 점을 활용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방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는데요. 이번 2차전에서도 유벤투스는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두 장면은 유벤투스의 공격전개 장면인데요. - 상황 1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볼을 빼앗았을 때,이스코와베일은 공격에 깊숙하게 가담하기 때문에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이 늦습니다. 유벤투스는 이 점을 활용해 볼을 곧바로 측면으로 전개합니다. 그리고 수비가 정비되어 있지 않는 틈을 타서, 반대편 측면까지 무너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 2 이처럼 유벤투스는 경기 내내 계속해서 측면을 공략했습니다. 공격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측면으로 볼을 보냈죠. 이 상황에서도 유벤투스가 좌우 측면을 흔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좌우를 흔드는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미드필더인 크로스가 측면을 빠르게 커버하지 못 했고, 측면으로 볼이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ㅡ 3 이렇게 측면으로 볼을 전개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해준 건 '케디라'였습니다. 케디라는 상대진영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에 장점이 있는 선수인데요. (레알 마드리드 진영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케디라) 이번 경기에서도 케디라는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 진영 곳곳을 움직이면서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들을 굉장히 신경쓰이게 했습니다. 특히 중원을 돌아다니는 케디라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들은 수비대형을 제대로 갖추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다음 두 장면에서 케디라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황 1 이 장면을 보면 케디라가 볼을 받을 때, 크로스가 중앙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측면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유벤투스의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상황2 이 장면에서는 케디라가 카세미루를 끌고 중앙으로 움직입니다. 덕분에 피야니치는 측면으로 볼을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케디라는 더글라스 코스타를 위해 공간을 열어줍니다. 카세미루는 케디라를 따라가느라 중원 공간을 커버하지 못 합니다. 결국 더글라스 코스타가 마음껏 돌파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이처럼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가 제대로 된 수비 포지션을 잡지 못 하도록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수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케디라의 활발한 움직임까지 제어해야 하다보니 제대로 된 수비대형을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죠. ㅡㅡ 4 유벤투스 전술의 또 다른 핵심은 만주키치인데요. 만주키치는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지만, 측면에서 크로스가 투입될 때 페널티박스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특징은 만주키치가 측면 공격수로 나오기 때문에, 크로스가 올라왔을 때 자연스럽게 상대의 측면 수비수와 공중볼을 경합한다는 건데요. 이 때 만주키치의 측면 기용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경기에서 만주키치는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인 카르바할과 공중볼 경합을 했는데요. 키가 큰 만주키치가 당연히 경합에서 당연히 유리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크로스가 올라갈 때만주키치와카르바할이 대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릴 때, 의도적으로 계속해서반대편 포스트쪽으로 길게 볼을 올려줬습니다. 이 장면에서도 크로스는 부정확했지만, 만주키치를 향해 길게 볼을 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주키치가 카르바할과 공중볼 경합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유벤투스의 전략이었죠. ㅡ 5 유벤투스의 이러한 전략은 제대로 적중하며 전반전에만 두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득점은 측면을 향하는 볼전개, 케디라의 움직임, 만주키치를 활용한 크로스까지 유벤투스가 원하는 전략이 모두 맞아 떨어진 결과였죠. - 첫 번째 골장면 더글라스 코스타가 전진할 때, 어느새 케디라가 측면에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디라는 측면에서 만주키치를 향해 길게 올려줬고, 만주키치가 득점에 성공합니다. - 두 번째 골장면 케디라가 레알 마드리드 진영에서 쉴 틈 없이 움직이며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조직을 흔들어 놓습니다. 케디라 덕분에 측면으로 볼을 전진시킬 수 있죠. 그리고 측면에서는 만주키치를 향해 길게 크로스를 올립니다. 이 때 만주키치는 카르바할과 대응하고 있죠. 만주키치는 카르바할을 높이에서 압도하며 득점을 만들어 냅니다. 이처럼 두 장면 모두 굉장히 비슷한 패턴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측면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 만주키치의 헤더.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 온 전략이 성공했죠. ㅡ 6 이처럼 전반전을 완벽하게 패배한 지단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과감하게 두 명을 교체하면서 전반전의 약점을 보완하는 전술변화를 가져갑니다. 좌우 측면에 아센시오와 바스케스를 투입하면서 측면을 보완했고, 4411과 같은 형태로 전술변화를 시도한건데요. 지단의 과감한 전술변화는 곧바로 효과를 보기 시작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수비 상황에서 바스케스와 아센시오라는 측면 자원을 보유하게 된 건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장면을 보면 전반전과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황 1 전반전과 다르게, 좌우에 바스케스와 아센시오가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죠. -상황 2 이 장면을 보면,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넓게 볼을 전환해도 이제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공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좌우 측면이 안정적인 수비대형까지 만들어 내고 있죠. -상황 3 이 상황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과 다르게 측면 공간을 잘 커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나바스의 실수로 실점을 허용한 건 치명적인 흠이었지만 말이죠. ㅡ 7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에게 좌우측면과 크로스를 허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고, 유벤투스의 주된 공격루트를 차단하자 유벤투스의 공격은 위력이 반감했습니다.    그리고, 득점을 위해 전반전부터 열심히 뛰어다닌 유벤투스 선수단이 체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벤투스는 3번째 골을 넣었던 60분 때부터, 이미 레알 마드리드보다 7km가량 많이 뛰고 있었고,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60분 무렵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활동량은 7km 가량 차이났습니다) 이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는 오히려 양 측면을 이용해 공격을 진행합니다. 수비 밸런스를 위해 투입했던 양 윙어들이, 공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건데요. 전반전 유벤투스처럼 측면으로 볼을 전개해주고, 중앙으로 볼을 보내주는 형태의 공격이 계속해서 시도되었습니다. 후반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패턴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상황 1 측면으로 바스케스에게 볼이 전달되고, 호날두에게 패스가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날두는 이것을 슈팅까지 가져가죠. -상황 2 이 장면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측면을 넓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측면으로 볼이 넓게 전개되고, 측면에서부터 좋은 찬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 유벤투스처럼 양 측면으로 볼을 넓게 전개해서 공격했습니다.  -상황 3 이렇게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때, 레알 마드리드가 기대할 수 있는 건 중앙에 호날두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크로스라도 호날두가 있었기 때문에 위협적인 공격장면이 만들어졌죠. -상황 4 극적인 득점 또한 이런 상황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으로 볼을 전개했고, 측면에 유벤투스의 무게중심이 쏠린 상황에서 크로스에게 빈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침투해 들어가는 호날두에게 정확하게 볼을 전달합니다. ㅡ 8 이처럼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두 감독의 전술대결이 돋보이는 명승부였습니다. 알레그리가 측면을 활용해 레알 마드리드를 제대로 공략했고, 지단은 측면에 대한 약점을 발견하자마자 약점을 보완하는 교체로 응수하면서 오히려 경기 막판에는 측면에서 우위를 가지며 득점까지 성공했는데요. 결국 승리자는 레알 마드리드였지만 결과를 떠나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재밌고 전술적인 경기가 아니었나 하네요. -- 영상분석 링크 https://goo.gl/D2UmAv
[상식축구] 축구는 연결되어 있다
(축구 경기가 그립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언제쯤 가라앉을까. 언제쯤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취업도 중단되고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다. 그러나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자기계발을 해 나갈 것이다. 그 덕분에 축구 글을 쓸 수 있는 시간,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늘어 감사하다. 이 기간,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 주제는 축구와 모든 것의 연결성이다. 우리가 보고 싶은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많은 나라의 축구 리그가 중단됐다. 우리의 K리그도 개막 시점을 미뤘다. 그로 인해 축구 관련 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축구 관련 종사자가 축구 선수를 비롯, 구단 직원들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4개 구단은 하위 팀들을 위해 기부금을 출연했다, 사진=분데스리가) 팀과 팀, 상위 리그와 하위 리그의 연결 구단과 구단은 적이다. 리그를 우승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다. 리그 중에는 서로 으르렁거리지만, 꼴 보기 싫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다. 리그 내에 20개, 혹은 그보다 적은 구단이 있어야 경쟁이 가능하고 투자, 중계가 이뤄진다. 리그 내에 구단이 한 개, 혹은 2~3개라고 하자. 누가 그 리그를 즐겨 볼까? 그들만의 리그. 충성도 높은 팬이 아닌 이상 그 리그를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위 리그가 유지되려면 하위 리그가 있어야 한다. 상위 리그로 올라오려는 노력이 있어야 상위 리그가 경쟁력을 갖춘, 재미있는 리그로 인정받을 수 있다. 때문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상위권 팀들이 하위권 및 2부 리그 팀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 바이엘 레버쿠젠 4개 팀이 총 2,000만 유로(약 268억 원)를 기부했다. 상위 4개 팀은 재정적 어려움을 분담하고 리그와 구단의 유지를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 경쟁 관계에 있지만, 경쟁이 있어야 리그가 성장하고 유지된다. 리그를 성장, 유지시키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다. 분데스리가 4개 구단의 결정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이런 통찰력이 있기 때문에 분데스리가가 세계적인 리그로 명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중계권료가 구단에 주는 수익은 어마어마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고, 중계권료, 입장료 - 구단, 축구 관련 종사자 광고, 중계권료, 입장료는 스포츠의 핵심이다. 오늘날 스포츠 리그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다. 코로나로 인해 광고, 중계권료, 입장료 수익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1차적으로 선수, 감독, 직원 등 구단 관계자가 피해를 받는다. 2차적으로 축구 관련 산업 종사자, 방송사 및 미디어 관계자의 생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등 스포츠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는 광고로 얻는 수익 비중이 낮아질 것이다. 축구 카테고리는 사실 광고와 크게 상관없이 꾸준히 판매된다. 그러나 신제품의 경우, 광고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유명 선수, 구단과 거액의 스폰서십을 맺는다. 아디다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간 1억 2천만 유로(한화 약 1,587억 원)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리오넬 메시는 스폰서 수입으로만 3,500만 달러(한화 약 413억 원)를 벌었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광고가 축구에 투입되지만, 현재 축구 경기를 진행할 수 없어 기업도 난감할 것이다. 광고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축구인들이 축구를 즐겨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축구 용품 판매가 줄었을 것이다. 기업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객관적인 상황으로 볼 때, 피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중계권료도 마찬가지. EPL은 4월 30일에 리그를 재개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 리그를 다시 시작하지 못하면,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에 7억 6,2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 1,351억 원)를 돌려줘야 한다. 고액 연봉 선수들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중계권료가 필수다. 또한, 입장료 수익 경기당 500만 파운드(한화 약 74억 원)도 무시할 수 없다. (도쿄 올림픽은 1년 연기되었다, 사진=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축구, 정치와의 연결 축구는 정치와도 연결되어 있다. 올해 계획되어 있던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었다. 여기엔 정치적 이권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담겨 있다. 만약, 아베가 무리해서 올림픽을 개최했다면 일본 국민 및 국제적으로 표를 못 얻을 것이다. 리스크를 감수하기에 큰 사건이다. 1년 정도 올림픽 개최 연기를 결정한 아베는 계획이 있다. 내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와 중의원 임기 만료를 앞둔 7~8월에 맞춰 올림픽을 열어, 지지율 반등을 노리겠다는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올림픽 연기는 자연스레 축구로 이어진다.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경우, 대부분 23세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올림픽 규정상, 23세를 초과한 선수는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하고 차출될 수 없다. 그로 인해, 이번 올림픽만 24세로 나이 제한을 수정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군대 문제가 결부되어 있어 중요한 이슈다. IOC, 일본, 한국 세 곳이 정치적,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이며 국제 사회의 합의가 필요하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 매 주말마다 인터넷, TV를 통해 축구 경기를 쉽게 볼 수 있다는 것. 리그 우승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 아무 걱정 없이 밖에서 공 하나 가지고 친구들과 축구할 수 있었던 것.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싶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참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740000 http://kpenews.com/View.aspx?No=543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43&aid=0000009779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7575
평소에 입는 축구 유니폼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농구와 야구 저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지만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올림픽까지 개최되는 스포츠 풍년의 해를 맞이해 축구유니폼 까지 트렌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축구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 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 슬랙스, 청바지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는데, 어떤 유니폼이 가장 이쁜지 알아보고 이번 여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시 유벤투스 레플리카 만큼 패셔너블한 유니폼도 없죠. 1516시즌 모든 유벤투스의 유니폼 모두 실생활에서 입기 좋은 유니폼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은 마치 군대 생활복 같은 느낌에 땀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소문에 생략했으며 대신 써드 유니폼을 같이 선택해봤습니다. 하늘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겠죠? 평소와 다르게 가로 줄무늬로 들어간 바르셀로나의 1516유니폼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도 함꼐 셀렉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유니폼은 언제나 이쁜 밀란형제들입니다. AC밀란의 경우 앰블럼을 초기때와 같은 것으로 바꾸면서 더욱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있네요!
유벤투스 vs 일반인
헤이~ 한판 붙어볼래? 콜 우리도 콜이다 인마 규칙 5점 내기 골 = 1점 알까기 = 2점 유벤투스 출전명단 모라타, 포그바, 에브라, 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자의 거친 압박으로 거저먹는 1골 ㅋㅋㅋ '이거 쉬운디??'ㅋㅋㅋㅋㅋㅋ 포그바 제스쳐 웃김 ㅋㅋㅋ '제법 발놀림이 좋ㅇ..ㄴ??' 아 굴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한테 알까기라니 ㅋㅋㅋ큐ㅠㅠㅠㅠ 단숨이 역전시키는 일반인팀 ㅋㅋ 2:1 모라타 in '내 스킬을 봐라 휘리릭..' 모라타 '멀뚱' '찬스다 ㅋㅋㅋㅋㅋㅋ' '헤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지켜보는 유베애들 리액션보소 ㅋㅋㅋㅋ 모라타 능욕 좋았스빈다 ㅋㅋㅋㅋ 2:2 에브라 교체 in '자 악수부터.. 속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형 그거 무도갔다가 명수형한테 배운 반칙임?ㅋㅋㅋ 그래도 이 스킬은 지렸음ㄷㄷㄷㄷㄷㄷ 역시 브라형 ㅋㅋ 3:2 역전! 자 본격적으로 해볼까?? '타닥. 끝.' 뿌이뿌이뿌이~~~~ 알까기 2점에 골 1점으로 경기 끝이요^^ 5:3으로 일반인팀 승!! 이 분들 사실 프리스타일 챔피언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모라타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영상 보면 뒤에 족구랑 코너킥 상황에서 골넣기 같은것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