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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내용 모음 드라마 스위트홈.gif
💥💥스위트홈에 대한 강스포💥💥 👏스포 싫은 사람들은 👏절대 보지 마시오 👏누구 죽는지 나옴 먹을 게 떨어져서 아이들을 위해 식량을 구하러 가던 참애비 괴물 등장으로 인해 놀라 실족사 진짜 몇 없는... 참군인 중학생 구하러 나갔다가 학생과 함께 괴물에게 사망 진짜 답답 사건1 무력캐들(여캐도 남캐도 둘다 있음)이 전부 원정 나간 사이에 침입한 괴물 아이들 구하려고 나선 사람은 장애로 인해 다리를 못움직이는 두식아저씨뿐 다른 남자들 지들 죽으면 어떡하냐고 문 막고 발만 동동거리고 있는거 여자들이 뚫고 나와서 다같이 괴물 막으며 시간 끌음ㅅㅂㅋㅋㅋㅋ 심지어 아저씨 구하겠다고 9살짜리 여자애도 괴물한테 화염병 던짐ㅠ 이 사건 끝나고 나서는 무기를 만들어 달라고 그래야 자신과 자기 동생을 지킬 수 있다며ㅠㅠ 9살 애기만도 못한 나머지 새끼들 진짜 왜 사는지??? 하여튼 존나 하이퍼 리얼리즘..... 이 여캐들 덕분에 무력캐들 돌아와서 괴물 처리함 그리고 이 두식 아저씨도 나중에 괴물화로 폭주하는 현수 총대 메고 진정시키면서 사망... 진짜 가지가지했던 사건2 다른 무력캐들 자리 비우거나 심한 부상으로 못싸우는 상태 경비괴물 쳐들어와서 경보 울렸을 때 즉각 뛰쳐나와서 괴물이랑 싸우는 건 이미 부상으로 한쪽 팔 못 쓰던 부상자 무력캐 정재헌뿐ㅎ... 다른 사람들 존나 느리게 나오더라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정재헌이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팔도 잘리고... 잘린 팔 두고 다른 팔로 끝까지 경비괴물 잡고 늘어져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유인해 들어가 피의 사투를 벌임 저거 다 정재헌 피 그리고 괴물 죽이려고 제초기 오일통 찔러서 오일 흘리고 화염병 던지라고 소리지르는데 화염병 가지고 있던 개노답 한남삼형제 중 한명이 존나 머뭇거리며 안던짐 누구는 지금 ㅅㅂ 팔 잘리고도 남은 팔로 아둥바둥 싸우는데 지가 사람 죽이기 싫어서 화염병 던지라는 것도 못함ㅅㅂ 개노답 결국 다른 캐릭터가 이 죄책감도 대신 감당하면서 화염병 던지며 정재헌 사망 + 재헌을 연기한 배우피셜.. 정재헌도 뒤에서 오또캐오또캐만 하는 사람들은 아예 논외 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헌은 >>그 하고 많은 남자들 대신<< 지금 자기가 죽어야만 사람들이 안 다치고 아파 누워있는 윤지수ㅠ한테 위협이 가지 않는다 생각해서 죽었다 함 왜겠음 오또캐사람들은 걍 벌벌 떨고 숨다가 뒤질뿐 도움이 안되니까 지가 총대 메고 죽은거지 하 쓰다보니 또 빡치네 진짜 썬크림남 죽이고 재헌 살려(과몰입) 호흡 곤란 온 박유리를 위해 천식약 구하러 가다 중2병 온 괴물 때문에 편상욱과 박유리 동시 사망 이 때도 급하게 편상욱이 박유리 업고 나가는데도 딴사람들은 뒤에서 아무것도 안함 염병 사실 이때부턴 그냥 남들이 뭘하든 안하든 빡쳤음 개노답 사형제가 될 뻔했던 병일아재 쓸모없는 다른 남들 중에선 그나마 정 간다 싶었더니 이유가 있었음을... 마지막에 주민들 구하다 사망 쎄굿바.. 브레인 담당이었던 이은혁 괴물화 진행되는 걸 깨닫고 남들한테 특히 동생한테 위협이 될까봐 등등의 이유로 자살에 가까운 사망 (근데 얘는 이미 괴물화 진행 중이라 웬만하면 안죽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오픈 결말이라고) 무력 원탑이었고 착한 놈이라 위험한 일 다 도맡아서 하던 특수감염자 차현수 막판에 군인들한테 총 오지게 맞고 쓰러진 사이 중2병 괴물에게 납치당함 결국 살아남은 남캐들은 찌질하게 여자들 뒤에서만 숨어있던 개노답 남들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남이거나 용감하고 쓸모있던 사람들은 앞에서 싸우다 다 먼저 죽음 뒤에서 오또캐오또캐하며 숨어있던 사람들만 살아남음 출처 약간 답답하긴했으나.. ㅋ 그래도 꿀잼 ㅋ 시즌2 얼른 나오길
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상황 설명 : 갑작스럽게 결혼하자는 장재열 (조인성)의 말에 이유를 묻는 지해수 (공효진). 재열 = 복잡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소설 작가 해수 = 정신과 의사 해수 : (의심스런) 근데너 진짜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어? 왜? 내가 처음이라고? 그럼 네가 진지한 건가? 재열 : 처음이고, 당연히 진지지.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 마. 해수 : 궁금해, 말해줘. 왜 장재열은 지해수와 결혼 하고 싶은가? 지해수는 애도 별로라 그러고, 살림도 못하고, 그리고 공부만 좋다고 하는데…. 장재열은 왜, 꼭! 지해수와 결혼하고 싶은가? 말해봐. 재열 : (아무렇지 않게) 가자, 나 글 써야 돼. 일어나는 재열을 잡는 해수. 해수 : 아이, 말해봐봐. 재열 : 피곤해, 너 집에 바래다주고 나 집에 가면, 난 새벽…, 해수 : (말꼬리 자르며) 따로 가, 너 되게 피곤해 보여. 나는 여기서 버스 타고 가면 돼. 재열 : 택시 타. 해수 : 그럼 택시비를 줘. 장난스럽게 재열을 향해 손을 내미는 해수. 그런 해수의 손에 주황색 지갑을 꺼내 놓아주는 재열. 해수 : 뭐야, 이거? 재열: 니 건 내가 갖고, 새 거 샀어. (전날 해수가 재열의 집에 지갑 놓고옴) 해수 : 오, 맘에 든다, 이 지갑. (받고 펼쳐보면, 재열과 해수의 사진이 보이는) 오잉? 오, 센스. (지폐 칸을 보니, 가득한 지폐) 돈이다! 재열 : 지갑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며. 돈 준다고 성질낼 줄 알았는데, 웬일이냐? 해수 : 우리가 좀 친해졌잖아. 나 이걸로 보약 사 먹어야지-.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내 탁자에 놓는 해수. 해수 : 이거 받고, 말해. 니가 나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재열 : (해수 쪽으로 지폐를 밀며) 안 듣는 게 좋을 건데…, 부담스러울 거야. 들은 걸 후회하게 될 거고. 해수 : 괜찮아, 이쪽 귀로 듣고, 이쪽 귀로 흘릴게. 해수 : 오케이, 눈 감을게. (눈 감으며) 너무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마. 재열 : (눈 감은 해수를 보다가 진지하지만 담담하게) 음…,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입가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해수. 재열 :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재열의 말에 눈가가 붉어진 해수. 재열 :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농담으로 끝내고 싶었을 텐데, 안됐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해수의 머리를 흩뜨리는 재열. 그저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재열. / 담백하고 솔직하지만 깊은 관계.. 사랑이야기지만 사랑만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닌, 그러나 사랑이 구원이 된 저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 감상해보세요.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
아침드라마임에도 겁나 설레고 인기 많았던 드라마 (스압)
아침드라마임에도 겁나 설레고 인기 많았던 드라마 <단팥빵> 2004년~2005년에 걸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당시에 무려 일요일 아침 9시에 방영됐었음ㅋㅋㅋ 그래서 당시에 이 드라마 달리던 드덕들을 단팥빵철인으로 불렀음ㅋㅋㅋ (일요일 아침잠 반납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일요일 아침 9시라는 똥망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후반부 시청률은 10~12% 정도 나왔음 나중엔 인기많아져서 저녁으로 옮겨준댔는데 철인들이 반대했음ㅋㅋㅋㅋ 일요일마다 했는데 26부작이라서 거의 반년 넘게 방영함 시작할 때는 여름인데 끝은 겨울임ㅋㅋ 이게 어릴 때부터 앙숙이던 동네 친구가 커서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그런 이야긴데ㅋㅋㅋㅋㅋ 여주가 역대급으로 츤데레임 남주는 겁나 사랑꾼... 얘네가 여주(한가란) 남주(안남준) 여주는 최강희, 남주는 박광현(언살 추태수 맞음...) 가란이는 초등학교 선생님, 남준이는 변호사 얘네 초등학생 때부터 동창인데 사이가 겁나 안좋았음 다들 이 유명한 짤 알거임 전설의 헥토파스칼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은경 어릴 때ㅋㅋㅋ) 어릴 때 단팥빵 때문에 싸움의 발단이 돼서 둘 사이 겁나 앙숙됨 그래서 가란이가 남준이를 단팥빵이라고 부름 서울에서 변호사 하던 남준이가 고향 전주로 내려오면서 다시 재회함 동네에서 마주치기만 하면 말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딱 보임 사실 이 둘한텐 서로 어릴적부터 오래 사귀던 연인이 있었음... 싸우면서 서로 연인 들먹이면서 싸움 "00이는 참 힘들겠다 너같은 애랑 사귀느라~" 이러면서 서로 시비틈 근데 알고보니 남준이 여친이랑 오래전에 헤어짐 심지어 전여친 다음달에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거 엿듣다 알게됨 아쒸... 전여친 얘기 괜히 꺼냈다 미안해서 신경쓰이는 가란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근데 웬열 가란이 연인도 이미 예전에 신부님 된다고 가란이 떠남 내가 왜 그랬지ㅠㅠㅠㅠ 역시나 미안해서 반성 중인 남준이 맨날 티격태격해도 본래 착한 애들이라 서로 엄청 미안해함 그렇게 동병상련인 둘이서 술 한잔함 술한잔 하고 좀 친해짐ㅋㅋㅋㅋ 쉬는 날엔 옛날 추억 떠올리면서 같이 놀기도 함 이래저래 같이 놀고 좀 붙어있다보니 남준이는 정 많고 솔직하고 늘 밝은 가란이가 편하고 좋아짐 서로 아직 잊지 못하는 사람 딱 100일만 사귀면서 잊어보자 라고 제안함 물론 가란이는 얜 뭐지 싶음ㅋㅋㅋㅋ 아침에 같이 출근하려고 찾아온 남준이 이때 가란이 대사ㅋㅋㅋ "뭐야 아침부터 재수없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가 뭐하고 놀까 묻자 "지금 딱!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준이는 꿋꿋이 단팥빵 사다주며 애정공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만 봐도 둘관계가 딱 보임 그래도 막상 둘이 놀면 엄청 잘 놈ㅋㅋㅋㅋ 둘이 티격태격 하면서 버블버블 하는 장면ㅋㅋㅋ 남준이는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가란이랑 같이 출근하려고 문 앞에서 기다림 이렇게 같이 출근도 하고 밤에 전화도 하고 그렇게 가란이도 남준이가 좋아짐 근데 마음은 들키기 싫음 근데 남준이가 그걸 모를리 없음 전하고 확실히 달라진 가란이 태도에 가란이 마음을 알아챔 그리고 ★첫뽀뽀★ 가란이 넘 귀엽자나 만화 주인공 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뽀뽀하고 가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떠는 거ㅋㅋㅋㅋㅋ "너도 감기 걸렸어?" "내가 너 어제 잘 때 뽀뽀했거든~" 감기걸린 가란이 간호하면서 뽀뽀했다가 감기 옮은 남준잌ㅋㅋㅋ 가란이 표정보솤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짜증 도로 가져가든가~ 뺨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바빠도 니 얼굴은 보고 출근하겠다는 의지 방과 후에 애들 다 가고 혼자 있는데 갑자기 교내방송함 가란아 사랑해~ 드립 참고로 이 학교에 남준이 누나도 선생님으로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 족치러 가는 가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찌저찌 사귀다보니 처음 얘기했던 100일이 됨 기념으로 커플링 맞추고 커플링 맞춘 기념으로 20년만에 처음으로 남준이 이름 불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아" "아싸!!!!!!!!!!!!!!!!" 다시 불러달라고 졸라대서 옛다 남준아 좋아 죽는 남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는 말 안해준다고 찡찡대는 남준이한테 차마 사랑한다고는 못하고 하트 그려주는 가란이 헐 너무 좋아서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란이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남준이 가란이한테 말 안하고 청첩장 찍었다가 디지게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너무 남준이에게 받기만 했다는 걸 느낀 가란이 결혼 날짜 정하자는 남준이에게 빅선물을 하기로 함 자 내가 지금부터 문제를 낼테니까 넌 여기에 답을 쓴다 ? 나는 누구냐? 1. 김선희 2. 안남희 3. 한가란 니가 한가란이지 누구야... 한... 가... 란..... 우리가 요즘 하고 있는 것은? 1. 무시 2. 배신 3. 사랑 사랑한다면 해야할 행동은? 1. 뒤에서 욕하기 2. 죽도록 패주기 3. 같은 치약 쓰기 헐 우리가 같은 치약 쓰기로 한 거 알리기 딱 좋은 날은? 이렇게 날짜까지 못박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는 남준이 우리가 그날 만나기 딱 좋은 장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식! 장! 야 너 그날 안 바쁘냐? 바쁘면 말고... (남준 : 안바뻐!!! 절대 안바뻐!!!!!!!!!!!!!) 그래? 그럼... 그날 턱시도 입고 예식장 한 번 와보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츤데레 멘트의 정석 아니냐...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이 극중에서 동갑으로 나오는데 본체들도 실제로 77년생 동갑이었음 이게 ㄹㅇ 진정한 동갑케미 아역들이 연기 되게 귀엽게 잘했음 유승호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짱귀 그리고 드라마 형식이 꽤나 독특했는데 드라마 후반부에 인터뷰가 나옴 영감탱가만안둬도 나오고... 진진자라 등등 캡쳐에는 없지만 갓숙도 나오고 지상렬도 나온다 한에피소드가 끝나면 이렇게 인터뷰가 나오고 (다들 가란이와 남준이 동네사람인 설정) 가란이와 남준이의 어릴적 에피소드가 짧게 나오는 형식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가 전주가 배경인데 전주 풍경이 진짜 좋음 개발 전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주역 등등 많이 나옴 2004년 당시 베테랑 칼국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는 작품 요즘 정서에 맞춰서 고화질로 한번 보고싶은 작품임 출처: 인스티즈
꽃보다남자에서 시청자들 울분 터졌던 장면.jpg
외출 금지 당한 준표 집에 놀러온 잔디 당황 구준표놀자! 다급 어떻게 왔어? 또 마귀 할멈이 무슨 짓 했어? 그런 거야? 우리 소풍 가자 어? 소풍ㅎ 🎵아쉬운 마음인걸~ 아쉬운 마음인걸~🎵 준표 신남 쉿 데이트 중 오늘 무슨 날이냐? 나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생일같다거나 복권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는 거 아냐? 그렇게 좋아? 어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봐 너가 먼저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하고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싸우고.. 쓰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냐? 뭔데? 넌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안 해? 난 했잖아 몇 번이나 그런 걸 꼭 말로 해야하냐? 듣고 싶어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지 페북 인스타 인티 더쿠 등등 타커뮤 불펌 시 고소 보이면 알려주세요 외출 금지 당한 준표 집에 놀러온 잔디 당황 구준표 놀자! 다급 어떻게 왔어? 또 마귀 할멈이 무슨 짓 했어? 그런 거야? 우리 소풍 가자 어? 소풍ㅎ 🎵아쉬운 마음인걸~ 아쉬운 마음인걸~🎵 준표 신남 쉿 데이트 중 오늘 무슨 날이냐? 나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생일같다거나 복권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는 거 아냐? 그렇게 좋아? 어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봐 너가 먼저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하고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싸우고.. 쓰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냐? 뭔데? 넌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안 해? 난 했잖아 몇 번이나 그런 걸 꼭 말로 해야하냐? 듣고 싶어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지 좋아해.. 좋아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쓰고 지워 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돼서 분할 만큼 으이구ㅎㅎ 근데 왠지 모르게 씁쓸해 보이는 잔디 알고 보니 강회장이 잔디 준표 떼어 놓으려고 가을이 아빠 명예퇴직 시키고 지후네 재단까지 접수하려는 걸 잔디가 알고 자기가 떠나겠다고 그만두라고 함 준표랑 마지막 데이트 하려고 찾아온 거임 구준표 나 여기서 좀 세워주라 나 이제 너 안 만날 거야 야 금잔디 오늘 나랑 한 번도 안 싸웠다고 서운했냐? 무슨 장난을 쳐도 그런 장난을 쳐 장난 아니야 결심이 섰어 널 내 인생에서 빼내기로 그동안 고마웠어 잘 지내 좋아한댔잖아 방금 니 입으로 똑똑히 말했잖아 근데 왜.. 마귀 할멈 때문이지? 그런 거지? 나 때문인데? 이번엔 내가 깨달았어 너랑 나랑 다른 세계 사람이라는 거 꿈같은 인연으로 우리가 만났지만 이젠 각자의 세계로 돌아갈 시간이야 가지마! 니 사랑은 이런 거야? 좋아한다 말해놓고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있어? 딱 이만큼이었나 보지 말해봐.. 신화니 재벌이니 그런 거 다 빼놓고 날 그냥 한 남자로 생각한 적 있어? 아니? 너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넌 신화그룹 구준표야 난 그걸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어 쌩 차 세워! 널 좋아하게 된 후로 언제나 바랬어 너가 신화도 재벌도 상관없는 평범한 남자였기를.. 미안해 구준표 약속 못지켜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잔디는 섬으로 떠남 준표가 어떻게 알아내서 찾아가는데 교통사고 당해서 구준표 기억상실증 걸림 출처 다시봐도 재밌네 ㅋㅋ 이때 진짜 꽃보다남자 안보는 사람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ㅋㅋ 오글거리지만 재밌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