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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부위별로 제대로 알기

맛도 맛이지만, 영양면에서도 으뜸인 닭.고.기!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많은 단백질이 들어있고,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서 운동 선수들이 가장 많이 먹는 고기이지요!
또한 칼로리도 낮다는 사실. 가장 지방이 많은 날개조차도 동량의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기름이 적거나 비슷해요.
따라서 우리는 닭고기를 가까이 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죠! 실제로 진리의 ★치느님★ 덕분에 가깝기도 하구요.
그래서 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빠삭한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믿는데요!
하.지.만. 컬리가 좀 더 정확히 알려드리기 위해서 준비해보았답니다 :)

<컬리의 닭 제대로 알기>

닭 매니아라면 꼭 알아야할 상식!
솔직히 말해서 소고기보다 닭고기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는것..다 압니다!!
닭 윗날개(봉)은 날개 위쪽의 어깨부위인데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부위랍니다.
마치 생긴것만 보면, 조그만 닭다리처럼 생겼죠? 닭다리보다는 작지만 닭날개보다 살이 많고 쫄깃해요!
- 주 요리 용도 : 오븐구이, 데리야끼 조림, 튀김
구워먹고 싶은데 오븐이 없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 유행하는 직화구이팬이나 일반 프라이팬에서도 뚜껑만 덮어주면 속까지 아주 잘~ 익는다는거!
뚜껑도 없다구요?! 그렇다면 쿠킹호일로 꼬옥 덮어주세요.
윙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날개인데요!
날개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콜라겐'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닭 부위 중 그램(g) 수당 가격이 가장 비싼 부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주 요리 용도 : 오븐구이, 데리야끼 조림, 튀김
주 요리 용도는 닭봉(윗날개살)과 동일합니다!
오븐이 없다면 직화구이팬,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뚜껑만 덮어주면 속까지 아주 잘 익는다는거~ 뚜껑도 없다면 쿠킹호일로 덮어줍시다.
닭가슴살(안심)은 지방이 매우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죠.
그래서 체중을 줄이고 근육을 키울 때도 꼬박꼬박 챙겨먹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는 사실!
또한 메티오닌을 비롯한 필수 아미노산을 소고기보다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답니다.
- 주 요리 용도 : 프라이, 구이, 볶음, 찜
살짝 굽거나 데쳐서 저칼로리 닭가슴살 샐러드로, 소스를 곁들여 닭 안심 스테이크로, 먹기 좋게 썰어 볶음밥 재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생긴 모습 때문에 북채라고 불리기도 하는 닭 아랫다리살!
닭 한 마리에 다리는 두 개 뿐이라서 슬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운동량이 많은 부위라 쫄깃한 육질의 다리는 닭가슴살에 비해 지방은 많지만, 동시에 비타민 A와 B의 함량도 높아서 입병을 예방하며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잖아요! 흐흐
- 주 요리 용도 : 오븐구이, 닭볶음탕, 가라아게, 찜닭
뼈를 발라내고 살코기만 조리하실 경우, 닭다리뼈를 버리지 말고 채소, 월계수잎과 함께 끓여 닭육수를 내어보세요. 만들어진 닭육수를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스튜, 스프, 파스타, 커리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면 참 요긴하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닭고기! 매일 매일 먹고 싶네요 정말 :)
치느님으로 영접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어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계속해서 닭고기의 부위별 레시피도 알려드릴 예정이니, market kurly 컬렉션 팔로우 꾸욱~ 눌러주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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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줄께 날개만 줘!
치킨에 다리가 3개여서 뭔닭?이지 했는데 1개는 봉이였군요...
닭도 바로 잡아서 날것으로 먹을수 있다네요 의외로 담백하다네요 바로잡은겁니다 혹여나 일반판매 닭 날로 먹지마세요 날 잡을수있담니다
어라 다리를 봉으로 알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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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것 같네요. 벌써 또 생일이 다가왔네요… 근래엔 생일에 저도 기쁘긴 하지만 엄마 생각도 많이 나더라구요. 엄마랑 통화하다 끄트머리쯤에 고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뭐든지 표현 안하면 속마음 모르는거잖아요. 오늘같은 날엔 가족들과 보내는 것도 좋지만 엄마랑 소주 한잔 하고싶기도 하네요… 며칠전 초2가 제 폰으로 뭔가 검색을 하길래 나중에 스윽 봤더니 ㅎ 하지만 올해도 초2는 카드로다가… 일주일간 어깨도 주물러주기로 약속했습니다 ㅋ. 근데 일주일? 한달하자! 이러니까 아빠 어깨는 넘 딱딱하고 두꺼워서 넘 힘들어 합니다. 대신 다른데도 주물러 주고 원하면 등도 긁어줄게 합니다. 담주 화욜까지니까 기억해 합니다 ㅡ..ㅡ 올해도 와입은 절 놀라게 하네요. 얇은 봉투를 주면서 생일 축하해 하길래 뭐지 했습니다. 봉투가 넘 얇아서 의아해 하면서 말이죠. 으이구 이 속물 ㅋㅋㅋ. 아니 근데 이 사람이 도대체… 나중에 와입한테 혹시 잔돈(?) 바꿀데가 없어서 거금을 준거냐니깐 그렇다며 한바탕 웃습니다. 모닝 뽀뽀도 받았지 말입니다^^ https://vin.gl/p/3381581?isrc=copylink 작년 생일에도 이벤트로 절 감동 먹이더니 얼마전에 농담으로 툭 던진 말을 기억하고 있더니 클러치까지 사주시고… 진짜 성은이 망극합니다 여보… 중3은 셤기간이라 학원가고 셋이서 양지바름 갔어요. 와 미리 예약 안했음 웨이팅 할뻔… 하이볼 맛있어서 세잔이나 마셨답니다 ㅎ 와입이 마라탕이 먹고싶데서 시켜봤는데 내용물보고 깜놀했어요. 특히 햄이랑 비엔나 때문에요. 마라탕은 첨이었거든요 ㅡ..ㅡ 집에 올라와서 중3 오면 다같이 케잌 한조각 먹으려고 했는데 오라는 중3은 안오고 거금이 입금됐어요 ㅋ. 돈이 먼저 오고 중3은 좀있다 도착하네요… 이번엔 진짜 작은 케잌이네요. 다같이 한번에 딱 먹어치우기 좋은것 같아요. 초2 생일케잌 일부가 아직 냉동실에 있어요 ㅡ..ㅡ 우리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맥주 한잔더^^ 케잌 먹고나서 모두 사라졌어요. 초2한테 아빠 생일 아직 두시간 남았다고 질척거리니까 아빠 할거 다 했잖아. 나 이제 피곤해서 자야돼 합니다 ㅋㅋㅋ. 가족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건 제가 저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장바구니에 오랫동안 담겨 있었는데 생선으로 데려왔습니다 ㅎ https://youtu.be/vX8AxbMOXA4 멋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