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obong
2 years ago10,000+ Views
방학인데 할 것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일어나서 밥 먹다 공부 쪼금 하고 티비 보다 자는,
매일 반복되는 똑 같은 일상… 지겨우신가요?
여행도 가고 싶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에라이 이게 이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일이냐 싶어요.
그냥 멍하니 광활한 우주를 생각해봐요.,
맨 처음, 우주가 펑! 터지면서 가스가 폭발하고 별별 현상이 다 일어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의 불공평함을 깨닫고,
수많은 진실들을 알게 되면서 점점 위축되기만 해요.
뭘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심지어 내가 할 것도 없어요.
심심하고 무기력하고..
방황도 어떻게 보면 성장의 한 순간이에요.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한대잖아요.
이건 좀 많이 아픈 성장 통이다. 생각해요.
그리고 견뎌내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신감, 자존 감을 높이는 방법은 따로 없어요.
나 자신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할 때,
나다운 사고와 의식을 할 때, 그때 내게서 자신감을 느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봤습니다.
250년 전 애덤 스미스가 쓴 ‘도덕감정론’을 풀어 쓴 책인데 지금 베스트 셀러에요.
애덤 스미스가 평생에 걸쳐 6번을 개정했을 만큼 가장 아꼈다고 해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꿰뚫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우리는 모두 사랑 받는 사람이 되길 원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줘야 해요.
나를 진짜로 아껴요. 조금 이기적이 될지라도.
내 진심을 한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세상을 만만하게 봐요.
사실은 별거 아니니까요.
모두 힘냅시다!
그리고 취미나 좋아하는 걸 만들어봐요.심심하잖아요!
현실 도피가 됐든 뭐가 됐든, 일단은 흥미거리를 만들어요.
좋아하는 책, 영화, 음악, 웹툰, 자전거…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짧은 인생 아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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