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Jintae
5,000+ Views

새끼들

약 보름전 애기들 모습인데 엄청 컸네요!!ㅋㅋ 엄청 오랜만에 집왔더니 애기들이 거실을 독점하고ㅋㅋ 얼굴을 기억못하는지 하악거리면서 피해서 상처받음..ㅠㅠ
우선 헤롱이! 아롱이랑 초롱이한테 시비를 걸면서 싸움을 즐기는 상수컷 퐈이터! 특기 : 달려들어 양손공격 취미 : 얻어터지기 애는 맨날 지가 싸움걸고 좀 있다가 보면 맞고있다네요ㅋㅋㅋㅋ 얻어 터지고 헤롱거린다고 해서 이름이 헤롱이거 됬네요ㅋㅋㅋㅋ
두번째 아롱이! 집사따위 개나 줘버려! 냥아치아롱이ㅋㅋ 간식에도 굴복하지 않는 홍일점입니다. 특기 : 하악질 취미 : 덤비는 헤롱이 줘 패기 네. 홍일점이라 그런지 취미가 고상하죠? 사진 찍기를 거부해서 많이 찍을수가 없네유 걱정이 되는게 눈이 다 떠졌는데 한쪽이 덜뜬느낌ㅠㅠ 아는 분이 장애라고하는데... 눙물ㅠ 그래도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하악질 좀 그만해라 이년아
세번째 초롱이! 눈빛이 살아있는 우리 초롱이ㅋㅋㅋ 유일하게 절 기억하고 가까이 와준녀석이죠ㅋㅋ 특기 : 심장폭행 취미 : 클라이밍 집에 가니까 제일 앞에 나와 마중까지!ㅋㅋ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심장 폭행...윽 클라이밍이 뭔지 아시죠?ㅋㅋㅋㅋ 얘는 조그마한 몸집으로 집안 곳곳을 올라다녀요ㅋㅋ 한번은 어떻게 올라간지 모르지만 장롱위에 올라가서 한동안 어머니와 저의 멘탈을 부셔놨죠ㅋㅋ 그날 이후로 장롱위로 올라가지 않지만 침대고 책상이고 다 올라간답니다ㅋㅋ 짧게 쓰려했는데 길어졌네요ㅋㅋ 이제 애기들 젖을 땔때가 됫네요... 젖땔때쯤 입양을 보내야하니...ㅠㅠ 벌써부터 슬퍼지려합ㄴ..ㅣ..ㄷ..... 집사 되고 싶으신분 메세지 주세요~ 경남입니다. 기본적인건 사드릴 생각이구요. (화장실, 밥그릇, 빗, 잠자리쿠션) 생각있으신 분들 메세지 주세요~~
6 Comments
Suggested
Recent
@PakJintae 어머님이 모두 키우셨음 좋겠어요 ^^ 집사님이 요렇게 보여주실수있으니까요~~^^
볼때마다 구여워요~~^^좋은분이 입양하시길바래요~~전 너무너무 데려오고싶지만,거리가 있어서 포기하구요~~ 정말 좋은분이 입양하셔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빙글에도 소식전해주심 더 좋구요~~
아~~~넘 귀엽네요~~^^
귀엽네쇼
@eba0315 으흐흐 그러고 싶지만 제가 집을 일주일에 한번 갈까말까라서 못돌봐주는게 걱정이라서요ㅠㅠ 안정이되면 키우고 싶지만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소년의 가슴 아픈 편지 '아빠가 개를 자꾸 때려요'
2월 13일, 멕시코 멕시코주에 있는 한 보호소 앞에 상자가 놓여있었습니다. 직원이 상자 안을 들여다보자 어린아이가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 한 장과 강아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어린아이가 전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안드레스입니다. 저는 이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지만, 아빠는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아빠가 녀석만 보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찹니다. 제 강아지가 더 이상 맞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녀석을 도와주세요." 보호소 직원들은 곧장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강아지는 어린아이의 아빠에게 폭행당한 탓인지 꼬리가 골절되어있었으며, 자잘한 상처와 기생충이 발견되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편지와 강아지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다행히 치료할 수 없는 심각한 상처나 질병은 없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르네입니다." 보호소가 르네의 사연을 공개하자마자 수백 개의 입양신청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보호소는 르네가 다시는 학대당하지 않고 즐겁게 꼬리를 흔들며 살 수 있도록 서류 하나하나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보호소는 르네에 관한 관심에 고마움을 표현하면서도, 보호소에는 르네와 같은 아이들이 한참 더 많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르네에 대한 입양 희망자가 300명이나 된다는 건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관심을 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보호소에는 르네와 같은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모두 르네처럼 사람에게 주먹과 발, 둔기로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르네에 대한 관심을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나눠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르네에 대한 관심을 다른 아이들에게도 돌릴 수 있다면, 보호소의 아이들이 모두 입양되고도 남는 숫자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학대 당한 동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수년 전, 꼬리스토리가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나가기 위해 서울권 보호소에 연락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호소로부터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바로 "봉사 희망자가 많아 2주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는 데요. [자료사진: 안성평강공주 유기견보호소] 그때 깨달았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보호소는 넘치는데, 어떤 보호소는 예약하고 기다려야 할 만큼 인력이 넘치는구나"라고 말이죠. 즉, 봉사자 인원이 부족한 게 아니라 넘치는 인력이 정작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분산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그때 겪었던 일을 떠올리니, 위 기사에서 르네에 대한 300명의 관심을 다른 아이들에게 분산시키고자 하는 보호소의 입장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곳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보람도 기쁨도 배가 될 거란 걸 확신합니다! 혹시 이 기사를 본 봉사 희망자분이 있다면, 서울권 밖의 보호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특히 안성평강공주 유기견보호소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언제쯤 사라질까? 오늘도 발생한 서커스 사고
최근 조지아에서 한 조련사가 서커스 공연 도중 스라소니의 공격을 받아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금색을 맨 남성이 팔을 번쩍 들며 관객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높은 선반 위에는 목줄을 맨 스라소니가 안절부절하며 서성이고 있습니다. 남성은 무대를 내려가며 손에 든 목줄을 잡아당기지만, 높은 선반 위에 있던 스라소니는 당황해 선반 위에서 버티기 자세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강제로 목줄을 당겼고, 스라소니는 선반을 붙잡은 채로 바닥에 추락합니다. 곧이어 화가 난 스라소니가 날카로운 발톱을 내밀어 남성을 공격하고,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대피합니다. 심지어 무대와 관객 사이에는 어떠한 안전 펜스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9년 9월 6일에는 중국에서 서커스 공연 중 호랑이가 탈출해 관객들이 패닉에 빠진 적도 있습니다. 호랑이는 펜스를 단숨에 뛰어넘어 관광객 사이를 지나 숲으로 탈출했으나, 중국 정부는 숨어 있는 호랑이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수많은 동물보호단체가 서커스에 대해 "생명 윤리를 무시하는 미개한 문화"라며 강력하게 비난했으나, 안타깝게도 관객이 존재하는 한 서커스가 완전히 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탈리아와 독일 등의 유럽에서 법으로 서커스를 규제하는 움직임을 보이면, 서커스 단원들은 법이 미비한 중국과 러시아 등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동물권 단체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ing of Animals)는 서커스 문화를 종식시키기 위해 사람들에게 서커스에 관심을 두지 말 것을 오랫동안 호소해왔습니다. "동물들이 묘기를 부리는 이유는 조련사들에게 채찍과 몽둥이로 폭행당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동물들의 묘기에 즐겁다고 손뼉 쳐주지 말아 주세요. 돈을 내고 관람하지 말아주세요. 관심 갖지 말아 주세요. 서커스 동물은 죽을 때까지 평생 좁은 사육장에 갇혀 최소한의 음식만 받아먹으며 학대를 당하며 고된 훈련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행태에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서커스를 보여주기보다는 서커스의 실태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동물의 생명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주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