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산IN신문] 싱어송라이터 가수 버디(BUDY), 25일 싱글앨범 고양이(stray cat) 발매 … #고양이그루브
2019년 정규앨범 1집 [Budy's Midnight]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색깔 있는 싱어송라이터 버디(BUDY)가 25일 싱글앨범 [고양이(stray cat)]를 선보였다. 이번 싱글앨범 [고양이(stray cat)]는 힙합적인 Trap 비트와 버디(BUDY)의 색깔 있는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독특한 그루브와 소울을 표현한 곡이다. 버디(BUDY)는 이번 싱글앨범에서도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곡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소울 풀한 버디의 코러스로 주고받으며 시작된다. 싱어송라이터 버디(BUDY)가 꼭 한번 표현해보고 싶었다는 인트로로 인상적이다. 특히 길가다가 만난 조그마한 검은고양이 한 마리를 보며 영감을 받아 음악으로 표현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업노트에 “길 잃은 듯 두리번대지만 그 검은 아이는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그저 자유롭게 자기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 적힌 글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길을 걸어가는 버디(BUDY)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싱글앨범 [고양이(stray cat)]에 대한 그녀의 작업노트를 들여다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다. “안녕, 이번 만남을 기다렸어. 고마워. 응원해.” 「 버디(BUDY) 의 작업노트 」 2020년 3월.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집-작업실만 왔다 갔다 하며 한창 작업에만 몰두했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던 그 시기. 그 날도 역시나 작업실. 항상 새벽 2시쯤엔 출출해지는 내 배꼽시계, 근처 편의점을 향해 출발.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를 사서 나와 작업실로 다시 돌아가던 중에 정말 너무 조그마한 검은고양이 한 마리가 졸졸 따라왔다. 요리조리 따라오다 내가 멈춰서면 내 주위를 뱅뱅 돌며 몸을 부비기도하고 수줍은 듯 애교를 피우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한참을 놀아주다 그때서야 생각이 났다. ‘아! 배가 고프구나 너..!’ 눈치 없이 뒤늦게 알아챈 나를 자책하면서 편의점으로 다시 뛰어가 고양이 캔과 물을 사와 가져다주니 그 조그마한 게 어찌나 잘 먹는지.. 배가 많이 고팠구나싶어 괜스레 안쓰러웠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작업실에 돌아와 며칠이 지나도 눈에 아른거리는 작은 검은고양이. 그 아이를 생각하며 가엽고 안쓰러워하는 내게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아인 길고양이로서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괜한 연민이나 동정을 느끼는 게 아닐까?’ 지금까지 음악을 해오며 흔히들 주변에선 어렵고 힘든 길을 언제까지 지속해 나갈 거냐는 걱정을 많이 들어왔지만 난 사실 배고파도 배고프지 않았고 힘들어도 힘들지 않았다. 뮤지션으로서의 내가 좋았고 음악을 꾸준히 해나가는 나만의 길이 좋았다. ‘검은 고양이, 검은 아이야. 너도 나도 누가 어떻게 보던 그냥 내 길을 나아가는 중 인거구나’ 그 생각이 든 후 시작한 작업은 너무 재밌는 작업이 되었고 가사는 한 시간도 안 걸려 쓰게 된 것 같다. 길 잃은 듯 두리번대지만 그 검은 아이는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그저 자유롭게 자기 길을 가고 있는 것. 마치 누군가에게는 내가 헤매는 듯 보이지만 난 나만의 길 위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걸. 누구든 남들이 보는 내가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나만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안녕, 검은 아이야 다음 만남을 기다릴게. 고마워. 응원해.”
김은숙 작가의 대본을 본 배우들의 찐 반응
“저도 늙기는 늙었더라. 대사를 한 번에 잘 이해를 못 했다. 이동욱에게 ‘이 대사가 웃기는 게 맞냐’고 물어보곤 했다. 감이 떨어진 것 같다.” 공유, 언론 인터뷰 중 “송중기씨가 정말 남자다운 성격이다. 대본을 보고 가끔 연락이 왔다. ‘(진구)형, 말도 안되는 대사가 있어’라고 하더라.” 진구, 언론 인터뷰 중 그는 “대본을 봤을 때 굉장히 신선했다. 처음 대본을 보고 오타가 아닌지 의심했다. 나는 ‘이런 식의 고백, 대사를 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민호, 화보 인터뷰 중 ‘이게 뭐지? 장난치는 건가?’ 처음에는 당연히 장난인줄 알았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지면서 식은땀이 났다. 이걸 어떻게 하란 말이야? 다들 제정신이야? 란 생각에 옆사람에게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난 화를 내면서 이걸 어떻게 하냐?고 했다. 생전 접해보지 못한 닭살스러운 대사를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에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수도 없이 물어봤따. 주변에 물어보면서도 확신이 안 섰다. 박신양, 강심장 “아니 사람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이동건, 라디오 스타 모야모야>_< 근데 진짜 나도 김은숙 작가 작품은 잘 못봄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린다구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겐 거의 귀여니 소설급 근데 이슈는 확실히 되긴 하는 듯? 대사 하나하나 아주 주옥같쟈나~~~~ 애기야 가즈아ㅏㅏㅏㅏㅏㅏ-★
팬텀싱어 3, 결승 1차전
라비던스의 흥타령, 라포엠의 샤이닝과 하이앤 드라이. 음악으로 힐링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흥타령의 부질없다는 말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김문정 감독의 고민에 깊이 공감합니다. 얼마전 올리버쌤 포스팅 때 진달래꽃 번역의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부질없다는 것이 어떤 회한인지 표현 한다는 것이 참 어렵고 재밌습니다. 음과 가사가 가슴에 박혔던 어제의 경연에서 3곡의 가사를 덧 붙입니다. 그 감흥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High and dry Two jumps in a week, I bet you think that`s pretty clever, don`t you boy? Flying on your motorcycle, watching all the ground beneath you drop You`d kill yourself for recognition, kill yourself to never, ever stop ... You broke another mirror, you`re turning into something you are not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 Don`t leave me high .. don`t leave me dry... instrumental break Drying up in conversation, you`ll be the one who cannot talk All your insides fall to pieces, you just sit there wishing you could still make love They`re the ones who`ll hate you when you think you`ve got the world all sussed out They`re the ones who`ll spit on you, you`ll be the one screaming out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instrumental break Oh, it`s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had,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ever had... It`s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had, the best thing you have had has gone away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 샤이닝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흥타령 창 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 밑에 술을 빚어 놓으니 술 익자 국화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 아이야 거문고 점쳐라 밤 새도록 놀아 보리라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청계수 맑은 물은 음 무슨 그리 못 잊는지 울며 흐느끼며 흐르건만 무심타 청산이여 잡을줄 제 모르고 구름은 산으로 돌고 청계만 도느냐 아이고 데고 허허 성화가 났네 에~ 허무한 세상에 음 사람을 내일 때 웃는 길과 우는 길을 그 누가 내었던고 뜻이나 일러 주오 웃는길 찾으려고 헤메어 왔건 마는 웃는 길은 여영 없고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성으로 부르고 불러 이 생에 맺힌 한을 후생에나 풀어 주시라 염불 발원을 허여 보세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만경창파 수라도 음 못 다 씻은 천고 수심 위로주 한잔 술로 이제와서 씻었으니 태백이 운으로 성취불성이 되었네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 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에 죽어 가는 인생 부질없다 깨려거든 꿈은 꾸어서 무엇을 헐거나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빗소리도 임의 소리 음 바람 소리도 임의 소리 아침에 까치가 울어 대니 행여 임이 오시려나 삼경이면 오시려나 고운 마음으로 고운 님을 기다리건만 고운 님 오지않고 베개머리만 적시네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국화야 너는 어이 음 삼월 동풍을 다 보내고 낙목한천 찬 바람에 어이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 뿐인가 하노라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얄궂은 인연일세 사랑이 무어길래 원수도 못 보는 눈이라면 차라리 생기지나 말 것을 눈이 멀었다고 사랑 조차 멀었던가 춘 삼월 봄 바람에 백화가 피어나니 꽃송이마다 벌 나비 찾아가 듯 사랑은 그 임을 찾아 얼기 설기 맺으리라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지척에 임을 두고 보지 못한 이내 심정 보고파라 우리 임아 안 보이네 볼 수 없네 자느냐 누웠느냐 애타게 불러봐도 무정한 그 임은 간 곳이 없네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아깝다 내 청춘 언제 다시 올거나 철 따라 봄은 가고 봄 따라 청춘 가니 오는 백발을 어찌 할 거나 아이고 데고 허허 어허루 성화가 났네 에~
'싹쓰리' 데뷔 초읽기…90년대 감성 '정조준'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사진=MBC 제공 유재석, 이효리, 비가 뭉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 최종 데뷔곡 후보로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가 선정했다. 90년대 감성을 정조준한 멤버별 의상 콘셉트도 윤곽을 잡는 등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곡 후보 가운데 두 곡을 만장일치로 꼽았다.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가 그 면면이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 작품이었다. 특히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이상순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작곡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그룹 이미지를 좌우할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의상을 통일하는 것보다 각자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 매력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싹쓰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이 버전은 박문치가 편곡에 참여했고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요새 겁나 잘나가는 95년생 가수
포스트 말론 (post malone) 오늘 소개할 이 귀염둥이 뚱돼지!!!!!!!! 외힙이나 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은 들어보셨을 이름이죵??? >.< 덕심이 뻐렁치는 이 순간, 우리 겸둥이 포스티의 커리어와 음악을 간략하게 훑어봅시다 희희 텍사스에 살고 있던 어린 포스티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난 뒤, 오랜 ㅂㄹ친구였던 게임 스트리머 Jason Probst와 함께 무작정 LA로 떠납니다! 친구의 마인크래프트 방송에 중간 중간 흥을 돋굴려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포스티! (날씬하고 깨끗한 얼굴... OMG) 직접 게임을 하진 않고 멘트만 치는 서브 역할로 등장했죵 소소하게 병맛 방송을 친구와 함께 하던 포스티는 LA에서 여러 프로듀서를 만나보던 중, FKi라는 프로듀서 팀을 만나게 됩니다. FKi는 'White Iverson'을 포함한 포스티의 여러 트랙들을 프로듀싱 해줍니다 ㅎ.ㅎ 그 후 2015년 2월에 그는 사운드클라우드에 그간 작업했던 곡을 올리게 되고[2] 위즈칼리파, 맥밀러가 트위터에서 포스티를 샤라웃합니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포스티의 떡상 파뤠ㅔㅔㅔㅔ 데뷔 싱글 white lverson이 빌보드 14위에 오르며 칸예 웨스트나 저스틴 비버 등등 유명 뮤지션들이랑 작업도 하게 된거죠!!!! https://www.youtube.com/watch?v=SLsTskih7_I 그리고 첫 정규앨범이었던 'Stoney'가 대박치게 됩니다~!!! 뿌이부이뿌이!!!!!! 수록곡 중 반응 뜨거웠던 대표곡 Deja vu, Congratulations이 있어요 +_+ https://www.youtube.com/watch?v=PP48-FKUvDc https://www.youtube.com/watch?v=SC4xMk98Pdc 크.. 지금 들어도 갓띵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컹크렛츄에이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승장구 하던 포스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중 완전 초대박 터진 곡이 등장합니다~~~ 바로바로바로 ★ Rockstar ★ https://www.youtube.com/watch?v=UceaB4D0jpo 빌보드 2위로 🔥핫샷🔥 데뷔하고, 곧이어 1위를 차지하게 되는데 무려 8주간 1위를 유지했다고 해요!!!!! 그 후 반년도 되지 않아 스웨 리와 함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사운드트랙 타이틀곡 Sunflower에 참여했는데,이 노래가 아주 대형사고를 쳤죠!! https://www.youtube.com/watch?v=ApXoWvfEYVU 갓띵곡은 찬양 받아야 마땅!!!!!!!!!! 발매 1년 가까이 되었는데 빌보드 14위를 유지한 선플라워! 심지어 Old Town Road가 없었으면 2019년 1월에 1위하고 나서 또다시 4월 말에 1위를 할뻔했다고 해요 ㅎ.ㅎ 게다가 Top 10 33주 진입까지 ✨✨✨ 찢었다... 그리고 작년 말에 발매된 세번째 앨범 'Hollywood's Bleeding'은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는데..... (내는 앨범마다 이렇게 좋아도 되는지..) 발매 첫날부터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상위권에서 전곡 줄세우기를 해낸 포스티 👍🏻 앨범평은 나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메타크리틱 79점으로 전작 'Beerbongs & Bentleys' 보다 훨~~~~~~~씬 좋은 평을 받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잇쨔식!! 천재쟈나!!!!! https://www.youtube.com/watch?v=wXhTHyIgQ_U 이 앨범에 수록된 'Circles'은 빌보드 Top 10에 2019년 7월 첫 데뷔 후 2020년 5월까지(!) 안떨어지고 38주나 머물렀다!!!!!! 그래서 서클좀비라고 불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확실한 자신만의 음식 스타일을 자랑하는 포스티 그런지 음악, 컨트리 음악, 힙합, 알앤비가 한데 섞인 그의 눈물나는 명곡들을 몇개 더 추천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au2n7VVGv_c Post Malone - Psycho https://www.youtube.com/watch?v=UYwF-jdcVjY Post Malone - Better now https://www.youtube.com/watch?v=ba7mB8oueCY Post Malone - Goodbyes https://www.youtube.com/watch?v=4Ukh9aQBzWc Post Malone - Stay 음악 얘기는 여기까지 하곸ㅋㅋㅋㅋㅋㅋㅋ 포스티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외모 / 문신 이죠 🙄 국내 커뮤에서는 "정말 95년생이 맞느냐", "얼굴 알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에드시런 이후로 충격적이다" 라는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포스티가 선팔해서 이슈가 됐던 아이유보다 훨~~~~씬 동생 ^^ 우리 포스티가 을마나 귀엽고 잘생겼는데요 ㅠ.ㅠ 거참나! 콧대도 아주 조각같고 피부도 좋고 하늘색 눈동자는 또 어찌 이리도 빛나는지...!!!!!! 뚱땡이의 매력을 알지 못하는 여러분이 안타까워욧!!!! (새침) 그리고 점점 늘어나는 타투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죠.....허허... 먼저 깨끗하던 포스티의 과거 얼굴.. 크 저 깨끗한 피부를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날씬해.......!!!!!!!!!!!!!!!! 그리고 최근의 포스티.... 얼마전에 삭발을 하고 두피에 새로운 문신을 새겼죠.. 힇힇 얼굴에 자꾸 문신을 하는 이유는 “I kinda just wanted, I don’t know, to piss off my mom. I know she’s really upset, but I love you so much, Mama. You’re the best. I’m sor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화나게 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시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보면 뭔가 거렁뱅이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옷도 엄청 잘 입는다고요^3^ 음.. 가끔 넘나 🤟뢐!스!타! 🤟 스럽긴 하지만..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뭘 입어도 찰~떡~ 포말의 겁없는 도전정신 난 응원해 💞 암튼 공식 석상에서 깔롱부린 멋쟁이 포스티 사진 몇장 더 올리고 저는 총총 =33 (사실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도망가려고욧!) 오늘의 결론 우리 포스티는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암튼 개짱이다.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