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stjs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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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되요

일단 전 이제 중3 올라가는 여자입니다. 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꿈에 대해선데요. 저는 나중에 카서 요리사가 되고싶어요. 아직 꿈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짜지는 못했지만 한식 전문 요리사가 되는 게 제 꿈이에요. 그런데 엄마는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원래 엄마가 제가 원하는 일에 반대를 하시는 성격은 아니신데, 유난히도 이 직업은 반대하시더라고요. 엄마가 반대하시는 이유는 물론 쉬운 직업은 없지만 요리사라는 직업 자체가 남들이 휴일이나 공휴일에 놀고 쉴때 일을 해야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니가 이 직업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지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면서 그 직업을 해야하냐고 물으시더군요. 차라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을 하래요. 물론 저는 엄마가 저를 걱정하는 걸 잘 알아요. 요리사라는 직업이 많이 힘든 것도 압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는 즐겁지 않을까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아직까지 이런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 너무 이르다고 하시더라고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난후에 생각해보자고 하시는데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이른가요? 그리고 엄마의 충고를 받아 제 꿈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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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걱정과우려를 저의 부모님도 하셨고 저도 요리에빠져서 부모님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뜻대로 대학에서 한식을공부했지만 주방에서 일할 체력이 갖춰지지않아서 지금은 방향을 바꿔서 외식기업에서 메뉴기획개발일하구있어요! 요리에도 셀수없이 다양한 분야가있다는사실! 꿈 포기않으셨음해요 응원할게요
혼자 답답했는데... 이렇게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반대도 심하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서 꼭 허락 받고 좋은 요리사 되도록 노력많이 할게요!!
부모님 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일뿐 자신이 주체가되어 결정하셔야해요. 요리사가되던 무엇이되던 진짜 쉬운게 없어요.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이안되는 세상이고, 적성에 맞지않는 일을 하면서 죽은듯 살아가는사람이 태반이에요. 꿈을꾸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거 하며 사세요. 그러면서도 돈 많이 벌수있을거에요~^^(지나가던 대학생)
@Kcococo3002 님 조언 좀짱인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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