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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의 비밀] 3. 오래된 칼 이야기, 오피넬

캠핑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 캠핑용 조리도구로 스노우픽 칼, 도마 세트를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 봤을 때는 원목으로 된 나무 도마에 멋지게 수납되는 칼이 더없이 멋져 보였죠.
하지만 캠핑장에서 맛있게 익은 고기를 자를 때 써보니 달랐습니다. 고기에서 좔좔 흐르는 기름이 나무 도마에 쏙쏙 스며들었습니다. 꼼꼼하지 않은 성격의 저는 대충 정리를 하고 집에 가서 설거지를 할 생각이었지만 기름진 나무 도마를 챙기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죠. 결국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으로 된 도마를 또 찾아보던 중…
으응? 그럼 도마에 넣고 다니던 칼은?
…새 칼이 필요하다!
칼을 산다!
그럼 어떤 칼을 사는 게 좋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 결과, 조건은 2가지.
– 가능하면 작을 것.
–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칼집이 있을 것.
바이크에 짐을 실어 몇 번의 캠핑을 다녀오니 짐은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한 SUV차량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서 짐의 부피가 제한적인 것도 있지만, 집에서 보관하기에도 공간을 작게 차지하는 미니멀한 제품들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칼날이 접히는 형태의 칼을 사자.”
집 밖에서 사용하는 칼이다 보니 안전하게 수납이 가능한 제품들 중에서 칼날이 접히는 형태의 칼을 선택했습니다. 칼집보다는 훨씬 부피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간간이 바이크 정비에 사용할 때 말고는 거의 택배박스 개봉할 때만 사용하게 되는 굴러다니는 레더맨 멀티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기름 때가 묻은 기계부품들을 다루거나 먼지 많은 택배박스 뜯을 때 사용하던 도구를 조리용 도구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 새로운 접이식 칼을 찾아봅니다.

오… 역사가 깊은 오… 오피넬

그렇게 며칠을 잠까지 설쳐가며 마음에 드는 칼을 찾던 중 만나게 된 오피넬(Opinel). 오래된 프랑스 회사네요. 프랑스라니, 벌써부터 왠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어떤 종류가 있는지 훑어보기 위해 “opinel knife”로 먼저 검색을 해봤습니다. 스크롤이 어마어마 합니다. 일단 나무로 된 손잡이에 칼날을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군… 이란 생각을 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스크롤 하며 발견한 사진 한 장.

콘테스트? 125년?

발견한 사진 속 모델은 오피넬 창업 125주년이었던 2015년을 기념해 진행됐던 디자인 콘테스트의 우승작. 그 콘셉트가 실제 제품에 입혀진 ‘한정판’의 모습이었습니다. 2015년 10월부터 12,500자루만 한정 생산됐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2015년 2월 현재 아직 구매가 가능하네요. 가슴을 울리는 단어 ‘한정판’에 넋을 놓다가 하마터면 살 뻔했지만 일러스트가 제 취향은 아니라서 구매버튼까지 누르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오피넬의 역사는 1800년 알프스산맥에 인접한 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처음엔 농부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낫 등의 날붙이를 만들면서 시작됐죠. 지금 같은 포켓 사이즈의 오피넬 칼은 1890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넘버 몇일까?

왠지 많이 들어본, 프랑스 향수 같은 이름의 ‘오피넬 넘버 8’. 8이란 숫자는 칼의 사이즈를 분류하기 위한 이름입니다. 1897년부터 오피넬은 다양한 손 크기에 잘 맞도록 여러 크기의 포켓 칼을 만들었는데요. 처음엔 1번부터 12번까지의 열두 가지 종류였지만, 너무 작다는 이유로1번 사이즈가 빠지고, 나머지 사이즈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11번이 빠져 10가지 종류의 사이즈가 남아있습니다. 가장 작은 2번 사이즈는 날 길이 3.5cm에 전체 길이 8cm이며, 가장 큰 12번은 날 길이가 12.2cm 전체 길이는 28.2cm입니다. 어마무시하네요.
번호별로 차이는 있지만 약 5mm씩 날의 길이가 틀립니다. 나중에 소매점들의 요청에 의해 13번이 추가 되긴 했지만 날 길이 22cm에 전체 길이 50cm로 포켓사이즈라고 하기엔 너무 크죠. 그래서 13번은 ‘자이언트 나이프’로 따로 분류됩니다.

접는 날은 안전해야 하니까. Virobloc

접이식인 오피넬 나이프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Virobloc.
Virobloc은 1955년 마르셀 오피넬이 발명하여 적용되기 시작한 방식인데요. 칼날이 접히는 부분의 금속 재질 안전장치를 돌려서 쓰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스프링이나 걸쇠가 있는 특별한 구조가 아니라서, 오래 두고 사용해도 쉽게 고장 날 것 같진 않습니다. 든든하네요.

내 손에 닿을 나무는…

포켓 사이즈의 오피넬 나이프, 그 손잡이는 전통적으로 비치우드(beechwood, 너도밤나무)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게 기본이고, 그 외에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손잡이는 프리미엄으로 따로 분류하고 있죠. 올리브나무, 호두나무, 부빈가, 참나무, 흑단 등의 손잡이 재료들이 프리미엄으로 구분됩니다. 본사 방침이라네요. 칼날의 길이도 여러 가진데 손잡이 나무 종류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선택하기가 슬슬 어려워지는데요.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유광이냐 무광이냐(?)

오피넬 나이프의 칼날은 2종류입니다. 스테인레스와 탄소강. 제일 큰 차이는 강도입니다. 물론 돈 뺏는 강도 말고 강한 정도를 말합니다. 탄소의 함유량이 다르게 때문인데, 탄소가 많이 함유되면 칼날의 강도가 높아지게 되죠. 칼로써의 성능(?)으로만 놓고 보면 탄소강이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레스 재질에도 소량의 탄소가 함유되어 있긴 합니다. 탄소강 재질에 비하면 훨씬 적은 비율이지만요.
이것은 4개월간 수풀에 방치되었던 탄소강. 탄소강 재질의 칼날에는 녹이 생겼지만 스테인레스인 Virobloc 안전링 부분에는 녹이 없죠.
하지만 탄소강에게도 단점은 있었으니… 바로 수분에 노출되면 녹이 금방 생긴다는 것입니다. 대신 스테인레스 재질은 탄소의 함유량을 줄이고 대신에 녹에 강한 크롬이 높은 비율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피넬 나이프에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경우 칼날에 ‘INOX’, 탄소강의 경우 ‘CARBONE’라고 오피넬 로고 밑에 멋스럽게 각인되어 있죠.
오피넬의 탄소강 재질의 나이프는 비치우드 손잡이의 제품에만 만들어집니다. 올리브나무 등 일부 목재들은 칼날을 부식시킬 수 있는 기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라고 하네요. 꼼꼼하죠? 멋스러운 카본 각인을 놓치기 아깝긴 하지만 항상 사용 후에 깨끗이 닦아가면서 관리해야 한다면 꼼꼼하지 않은 성격의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과감히 포기합니다. 편하네요.

최종 선택, 흑단 No.8!

며칠 밤낮으로 오피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며 고민하던 끝에 결정했습니다. 스테인레스 재질 칼날, 흑단나무 손잡이의 8번 사이즈로요. 이유는…
– 칼날의 경우는 관리가 쉽다고 하니 당연히 녹이 잘 생기지 않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선택.
– 다양한 사이즈에서 한참을 갈등했지만 각종 한정판 디자인들이 8번 사이즈로 나오는걸 보니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인 것 같아 8번 사이즈로 선택.
– 마지막 고민은 손잡이 나무 재질이었는데… 올리브, 부빈가, 흑단 3가지 중 최종적으로 흑단을 택했습니다. 비치우드는 괜히 흔해 보여서 처음부터 제외! 올리브와 부빈가의 나무결이 예뻐 보여 고민됐지만, 주문해서 받은 제품의 나무결이 샘플 사진처럼 안 이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결국 통지표에 몰래 찍던 아버지의 인감도장처럼 고급진 검은색의 흑단나무로 결정했습니다.

선택 장애 유발 복병 소개

이렇게 저는 선택 장애 요인들을 훌륭하게 물리쳤지만, 원래 이 밖에도 복병들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잠시 소개해드리자면.
– 와인 오프너가 들어있는 모델, 연인과 함께 무드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 커스텀 할 수 있는 손잡이. 왠지 해태상으로 하면 너무 멋지겠네요.
– 십자, 일자 드라이버 비트가 포함된 모델, 이거 하나 괜히 더 갖고 싶습니다.
– 늘씬하게 잘 빠진 손잡이만큼 이름도 아름다운 ‘에필레(effile)’ 모델.

그리고 드디어 도착. 오피넬 흑단 No.8

도-착!
칼은 7~8만원, 그리고 가죽 케이스까지 합쳐 10만원 정도 들었네요.
실제로 보니까 정말 멋지네요. 프랑스에서 온 오피넬! 이 중후한 느낌의 흑단 손잡이, 번쩍거리는 스테인리스 날.
수동 안전 장치 Virobloc의 든든함과 편리함. 캠핑 갔을 때 스팸과 김치를 너무나도 쉽고 편하고 엣지 있게 썰어 먹을 수 있겠죠?
그냥 손에 쥐거나 바라만 보고 있어도 든든한데, 가죽 케이스도 참 멋집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사주셨던 야구 글러브의 새 가죽 냄새가 화악…
옆에서 물끄러미 오피넬 흑단 No.8을 바라보던 옆 동료 직원도 며칠 후 질렀습니다. 사이즈는 같은 No.8이지만 손잡이는 프리미엄 느낌의 올리브나무죠. 칼날도 같은 스테인리스이긴 한데 이건 살짝 다른 느낌이네요. 헤어라인이 나름 보기 좋습니다.
어쨌든 저의 고급스런 흑단 No.8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저에게는 레더맨 툴까지 합쳐 5번째의 칼이 생겼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 놀러 가서 누구보다 멋지게 햄과 김치를 썰고 싶다면
– 언제든 부담 없이 안전하게 지니고 다닐 칼이 필요하다면
– 콜렉팅 범위가 방대한 새로운 아이템에 꽂히고 싶다면
– 내 안에 있는 남자의 야성미를 괜히 한 번 건드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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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필요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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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달 추천 보급형 및 게이밍형 데스크탑 견적 [2017.8]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0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이번 8월달 추천 데스크탑 견적 4자기에 대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차례대로 사무용, 보급형, 게이밍, 하이엔드로 총 4가지 제품순으로 소개해드리죠. 일단 첫번째로 사무용 견적입니다. 인텔 펜티엄 G4560과 120GB의 SSD로 구성된 30만원대 견적입니다. 현재 밑에 나온 가격은 다나와 평균가격이며, 최저가로 알아보신다면 28~29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견적이죠. 내장그래픽이 HD 610이라 롤도 그림자만 없으면 중옵사양으로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며, RAM 4GB에 SSD가 120GB 제품으로 되어있어, 부팅속도가 빠르며, 크롬10개를 띄우고, 메모장 및 오피스작업을 하셔도 충분한 용량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싸게 400W 미만 제품으로 사용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브랜드가 있고 안전한 마이크로닉스 400W 제품으로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도 또한 HDMI포트가 없고 DVI-I포트와 RGB 포트가 있는 가성비 위주로 짠 견적입니다. 그리고 좀 더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케이스도 대양케이스 RAY로 사용하여, 가격을 많이 낮춘 견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롤정도는 그림자 없이 풀로 돌리고 싶으시다면 CPU를 G4560 -> G4600으로 RAM을 4GB 제품을 추가로 달아 듀얼RAM으로 8GB 제품으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 시키면 약 5만원 가량 오르겠네요. 2번째 견적은 보급형 견적 중 가장 좋은 견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라이젠3 1200 CPU와 GTX 1050 2GB으로 구성된 견적이며, 오버워치도 상옵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견적입니다. 이것말고도 베가스프로인 렌더링 작업도 느리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가능할 정도이며, 하드가 없지만 SSD가 250GB이라 OS+한글 오피스+롤+오버워치+베가스프로를 깔으셔도 약 180GB 가량 남는 용량이라 그렇게 적은 용량은 아닙니다. 물론 영화를 많이 저장하신다면 하드를 추가하셔야 되지만  그렇지 않은다면 굳이 하드를 추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RAM은 8GB으로 하였으며 게임들도 옵션타협만 본다면 어느정도 다 즐길 수 있는 견적이죠. 전체적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최저가격으로 구매하신다면 6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3번째는 이제 게이밍 표준 견적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패키지게임들도 풀옵으로 즐기실 수 있는 수준이죠. 물론 쾌적이 아닌 프레임드랍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원할하게는 즐길 수 있는 견적입니다. 라이젠5 1500X와 GTX 1060 6GB의 조합으로 여기서부터는 가성비를 조금은 논할 수 있지만 웬만하면 이 이상부터는 가성비를 볼 수가 없죠. 배틀필드1도 풀옵으로 돌릴 수 있는 견적이며, 주로 즐기는 오버워치는 풀옵으로 배틀그라운드도 풀옵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쾌적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높은 사양으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GTX 1060 6GB보다 약간 높은(5%가량) RX 580 8GB 제품을 사용중인데 니어오토마타나 배틀그라운드를 풀옵으로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게이밍 제품으로 아주 충분하다는 것이죠. SSD 용량은 500GB으로 되어있어 용량부족도 없앴으며, 케이스는 화이트 감성이 담겨져 있는 대양케이스 크루저 제품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RAM이 8GB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크롬창 여러개 틀어놓고 베가스 작업을 하면서 게임을 한다면 부족하겠지만 게임만 한다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용량입니다. 멀티작업부분에서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지만 이정도면 게임을 즐기시는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견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엔드 견적입니다. FHD 해상도를 사용하시는분들에게는 이 견적이 끝판왕이라고 불리며 일반 게이머분들에게 풀옵옵션 마지노선 견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라이젠5 1600X 와 GTX 1070 8GB으로 구성되어있는 견적으로 오버클럭도 가능한 견적입니다. 메인보드도 전원부가 9페이즈가 지원되는 AB350 칩셋으로 사용이 되었으며, 타워형 공랭사제쿨러가 탑재되어있어 원할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이 오버클럭을 위해 파워도 또한 600W로 구성되어있구요. 그래픽카드는 GTX 1070 8GB으로 탑재되어있어서 FHD 해상도에서는 모든 게임들을 풀옵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CPU도 또한 6코어 12쓰레드에다가 클럭도 제법 높은편인 라이젠5 1600X이기 떄문에 방송용 컴퓨터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견적이죠. RAM도 또한 16GB이기 떄문에 게이머분들에게 가장 원하는 컴퓨터 견적이죠. SSD는 위의 게이밍 표준 견적인 용량과 똑같은 제품으로 탑재하여 용량이 부족하다는 기분은 없습니다. 저도 500GB 제품을 사용중인데 OS+롤+오버워치+배틀크라운드 등 게임을 5~6가지를 설치해도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이것으로 오늘은 이번 8월달 추천견적 4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사무용부터 시작해서 하이엔드까지 총 4가지 견적 정보를 제공해드렸는데 이 견적에 나오는 게임들은 FHD 해상도를 기준점으로 한 것이며, 베가스프로 렌더링 작업도 제 기준점으로 잡은 것입니다. 보통 일반 게이머분들에게는 3번쨰 견적이 가장 좋으며, 롤이나 오버워치 방송견적으로도 3번째 견적으로 주로 추천해드립니다. 배그나 패키지 게임들 방송용으로 사용하실려면 4번쨰 견적으로 가시는게 가장 좋고, 게임을 약간 라이트하게 즐기시는분들은 2번째 견적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 견적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제 블로그 방명록이나 이 글 댓글에다가 남겨주세요! 시간나는대로 제대로! 그리고 제 기준점으로 성심성의것!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이상 K.Min's 8월달 추천견적이었습니다.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0
중고 타이어 관리 요령. 숙지하고 겨울철 안전운전에 앞장 서자!
중고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안전에 위협이 있다는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럼 어느 정도의 마모 수준이 위험한 상태일까요? 동일한 중고 타이어의 상황일지라도 비에 젖은 도로에서는 자동차의 제도 역이 낮아져서 미끄러지는 거리가 1.5배 이상 되는 점을 감안해볼 때, 새 타이어와 마모된 중고 타이어의 제동거리 차이는 쉽게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마모가 심할경우에 왜 잘 미끄러질까요? 중고 타이어는 트레드라는 고무층 사이 흠을 통해 배수가 되도록 되어있는데 고무층의 지나친 마모는 중고 타이어 사이로 물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만들어 중고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수막현상은 고속버스에서 더욱 심화되는데, 중고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차량이 봄철에 고속으로 달리는 것은 물 위를 떠오른 채 주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그 위험성은 매우 커진답니다. 실제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을 하게 될 시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홈의 깊이가 1.6mm 차이가 났어요.. 중고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의 것을 장착했을 때의 제동력이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거죠 또한 시속 80km로 코너를 도는 실험에서는 신규 타이어는 2-3m 정도의 미끄러짐으로 그쳤지만, 마모된 중고 타이어는 아예 도로 밖으로 이탈해버리는 경과가 나타났을 정도로 마모된 중고 타이어의 위험선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럼 중고 타이어 홈 깊이가 마모 한계선인 1.8mm에 도달하면 그때 타이어를 교체하면 되는 걸까요? 중고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까지 기다리기보다는 홈 깊이가 2.8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소 중고 타이어 교파를 고려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어요. 중고 타이어는 오래될수록 고무층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고속 주행 시 파손 위험이 커져요. 젖은 도로에서는 마모도 차이가 제동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끄럼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이 정도면 중고 타이어의 홈이 넉넉히 남았다면 안전운전에 대한 준비가 끝난 걸까요? 중고 타이어 마모 상태에 못지않게 중고 타이어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적정 공기압 유지에요. 평상시 타이어 공기압은 부족해도 또 과해서도 안돼요. 부족하면 중고 타이어 각 부분의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되어 고무가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외부 충격으로 중고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되고 중앙 부분에서 조기 마모현상이 생깁니다. 중고 타이어의 적정한 공기압 유지는 중고 타이어가 도로와 완전한 접촉을 하여 최대의 제동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줘요. 중고 타이어의 견인력과 제동력은 안전운행을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던 자동차를 급제동할 경우 중고 타이어의 공기압 수준에 따라 제동력의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죠. 이와 함께 적정 공기압 유지는 중고 타이어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모되도록 함으로써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연비도 절감하며 중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맞추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중고 타이어는 지면과 자동차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안전운전을 위한 중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데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해요! 중고 타이어의 겨울용은 눈 또는 빙판길 주행에 최적화하기 위해 부드러운 고무를 사용하고 또한 트렌드 상 약간의 흠이 있습니다. 따라서 눈 또는 빙판길 주행 시 노면을 움켜쥐어 마찰을 증가시키지만 일반 노면 주행 시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중고 타이어 마모가 빨라지니 눈이 오지 않는 날씨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해서 사용하도록 해요. 마지막으로 중고 타이어 안전 관리 7계명에 대해 이야기를 한 뒤 마칠게요. 1. 매월 1회 전반적으로 중고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모 한계 1.6mm 이하인 중고 타이어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3. 중고 타이어는 지정된 공기압을 유지하여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나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중고 타이어 공기압을 10-15% 더 주입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4. 장거리 고속주행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내부의 축적된 열을 식혀주기 위해서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불규칙한 중고 타이어 마모를 방지해 수명을 연장하고,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고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5,000km - 10,000km를 주행한 뒤 위치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상처 난 타이어는 운행 중 파열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하며 상처가 도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7. 스페어 중고 타이어가 필요할 때에는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압, 상처유무, 남은 홈 등을 필히 점검 합니다. [출처:http://cafe.naver.com/junggowangapp/986]
부끄러움과 생존의 사이, 샤오미 마스크
최근 샤오미는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측정기를 선보였는데요. 가정이나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수시로 공기 상태를 측정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나 봅니다. 하긴 공기청정기를 가지고 다닐 수는 없겠죠. 그래서 이런 제품을 만들었나 봅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라고 할 수 있는 마스크를 선보였는데요. 기존 마스크와 달리 무려 팬과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언뜻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쓰고 다니면 부끄러울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중국의 대기오염 수준을 생각한다면 부끄러움은 사치일 것 같습니다. 기존 마스크의 경우 마스크 자체가 필터 역할을 하고 공기를 유입시키는 반면 샤오미 마스크는 소형 팬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는 방식입니다. 풍량도 조절할 수 있어 기존 마스크 보다 호흡은 한결 수월할 것 같아 보이네요. 팬 내부의 4중 필터가 PM2.5 초미세먼지를 99%까지 걸러준다고 합니다. 필터는 교환할 수 있고요. 입이 닿는 부분도 별도로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가능합니다. 소형 팬이 장착되어 있어 마스크지만 50.5g의 무게가 나갑니다. 역시 소형 팬이 있어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내장 배터리로 4~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스크보다는 방독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마스크까지 나올 정도라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대기 오염의 주범인 국가에서 이런 제품을 만드는 게 우습기도 하네요. 샤오미 마스크는 자체 플랫폼인 스마트홈 앱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고요, 가격은 89위안입니다. 마스크치곤 비싼 가격이죠. 오는 12월 20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참고링크
2년만의 MT...
https://vin.gl/p/2261736?isrc=copylink 남자 다섯명이 거의 해마다 MT를 갔는데 어쩌다보니 작년은 건너뛰어 버렸더라구요. 그사이 마지막 30대도 이제 40대가 돼버려서 40대 남자 다섯명이 MT를 떠납니다. 항상 숙소를 잡아서 갔던 MT였었는데 이번엔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캠핑에 맛을 들인 친구가 강력 주장을 펼치더라구요. 1박 2일로 가는거라 멀리 가진 못한다고 이야길하니 평소 집근처에 자주 다니는 캠핑장이 있다고 그리로 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장안캠프라고 하는 캠핑장이 저희의 목적지였습니다. 집에서 30분이면 가더라구요 ㅎ 예약은 후배가 미리 해놨는데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장박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ㅎ 저희는 파쇄석 사이트를 잡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완전 넉넉 ㅋ 바로 길가에 캠핑장이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워요 ㅎ 정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갔는데 후배 혼자 텐트를 다 쳐놨더라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랐어요 ㅎ 밖에서 장작에 불 좀 지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는데 찔끔오다마네요.... 오늘의 주메뉴는 목살입니다... 오뎅탕도 곁들여 봅니다. 제가 애정하는 문어숙회도 데려왔답니다. 내 오뎅탕은 소중하니까 식으면 안되용... 40대 아저씨 다섯명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ㅎ 오늘 아침은 쇠고기 미역국 라면... 첨 먹어봤는데 괜찮은데요 ㅎ 쇠고기 미역국 라면에 삼양라면과 햇반을 넣어서 끓여봤는데 맛있는데요 ㅋ 어제 술자리가 일찍 시작돼 못해서 아쉬웠어요 ㅡ..ㅡ 깨끗이 철수... 입장은 오후 2시부터 철수는 1시까지... 참, 여긴 금토일욜만 개장하더라구요. 장박하시는 분들은 어제와서 놀다가 이렇게 해놓고 철수하시더라구요 ㅎ. 부산에 계신 분들은 한번 가보심 괜찮을듯요... 주말에 혼자만 놀러가기 미안해서 신사임당 님한테 부탁드렸어요 ㅋ. 사모님 미안한데 책도 반납 좀 부탁드립니다^^
100번째 만사삶! 기념 자축 케이크를 만들었다.jpg
만사삶 100화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절대 제가 아래 짤 같은 것을 만들어서 SNS 여기저기에 올리면서 축전을 구걸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축전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가나다순) ▼<건축학과 1학년>, <내 땅 한 조각> 등을 연재하신 '기므지우'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3D 움짤입니다!!! 눈이 한 바퀴 돌아가는 게 캐릭터랑 전혀 위화감이 없는 이유는 뭘까... ▼ <오우주>, <피지 않는 꽃>의 작가 '루하'님께서 고풍스런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 ▼공군 전우님 '멸치찌개'님께서 필요한 것만 딱딱 모아 그려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섬세하게 박혀있는 특기 마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 ▼ 화제의 이모티콘 <이과티콘>과 <꼬마찌>시리즈 등 만화와 이모티콘을 다작하시는 '메밀'님의 축전입니다! 뜬금없는 공군 약복과 게리슨모의 디테일을 보니 과거의 악몽이 떠올라 소름이 절로 돋았습니다. 고맙다! ▼ 제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빨간 파충류 캐릭터인 '순대국'님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바삭바삭한 드로잉을 그려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함께 넣어주었네요 고맙다! ▼ <피시인애소>와 초인기 이모티콘 <옴팡이>의 작가 '애소'님께서 크리스마스 쿠키(87화)의 충격을 잊지 못하시고 감상을 보내주셨네요! 저보다 제 캐릭터를 더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박력분 기여어 ▼ <키몽툰>,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의 인기 웹툰 작가 '키몽'님께서 음식으로 혼내주는 너무 귀여운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직접 맛봐주시길... ▼ <손발이 오글오글>, <한치매직> 작가이신 '한치'님께서 높은 해상도의 얼굴을 그려주셨스빈다. 물회를 만들게 되면 꼭 대접해주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허준환'님께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제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그림 열심히 더 그릴게요.... 감사합니다!!! 그 외에 축하의 말 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쌉소리도 많이 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많이 망치는) 권권규가 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실거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내 손 안의 작은 여행용 세탁기
여행할 때 빨래 때문에 난처해진 적이 있죠. 손세탁하면 되긴 하지만 노곤해진 몸으로 세탁하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이럴 때 Nival이 있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Nival은 손 안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여행용 세탁기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대야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 빨랫감을 넣고, 세제볼을 넣은 Nival을 담그면 끝입니다. 콘센트를 꽂고 30~40분만 기다리면 Nival이라는 이름처럼 하얗게 세탁된 옷을 볼 수 있죠. Nival이 세탁할 수 있는 용량은 약 5kg인데요. 5kg면 티셔츠 2,3벌 정도를 세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소형세탁기의 용량은 3.5kg 안팎이죠. Nival은 진공 기포를 만드는 강한 압력파를 내보내서 손빨래하는 것처럼 물을 움직이게 합니다. 찌든 때나 먼지, 기름 등을 전부 세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물 분자를 움직여 세탁하는 만큼 옷감에 손상이 덜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장 눈이 가는 것은 세제볼인데요. 작년에 소개한 비슷한 제품 ’Dolfi’와 가장 차별되는 점 같습니다. 일반적인 세제볼에는 화학 물질이 많은데, Nival의 세제볼은 순수 식물 추출물로써 파라벤이나 중금속 같은 유해 물질이 없다고 합니다. 30분 안에 99%의 박테리아를 죽인다고 하니 위력이 대단하네요. 아기용품이나 속옷을 세탁할 때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여행용 세탁기라고 소개했지만 집에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 세탁기 대신 매일 빨래해야 하는 속옷이나 셔츠를 세탁하기도 좋은 데다가, 과일이나 해산물, 그리고 귀금속까지 세척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쓰여진 대로 성능만 확실하다면 좋겠는데요. 실제 사용 후기 영상을 보면 성능을 판단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ival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는데, Nival 1대와 세제볼 10개가 들어간 세트를 99달러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제볼 추가 구매도 가능하죠. 배송은 2017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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