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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6일,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언제나 만나면 가장 기쁜 사람들을 만나러 광주에 다녀왔지요 *_* 여름이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땀쇼! 페퍼톤스 클럽투어 2019가 광주를 필두로 시작되었습니다! 멤버 소개마저도 넘나 베테랑스럽게 시작하더니 메들리로 무대를 꾸리니 더 베테랑같고요 *_* 폭염주의보였던 바깥보다 더 뜨거워질거니까 조심하라는 당부까지. 매년 하는 말이지만 못 견디겠으면 온갖 수신호를 동원해 주세요. 오랜만에 듣는 캠퍼스커플이라 부르는 사람도 듣는(따라 부르는) 사람도 다들 신이 났고요 베테랑들의 멘트1 - 엄청난 화음, 하마터면 건물을 무너뜨릴 뻔 했다 베테랑들의 멘트2 - 톱스타들은 자신들이 어디서 공연하는지 모른다 베테랑들의 멘트 3 - 화장실 명언 타임 합법적(?)으로 둘의 이름을 목청이 떠나가라 외칠 수 있는 타임 잇츠 펩톤타임 겨울의 사업가 무표정한 이 광주에 축복같은 하얀 눈을 내려주고 행운을 빌어 주기도 하다가 두곡만 남았다니 아쉬운 우리를 달래며 ‘페퍼톤스 클럽투어는 예쁜 조카같은 것이다. 만날 때 너무 좋은데 헤어질 때 왠지 더 좋다.’는 명언을 날려 주시고, 편집점(!) 못 찾는 평을 위해 제주도 귤농사 이야기까지 던져 주었죠. 쿨하게 퇴장했으나 앵콜을 위해 굿즈로 환복한 후(굿즈의 뒷태까지 보여주는 섬세함도 더불어 장착하심) 다시 돌아와서 능청스레 ‘한곡 더 할 수 있어서 기뻐요.’라더니 오늘, 7월 6일을 잊지말라며 21세기의 어떤 날을 시작!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베테랑스러운 제스처를 날리고 퇴장하는 그들은 뒷모습도 아름다웠다.mp4 사실 뒷모습은 보기 싫어요. 매일 앞모습만 보여줘라줘...(아련) 이거 올리려는데 동영상이 많아서 그런지 진짜 스무번은 실패하고 올리는지라 정성이 덜 해요. 처음엔 진짜 열심히 썼더랬는데 휴... 그래도 동영상 이만큼 올라가는게 어디냐 위안 삼으며 마지막 시도를 컴퓨터와 함께 해 봅니다. 이번 클투는 매 클투마다 요렇게 남겨 보려고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행복할테니까ㅍ내가 두고 보려고 쓰는 카드. 춘천 클투도 곧 올리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당장 모레 부산이랑 대구 클투를 가네예. 방학 숙제 일기 미뤄쓰는 것 같고 좋다... *^^* 이렇게 두시간을 가득 채운 밀도 높은 행복을 얻는다는게 과연 흔한 일일까 생각해 보면 전국을 다니는 수고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환갑이 되어서까지 함께 뉴히피제너레이션을 부르자는 말에 진심이 느껴져서 더욱 행복한 덕질, 앞으로도 힘 닿는 데까지 계속 해 볼 예정이에요. 오빠들 늙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 아프지만 말아 주라. 언제든 그렇게 방방 뛰어 주세요. 나도 잠시 나이를 잊어 볼랑게. 그럼 주말엔 부산과 대구에서 봅시다. 당장 당일이 되면 태풍은 소강 상태로 접어 들겠죠...? 햇살밴드의 위력을 보여줘...
2018년 2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2018년 다시 돌아온 <빙글 명예의 전당> 언제나처럼 덕후들을 응원하는 빙글 명예의 전당, 2018년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덕후들이 빙글의 마음을 선덕선덕 설레게 했는지 얼른 만나 볼까요? #1 첫번째 주인공은 @songkingko 님의 '성장, 고민'이라는 4컷 웹툰입니다.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영감을주는이야기 짧다면 짧은 4컷의 그림 안에 넘치듯 담긴 메세지에 공감의 회오리가 휘모리장단마냥 몰아치는 카드예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듯. 한번 구경 가 보시겠어요? >> 카드 보러가기 "힘겹게 한 단계 올라서면 너무나 쉽게 두 단계 높이는 세상, 그 잔인한 현실 속에서 아까운 시간만 버리며 고민하는 우리" #2 두번째는 매일 매일 들을 만한 노래들을 추천해 주시는 @iamcorin 님의 '하루 한 곡 스페셜 : 2월 첫째 주 발매된 추천 신곡 모음'입니다. #음악 #인디음악 요즘은 빙글에서 오래 활동을 해주셨다가 잠시 떠난 분들이 돌아오는 시즌인가 봐요. @iamcorin 님도 잠시 카드 게시를 멈추셨다가 2월부터 돌아오셨거든요! 그래서 이 카드가 더더욱 의미가 있죠. 매일 한곡씩 추천해 주는 음악들도, 각각의 추천사를 달아서 이렇게 한번에 와르르 모아서 소개해 주는 곡들도 듣다 보면 그 사람이 보여서 더 좋지 않나요? 어때요,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는? >> 카드 보러가기 "잊혀지기 쉬운.. 그러나 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곡들" "참 재밌는 사운드예요. 알고싶은 사람!!" #3 마지막 주인공은 @starshines 님의 영화 리뷰, '[절찬 상영중] 코코 - 님아, 그 강을 건너도 되오' 입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픽사 '코코'를 보고 한 단어 한 단어 고심해서 꾹 꾹 눌러쓴 듯 정성스러운 리뷰를 보고 있자면 상영을 놓친 내가 어찌나 한스러운지. 읽는 것 만으로 영화가 그려지는 리뷰, 영화를 찾아 보고 싶은 리뷰를 써 주셨어요. @starshines 님의 글을 보면서 어떤 영화였을지를 상상해 보거나, 만약 본 영화라면 내 감상과는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지를 대조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카드 보러가기 "죽음은 최첨단 스텔스기처럼 다가온다. 그러므로 정말 미치도록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절대 지체하지 말라고, '코코'는 이야기한다."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신다면 각각의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50년 후 얼굴? 페이스앱, 노인으로 변한 세계 스타들의 모습
박재범, 뷔, 버질 아블로 그리고? 최근 SNS 상에서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많은 노인으로 변한 이미지가 화제다. 이는 러시아의 한 인공지능 업체가 만든 페이스 앱(FaceApp)으로 탄생한 것. 해외는 물론 국내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어플은 우리나라 가수 박재범과 방탄소년단 뷔를 포함해 버질 아블로, 칸예 웨스트, 스테판 커리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인증샷들이 넘쳐나고 있다. 또한 마블의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징 필터를 활용한 히어로들의 모습을 게시하며 ‘#올드게임’이라는 태그를 덧붙이기도. 그러나 세계적인 열풍에 반해 페이스 앱은 최근 무단으로 이용자 데이터와 저장된 사진을 수집하고, 러시아 서버에 저장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논란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태. 과연 사실이 무엇일지 그 인기에 힘입어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한편, 여러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색다른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재범(Jay Park) 방탄소년단 뷔(BTS V)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칸예 웨스트(Kanye West) 카일리 제너 (Kylie Jenner)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에이셉 라키(Asap Rocky)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벨라 하디드(Bella Hadid)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스테판 커리(Wardell Stephen Curry II)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음악추우천] 여름 밤의 나른함을 안겨줄, 태국 싱어송라이터 Phum Viphurit(폼 비푸릿)
제가 음악을 지인짜 좋아해서,, 음악 추천 카드를 하나씩 올려볼까 합니다. (고요- 정적-) 음악 덕후거든요…. (덕후인 게 몇 개인지 모르겠는 덕후 인-생) 최대한 다양한 문화권과 장르의 노래를 들으려고 노력함다. (전문성 어필) 암튼 최근에 동남 아시아 쪽 밴드음악, 특히 인디밴드가 굉장히 심상치 않습니다. 정말 세련 + 자신만의 개성으로 무장한 아티스트들이 많음… 그래서 오늘은 동남아시아 음악 소개하는 첫번째 카드로 실패할 일 별로 없는 Phum viphurit(폼 비푸릿) 을 추천하러 왔슴다. 이미 유명해서 노래 들어본 분도 꽤 계실 수도... 일단 폼 비푸릿은 이런 느낌, 제가 좋아하는 동남아시아의 열대느낌 + 청량한 느낌이 다 있어요. 가수 자체 올드스쿨과 빈티지 느낌?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하는 노래도 딱 이런 느낌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한데 청량한 느낌. 이분 한국에 내한도 왔었어요. 스페이스 공감에도 출연하심. (갈 껄...) 암튼! 대표곡은 두 곡 정도 추천! Lover boy / Hello anxiety 입니다. 요즘 동남아쪽 아티스트들은 뮤직비디오도 정말 멋진 감성으로 내놓습니다.  대부분 레트로 풍 + 바랜 색감 느낌이에여 뮤직비디오 보는 맛도 엄청남.. Lover boy 뮤직비디오 느낌.. 너무 좋다 정말. 목소리도 너무 편안- (공기반 소리반이야 딱) 기타 리프도 나른함..(지금 들으면서 글 쓰고 있네요.) 딱 여름 밤에 이거 방에 틀어놓고 있으면 거기가 동남아 해먹이에요. https://youtu.be/8HnLRrQ3RS4 Hello anxiety 레트로풍 펑키 노래! 이건 기타리프가 더 두드러지는 펑키펑키 곡입니다. 아 좋아요 좋아. 오늘 밤에 집 가서 틀어놓고 춤춰야지. https://youtu.be/b7ffmtnuSGM What if the world won't bend my way? 세상이 내 길을 막지 않는다면? What will it take to be happy? 행복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Heaven knows you're lost 하늘도 네가 길을 잃었다는 걸 알지만 But you'll be fine, you'll be fine 괜찮을거야. Heaven knows we're lost 하늘도 우리가 길을 잃었다는 걸 알지만 But the sun still shines, so we'll be fine 햇빛은 여전히 쏟아질거니까 괜찮을거야. 가사도 좋음
나나연 헌정) 솔로라서 행복한 노래들.song
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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