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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길 사이다 같은 수업 20

꽉 막힌 귀경길, 예측불허 혼삿길, 제자리걸음 출셋길, 아홉수처럼 꼬여버린 인생길까지.
마이크임팩트스쿨에서 당신을 위한 막힌길 사이다 같은 온라인 수업 20을 소개합니다:D
지금 바로 신청하기▶ http://goo.gl/WWE4pm
‪#귀경길부터 #인생길까지#‎막혔을땐‬ ‪
#‎마이크임팩트스쿨‬ ‪#‎사이다‬
귀경길 지루함이 뻥 뚫리는 수업 5
혼삿길 답답함이 술술 풀리는 수업 5
언제 열리나 기다렸던 출셋길이 짠- 열리는 수업 5
아홉수처럼 꼬여버린 인생길을 지혜롭게 풀어줄 수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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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효과를 볼수 있는 영어회화 공부법
안녕하세요 저는 어학연수나 해외에서 살아본 적은없지만 그동안 수많은 영어공부방법 책을 읽고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 영어회화를 공부했고 그러다 이제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토익이 스피킹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점수는 만점 990을 받았습니다) ​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분들이 쉐도잉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런데 혹시 영화나 미드로 직접 쉐도잉 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결과는 어떠셨나요? 지금 만족스러운 영어 실력을 갖추셨는지요? 저 역시 열심히 수년간 쉐도잉한 경험이 있지만 만족스러운 영어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었습니다. ​ 영어는 결국 본인이 할수 있는 영어로 많이 말을 해봐야 하는데 로봇처럼 맹목적으로 쉐도잉하다보면 저절로 영어가 과연 늘게 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저는 영어가 너무 간절했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유명한 영어회화 공부법들은 모두 직접해봤지만 효과를 볼수는 없었고 그에 대한 이유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 이 방법들을 하나씩 공유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어봤습니다. 관심부탁드립니다 ​ 공부한 내용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어공부 자료 원하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https://m.blog.naver.com/yrfapa/222219756406
비극을 막은 소신
1960년대 유럽을 강타한 탈리도마이드 사건이 있습니다. 다행히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한 과학자로 인해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학자는 바로 당시 미국 FDA에서 신약 허가 신청서를 평가하는 공무원 프랜시스 올덤 켈시입니다. ​ 1960년 9월, 켈시 박사는 탈리도마이드 성분의 임산부 입덧 방지제의 신청서를 받았습니다. 이 약은 효능이 좋아 이미 유럽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었고, 미국에서의 승인도 쉽게 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켈시 박사는 제출된 문서를 검토하면서 동물 실험은 물론 임상 연구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연구진 중 일부는 미국 의학협회에서 거부된 논문을 쓴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약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 하지만, 엄청난 이윤이 걸린 제약회사에서는 켈시 박사에 대한 집요한 로비와 협박을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켈시 박사는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이후 탈리도마이드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이 약의 영향으로 12,000명의 기형아가 태어난 후였습니다. ​ 이 일로 인해 켈시 박사는 소신을 지킨 강직한 공무원의 표상으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공무원에게 주는 최고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허술했던 미국의 의약품 허가 제도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 그러나 켈시 박사 본인은 ‘나는 그저 서류를 깔아뭉갠 것 말고는 한 일이 없다.’라고 말하며 겸양을 표했을 뿐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넘기는 일들로 인해 수많은 사고와 때로는 인명의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는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을 소신 있게 항상 충실하게 행한다는 건 참 어렵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지금 자기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그런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소신은 중대하고 갈 길은 멀다. 그것을 각오하고 사명감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논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소신#사명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부산IN신문]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언택트 강사 스킬 UP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언택트 시대에 오프라인 강의 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온택트 강의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오히려 강사 의뢰가 늘어난 강사가 있다. 여기서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말한다. 온택트 강의를 하기 싶은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강사들을 위해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언택트 강사 스킬 UP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언택트 강사 스킬 UP 프로그램’은 PPT 제작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 스킬은 물론 강사이미지 메이킹,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오프라인 강의력까지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기존에 강사 활동을 하고 있거나 강사 관련 직종에 취업 예정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및 수료생도 참가 가능하다. 교육 일정은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로 2주라는 단기간 내에 강사 역량을 높일 수 있다. 교육 신청 접수는 10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관심이 있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내방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접수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051-702-9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존 강사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형식의 강의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기보다 변화한 시대를 맞아 이번 기회에 온라인 강의력을 높여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언택트강사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스킬업 #온택트강의 #이미지메이킹 #커뮤니케이션스킬 #ZOOM #PPT제작 #온라인강의력
국내에서 영어 스피킹을 늘게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방학이라거나 유학을 준비중이라거나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기일 때 추천하는 방법 깨어있는 시간에 하루 다섯 번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만듦 유튜버는 3시간 간격으로 각각 30분 정도 두 시간 반을 연달아 하면 집중이 잘 안 될뿐더러 온전히 그 시간을 다 활용하지 못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대 인풋/아웃풋으로 나눔 첫 번째 단계 10 ~ 15분 정도의 영상 보기 뭐든 재밌게 보는 거면 되는 듯 보면서 따라 말하기도 함 두 번째 단계 좋아하는 영문 기사 읽기 읽으면서 따라 적기도 함 (유튜버 추천 사이트) - Lifehack.org - forge.medium.com 세 번째 단계 앞 순서에 들었거나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말하기보다 적기를 먼저 하는 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듯 힘들면 인풋으로 대체하세여 네 번째 단계 이쯤 되면 하루 온종일 뭘 하느라 이미 피곤한 상태니까 그냥 좋아하는 걸 '영어'로 소비해보기 소비란 특별한 의식 없이 읽거나 보는 걸 의미 밥 먹으면서 좋아하는 미드 보면 될 듯 마지막 단계 이상하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스피킹을 조금이라도 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대 스피킹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대 막짤 보그 어쩌고는 유튜브에 'vogue 73 questions with'라고 검색하면 쫘르륵 나옴 마지막 단계 할 땐 온갖 상상 다 끌어모아서 내가 해외 매체랑 인터뷰 한다 생각하고 주절주절 말해보면 될 듯 그외 중간에 저 플랜 어쩌고가 뭔지 궁금해서 그 영상도 찾아봤는데 캡쳐하기 좀 귀찮아서 이것도 총 3개월(90일) 동안 하는 거고 첫 달은 매일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3번 보기 1. 무자막으로 보기 2. 영자막으로 보기 3. 한자막으로 보기 이렇게 보면 총 30분 (매일 다른 영상들을 조금씩 보면서 계속 흡수하래) 두 번째 달은 문법 정리 스피킹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문법 3가지 - 영어의 시제 - 조동사 뉘앙스 차이 이해하기 - 자주 사용되는 구문 정리 유튜브에서 '영어의 시제 정리' '조동사 표현 정리' '영어 필수 구문 정리'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옴 마지막 달은 스피킹 단계 - 쉐도잉까진 꼭 하지 않아도 괜찮고 -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구하고 - 하루에 3페이지 분량을 반복해서 보기 - 자주 쓸법한 문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문장 만들어보기 영화 대본은 구글에 영화 제목 + script 검색하니까 뭐 많이 나오는데 이거 보면 되나? https://youtu.be/ESnrQ_ByJ7M https://youtu.be/TQVQxWCh81M 슼덬들 복붙댓 할 수 있을만한 댓글도 찾음 나 보려고 적은 요약 1. 30분씩 5회, 영어에 노출한다  2. 유투브를 보거나 기사를 읽으면서 좋은 표현을 습득한다.  3. 영어로 생각하고 적어본다.  4. 영어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소비해라. 인스타, 넷플, 유튭, 등등..  5. 스피킹 하는 시간 갖기. 오늘 하루 보거나 읽거나 쓴 것을 소리내어 읽거나 적기. 나의 하루를 영어로 적고 얘기해보기. 질문거리들을 만들어보기. (보그 73 같은 걸 활용하기.) (출처) 우리 모두 화이팅!
[책 추천] 의욕이 떨어질 때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오늘은 의욕이 떨어질 때 보면 다시금 열정이 타오르는 책 5권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책들로 바닥으로 떨어졌던 열정을 다시 끌어올려보세요! :) 01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게 될 때 인생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는 시작의 방법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원하는 삶을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기력함을 벗고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는 법 인생 전환 프로젝트 대니얼 케이블 지음 | 더퀘스트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3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마음으로 의욕이 떨어질 때 그녀가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김은주 지음 | 메이븐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4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자꾸 불평만 늘어놓게 될 때 삶의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법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마음이 약해지고 자꾸 주저앉게 될 때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멘탈 트레이닝 챔피언의 마인드 짐 아프레모 지음 | 갤리온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조곤조곤 사람 말로 패는 법 (feat.교재 구매 안해서 F받게 생긴 학생)
어제 올라왔던 글 이거 다들 보심? 혹시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아주 싱글벙글이쥬? 아니 대체 무슨 학교가 이런가 하고 해당 교수 카페에 가보니 누가 벌써 팩폭을 먹여놔서 웃겨서 올려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강의를 오픈채팅으로 한다는 발상도 혁신적이거니와 자기 책을 교재로 강제하면서 안 사면 나가라는 교수의 클라스에 그저 무릎을 탁 치느라 무릎에 멍이 들 정도입니다. 하하 전북대 수준이 이정도인가보네요? 저도 좋은 대학 나오지는 않았지만, 교양 과목으로 철학 과목 들으면서 교수님들의 교양이나 품격을 보면서 존경하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전북대면 지방국립대일텐데 그정도 대학에서 이런 수준 밖에 못 보여주시나 봐요? 하긴, 학벌 보니까 고려대 학석박이신거 같은데 그렇겠네요. 저희 대학 철학 교수님들도 적어도 유럽이나 미국은 기본으로 다녀오셨으니까요. 그쵸, 서양철학 한다면서 유럽 나가서 도서관 책들에 파묻힌 적이 없다니, 그러니까 전북대에서 교수하시나 보네요. 싼값에.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죠? 괜히 저서들이나 주요논문 보니까 어려운 말로 점철된게 아주 나르시즘과 스노비즘에 쩔어있더라고요. 그 '진수당'인가요? '한자로 나아갈 진(進)과 닦을 수(修), 그리고 집(堂)의 뜻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강의자료를 열람하고 강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이곳을 진수당이라고 부릅니다.' 윤리학에서 이런 의미로 작명을 했다면 자신을 가다듬어 나아가는 곳이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근데 왜 말과 다를까요? 책을 안 샀다고 그것만으로 학생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무시하고 경멸하고 내쫓고, 이게 마음을 가다듬고 나아가는 사람의 행동일까요? 그리고 강의라면서 자신의 생각만 강요하고 학생이 틀린 답을 하면 이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조롱하는 걸 보면 교수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강의자료를 열람하고 강의에 대해 토론한다는게 그렇게 윤리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학생들을 무시하는 건가요? 이게 윤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의 '진수당'의 진의인가요? 저는 진수당의 뜻풀이를 보고 자신을 가다듬고 정진하여 나아가는 교수가 아직 모자라고 부족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성장시켜주는 그런 멋진 생각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실상은 그저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성품을 만드는 곳이네요. 그 상품이 그냥 자신의 사상만을 강요하여 만든 레디메이드 졸업생들일 뿐이구요. 코로나 시국입니다. 모두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수건 학생들이건 모두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을 지고도 학문이라는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끌어야 할 교수라는 사람이, 학생들의 행동을 규격화하고 사상의 균일화를 강요하는 게 그것도 윤리교육학 교수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라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뭐 물론 그렇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배울 때는 교수님들께서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성실하게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런 태도와 학문에 대한 열정이 그분들을 존경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그런데 인터넷에 저런 글이 떠돌아다닐 정도로 자신의 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람이라면, 윤리교육과 졸업생들이 과연 교수님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직접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신이 가진 사상과 고뇌 그리고 성찰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자신보다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윤리교육과 교수의 의무이고 사명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미천한 사상과 별볼일없는 고뇌, 그리고 천박한 성찰은 그러한 기본은 커녕 자신의 왜소한 지적 체급을 감추기 위해 온갖 허례허식으로 꾸며진 허세들을 보면 교수 이전에 인간으로서 됨됨이가 참 궁금합니다. 이름 높은 사람들의 말을 훔쳐쓰고 어려운 단어를 남용하고 있어보이는 말을 한다고 사람이 지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간단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어려운 내용을 이해시키는 사람이 진실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서양철학을 전공한다면 기본적으로 소크라테스는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그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이 어떘습니까? 소피스트들의 궤변에 사람들이 현혹되고 자신의 말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그걸 견디지 못한 소크라테스는 광장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내용은 서양철학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누구나 아는 '산파술'입니다. 그런 산파술을 통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실상을, 자신의 무지 또는 착각을 깨닫게 되는 거지요. 이런 사람들이 상당수 가지는 감정이 당황, 분노, 수치심 등이었는데요, 이걸 '아포리아'라고 합니다. 뭐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대학에서 기껏 화학 전공하고 철학은 교양으로 들은 주제에 어디서 감히 서양철학을 가지고 기초를 논하면서 감히 교수인 자신을 농락하느냐고. 네. 저는 화학과 졸업생이고 철학은 교양으로 들은 게 다입니다. 그런데 그런 저라도 서양철학의 핵심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은 사유하여 깨달음을 얻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리학교수라는 사람이, 그것도 서양철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책을 구비안했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을 내쫓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을 조롱하고 사상을 강요하는 것은, 글쎄요. 조금도 사유하여 깨달음을 얻고, 정신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가뜩이나 어려운 시절에 강의가 부실해지는 느낌'이라구요? 공지 하나 없다가 갑자기 오픈채팅'따위로' 강의하는 교수가 강의가 부실해지는 느낌이 들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집에 거울이 없는 사람이 자기 얼굴에 묻은 똥물은 모르고 남의 머리 비듬을 보고 비난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런 사람이 서양철학을 전공한 윤리교육과 교수라는 게 정말..... 이래서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건가 봅니다. 교수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 성찰? 개선?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전 인터넷에 떠도는 글과 이 카페에 올려진 글들을 보니 그건 아닐거라고 확신하게 되네요. 아마 교수가 이 글을 보고 가지는 감정은 '당황, 분노, 수치심' 등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것이 '아포리아'라고 하는데, 자신의 전공이 서양철학이라면 이런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으니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P.S. 공식 대학교 홈페이지에 교수 소개란에 오타가 많더군요. 그런 기본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학생에게 기본을 강요한다는 게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남의 기본을 따지기 전에 자신의 기본부터 가다듬는 것이 사람으로서 우선입니다. '진수당'의 수장이 자신을 가다듬고 나아가지 않으면서 남의 뒤처짐을 조롱하는 건 조금 그렇지 않을까요? 출처 철학을 교양으로 배운 학생에게 탈탈 털리는 교수님 과연 교수님은 이걸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세상 싱글벙글
[노래에서 길을 찾다]18-숨바꼭질
[노래에서 길을 찾다]18-숨바꼭질 오늘 들려 드릴 노래는 '숨바꼭질'입니다. 이 노래는 4312년(1979년)에 나왔는데 조우현 님이 노랫말을 쓰고 가락을 붙였으며 '해오라기'가 불렀습니다. '해오라기'는 다섯 사람으로 이루어진 노래모임으로 여름 철새 이름이기도 합니다. 해오라기는 이 노래를 꽃등으로 열린 엠비시 에프엠(MBC FM) 강변가요축제에 나가서 불렀는데 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려서 '숨바꼭질' 안 해 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도 아무 것도 없이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이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곤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왔고 또 즐기는 놀이인데 같은 이름으로 된 노래는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토박이말을 잘 살린 노래는 이 노래뿐입니다. 노랫말을 살펴보면 둘이 숨바꼭질 할까 묻고는 두 눈을 감으라고 한 뒤 풀잎 속에 숨었나 구름 속에 숨었나 묻는 말에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 번 너를 찾아서"를 되풀이 하는 참 가든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할 때 '번' 말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숨바꼭질'의 말밑이 '숨+바꿈+질'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 때 '숨'은 '숨 쉬다' 할 때 '숨'이라고 합니다. 곧 '숨 쉬는 것을 바꾸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놀이'를 가리키는 말이 뜻이 넓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까닭에서인지 '잠수부'를 '숨바꼭질꾼'이라고도 한다는 것을 알고 들으시면 노래가 좀 더 새롭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에 노랫말과 함께 노래까지 이어 놓을 테니 들으시면서 노랫말도 여기고 저마다의 울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가을달 열닷새 삿날(2021년 9월 15일 수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노래 #숨바꼭질 #해오라기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빠빠빠빠 빠빠빠빠빠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 눈을 감아요 저기 저기 풀잎 속에 숨었나 흘러 가는 구름 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cEFbu76Ps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