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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말자 반하게되는 MIKA 노래 7곡 추천

작년에 제가 MIKA 내한 소식을 카드로 썼었는데 빙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한국에는 이미 몇번 내한을 했지만 이번처럼 여러 도시를 동시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2월 11일 부산과 2월 12일 서울, 그리고 2월 14일 대구에서 공연을 합니다. 지방 내한까지 하는걸보면 MIKA가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도 티켓 파워가 대단한 아티스트 중 한명이란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MIKA는 국내에 와서 한국 팬들의 떼창에 반한 대표적인 가수 중 한명이죠^^ 이번 공연에서는 MIKA가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또 팬들은 MIKA에게 어떤 멋진 떼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지난번 카드에서 이미 MIKA 노래를 추천드렸었는데요:) 가시기 전에 예습용으로 또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추천 해 드려요.
첫번째로는 디즈니 프린세스를 똑 닮은 외모와 목소리로 인기를 얻고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부른 "Popular Song" 입니다.
두번째로 추천해드리는 곡은 "Talk About You"입니다. MIKA 특유의 흥겹고 긍정적인 힘이 잘 느껴지는 곡이에요.
세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Happy Ending"입니다. MIKA의 대표곡 중 하나이며 모 은행 광고에 삽입되기도 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네번째는 We Are Golden입니다. 2009년도 내한때의 금가루 이벤트로도 유명한 영상을 가져왔어요:)
Big girl 당신은 아름다워요하고 노래부르는 Big Girl (You Are Beautiful)입니다:)
MIKA의 Relax, Take It Easy입니다.
어렵거나 불행한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오늘을 사랑하세요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Love Today입니다.
여기까지 저의 MIKA 노래 추천 카드였고요^^ 콘서트 가시는 분들 모두 재밌게 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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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song진짜좋죠~ㅋㅋ 맨날들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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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 전인지 이제는 헤아리기도 귀찮지만 내 졸업작품 완성의 팔할은 미카 덕분이었다. 지치고 짜증나고 우울해도 미카가 방방 뛰어다니며 노래하는 영상을 보면 힘이 부쩍 나서 "아 이 오빠도 이렇게 열심인데 나도 열심히 해야지" 우습지만 이렇게 버티곤 했다. 그렇게 2D로 보던 미카를 실제로 처음 만난 것은 그보다도 한참 뒤인 2012년 봄, 서울이었다. 처음 봤을 때의 상큼함보다는 노련함이 몸에 벤, 프로보다 더 프로같은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온 힘을 다해 무대를 즐기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그 후로 매년 미카를 만났다. 이제 너무 스타가 되어서, 페스티벌 무대에 나오면 함께 보던 친구들도 "이제 미카는 질려서 안봐도 될 듯ㅋ" 하며 자리를 옮겼지만 나는 굳이 내내 듣던 노래를 또 들으면서도 자리를 지켰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이 노래 때문. Happy Ending - Mika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이 노래는 어떤 기분이든 어떤 시간이든 어떤 장소이든 또 얼마나, 몇번을 들었든지간에 무관하게 들을 때 마다 어떤 특정한 시간으로 나를 데려간다. 당시 참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서 내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결코 해피엔딩일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좋았던 순간들에 조차도. 그 때 우리는 동시에 이 노래를 들었다. 둘 다 이 노래가 너무 좋았다. 이어폰을 한쪽씩 꽂고 한참을 들었다. This is the way you left me I'm not pretending No hope, no love, no glory No happy ending This is the way that we love Like its forever Then live the rest of our life But not together 그렇게 영원할 것 처럼 사랑하던 우리도 남은 삶을 그대로 살아가고 있다. 각자. 갑자기 폭풍처럼 감정이 휘몰아칠 때가 있었다. 그 때 이 노래를 듣게 되면 걷잡을 수가 없어서 한동안 일부러 피하기도 했다. 그러다 작년, 바로 옆 사람의 콧김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가득 찬 공연장을 그만큼의 불빛이 별빛처럼 밝히던 날 토해내듯 함께 불렀던 해피엔딩으로 남았던 감정들도 모두 뱉아냈던 것 같다. 이 영상의 목소리들 중 0.1%는 내 지분이 있겠지. 내가 목소리가 좀 크니까 그 정도는 될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아직도 지금 이 순간에도 달팽이관을 타고 흐르는 이 노래가 왜 한참은 떨어져 있는 심장을 쿡쿡 쑤시는지는 모르겠다. 이번에 다시 만나면 알게 되겠지. No hope, no love, no glory No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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