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i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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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뽐전]작은조각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싶네요ㅠ 금손들의 전시회에 제가 껴서... 참고-저는 아직 미술에대해 잘 몰라서 간단하게 형태만 그린거에요...막 고퀄로 그리고 색칠도 하고싶었지만...학생이라 시간도 없구 색칠만 하면 망해서...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일단 제목은 앞에 나온대로 ㅡ작은 조각ㅡ입니다. 보시면 하얀 하트 사이사이에 검은 하트들이 비집고 들어가있어요. 이 검은색 하트가 뜻하는바는 제가생각하는 사랑하고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다름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다보면 나와는 다른점이 이해가 안되고 그때문에 다투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로 멀어지기도 합니다. 여기서 검은색 하트인 다름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하얀색 하트들의 사이, 즉 사랑하는 사람들끼의 사이가 벌어지고,멀어집니다... 이상 허접한작품소개입니당^^
연필로그린거라 흐린점 죄송해요...
sibi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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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지 않고 아주 잘 보이개!! 참여 고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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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온다고~
처음 그림은 수채화로 시작했다. 전공도 아니었고 그저 취미삼아 해본터라 작가들의 작품을 모사하면서 색감과 구도를 배우고 혼자서 색깔과 기법을 연습하곤 했다. 그때 알게된 수채화 작가 제니퍼 보먼~~ 그림이 좋아 선택해 보면 모두 보먼의 작품이었다. 그의 붓놀림과 색채 배합에 끌리고 보고 있으면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풍수 전문가가가 TV에 나와 집에 해바라기를 걸어두면 좋다고 그것도 일곱송이의 해바라기에 잎사귀도 있어야한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으면서 그동안 한, 두송이 해바라기를 그리며 머리가 지끈지끈해 덮어두었던 소재~~ 엄마의 걱정과 노파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꼬옥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그려야만 했다. 그때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 수채화가 떠올랐다. 독학으로 유화를 하고 있으니 실력도 떨어지고 때론 영감도 떠오르지 않으며 내가 찍어둔 소재는 전부 한, 두송이의 꾳들 뿐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윗층 언니 말마따나 한송이 꽃들은 외롭고 쓸쓸해보인다며 자신은 무더기 꽃들이 좋다며 그리던 것도 생각났다. 그래서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를 모사해 보기로 했다. 어떤 것은 한참을 그려도 맘에 들지 않아 몇번을 수정해도 성에 차지 않았는데 의외로 모사를 하니 순조롭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일곱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졌다. 이제 내게도 우리집에도 행운이 찾아오려나 물론 엄마 집에 걸어둘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또 그려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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