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ghl123
50,000+ Views

남친의 직업이 고민인 여자

55 Comments
Suggested
Recent
여자가 모은돈 5천 남자가 모은돈 1억(여자두배) 하지만 여기서 여자가 남자가 모은돈에대한 말은 엄청 고생해서 모은돈 같다는 얘기와 함께 남자쪽 보모님이 해줄수있는 돈은 0원이라는 얘기만함.. 누가들어도 딱 뉘앙스가 내가 손해라는 뉘앙스 또 친구 남편 직업에비해 우리남편 직업은 말하기도 쪽팔려서 숨기는 처지라는 말을하며 공부를 시키려함 딱 이것만 봐도 저 글이 얼마나 저급한지 감이안오나? 적어도 여자입장 옹호하는사람들은 중심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있거나 여자처럼 생각이 저급하거나.
남친분이 대단하신데.. 희망을 가져보세요 사람이 좋으면요. 1억을 모으셨다했죠? 딱 돈은 1억 모으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1억을 모으고 나서부터는 눈덩이처럼 쌓알수도 있는게 딱 그 마지노선이에요. 두분이서 노력하면 10억은 금방 모일겁니다. 딱 1억까지가 힘들어요 집안에 돈이 있지 않는 이상 자신의 힘이라면 사람 성실하다는 거거든요. 잘해보시길
여자분이 주변을 많이 인식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마냥 여자분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라고 보거든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직업에 귀천을 나누며(귀천 구분은 모든 직업군의 종사자분들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사람들이 기피하는 그 일을 할 수 있는가의 여부로 판단된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크다, 어깨가 좁다, 키가 작다, 골반이 작다, 가슴이 절벽이다, 허리가 통자다, 뚱뚱하다, 못생겼다 등등의 표현들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등 사람을 외모로 평가를 합니다. 여기서 직업과 외모로 예를 든 것은, 성격을 제외하면 남녀가 주로 이것들을 통해 서로를 평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글의 내용이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였으므로 이번엔 외모를 가지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여자친구분이 생기셨어요. 여친은 객관적으로도 예쁜 얼굴이지만 과체중입니다. 그런데 친구의 여친들은 몸매도 좋은 편이고 얼굴도 평균 이상입니다. 그래서 남자분이 여자친구분께 말합니다. '넌 살을 좀 빼면 더 좋을 것 같아.' 저는 위의 이야기가 이 얘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화들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 이러한 분위기에서 저런 고민을 안게 된 것 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여성분은 언젠가 자신이 저런 고민을 했다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실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속물적으로 평가를 했으니 상대방에게 미안해할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것이 저 여자분 한 사람에게 국한된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생각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여자분의 태도는 계산적인 행동이므로 질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태도가 사회에 팽배하므로, 개인을 비난하기보다는 그녀가 그런 태도를 갖게 만든 사회적 분위기, 혹은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원글쓴이에 대해 비난하기보다는 안쓰러움을 느끼고, 본인은 이러한 태도를 지양해야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중에 편향된 비난이 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긴 글 남겼습니다. 진지충은 그럼 20000...
가치관이야 개인차이니까 나중에 지들이 한 선택에 책임만 지면 되는거니 저 자체를 뭐라할순없고 솔직히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 여자가 속된말로 ㅂㅅ인 이유는 단하나! 친구들 남편들보다 딸린다?? 진짜 한심하다...차라리 만나질 말던가 결혼은 생각하면서 비교나하고 있고 그 마음으로 과연 얼마나 남자를 존중하고 내조잘할지 의문이네. 일적으로 회사(제약회사) 생산직분들이랑 통화도 자주하고 가끔식사도 할때있는데 정말 열심히 정직하게 돈버시고 훌륭하신분들 많음. 블루칼라를 무시하는 여자들은 와이프될 자격도 어머니될 자격도 없다!
남친이 저 글 보고 여자 다시본 다음 헤어지면 좋겠다.지보다 돈 많고 나이많은 남자한테 껄떡대다가 차여봐야 남자가 아까운지 알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남편의 컬렉션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아래 모바일 배려 있으니까 앱으로 보는 분들은 내려서 글 읽으시면 돼요! 저는 남편의 컬렉션을 버려서 후회한 입장입니다. 철도모형이었어요. 꽤 오래된 모형이 정말 대량(노선도 방 하나를 사용해서 깔음)으로 있었는데 결혼2년째쯤에 "이렇게나 있으니까 팔아달라"라고 남편에게 계속 말해왔습니다만 매번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얼버무리는 남편에게 인내의 한계가 와서 남편이 없을 때 업체를 불러 팔 수 있는 것은 전부 팔아버렸습니다. 돌아온 남편은 "팔아서 받은 돈은 마음대로 해도 좋아" "지금까지 힘들게해서 미안"이라고 사과했습니다. 남은 모형도 전부 처분해져서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후 남편은 책을 시작으로 자신의 것은 전부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입는 양복도 와이셔츠나 속옷 외에는 옷 조차 제대로 가지지 않게 되어 현재 남편 물건은 옷 케이스 2개가 전부가 되었습니다. 너무 극단적이라 걱정이 되어 여러가지 사도 된다고 했는데 남편은 옷 등의 소모품 외에는 절대로 안 사게 되어 오히려 제가 괴롭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나 남편 것이 없으면 남편이 어디런가 훌렁 가버리는 것이 아닐까 두렵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아할까요. 오늘 아침 출근 전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사과하려고 했는데 "당신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내 잘못이야" 라는 답변만 하고 사과를 못하게 했습니다. 다시 되찾을까, 새로운 것을 살까라고도 말했는데 "이제 괜찮아"를 반복할 뿐. 생각해보면 남편 컬렉션은 결혼 이후 거의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옛날부터 있었던 것인 듯. 남편방 안에만 있었고 청서도 했었습니다. (맞벌이라 집 청소는 거의 남편이 했습니다) 다만 신혼집에 이미 남편 컬렉션이 많이 있어 저는 꽤 짜증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방에 남편이 하루종일 있었던 것도 아니고 둘이서 영화를 보거나 밥도 만드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는데 저는 왠지 짜증났었습니다. 책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TV를 뒤에서 멍하니 볼뿐. 사과도 못 받을 정도로 상처를 입힌 것 같습니다. 어제 남편이 화이트데이 선물과 꽃을 사왔습니다. 남편의 너무나 착한 마음씨에 울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남편은 어릴 때 집에 불이 나서 한번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경험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나 실은 꽤나 전부터 위염이라는 것을 알아 미안한 마음에 저는 연신 사과했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잘못한 거니까"라고 계속 말하는 남편에게 결국 저는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해? 어째서 용서해주지 않아?" 라는 말을 해버리고 게다가 (제 취미인) "영화를 보는 것을 취미로 해서 평범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한다" 라는 식으로 남편이 사과해버리게 되었습니다. 되찾으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버린 것이 이미 한달 전이므로 가능성이 없고 "이제 보기 싫고 의미가 없고 보면 어찌할 수 없게 된다" 라고 절대로 하지말아달라고 합니다. 괴롭지만 남편은 소중히 해서 힘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남편과 즐겁게 외출할 수 있을지 생각 중입니다. 제가 나쁘다는 것은 정말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2ch)를 보고 버리는 것에 빠져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일이나 모형일은 제가 나서서 얘기하지 않은 것이 좋을 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남편이 착한 사람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제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받은 것인데 결혼해서 3년입니다. 집은 2LDK(방2개, 리빙 다이닝 키친)인 맨션입니다. 모형양입니다만 수납장 아랫단에 옷케이스 6개가 들어가는 모형과 선로를 합판에 붙인 것이 3장 정도입니다. 한장은 마루에 옆으로 해두고 나머지는 벽에 걸어두고 있었습니다. 팔았던 모형은 중고업체에서 전체의 반쯤. 가격은 얼마 안했습니다 - 진짜 남편분 모든 걸 놔버리신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어릴때 기억때문에 트라우마 세게 오신 듯...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로운 사람들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로운 사람들 누군가와의 관계가 힘들고 버거워 차라리 아무와도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열 일 제쳐두고 무인도에 가서 한 세월 살아보고픈 충동이 생길 때가 있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그럴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강은호, 김종철,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中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은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캉디드가 물었다 "우리를 화나게 하려고요" 마르틴이 대답했다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죽고 싶다 말하지만 정말로 죽고 싶지는 않고, 살고 싶다 말하지만 정말로 살았던 적 없고, 죽고 싶은데 누가 자꾸 살려놓는 거니 살고 싶은데 왜 목을 조르는 거야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 아니, 이렇게라도 살아야 하는 거 맞잖아 /김박은경, 오늘의 일기 솔직하게 인정하자 현실은 언제나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엉망이고 당신의 생은 여전히 고달프고 나아질 기미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도 그럭저럭 이 지난 한 생을 견뎌내고, 살아내는 까닭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식 하나쯤은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최갑수,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새벽에 누가 나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인생에는 어떤 의미도 없어 나쁜 꿈에서 깨어나면 또 한 겹 나쁜 꿈이 기다리던 시절 /한강, 거울 저편의 겨울2 우리는 시시각각 이별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과도 이별하며 살아간다 /박경리, 매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서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 눈물의 중력 나는 친절해진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를 슬프게 할까봐 조금 조심스러워졌을 뿐이다 /은희경, 그것은 꿈이었을까 우는 것은 마음을 청소하는 일이다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박연준, 소란 우리는 아플 때 더 분명하게 존재하는 경향이 있다 /이현승, 빗방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텍스트 출처ㅣ쭉빵,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마 이미지 ㅣ 영화 <봄날은 간다>,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