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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월19일 금요일
0 더 앞으로 가면 주차할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가고자 하는 목표 지점보다 '미리 차를 세우지 마라'. 일단 '가고자 하는 지점'까지 가보자. 뒤로 돌아오는 건 언제든 가능하다. #드루 파우스 : 실패의 권리는 '시도'에서 생깁니다. 1 #유튜브, 커머스에서 TV까지 2021년 제품 로드맵 http://naver.me/xxxTSajO 유튜브는 쇼츠의 런칭과 상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축 중이다. 크리에이터의 신뢰도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쇼핑 경험을 통합하는 테스트 중이다. 유튜브 최고 제품 책임자 닐 모한은 Shorts, 유튜브키즈, 유튜브TV, 음악 등에서 출시될 제품을 말했다.  : 랜딩을 위한것이 아닌 그 자체의 커머스. 2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규모 5조원 돌파 http://naver.me/xpPqHbet 2020년 모바일게임 시장은 코로나19와 대형 신작으로 호황이었다. 2020년 전체 모바일게임 앱 거래액은 5조 3천억이었다. 2019년의 4조 2천억 원 대비 24%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가장 많은 상승폭이 나타난 달은 1월이었다. 앱마켓 3사의 게임 앱 매출 합산 추정치는 약 5,558억 이다. 2019년 1월3,592억 대비 55% 증가했다. : 카트라이더, 리니지M의 2020년. 3 #전체 86.4% “등산은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http://naver.me/5GyxFMsL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등산’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의 매력이 새삼 부각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차별화된 경험의 일환으로서 등산을 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등산을 탈출구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등산 자체 보다는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일환. 4 #온라인 리뷰에 관한 오해와 진실 http://naver.me/GfZNFt0p 검색을 통해 나오는 리뷰 중 광고가 아닌 리뷰를 찾기 힘들다. 제대로 된 리뷰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리뷰는 방문 또는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의 87%가 지역 비즈니스에 대한 온라인 리뷰를 읽는다고 한다. 가장 중요하게 검토하는 요소는 별점, 합법성, 최근성, 감정, 개수 순서였다. 앞으로 리뷰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뷰는 잠재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리뷰를 볼 때 '주의할 점 세가지'다. 1.별점보다는 리뷰에, 부정적 리뷰도 같이 읽어볼 것 2.리뷰를 볼 때 인기순 정렬이 아닌 최신순으로. 3.사진이나 비디오가 많은 리뷰는 믿고 거를 것. : 구매자도 판매자도 리뷰가 가장 큰 관심사항. 5 #KBS, '용궁 왜색 논란'에 "일본 카피하지 않았다" http://naver.me/xyU9EY8c <조선팝어게인> 이날치 밴드 무대 배경에 사용된 용궁 이미지가 일본식 성과 유사하다는 논란이다. “일본 NHK 방송이냐”, “수신료로 한일관계 개선에 힘쓰냐”는 등의 조롱 섞인 반응이다. 제작진은 존재하지 않는 ‘용궁’이라는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레퍼런스를 통해 제작했지만 시청자들과 이날치 밴드에게 의도치 않은 논란으로 불편함을 준 데 대해 사과했다. 해당 동영상을 삭제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했다.  : 미워지면, 보이지 않던 것도 새롭게 보입니다. 6 #LG폰 '파이'는 누가 차지하나? http://naver.me/5Am8dLFY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 또는 축소할 것으로 전망. 빈자리를 누가 메울지 관심이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는 삼성(65%), 애플(20%)에 이어 13%의 점유율로 3위다. 한 때 삼성전자와 쌍벽을 이루던 LG전자다.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던 한국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에 크게 밀리며 초라한 성적표로 퇴장한다. : 중저가폰 시장과 희미한 펜텍의 아쉬움 7 #수소전기차, 전기차와 어떻게 다른가? http://naver.me/F1I02Bhg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둘다 전기를 이용해 구동된다. 차이점은 전기가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전기차는 외부에서 만든 전기를 충전해 사용한다. 수소전기차는 스스로 전기를 만든다. 수소전기차는 단점이 분명하다. 낮은 에너지효율, 열악한 인프라, 비싼 가격 이다. 전기차가 있는데 굳이 수소차를 써야 하는가 의문이 들 수있다. 일론 머스크는 수소전기차가 도태될거라 말했다. 그렇진 않을 것이다. 수소에너지가 갖는 의미는 이렇다. 재생에너지의 유휴전력을 저장하는 저장소로 쓰일 수 있다. 전기 에너지가 남을 땐 수전해를 통해 수소를 만들어 에너지를 저장. 부족할 땐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에너지를 생산한다. 또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고 운송이 어려운 단점을 수소에너지가 보완할 수 있다.  : 전기차는 정비비용도 적게듭니다. 내연기관은... 8 #이동국 딸 재시, 교복 입고 "사춘기가 뭐예요?" http://naver.me/5VeHGn02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큰딸 중2 사춘기가 뭐예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교복 패션을 입은 재시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중2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큰 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최근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 다섯 자녀 모두 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시의적절한 맘카페. '홈스쿨링'이 궁금합니다. 9 #LG헬로비전, 라이브 커머스 'Hello LIVE' 진행 http://naver.me/xdIA7omv LG헬로비전이 방송·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MZ세대의 고민을 상담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라이브 커머스 'Hello LIVE'를 진행한다. LG헬로비전은 25일 오후 7시부터 소스라이브와 LG헬로비전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Hello LIVE'를 실시간 방송한다. :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는게 몇 있는데, 요즘은... 10 #"방송 인재 모셔라" 유튜브 빠진 미래에셋 회장 http://naver.me/5IFxOnWb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유튜브 등 방송 몸집을 키운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미래에셋대우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출연한다. 최근에는 프로듀서(PD) 등 방송 인재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 수는 53만1000명을 기록 중이다. 증권가 3위다. 그동안 1, 2위를 차지해온 키움증권(70만), 삼성증권(58만)을 뒤쫓고 있다. : 키움이 1등인줄은 몰랐네요. 왜 때문에? 11 #리얼 브이로그 ‘코로나 고3 대입 분투기’ http://naver.me/5s95KWQY 코로나 시국 고3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혼자 공부다. 학교와 독서실이 문을 닫자 학생들은 집에서 혼공을 시작했다.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이 부족한 하위권 학생과 달리 상위권 학생들은 저마다의 ‘혼공’ 비법이 있다. 온라인 개학은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치명타였다. 수업 도중 자거나, 밥을 먹거나, 모니터로 딴짓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맞벌이 부부는 학생을 학원에 맡겨 학교의 온라인 수업을 듣게 하는 현상도 생겼다. 쏟아지는 수행평가를 다 완수하지 못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로 전환한 중위권 학생들도 많았다.  : 어제자, 다큐플렉스. 고3들 고생많았네요. 힘! 12 #층간소음,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다? http://naver.me/G0fC4lMs 층간소음을 규정하는 법안은 '공동주택관리법'이지만 처벌 조항은 존재하지 않는다. 경범죄처벌법을 통해 처벌이 가능하지만, 고의성과 소음의 정도 및 출처를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존재하지만 유명무실하며, 오히려 피해자가 층간소음을 기준 이상으로 항의할 시에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층간소음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은 없다. : 아랫집엔 미안하고 윗집에는 인상씁니다. #힘!
미얀마 실황 : 미얀마는 민주화의 꿈을 꾸는가?
우리의 근현대사의 아픔을 미얀마는 실시간으로 겪고 있네요. 부디 성공하길... + 조금 더 자세하게 알기) 출처 0. 들어가며 최근에 미얀마 군사 쿠데타관련으로 흥미가 많길래 미얀마와 관련된 글을 하나 쓰게 되었어 기본적으로 이 글은 내가 쓰는 글이 아니라 책을 참고해서 쓰는 것이기에 난 그저 편집자에 불과함을 밝히는 바야 1. 미얀마의 민주화바람 미얀마의 군사정권은 2011년까지 독재체제를 유지하다가 2011년부로 돌연 새로운 대통령에게 정권을 이양해버려 물론 그 대통령 역시 군부출신 인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정권이었으며 여러가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지 사실 처음에 군부가 지금까지의 군사독재를 끝내고 민간정권에 정권을 이양하면서 개혁을 공표했을때 대부분 헛소리한다고 생각했어 애초에 그 개혁내용을 보면 정권을 이양하되 의회의 25%는 군인에서 나오도록 헌법에 규정하고 이양했기에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소리가 아니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의자유, 정치범 석방, 시위의 자유 등을 인정하는 군부의 태도는 미얀마 국민과 국제사회가 진짠가?라는 생각을 하게했지 (왼쪽 : 아웅산 수치. 오른쪽 : 군부출신의 대통령) 또한 명목상 최고지도자는 군부출신의 대통령을 두었지만 실질적으로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가 실권을 가졌기에 군사독재에서 민주정권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간주되었고, 미얀마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지 이런식으로 독재국가가 변화의 싹이 보이자 국제사회의 태도가 달라졌고, 특히 중국을 견제하려던 미국에게는 반드시 잡아야 할 국가로 보였어 당시 오바마행정부는 미얀마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인도적 지원을 하면서 미얀마를 친미국가로 만들고자 노력했지 당시 미얀마를 방문한 오바마는 "어떤 개혁도 민족 화해 없이 성공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어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얀마에 대해서 알아야 해. 미얀마는 100개가 넘는 민족들로 구성된 국가야. 물론 버마족이 다수민족으로서 70%정도를 차지해. 따라서 언제나 버마족이 중심이었고, 국명조차도 버마였던 시절이 있지. 그리고 모든 다민족국가가 그렇듯이 버마 역시 민족간 평화를 내세웠지만 어디까지나 이상론에 불과했어 미얀마의 현재를 알기위해서는 미얀마의 과거를 알아야겠지. 2. 미얀마의 근현대사 우선 미얀마의 군부는 스스로를 국가의 수호자로서 정의해. 모든 나라 군대가 그렇겠지만 미얀마 군부는 역사적 정통성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군부가 이러한 정통성을 갖게 해준 세력이 바로 일본제국이야 일본제국이 동남아전역을 지배했을때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얀마(당시 국명 버마)까지 점령했어 바로 이때 아웅산장군을 중심으로 미얀마 민족주의자들이 일본군과 협력해서 미얀마를 영국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킨거야 (물론 당시 중국에 있던 한국광복군이 영국과 협력해서 일본군(+미얀마세력)을 저지하고자 하기도 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자) 그런데 영국을 몰아낸 일제는 그대로 미얀마를 식민통치했고 이에 반발한 미얀마 독립군은 그대로 일제를 향해 독립운동을 시작했지 뭐 단순히 게릴라에 불과했던 미얀마 독립군은 정규군인 일제를 이길 수 없었고, 결국 일제의 패망과 함께 독립을 맞이하....는게 맞는데 그러지 못했어 승전국인 영국이 다시 미얀마로 돌아왔거든 (별로 위대한 영국이 아니다 콘) 영국이 돌아와서 보니 일제에 저항했던 미얀마 세력은 아웅산을 중심으로 한 버마독립군과 영국군소속인 애국버마군 2개로 나뉘어져있었지 자세한 과정은 모르지만 영국이 미얀마에 돌아오고 아웅산장군이 암살되어버려. 흠.. 자세한 과정을 모르지만 대충 감이 오지? 아웅산장군이라는 구심점이 사라지자 버마독립군은 애국버마군에 흡수되었지만, 여전히 각각의 부대는 민족별로 구성되어있었어 근데 같은 군부의 지휘를 받는 각 민족부대들이 서로 적대시했던걸 보면 영국이나 일제보다는 다른 민족에 대한 적대감이 더 컸다고 보여 영국이 국력의 한계로 대충 식민지 포기하고 돌아가고 미얀마가 독립을 하게되자 이러한 민족갈등이 바로 내전으로 이어지지 또 당시 국제정세가 소련vs미국이었기에 중앙의 버마민족군(자본주의) vs 변방의 소수민족군(공산주의)라는 복잡한 내전양상을 가지게 되었어 근데 현재의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소수민족들의 마음도 이해는 가는 편이야. 중간의 흰색부분이 미얀마의 핵심지대이고, 이곳에 사는 버마족은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다수민족이야 그래 다수민족이니깐 국가의 중심이 되는 건 맞지만 소수민족들도 존중은 해줘야겠지? 애초에 민족 종교 역사가 다 다른 민족이니깐? 근데 국명부터 버마라고 해버리고 모든 국가의 기준을 버마족으로 잡아, 종교마저도. 불교를 국교로 정해버리면 이슬람을 믿는 소수민족은? 자연스럽게 중앙정부에 대한 반발이 발생했고 자치 혹은 독립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의 행정력은 버마족의 거주지까지로 제한되었지 이렇게 사회가 혼란스럽자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고 소수민족의 분리독립을 저지한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웠어 군인은 국가의 혼란과 위기를 막고 무능한 정치인들을 몰아내고, 혁명위원회를 구성해서 모든걸 처리하게 되었지. 어떤 나라랑 비슷하지? 군부정권이 시작되자 선거는 중지되었고 민주주의는 당연히 사라져버렸어. 물론 소수민족은 열심히 때려잡아서 독립은 저지했어 62년에 시작된 군사정권은 2011년까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었어. 물론 군부가 경제정책을 잘 할리가 없으니 경제는 개판이었고 사회불만이 쌓여 민중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천안문"했어 그런데 2011년에 군부는 군사정권을 종결시키고 민간정권을 출범시키면서 개혁의지를 보이지. 왜 굳이 자신의 정권을 스스로 끝냈던걸까? 3. 왜 군부는 스스로 군사정권을 종결했는가? 60년도의 동남아시아와는 달리 2010년대의 동남아시아는 상호협력을 추구해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있었지. 그런데 그런 흐름을 거부한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의 3대 빈곤국(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 속할정도로 경제가 피페해졌고 군부로서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곤 있었어 또 군부가 내세웠던 소수민족의 독립을 방지해서 사회안정을 추구한다란 대의명분이 설득력을 잃어버렸기도 해 50년가까이 지속된 소수민족 탄압으로 소수민족의 세력은 크게 약화되어서 딱히 미얀마를 위협하는 요소가 없어졌거든 내부적으로 계속 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의 압력과 외부의 국제적 압력을 버티면서까지 굳이 군사정권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판단한거야 군부가 원했던 건 권력이지 정부가 아니었으니깐 말이야. 그래서 군사정권을 끝내기전에 헌법을 통해 국회의 25%는 군인일 것을 명시하고 자신의 권력이 지속된다는 보장을 만든 다음에야 정상적인 선거를 시행했어 당연히 선거결과는 아웅산수치가 이끄는 민주주의 정당의 집권이었고 군부도 과거와는 달리 선거를 무효화하지않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 왜냐하면 어차피 의회의 25%는 군부가 차지하고 국방부와 내무부장관은 군부가 정하도록 헌법에 적어놨거든 군사독재의 현대화?를 통해 대내외적인 비난을 피하면서도 여전히 핵심권력은 유지할 수 있는거지 물론 아웅산을 중심으로한 여당은 지속적으로 헌법개정을 요구하지만 의회의 25%가 군부인데 통과가 될리가 없지 즉, 군부의 권력이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의 개혁만이 아웅산 민간정권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는 이야기야.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로힝야에 대한 지나친 탄압이 국제적 관심을 받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은 아웅산 수치를 향했어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평화의 상징인 아웅산이 어떻게 로힝야에 대한 국가적인 탄압을 방치했느냐, 오히려 주도한거 아니냐?라는 비난이 일었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야. 아웅산은 로힝야에 대한 탄압을 충분히 인지했고 묵인한 사실은 분명하지 하지만 인지한다고 해서 아웅산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군대는 전부 군부가 통제하고 군부가 용인했기에 집권한 아웅산이 뭘? 미얀마의 이러한 내부사정을 모르는 외부에서는 아웅산을 비난했고 이로인해 군부는 국제적 비난을 피해갈 수 있었지.  2011년에 군부가 정전협정을 맺은 소수민족을 향해서 군사작전을 개시했을때도 아웅산은 선제공격을 중단하라고 몇번이나 "명령"했어 하지만 군부는 선제공격이 아닌 "예방공격"이라며 공격을 개시했어. 형식적인 대통령과 실권자인 군부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건이야 4. 로힝야족, 역사와 종교 그리고 정치의 희생양 로힝야족은 "유엔이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이라고 말했다"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더라. 뭐 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 공식지정은 루머인듯 라카인이라는 지역에 로힝야족이 사는데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마주해서 사실 이들은 방글라데시(과거 식민지인도)에서 온 민족들이야 불교가 대다수인 미얀마에서 인종, 문화, 언어, 종교적으로 인도에 속한 로힝야는 모든 것이 다른 이방인이야 애초에 영국이 미얀마를 지배할 때 백인의 숫자가 부족하니 인도인(로힝야)를 데려와 중간관리층 혹은 농경지를 개간하는 주민으로 이용한거지 과거 일본이 본토일본인을 조선으로 데려와 지배계층으로 두거나 조선인에게 빼앗은 토지를 경작하게 해주는거처럼 말이지 따라서 로힝야족은 버마족에게 있어 백인보다도 더 미운 존재가 되었지. 그런데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다? 아 그럼 조지러가야지 조선의 많은 일본인들이 항복선언 이후 조리돌림당하고 본토로 귀국했던 것처럼 그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야. 하지만 로힝야족은 그러지 못했지. 대부분의 로힝야는 돌아가지 못했고 심지어 동화조차 불가능했어 우선 인종적으로 로힝야와 나머지 민족들은 완전히 달라서 구분하기가 쉬웠어. 또 로힝야어와 버마어는 서로 소통이 불가능한 완전히 다른 언어야 또한 역사적으로도 로힝야에 분노했던 미얀마의 대부분 민족들은 로힝야를 국가의 일부로 인정조차 하지 않고 국적을 부여하지 않아 그들의 민족적 모국인 방글라데시는 경제는 붕괴했는데 인구만 1억이 넘다보니 로힝야를 데려올 능력이 없어 따라서 로힝야족은 국적이 없는 무국적자야. 또한 어떤 국가도 그들에게 교육같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해주지 않아 그러다보니 다수민족출신의 스님들과 대중들이 앞장서서 로힝야를 때려잡는 기묘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거야. 불교가 평화의 종교라는 인식이 있는데 어딜 가도 소수종교는 평화롭고 착해. 한국에서의 이슬람을 보면 엄청 착하고 좋은 종교같지만 이슬람이 세력을 키운 나라에서는 알라께서 피를 원하시지 같은 논리로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는 오히려 불교가 타종교를 떄려잡는 모습이 나오게 되는거야 자, 이런 상황에서 로힝야사태에 대한 비난을 아웅산 수치로 향한다? 수치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야 아버지의 이름인 "아웅산"을 통해 국민적 지지를 받고있는거지 실제로 군부가 허락하기전까지는 영국에서 살거나 가택연금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했어 물론 아웅산 수치 역시 자기딴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음은 확실해. 그녀가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노력하는거랑 잘하는거랑은 분명히 다른 거야. 로힝야에 대한 탄압을 아웅산 수치가 막을 능력도 없고, 국민 대다수가 불교도인데 막는 시도라도 한다면 정치적 뒷감당이 되겠어? 아웅산 수치는 민주화의 상징이지만 그렇다고 전지전능한 인물은 아니야.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시간을 들여 점진적으로 군부의 영향력을 줄이면서도 대중의 지지를 잃지 않는거야 하지만 언젠가는 군부가 그어놓은 선에 도달할거고 그때가 되면 다시 정치적 변동을 겪을거야 5. 2021년의 군부쿠데타와 몇가지 예측 군부는 다시금 쿠데타를 실행했고 아웅산은 권력을 잃었지. 하지만 군부로서도 아웅산을 죽일 순 없고 연금이 한계일꺼야 21년의 쿠데타는 아직 진행중이고 알려진 것이 별로 없기에 우리로서는 그저 추측을 할 수밖에 없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확실한 것은 있지 우선, 미얀마의 군부문제는 외부세력에 의해 해결될 가능성은 적어. 중국이나 미국이 엄청나게 중요한 플레이어가 아니란 말이야 물론 중국과 미국은 미얀마를 놓고 경쟁을 벌이지만 어디까지나 조연에 불과하다는 말이지 두 번째로 한국의 6월항쟁과 같이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이 없다면 군부는 계속해서 권력을 유지할거야 현재 미얀마에서 시민들의 저항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정말 강력한 수준의 저항이 있지 않다면 "천안문"할 뿐이야 세 번째로는 군부가 권력을 계속 유지하든, 혹은 군부가 몰락하고 시민들이 승리해서 아웅산이 실권을 가지든  쿠데타의 결과와 무관하게 로힝야에 대한 탄압은 계속될거야. 어느쪽이 승리하든 로힝야는 계속해서 희생양으로 존재하겠지 순전히 개인적인 예측이지만, 미얀마의 군부쿠데타는 성공으로 끝날거야 시민들의 저항은 거세겠지만 약간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그저 미얀마의 민주화 역사에 한 줄이 추가되겠지 또 시간이 지나서 민주화 열기가 가라앉으면 다시금 아웅산 혹은 대체인물을 찾아 형식적인 권력 이양을 해서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고자 하겠지 군부는 쿠데타를 통해 민간정권에게, "선을 넘지 마라. 실권은 군부가 가지고 있으며, 군부를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의 개혁만을 허락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 따라서 향후 복권될 아웅산(혹은 대체인물)은 어디까지나 민주화의 상징으로서 무력한 모습만을 보일 가능성이 커 그리고 어떤 예측 시나리오에서도 로힝야에게 우호적인 미래는 보이지 않아. 이런 모든 요소를 고려하면 미얀마는 베트남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어 개인적으로는 미얀마 대중이 군부를 몰아내고 아웅산을 중심으로 진정한 민주국가가 되기를 희망해 하지만 민주화에는 대가가 필요하고, 군부가 계속 권력을 유지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인건 변하지 않아 6. 마치며 순전히 개인적인 이야기니깐 여기서부턴 안보고 바로 요약을 보는 것도 좋아 이 시점에서 초반에 나오는 목가적인 사진을 다시 보고와주면 좋겠어 미얀마의 상황을 대략적으로나마 알고있다면 사진들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을거야 그리고 그게 내가 잃어버린 즐거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내가 공부했던 국제정치학은 사람을 염세주의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해 국제정치학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는 전쟁, 학살, 생존, 현실같은 거였고 평화, 협력, 공존같은 단어는 뜬구름잡는 소리가 되기 딱 좋았으니깐 누군가 조지아로 여행가서 와인마신다고하면 와인보다는 그루지아전쟁과 남오세티야부터 생각났고 학부시절 좋아했던 여자애랑 밥먹을때 tv에서 남북한 정상들끼리 악수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녀는 감격했지만 나로서는 시큰둥하기만 했지 뭐 그렇다고 때려칠 생각은 없지만서도 말이지 아 그리고 댓글이나 추천 눌러줘요.. 읽판글쟁이는 그것만 보고 글쓰는거야.. 3줄요약 1. 미얀마의 군부는 실질적으로 한번도 권력을 놓은 적이 없다 2. 아웅산 수치는 어디까지나 민주화의 상징으로서 존재하지 실권을 가지지 못했다 3. 군사쿠데타는 성공할 것이며 미얀마는 민주화의 기나긴 꿈을 꿀 것이다 출처 - 협상의 전략(김연철)
#제로, 2월22일 월요일
0 '다른 누군가'가 되어 사랑받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미움받는 것이 낫다. #커트 코베인, 뮤지션 : '그대로의 나'는 누구인지 부터 생각 해 봅니다. 1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http://naver.me/xdIm1FOg 안영미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분들이 나를 정말 좋아한다. 마시지 체조가 있다며. 트레이드마크인 가슴춤을 MC들에게 전파했다. 탁재훈, 장동민, 김동현은 안영미의 시범에 동작을 따라했다. "몇 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냐"며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토크를 걱정했다. 탁재훈은 모두에게 "방송이 나가면 열흘 동안 숨어있어라. 당분간 어디 돌아다니지 마라"면서 촬영을 끝냈다. : 네 맞습니다. '어머어머! 웬일이니?' '이젠 이채널' 2 #게임 자동조준 핵, 악성 프로그램 아니라고 판결 http://naver.me/5VefPrEi 서바이벌 온라인 슈팅 게임의 공정성! ‘자동 조준 핵 프로그램’이 악성 프로그램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1심과 2심 재판부의 판단이 달랐다. 1심은 핵 프로그램을 게임 운용을 해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보고 “사회적 폐해가 매우 크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정보통신망법상 악성 프로그램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 법 대로 생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꽤 있습니다. 3 #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 '일본성' 원본! http://naver.me/xzcVaZP0 KBS가 설 특집으로 방영한 퓨전 국악 프로그램 ‘조선팝 어게인’의 ‘왜색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무대 배경에 등장한 일본풍 건축물에 대해 “일본성을 복제한 것이 아니다”라는 해명과 배치되는 '원본 이미지'가 발견되면서다. 왜색 시비에 휩싸인 ‘조선팝 어게인’은 방영 취지가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이른바 ‘조선팝’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얼을 보여주겠다는 것이어서 논란의 파장은 더 컸다.  : 솔직함이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자주 옵니다. 4 #방송 '테스트베드' 된 웹 예능, 레거시의 미래는? http://naver.me/xmrNwcwr 웹 콘텐츠가 방송의 파일럿 프로그램 자리를 대신한다. 누적 조회수 555만회를 기록한 윤두준의 먹방 콘텐츠 '배부른 소리'가 엠넷에 정규 편성됐다. 가수 이찬원과 김희재가 진행하는 '플레희리스또'까지 TV조선에서 방영된다. 레거시 미디어인 TV와 온라인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 것이 그 배경이다. 일부에선 콘텐츠의 주도권이 TV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넘어갔다는 목소리다. 일각에서는 이런 흐름이 레거시 미디어의 붕괴를 촉진한다는 지적이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웹 공간을 실험장으로 사용하지만 반복되다 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TV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해야 할 이유가 사라진다. 평론가는 "이미 웹이라는 공간의 어법이 기본 질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방송사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것인지 아니면 편성만 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할지를 정해야 하는 갈림길에 선 셈"이라고 말했다. : 관상가양반, 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5 #디지털 위안화, 비트코인과 다른점 http://naver.me/GC2kGc2L 1. 디지털 위안화는 국가가 보증하는 법정화폐이기 때문에 디지털 위안화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곳은 디지털 위안화 결제를 거부할 수 없다. 2. 인터넷 연결이 안 돼도 오프라인 결제가 된다.  3. 디지털 위안화는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 CBDC와 암호화폐를 비교하는게 그렇지만 그래도. 6 #"라이브커머스 확대" 서울시, 'ON서울 마켓' 시즌2 http://naver.me/F0Kprii6 서울시가 온라인 판로지원 마켓인 'ON서울 마켓' 시즌2를 이달부터 진행한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중심 소비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 6개사(네이버,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와 연계해 중소기업 1만개 참여(누적), 서울어워드 상품 2만개의 판로지원에도 나선다. : 100일간의 온라인 마켓, 시즌1의 성과는... 7 #8번 망하고 9번째 내놓은 토스, 핀테크의 비밀은? http://naver.me/GPr62Zy9  토스의 사무실. 이승건 대표가 어떤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설명한다. 구성원들은 손을 들고 '잘 납득되지 않는다'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똑똑한 마케팅'이다. '우리가 어떤 조직을 지향한다'를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일하는 모습을 바로 보여주는 것이다. 기존에 금융권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우리는 혁신이다'는 느낌을 준다는 토스의 다큐멘터리. 링크. https://youtu.be/AuMyGHuxvOM : 토스로 '토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8 #노르웨이가 진짜 1위! http://naver.me/FhApGCpp 노르웨이는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가 75% 1등이다.아이슬란드, 스웨덴, 핀란드도 상위 5 위 안에 들었다. 북유럽 국가에서 전기 자동차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왜 노르웨이에서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빠를까? 면세, 통행료 면제 및 기타 인센티브 등의 정책이다. 노르웨이는 전기 자동차 구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노르웨이가 부국이라는 점이다. : 우물쭈물 하다가 그럴 줄 알게 되면 안 돼요. 9 #청소년 25.1%, 가장 많이 이용 '유튜브' 꼽아 http://naver.me/GpJawxWz 스마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영화, 드라마(35.6%, 497명), ▲음악 스트리밍(21%, 294명), ▲커뮤니티 이용(17.5%, 244명), ▲1인 인터넷 방송(9.4%, 131명), ▲학업 등 교육 관련 콘텐츠(6.6%, 92명), ▲웹툰(5.4%, 76명), ▲뉴스(3.1%, 44명), ▲스포츠(1.4%, 19명)라고 대답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은 무엇인지는 ▲유튜브(25.1%, 350명), ▲넷플릭스(24.6%, 343명), ▲인스타그램(17.5%, 244명), ▲페이스북(11.2%, 157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9.8%, 137명), ▲온라인 커뮤니티(7.4%, 104명), ▲트위터(2.6%, 37명), ▲틱톡(1.8%, 25명)으로 응답했다. : (지석진 아저씨 나오는) 틱톡이라 의외이진 않네요. 10 #브런치까지 계정 하나로.카카오 생태계 통합 가속 http://naver.me/GeW866bs 카카오가 다음, 멜론에 이어 브런치까지 로그인 서비스를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하면서 계정 생태계 통합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가 오는 3월부터 카카오톡 계정으로만 로그인 할 수 있게 된다. 브런치는 그동안 제공했던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 연동 로그인 기능을 종료하고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 그래도 돼니, 그렇게 하시겠다. 하시니. 무어라... 11 #이통사 '구독형' 서비스, '황금알 낳는 거위'될까? http://naver.me/5B1SnU2l 통신사의 구독형 서비스 도입 배경은 '락인 효과'다. 구독 서비스를 통해 자사 플랫폼에 이용자를 계속 묶어두는 것이다. 고정적으로 자사 멤버십 서비스를 구독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사 고객 한정'이라는 조건을 없앤 점이 눈에 띈다. 특정 통신사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3사의 유무선, IPTV 결합상품에 대한 해지율은 1% 미만이다. : 하지만 '하던 대로 하겠다'는 구독이라면... 12 #한국보다 집값 비싼 파리에서 집 걱정이 없는 이유 http://naver.me/xFpjor2w 프랑스의 대도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집값이 비싸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전세 난민,’ ‘영끌’과 같은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주거 환경이 불안정하지는 않다. 이는 질 좋고 저렴한 임대주택이 충분히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에는 국민의 약 70% 정도가 ‘사회주택’이라는 임대주택에 들어가 살 수 있는데, 이 덕분에 서민이라도 매번 이사하거나 오른 임차료를 감당하지 못해 쩔쩔매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