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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도 더 똑똑해진다

라치오(Rachio)는 스프링클러다. 물론 단순한 스프링클러는 아니다. 사물인터넷 시대를 겨냥한 제품인 것. 라치오 스프링클러는 와이파이로 무선 연동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내장, 날씨나 환경에 맞춰서 급수를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낭비를 없애면서 잔디에 물을 줄 수 있는 제품인 것이다. 최근 이 기업은 라치오 2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기능 외에도 클라우드를 통한 연동성을 높이는 한편 날씨 같은 정보를 처리해 기존보다 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제조사 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제품도 일반 스프링클러보다 비용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었지만 이번 모델은 물 사용량에서도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고 한다. 다른 가정용 제품과의 연결성, 확장성도 높였다. 네스트와 엑스피니티, IFTTT, 아마존 에코 등과도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가 오면 잔디에 물을 뿌리지 않거나 급수 지역을 16개로 나눠서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센서 종류를 늘렸고 설치도 기존보다 훨씬 쉬워졌다. 하지만 가격은 기존 모델이 299달러였던 데 비해 2세대 모델은 오히려 더 떨어진 249달러다. 회사 측은 라치오가 단순히 수도 요금 절약이라는 장점만 있는 게 아니라 자원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인류에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제품은 아마존 외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도 판매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rachi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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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나라도 벤츠도, 미국 테슬라 편에 서다
독일에서 코로나로 인해 자동차 판매가 감소하자 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려고 했는데, 내연기관 자동차의 구매 지원금은 완전히 폐지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대폭 올리기로 결정했다는 내용. 현재 독일 대표 자동차회사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기술 수준은 테슬라의 것에 비해서 최소 5 ~ 6년이 뒤쳐져 있다는 평가가 있다. 그리고 독일에서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브랜드는 미국의 테슬라였고, 두 번째는 프랑스 르노였다고 한다. (BMW 3위, 벤츠 11위) 독일에서 이렇게 의사 결정을 했다면 유럽 전역도 마찬가지 결정이 내려졌을 가능성이 높다.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유로에서는 독일이 의사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그리고 조만간 도심으로 내연 기관차의 진입 자체를 막는 일도 생겨날 수 있다. 참고: https://www.vingle.net/posts/3016934 추가적으로 기사의 제목이 '벤츠의 나라, 미국 테슬라 편에 서다'인데 벤츠는 자율주행 방향성을 테슬라 편에서서(5단계의 완전 자율주행이 아닌 테슬라가 개발하고 있는 2단계부터 고도화하는 방향) 개발하기로 한 것 같다. 테슬라와 초기 자율주행을 개발하던 엔비디아랑 손잡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한다. (근데, 출시 예상년도가 2024년이다... 테슬라가 얼마나 앞서가는지 다시한번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그래서 지금 테슬라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고, 전세계 자동차 업체 중 시총 1위를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ㅎㅎ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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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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