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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여행시장 동향 및 전망

홍대, 명동, 강남 등 일대에서 중국어를 쉽게 들릴 정도로 요즘 중국인 여행객들을 매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완화 등 여러가지 유커 유치를 위한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씨트립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여행 인구는 2014년 이미 연 1억 명을 돌파해, 작년 2015년 한 해 동안 중국의 해외여행 인구는 연 1억3500만 명에 달했습니다. 전망에 따르면 2020년에 중국인 해외여행 인구는 2억 명에 다다를 것이며 그중 개인 여행이 약 80%의 비중으로 비즈니스로 인한 여행보다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GDP 성장 속도 침체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해외여행 인구 및 해외소비 액수는 매해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해외여행객들의 여행 범위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150여 개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중 2015년 중국 해외여행객 방문국가 Top 5에는 홍콩, 태국, 한국, 일본, 대만이 들었으며 한국은 연속 3년 Top 5 안에 드는 인기 여행 국가입니다.
중국 해외여행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를 살펴보면, 1990년생이 11.39%, 1980년대생이 44.89%, 1970년생이 25.72%, 1960년생이 9.97%, 1950년생이 8.04%로 7080세대가 총 7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설 연휴를 맞아 중국의 해외여행객의 수가 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인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최근 몇몇 국가들이 중국인에 대한 비자정잭 완화, 수수료 인하 혹은 면세제도 도입하는 등 중국인 여행객들을 유치하려는 정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10월부터 정식으로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편입되면 위안화가 통용화폐로 받아들여져 중국인 여행객들의 해외 여행 및 소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출처: 홍콩&중국 컨설팅 유니월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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