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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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쿵푸팬더3

방금 조조 영화로 보고나왔네요. 평점이 꽤나 높던데 저는 그 정도까진 아니였어요. 스토리가 1탄처럼 신선하진않았구요. 대놓고 중국을 겨냥한듯 너무 중국색이 진하더라구요. the end까지 한자로 나오더군요 ㅡㅡ;; 1탄 2탄은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이번편은 아예 중국에서 흥행하려고 너무 심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중국에선 대박치겠죠? 번역은 이미도 아저씨가 했어요. 예전엔 극장 번역이 모두 이미도일만큼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안보이던데 오랜만에 이름보니 반갑더군요. 차이나라는 대사도 세계라고 번역해주고 이미도씨 번역이 아직은 살아있더군요. 음악은 한스짐머가 했네요. 우리가 아는 쿵푸파이팅 그노래가 좀 편곡됐고 나머지 음악들은 중국풍이 찐한 음악이었습니다. 엔딩스크롤 다 보고 나왔는데 중국풍 아닌 경음악 하나 좋은거 나오든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ㅠ 악당으로 나오는 카이 목소리는 위프래시 jk시몬스 배우였는데 전 보는내내 드웨인 존슨 목소리인줄. 비슷하더군요. 런닝 타임이 너무 짧고 좀 유치한 것도 있었고 쿵푸액션이 별루없고 포가 예전만큼 귀엽진 않았어요 ㅠ 쿵푸마을과 기에 관한 이야기는 좀 작위적이었어요. 젤 웃긴 부분은 만두 따발총이었어요. 그것빼곤 실소는 4번정도 나온것같구요. 감독이 바뀌지 않는다면 전 다음편은 극장에서 안볼것같아요. 잭블랙이 우리나라와서 배우체면 내려놓고 무도에서 열심히 해주었기때문에 극장에서 봤습니다. 올해 제 극장관람 리스트에 없었던 영화였는데... 조조로 봤으니까 딱히 후회는 없는데 만원주고봤음 좀 돈 아까웠을듯... 재미도 감동도 스토리도 다 어린이 수준에 고만고만하드라구요. 평점이 너무 높아서 좀 낮출려고 5.5점 주고싶었는데 롯데는 반개가 선택이 안되서 결국 제 점수인 6점을 줬네요ㅋ 그래도 3디애니에서 잠깐씩 2디 스케치작화를 사용한것과 만화적 분할화면구성으로 집중도를 높이도록 한건 매우 똑똑한 선택이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1편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드림웍스보단 픽사애니를 좋아하고, 드림웍스 애니중에는 슈렉, 메가마인드 이런 유명한 것들을 제치고 크루즈패밀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마 유아틱한것보단 스토리가 있는 애니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별점이 좀 낮은거 같아요. 개취이니 이해하시고 설날에 아이들 데리고가서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듯하네요. 조조인데로 가족단위 관객이 많았는데 애들이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악당 카이
포 오리아빠 친아빠
판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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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codsuk3527 짧은 런닝타임인데도 스토리까지 좀 그래서 극장에선 굳이 안봐도 되겠더라구요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쿵3는 약간 별로 였습니다. 갑자기 대책도 없다가 팬더마을의 팬더들과 주인공 팬더가 힘을 모아 악당을 이기는 것. 이러한 내용은 너무 전형적인 헐리우드 히어로 영화공식을 따르는 것이죠. 쿵씨리즈도 결국 허리우드 영화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najulady ㅎㅎ 그말로 일리 있어요 요즘은 안가봐서리 ㅠ
@check0406 전 거의 혼자봐요. 혼자가 집중 잘되고 좋아요. 어차피 둘이가도 극장에선 말도안하고 영상만보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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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에 관해 오래 기억하는 일
어떤 영화를 보고 그것에 관해 생각하고 기록하는 일을 이천 번쯤 한다면 그 삶은 이천 겹만큼의 이야기를 가진다고 믿는 편이다. 지나간 영화에 대해 떠올리는 것도 마찬가지일 텐데 영화 보기를 멈추지 않는 한 계속해서 새로운 영화들을 만나게 될 수밖에 없다. 기억의 방이 있다면 끊임없이 확장되고 늘어나는 형태일지 어느 순간 그것이 예고 없이 멈춰버릴지는 모르지만 좋아하는 영화를 생각하다 보면 그런 두려움 비슷한 것이 생겨날 때도 있다. 그날 그때 거기, 그 영화. 지금 분명 소중하고 각별하게 떠올리는 그 잔영이 어느 순간 새로운 영화들에 가려지고 덧대어 희미해져 버리지는 않을까. 생각과 감정이 다른 것들로 대체되거나 재편집되는 날들이 계속되어 무엇이 소중했는지 잊어버리지는 않을까. 음. 영화에도 끝이 있고 음악에도 끝이 있으니 언제라도 그런 순간이 도래하고야 말겠지만 그럴수록 장면, 표정, 눈빛, 말과 말 사이, 눈과 귀로 들어오는 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앞선다. 그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 지금 기억하고 있는 이 영화가 그저 많고 많은 것들 중의 하나에 불과하게 되는 순간이. 너무 빨리 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잊게 되는 순간이. (2021.01.16.)
'소울', 코로나가 휩쓴 국내 박스오피스 수호천사 될까?
- 누적 관객수 50만 명 기록한 '원더우먼' 넘어설지 주목돼 올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 주목할 화제작인 디즈니 픽사의 신작 <소울>이 코로나가 휩쓴 국내 영화계에서 제작자들과 영화팬들에게 단비 같은 신작이 될 수 있을까요? 6년 전,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500 만여 명을 동원했던 <인사이드 아웃>을 연출했던 피트 닥터 감독의 신작 <소울>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독주하고 있는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현재 40%에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칸 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호평을 받은데 이어 국내 평단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겠지만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 유아들과 함께 여러 계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려냅니다. 특히, 영화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정체성에 질문을 던집니다. '소울'이라는 제목은 영혼이기도 하지만 중의적으로 흑인들의 가스펠 성가와 리듬 앤드 블루스에 뿌리를 둔 대중음악인 소울 뮤직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딸의 성격이 왜 다를까라는 생각에 착안해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들이 지구에서 태어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더욱 주목됩니다. 코로나19의 3차 재유행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팬들은 상영관을 제외하고 영화관 주변에서 머물 수도 없습니다. 티켓박스 주변에는 라인테이프가 드리워져 앉을 수도 없고 팝콘이나 콤보를 구매해도 상영관에서는 취식이 금지돼 영화관을 가는 또 다른 이유를 잃어버린 까닭입니다. 대신에 다양한 장르로 자신의 취향을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 웨이브 등 OTT서비스로 대부분의 눈길이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했던 DC코믹스의 <원더우먼>이 일일 관객수 3,000명 이하로 감소하고 누적 관객수 52만여 명에 머물러 있는데 <소울>의 예매 관객수는 3 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과연, 픽사의 기적 같은 마법 <소울>이 침체된 국내 박스오피스에 활기를 불어넣어줄까요?
미국의 흔한 특수효과 처리 전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밀어서 보세요) 얘는 라쿤이다.. 브래들리 쿠퍼가 아니다..(최면) 왕좌의 게임 (밀어서 보세요) 얘는 용이다.. 나는 용엄마다.. (최면) 트와일라잇 (밀어서 보세요) 얘는 늑대다.. 이건 털이다... (최면)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있다.. 있다.. 뭔가 있다.. (최면) 캐리비안 해적 (밀어서 보세요) 나는 데비존스다.. 팬더가 아니다.. (최면) 매트릭스 (밀어서 보세요) 플로모션을 이용한걸로 유명하죠! 지금봐도 세련된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도 정말x100 좋아해요. 호빗 (밀어서 보세요) 형광등 100개 켜놓은듯한 아우라ㄷㄷ 보드워크 엠파이어 (밀어서 보세요) 저기 출연한 보조출연자분들 나중에 영화관가서 어리둥절 하셨을듯!! 어벤져스 (밀어서 보세요) 블랙위도우의 뜨거워하는 미간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ㅠ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밀어서 보세요) 이 영화는 정말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을 수 있었을듯^^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밀어서 보세요) 경이롭네요.. 우리나라에서 촬영장소 물색하러 동분서주 전국을 다니는 스태프들이 보면 물개박수 칠듯! 위대한 캐츠비 (밀어서 보세요)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었을 영화2 ㅋㅋㅋㅋ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밀어서 보세요) 보다보니 이제 이정도 특수효과는 그림판으로도 만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색깔이라도 좀 맞춰주지 그랬어요ㅠㅠ 눈이라도 성의껏 그려주지.. 저 상황에서 감정잡고 연기한 배우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boredpanda.com/before-and-after-visual-effects-movies-tv/ 더 많은 특수효과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한국적인 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는 드라마 킹덤의 칼갈은 연출
이날 김성훈 감독은 "'킹덤'은 일단 해외 팬들에게도 통할 것이라는 그 믿음 속에서 찍었다. 나름 김은희 작가님이 7년 전부터 구상을 해온 작품이다.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김은희 작가님이 잘했던 방식, 저는 제가 잘하는 방식으로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 팀과 화상 회의를 계속했다.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있더라. '어떻게 고쳐라'가 아닌, 이해할 수 있을까? 등 질문을 많이 던져주셔서 그때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사극 연출에 도전한 것에 대해선 "사극의 맛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의 미를 보여드린다는 점에서 스스로 보람을 느꼈다. 자긍심이 들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성훈 감독은 "넷플릭스 측에서 처음에 포스터 콘셉트 아트를 짜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소품을 다 일본, 혹은 중국 것을 가져왔더라. 우린 그 차이를 구분하지 않나. 그런데 그분들 입장에선 우리의 기와, 칼 문양을 아예 몰랐다는 거다. 그때 우리의 이미지가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구나 싶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한국적인 매력을 서사에 잘 엮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외국 팬들에게 한국의 500년이 저랬구나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려 했다"라고 말했다. 출처ㅣ소울드레서 + 이때다 싶어서 영상미 끝장나는 장면들 모아서 추가했어요 *_* 언제봐도 킹덤의 영상미는 . . T_T 최고 아닌가요 ? 이런 아름다운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 !
반지) 절대반지는 왜 제작되었는가
한창 반지의 제왕 신나게 정독중에 든 생각 '이거 반지를 왜 파괴해야하고 그런 건 다 아는데, 왜 사우론이 자기 힘 쏟아서 반지 만들었는지는 좀 가물가물하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저 이유가 1편 도입부 정도만 나오고 또 반지전쟁 시점에서는 딱히 알 필요가 없었기 때문임 반지전쟁이 벌어지기 수천년 전, 중간계에 '안나타르 (선물을 주는 자)' 라는 군주가 등장함 그는 짤과 같이 몹시 아름다운 외형으로 많은 지도자들의 환심을 샀음 안나타르는 요정들에게 '세월의 풍파를 막아주며, 가운데땅에서의 영광을 지속시켜주는 반지를 주겠다'라고 설득을 시전. 종족의 운명이 가운데땅을 떠날 것임을 아는 요정들에게는 몹시 반가운 제안이었음 엘론드와 갈라드리엘 등 상당수의 요정들이 출신을 알수 없는 안나타르를 꺼려했지만, 집단 안에서 님 취존요 하면서 다른 소리는 나오기 마련. 걸출한 솜씨를 갖춘 요정 장인 '켈레브림보르' 이 이름 좀 복잡한 양반은 안나타르의 기예를 빌려, 16개의 반지를 주조해냈음. 그리고 안나타르의 힘을 빌리지 않은 3개의 반지를 더 만들어냈지. 문제는 그 안나타르라는 새끼의 정체가 사우론이었다는 것과 운명의 산 중심부에서, 자신의 힘과 존재까지 쏟아부은 최고의 반지를 만들어버렸다는거지 아무도 모르게 만든 자신만의 반지이자 유일무이한 반지. 모든 반지를 지배할 반지, 모든 반지를 찾아낼 반지 모든 반지를 암흑 속에 가둘 단 하나의 반지. 바로 절대반지를 말이지. 즉 사우론의 목적은 이랬음. 1. 요정들에게 힘의 반지를 선물해 착용하게 한다 2. 자신은 그 모든 반지를 지배할 절대반지를 몰래 주조한다 3. 요정들은 타락죽에 빠져 지배될 것이다. 2 까지는 잘 흘러갔는데....? 사우론: 흐하하하 이제 모두가 내 발밑에 조아리게 될 것이다 요정들: (침착하게 반지를 손에서 뺀다) 로 아주 스무스하게 타락죽을 회피해 버림. 계획이 파토난 사우론은 뭐 별수 있나 본색을 드러내고 전쟁을 일으켜, 켈레브림보르를 고문해 죽이고 그에게서 반지 16개를 빼았음. 오직 사우론이 손대지 않고, 켈레브림보르가 직접 만든 반지 3개만이 요정들에게 남았음. 하늘 아래 요정왕들에게는 세 반지 사우론의 손길이 닿지 않은 세 개의 반지를 의미함. 사우론의 힘이 개입되지 않아 타락죽 위험이 없었고, 사우론은 요정에게 좋은 템만 건내준 꼴이 되었다나? (어디까지나 착용시 타락죽만 없고, 제작기술 자체는 사우론의 영향이 있어서 절대반지에게 좌우되는건 같음) 이 반지는 요정 군주들에게 주어졌고, 반지제왕 시점에서는 엘론드, 간달프, 갈라드리엘이 소유함. 이렇게만 보면 사우론의 장대한 삽질기 같지만, 그 양반이 재활용을 은근 잘하더라고 돌 전당의 난쟁이 왕에게는 일곱 반지 사우론은 난쟁이들에게 반지를 나누어줬고, 그들을 지배하고 타락시키려 했음 하지만 난쟁이들은 부숴질지언정 지배당하진 않는 종족이어서, 효과는 미미했고 그렇지만 반지는 난쟁이들의 탐욕을 부추겼고 금과 보화에 대한 욕심이 심했던 난쟁이 군주들은 탐욕에 미쳐가며, 멸망하고, 반지들은 다시 사우론에게 회수됨 죽을 운명의 인간에게는 아홉 반지. 어떤 종족보다 나약했고 타락에 약했던 인간들은 바로바로 타락 반지의 효과로 영생을 살았지만, 인위적으로 수명을 늘린 것이기에 점점 투명하고 말라비틀어져갔고 결국 아홉 나즈굴, 반지망령으로 변해 사우론의 가장 충직한 부하 노릇을 하게 됨. 이들은 사우론의 명을 받아 곤도르를 괴롭혔으며, 북왕국을 침공해 멸망시킴. 이 즘에서 결산해보면, 사우론이 반지를 만든 목적인 '요정의 지배와 타락'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가운데땅의 난쟁이와 인간 세력을 상당수 조져놓는 성과는 달성한 셈. 나름 본전치기는 했지. 하지만 사우론에게도 큰 페널티가 걸렸는데, 바로 절대반지에 자신의 운명과 존재가 속박되었다는 것. 저 이후에 사우론은 육신을 잃었고, 그때마다 그의 존재는 점점 절대반지에 깊이 묶이게 되어 반지전쟁 시기에는 반지를 가지면 본래의 권세를 되찾지만, 반지가 파괴되면 완전히 무력화될 정도로 반지에 의존하게 되버렸고, 결국 최종적으로 절대반지가 파괴되면서 강력한 존재에서 무력한 유령정도로 변하게 되버린것. (출처)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다시 봐야겠네 반지의 제왕
반전 매력 돋는 캐릭터, 최고의 캐릭터를 뽑아보아요!
(지난 투표 결과는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초지일관 하나의 매력을 꾸준히 어필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반면에 '이 캐릭터에게 이런 면이?'하고 반전의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들도 있죠. 그 간극이 크면 클 수록, 그 캐릭터들의 매력도 커지곤 합니다. 그런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은 누가누가 있을까요? 그리하야 오늘의 질문입니다, '반전 매력 돋는 캐릭터, 최고의 캐릭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응답하라 1988 - 최택 '귀요미', '우유 빛깔'. 최택을 수식하는 단어는 이렇습니다. 귀여움은 최택의 가장 큰 매력이죠, 하지만 이 캐릭터에게도 놀라운 반전 매력이 있으니...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최 사범... 우유가 아니라 담배를 든 최 사범 그리고 이런 와일드 함을 선 보일 줄도 아는 택! 2. 슈렉 - 장화 신은 고양이 영화계 최고의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는 누구일까요? 단연 떠오르는 것은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입니다. 커다란 눈망울로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치명적인 귀여움의 캐릭터, 하지만 이 귀여움이 말 그대로 정말 '치명적'이었으니... 그는 그 귀여움을 무기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암살자이자 검객이었던 것... 허당이긴 하지만 어쨌든 검객 맞습니다 3. 프리드로우 - 한태성 프리드로우의 한태성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미소년 캐릭터입니다. 거기에 싸움을 벌일 때는 어마어마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하죠. 하지만... 같은 인물이 만들어내는 표정임이 믿기지 않는다... 4. 나쁜 녀석들 - 박웅철 나쁜 녀석들의 힘 캐릭터, 곰과 같은 무시무시한 전투력과 카리스마를 뽐내는 사나이, 바로 박웅철입니다. 어지간한 공격에도 끄덕 없는 그는 적들에겐 두려운 캐릭터지만 잭과 콩나물을 외치는 무식함, 다른 캐릭터들에게 무시 당하는 허당스러운 매력으로 귀여움 어필하죠. 사실 이런 귀여움은 마동석 특유의 반전 매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마동석은 '마요미'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카드를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공유합니다. 미친 존재감을 가진 캐릭터, 최고는 누구? 1. 길태미: @ytj116, @jinyyoon330, @kimjiae1798, @solsolsol123, @itsmepjy, @sangyun1390, @paperboy, @lijingyan123pp, @bornthisway, @qpalzm1155, @KyungMiChoi78, @eeeooop, @DoctorC, @bhy010530, @kjun158 2. 도프 워리어(기타맨, 빨간 내복): @baboo2711, @hongly, @gg04063, @dydwlstkfka, @awdqse030, @kwo61513, @jyr25, @DeaGeunSong, @jeongsori, @geegee1202 3. 나기사 카오루: @mahasia, @fkffkf5064, @norangne99, @monamonaye 4. 유리 자하드: @mushroom9568, @job6999, @gkals1129, @fgg45445, @xxpp8637, @fkffkf5064, @kym5824, @SeokJinChoi 5. 성동일: @tkdus9 6. 정환(응답하라 1988): @Parfait15 7. 무면허 라이더(원펀맨): @sodapop5544, @red1819 8. 페브리즈(미라클! 용사님): @jk6250 9. 북북춤 할아버지: @ekslflfl 아아.. 그는 갔지만, 큰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바로 이제는 볼 수 없는 태미찡 이야기인데요, 많은 표를 얻어 길태미가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정말 어디 드라마에서 볼까한 전무후무한 캐릭터였는데요, 이번 1위는 이견을 낼 수가 없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