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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식] 엘비스 : 홍철아 엉덩이는 이렇게 흔드는거야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지난주부터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에 대해 얘기해주고있지
Heartbreak Hotel로 대박을 내

대중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빌보드 1위로 꺼져버린 엘비스가

정규 1집까지 대박나면서 인기 터진 얘기까지 했었구나. (지난카드 보러가기 - [음악상식] 엘비스? 그거 망할 예정인 가수 아님?) 오늘은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꾸나
엘비스 프레슬리의 성공은 음악적 성공이기도 하지만 '상업적 성공'이기도 했단다. 당시 엘비스의 음악은 새롭긴 했지만 엘비스가 처음 시도한 음악은 아니었지.

엘비스가 등장하기 전

1950년대의 유명 라디오 DJ였던 엘런 프레드가 '문도그의 로큰롤 파티'라는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로큰롤'이라는 용어도 이미 널리 쓰이고 있었단다.

1950년대 초반 빌 홀리 & 히스 코멧츠 - Rock Around The Clock과 같이 블루스, R&B, 스윙 재즈에서 파생된

흑인 음악의 흥겨운 리듬


+


백인 음악인 팝과 컨트리 느낌을 결합한 새로운 유행


= 로큰롤은 이미


전국적 유행을 맞이하고 있었지.

이런 흑인 음악과 백인 음악의 결합이

전국적인 유행에다가

흑인노래를 기막히게 부르는

기막히게 생긴 백인을 끼얹으면??

이건 뭐 대박이 안터지고 싶어도 안터질 수가 없는 각ㄷㄷㄷ 게다가 당시엔 'TV'가 보급되어 '시각적 만족'이라는 새로운 욕구가 만들어졌고 그 새로운 욕구를 채우기에

엘비스는 너무나도 적절한 인물!

Heartbreak Hotel로 이때까지 존재 하지 않았던 폭풍같은 대유행을 만들었고, 그 폭풍의 여파가 끝나기도 전에 더 큰 임팩트를 선사할 준비를 마친 엘비스는

단일 곡 임팩트류 갑 오브 갑!!

Hound Dog을 바로 출격시킨단다 모르는 노래일 것 같다면 한번 재생해보려므나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이부분 듣자마자 아 그노래! 하는 Hound dog

무려 60년전에 엘비스가 부른 노래란다ㄷㄷ

심지어 이노래는 1956년에 엘비스가 '리메이크'한 곡이고 원곡은 1952 빅마마 쏜튼이 부른 재즈곡이지
빅마마쏜튼이 부른 원고 버전! 듣자마자 멤피스 목사아재와 슈퍼마켓 아줌마가 떠오르는 흑인삘 오지구요~ 재즈삘 지리는 곡이란다. 훌륭하면서도 전형적인 매력적이면서도 익숙한 이 버전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당시에는) 넘나 세련된


'로큰롤 버전'으로 재탄생되어서

음악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센세이셔널 했는데

NBC TV쇼 ‘밀턴 벌 쇼’에 출연!

32초부터 시작되는 엘비스 무대의 관전포인트는

1. 재즈 필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허스키한 보이스

2. 42초부터

절정을 이루는 엘비스의 골반춤


+ 기관총같은 드럼작렬


+ 김상중... 이 아닌 스코티무어의 기타솔로 작렬

3. 1분 30초부터 1/2배속 재생으로 박자를 레알

문란하게 가지고 도는 쇼맨십!

특히 저 골반춤은 그야말로


대박히트를 쳤단다.

기존에 있던 모든 것을 뒤집는 파격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가 열렸고 그 문화를 이끄는 것은 '로큰롤'임을 알린 노래가 바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이었던거지.

물론 파격이 항상 환영받는 것은 아니겠지

엘비스의 음악은 기성 음악인들에게는 상당한 거부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Hound Dog 원곡(쏜튼이 부른 재즈버전)의 공동 작곡가인 스톨러의 리버는 엘비스버전의Hound Dog을

“경직된 듯하고, 너무 빠르며, 신경과민적”

이라고 지적했을 뿐만 아니라

“다량의 소음”

이라고 평하기도 했단다. 그리고 대중들도 이노래를 부른 엘비스에게

제발 닥치고...

제발 닥치고 내 돈이나 받아가요!!!

라며 열광.

Hound Dog는 또다시 빌보드 1위를 달성하게 된단다.

그와 동시에 미국 전역은 엘비스 열풍에 휩싸이고
당대의 최고 인기 쇼 프로그램이던 CBS TV쇼 ‘더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 젊은 세대들에게

혁명, 그리고


감각적인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게됐단다

설리번 쇼에 출연해서 빅히트를 친 엘비스. 엘비스가 다음에 설리번쇼에 재출연했을 때 설리번 쇼의 시청률은 무려

82.6...%


ㄷㄷㄷ

문화혁명급인 이 놀라운 모든 일들이 RCA와 계약한 첫 해에 일어난 일이라는거ㄷㄷ
이쯤되니 RCA에 엘비스 계약시킨

톰 대령 뿌듯지수 올라가는 소리

들리는구나ㅋㅋㅋ 하 데뷔 첫 해에 이정도 활약 했으면...

그만 쉬어도 될법한데...

그 해가 가기전에 으쓱으쓱하던 톰대령의 어깨가 거의 뿌러질정도로 올라가도록 또 대박을 쳐버린 엘비스 프레슬리! 바로...

Love Me Tender 발표!

모두가 아는 전설의 명곡인 Love Me Tender는 데뷔 1년도 안돼서 Heartbreak Hotel과 Hound Dog으로 초대박을 친

'신인' 엘비스 프레슬리가

낸 노래라는거 ㄷㄷ 팝 음악의 판을 바꾸고 세계 음악의 흐름을 바꾼 엘비스. 82.6%의 시청률을 만든 엘비스 프레슬리를 잡기위해 방송국들은 혈안이 되었고 그야말로 섭외 전쟁이 벌어졌단다. 이쯤에서 퀴즈.

대박 히트를 친 가수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 것 같니?

영화계 진출!


(톰파커 어깨 대기권 돌파!!!)

영화판까지 진출한 엘비스

과연 영화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


또 음악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할 수 있을까?

'닥치고 내돈을 받아요'라는 외치는 대중들의 돈을 흡입하고 있는 엘비스!

다음 카드에서 계속 이야기하자꾸나ㅎㅎ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렴!

학생들같이 출석해주는 학생들은 더많이 받으렴!!

7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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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파커: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내 어꺼를봐 탈골됐잖아~~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skdud5260 영상교체했단다 알려줘서 고맙구나!
감사합니다^^
쌤!!! 새해복많이받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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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자유와 열광, 도쿄 로커빌리 축제의 뜨거운 열기
프랑스 태생의 포토그래퍼 ‘로랑 라포르테(Laurent Laporte)’의 사진 시리즈, ‘The Strangers’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의 ‘로커빌리(Rockabilly)’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온전히 담고 있습니다. 사진 속 로커빌리 축제는 1950년대 초반, ‘엘비스 프레슬리(Elivs Presley)’, ‘척 베리(Chuck Berry)’, ‘리틀 리처드(Little Richard)’ 등의 스타들의 활약으로 엄청난 유행을 이끌었던 ‘로큰롤(Rock’N’Roll)’과 컨트리음악의 한 장르인 ‘힐빌리(Hillbilly)가 믹스된 독특한 형태의 음악인데요. 마치 딸꾹질 소리를 연상케 하는 특이한 추임새, 단순한 코드의 심플한 멜로디, 에코가 강조된 음향 등의 특징으로 마니아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로커빌리라 하면, 음악적인 특징 이외에도 비주얼적인 부분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 포마드를 활용한 단정하고 매끄러운 헤어스타일, 롤업 진(Roll-up Jean) 등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패션과 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일본에서는 로커빌리 지난 50년대에 붐을 일으켰던 로커빌리 문화가 80년대에 다시 부활하며 옛 추억을 되살리고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독특한 문화로 재탄생 시키게 됩니다. 로랑 라포르테가 일본 최대의 공원이자 도심의 휴식처인 ‘요요기 공원(Yoyogi Park)’에서 촬영한 사진은 80년대 당시 도쿄의 젊은이들이 자유롭고 반항적인 로커빌리 축제의 현장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분위기와 광적인 열기는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하나같이 단정히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의상, 타투, 등을 통해 각각의 개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파생된 음악 장르이지만, 도쿄의 젊은 이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끔 ‘일본식 로커빌리’로 재해석하며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했는데요. 음악적 뿌리가 어디든, 그 누가 만든 음악이든 관계 없이 하나된 모습으로 즐기는 그들의 모습에서는 자유, 히피, 펑크라는 키워드가 엿보입니다. 1960년대 초, 비틀즈의 등장으로 로큰롤의 판도가 바뀌고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가 변화를 맞이하며 로커빌리의 인기는 점차 쇠락하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난 현재, 이제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자취를 감추게 된 로커빌리 음악이지만, 당시의 향수를 기억하는 마니아들이 벌이는 간헐적인 이벤트, 몇 몇 아티스트들의 노력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에 울리고 있습니다. 국내 정서와는 크게 부합하지 않던 탓에 우리 나라에서는 뚜렷한 행사 또는 족적을 찾아보기는 어려워 마니아들 간의 제한된 정보교류와 해외 소식에 기댈 수 밖에 없던 로커빌리 문화인데요. 로랑 라포르테의 사진은 로커빌리 마니아들의 향수를 다시 한 번 자극할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도쿄 로커빌리의 축제를 담은 포토 시리즈 ‘The Strangers’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작가의 더 많은 작품은 로랑 라포르테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Part2] Memphis-02(그레이스랜드)
엘비스 프레슬리, 1950-60년대 로큰롤의 전성기를 이끌며 미국 내 1억 장 이상, 전 세계 약 10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한 '로큰롤의 왕'. 그의 안식처인 '그레이스랜드(Graceland)가 바로 이곳 멤피스에 있다. 1977년 사망한 이후에도 연간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그는 멤피스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그레이스랜드로 향한 것은 당연한 순서. 짐도 풀지 않은 채, 캐리어를 끌고 나는 엘비스를 만나러 갔다. 그레이스랜드는 엘비스가 살던 집을 보존하고 가공해 기념관으로 만든 곳이다. 그가 자던 침대, 저녁식사를 하던 식탁, 손님과 파티를 즐기던 응접실 등 그의 모든 것을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40달러에 가까운 입장료에 혀를 내두르며, 나는 '본전'을 뽑기 위해 신혼집을 보듯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기록했다. 숫자를 세는게 무의미한 플래티넘, 골드 레코드 컬렉션, 딸 생일선물로 줬다는 전용기, 자동차 박물관이라 해도 좋을 그의 애마들. 한 시대를 풍미한 월드 슈퍼스타의 스케일 앞에서 나는 그저 조용히 셔터만 눌렀다. 입구에서 나눠준 가이드 레코더에서는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그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새로웠다. 사실 나는 <Hound Dog>이나 <Love Me Tender>같은 몇 가지 대표곡을 제외하곤 그의 음악에 익숙하지 않았고, 그래서 주의깊게 들어본 적도 없었다. 그저 하나의 상징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그의 집에 방문해 그가 살았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보며, 조금은 알 수 있었다. 그가 왜 '제왕'이었는지를.
2017년 주목해야 할 Hip-Hop, TOP 5
1. 창모 일리네어의 하위 레이블 ‘엠비션 뮤직’ 소속 창모!!! 그 외 엠비션 뮤직에는 김효은, 해쉬스완이 있습니다. 요즘 승승장구 중!! 비와이가 2017년 힙합 라이징 스타가 될 만한 랩퍼로 창모를 언급!! 대표 곡 “마에스트로” https://youtu.be/wMkdmElFLUw 2. 문명진 R&B의 최정상급 보컬 문명진의 새로운 싱글앨범 "옆으로 누워" 완전 취향저격!!! 피처링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레디(Reddy) !!!! 이 조합도 괜찮네?? 문느님 앞으로 완전 기대!!!! https://youtu.be/CTMkirwHXig 3. 비와이 x 씨잼 에이셉 타이와이(A$AP TyY) 와 작업한 ‘라이크미(LIKE ME)’는 각자 래퍼로서 음악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함. 리스너들을 위해 앞으로 많이 많이 한국힙합이 널리널리 퍼지길!! 뭐 굳이 설명이 더 필요없죠.... 요즘 진짜 리스펙! https://youtu.be/S3VtDUV3smY 4. 사이커델릭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의 배경이 되기도 한 커크 킴(Kirk Kim)이 대표로 있는 본토 힙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튼시에 기반을 둔 사이커델릭!!!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싸이커델릭 레코즈 비지니스를 힙합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여 한국에 진출!!! 이번 쇼미더머니 6 및 힙합신에서의 활약이 앞으로의 활동 기대!! 싸이커델릭 소속 라코! 최근에 나온 앨범!! 5. 오케이션 작년에도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 CL,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케이션!! 진짜 이 형은 스웩~ 좋은 곡 너무 많지만 2분4초 부터 들어봐!! https://youtu.be/NAHigJCmVNo 박재범 - 뻔하잖아 (feat.Okasian) 2분 10초부터 들어봐!! https://youtu.be/X0PqkT_dnxs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시 Best 10ㅣ귀가 즐거워지는 여행
세계 곳곳에 음악의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빈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의 도시들 음악이 있는 여행 힐링여행 어떠신가요? 시드는 사람들을 만족 시키는 음악 센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기반을 두고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 시기가 맞는다면 시드니 하버에서 야외 오페라를 즐긴다. 이 곳에서 2016년에는 투란도트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롤링 스톤즈가 연주하기도 한 Allphones Arena, Hordern Pavilion 및 The Basement와 The Metro와 같은 소규모 클럽 등의 장소도 많이 있는 도시이다. 음악의 도시라는 명칭에 걸맞게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말러, 브람스가 공부하고 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도시 곳곳에 있는 공원에서 야외 앙상블을 만날 수도 있고, 링 슈트라세에는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빈 국립 오페라, 국립 오페라 박물관, 무직페라인, 극장 박물관이 있다. 빈 무직페라인의 골든 홀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가 전 세계로 방송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홀이 되었다. 세계 음악의 중심지 빈에서 가장 각광받는 것 중 하나는 왈츠의 제왕 요한 슈트라우스 곡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4분의 3박자 춤, 바로 빈 왈츠다. 관광명소가 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덤과 생애 살던 곳을 볼 수 있고 로큰롤 음악의 대중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선레코드, 흑인들의 리듬 앤 블루스를 일궈낸 흑인전문레코드사 스택스 레코드, 블루스의 발상지인 빌 스트리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쿠바 음악을 생각할 때 가장 떠오르는 것은 1997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노장 군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다. 1930~40년대 쿠바 음악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콤파이 세군도와 이브라힘 페레르 그리고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노장 뮤지션이 뭉쳐 만든 앨범은 쿠바 음악의 대표 장르인 ‘손’과 ‘볼레로’를 소개하며 전 세계에 쿠바 음악의 건제함을 알렸다. 아바나에서는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스튜디오 ‘에그렘 스튜디오’가 남아 후배 뮤지션들이 음악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세계 곳곳의 화가와 사진가들을 불러모을 뿐만 아니라 음악의 발전도 가져왔다. 유럽 최고라고 알려진 클럽들과 디제이들이 드나드는 레코드 숍 등이 가득하며, 이런 음악이 적응이 어렵다면 클래식을 들어보자. 클래식의 본고장답게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들과 오페라 극장을 갖추고 있다. 5월에 열리는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은 5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3주간 펼쳐지는데 이렇게 날짜가 고정된 페스티벌은 흔치 않다. 5월 12일에 축제가 시작되는 것은 그날이 바로 체코 국민 음악의 선구자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기일이기 때문이다. 봄 페스티벌은 세계 모든 음악 유산들을 다루지만,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야나체크’등의 체코의 음악들이 부각된다. " 뉴욕은 클래식, 오페라, 팝음악, 다양한 대중 음악 등등 세계적인 음악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의 도시이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음악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시도되는 특권이 주어지는 곳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음악 스튜디오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뉴욕이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가 된 이유는 첫 번째 산업화가 진행 되면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뉴욕으로 많은 뮤지션들이 빨려들어왔고, 두 번째로 음악에만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이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실력 있는 뮤지션을 끌어 모으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런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갖춘 도시이다. 클래식의 경우 Barbican Center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경우 Cobent Garden이 있다. Ronnie Scott의 재즈 클럽, Purtneyd의 Half Moon, Camden Roundhouse 및 Barfly와 같은 곳에서는 미래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는 60년대 스윙의 중심에 있었던 런던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특히 애비로드 스튜디오는 비틀즈를 비롯한 핑크 플로이드, 클리프 리처드,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레이디 가가, 아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명반이 탄생했다. 오스틴에는 200개가 넘는 라이브 음악 공연장과 6th Street에 많은 클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오스틴에서는 해마다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는데 “South by southwest”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며, “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s”는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로 약 1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로 공연하며 매년 70,000명이 방문하는 페스티벌이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유명하게 하는 또 하나는 바로 카니발이다. 카니발을 위해 디자인 된 700미터의 도로인 삼보드로모에서 매일 밤 삼바 스쿨들이 경연을 펼치며 브라질 전역에 500개가 넘는다는 삼바 스쿨은 오직 카니발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한다. 카니발의 진정한 백미는 브라질 전역에서 벌어지는 ‘길거리 카니발’이니 놓치지 말자.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